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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훈훈함, 적당한 웃음이 있는【닥터(Dr). 유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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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들어가는 직업은 현실에서도 참으로 선호하던데 소설속에서도 여지없이 그런가보다. 특히 요근래만도 로맨스소설의 제목에서 유독 자주 등장하는게 '닥터'니까 말이다. 뭐 소설은 현실을 어느정도 반영하니까. 의사가 주인공인 소설은 이미 상당히 만족스런 작품을 읽어서인지 닥터가 들어간 제목의 다른 로맨스소설은 썩 눈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이 작품은 유쾌하고 재밌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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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들어가는 직업은 현실에서도 참으로 선호하던데 소설속에서도 여지없이 그런가보다. 특히 요근래만도 로맨스소설의 제목에서 유독 자주 등장하는게 '닥터'니까 말이다. 뭐 소설은 현실을 어느정도 반영하니까. 의사가 주인공인 소설은 이미 상당히 만족스런 작품을 읽어서인지 닥터가 들어간 제목의 다른 로맨스소설은 썩 눈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이 작품은 유쾌하고 재밌다는 평들이 많아 꼭 읽어보고 싶었었다.

제목에서 알수 있다시피 한국대병원 이사장 손자님이신 닥터가 주인공이다. 의사 당신이 이겼어가 아니라 남자주인공 이름이 '유 윈'씨 되겠다. 이름 한번 괜찮다. You win! 그래서 이 자식이 그렇게도 기고만장해서 싸가지 후루루쩝쩝 밥말아 드셨나보다. 이건 걍 웃자고 하는 소리고 꽤 큰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다보니 애가 좀 삐딱하다. 얼마나 삐딱하냐고? 이놈은 쓰리놈이다. 3놈. *재미없는 놈-이건 뭐..괜찮다. 내가 웃겨주면 되니까!  *싸가지 없는 놈-이건 좀..곤란하다. 비폭력주의자인 나도 두들겨 패고 싶을 정도로 싸가지가 없어서..  *인정머리 없는 놈- 자고로 사람은 빈틈도 좀 있고 인간적인 맛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이지..그럼 유 윈은 사람이 아닌가? 헤헤~ 요런 쓰리놈이라도 실력 최고 체력 최고, 성질 더럽기로 최고...흠흠..아무튼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캐릭터다.

닥터 '유 윈'의 반쪽이 되는 여주인공 또한 이름 한번 그럴싸하다. '음란'이란다. 고 음란...참고로 淫亂 이 음란은 아니다. 작은 섬 고운도 분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음란은 3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정도로 참 순수하고 해맑다. 어릴적에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 손에 자라면서도 어찌 그리 구김살 없이 예쁘게 자랐을까.

고운도 보건소 의사인 할아버지가 아프리카로 봉사를 떠나게 되면서 큰 상처를 받고 한참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유윈이 후임으로 들어오게 되며 음란과 만들어가는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다. 사랑만 있는냐..그건 아니다 둘의 러브스토리 반, 까칠남 유윈이 따뜻한 남자로 거듭나며 사람들과 화합해나가는 과정이 반이다. 초반부터 끝까지 조연들의 이야기도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섬마을 사람들의 순박하고 시골스러운 모습도 꽤 잘 그려내 주었다. -시골 마을에서 있을법한 에피소드들로-  시종일관 유쾌하게는 이어지지만 나오는 사람들 하나하나가 다 가슴아픈 사연들 한두가지 씩은 꼭 가지고 있다. 특히 읽으면서 제일 맘에 들지 않았던건..어찌 주요인물 대부분의 부모의 죽음이 기구한 운명이냐는 거다. 그부분만 보자면 참 별로지만 작가의 인간적인 따뜻함은 작품 전반적으로 잘 묻어나오는거 같다. 박장대소까지는 아니더라도 간간히 웃음이 터질수 있는 훈훈하긴 한 스토리다.


다른건 떠나서 '유 윈' 참 맘에 드는 캐릭터다..까칠남이 닭털 폴폴 날리는 멘트를 팡팡 쏴줄때는 음...나에게 오글거림의 경우는 두가지가 있다. 짜증나게 오글오글거리는 경우와 오글거리지만 꽤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는 경우..이 작품은 후자의 경우다. 30살,31살 두 남녀의 닭살멘트들은 의외로 꽤 봐줄만 하다. 또 여주인공 음란의 원초적이고 적나라한..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겪을수도 있는 꾸밈 없는 모습은..작가의 실생활을 대변한거 아닌지? 너무 잘 알고 있던데....관장(enema)....





w*****8 2011.08.09. 신고 공감 13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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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유 윈』뭐든지 이길수 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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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유윈(You Win!) 이라니,,,,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다면 그 어떤 것을 해도 지는 건 없이 이길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처음에 제목을 보고 밀고 당기는 사랑 게임에 남자가 이긴 걸로 생각을 했다. 이게 웬걸 주인공의 이름이었다. 또한 여자 주인공의 이름 또한 만만치 않다. 고음란 이란다. 한자를 보면 전혀 음란하지 않지만 말이다. 학교 다닐적에 얼마나 놀림을 받았을 까
"『닥터 유 윈』뭐든지 이길수 있는 남자." 내용보기
이름이 유윈(You Win!) 이라니,,,,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다면 그 어떤 것을 해도 지는 건 없이 이길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처음에 제목을 보고 밀고 당기는 사랑 게임에 남자가 이긴 걸로 생각을 했다. 이게 웬걸 주인공의 이름이었다. 또한 여자 주인공의 이름 또한 만만치 않다. 고음란 이란다. 한자를 보면 전혀 음란하지 않지만 말이다. 학교 다닐적에 얼마나 놀림을 받았을 까 생각하니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수술방에 들어가지 않아 할아버지로부터 내침을 당해 오지 섬마을의 보건소장으로 가게 된 의사쌤 유윈, 성질 드럽고 자기 성질대로 말하는 싸가지 의사 선생님이 고운도 섬마을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인 고음란을 만나게 된다.

비슷한 부위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서로 마음을 터놓고 자꾸 끌리게 되는 관계는 늘 보아오던 관계다. 같은 환자여도 눈에 더 띄는 환자가 있듯이 처음부터 고음란이 유윈에게 얽히게 된 사연이 참 유머스럽다. 애 낳으러 간 애엄마도 관장할때는 창피한 법인데 시집도 안간 처녀의 몸으로 남자 의사한테 엉덩이를 까고 있어야 하는게 너무너무 창피하고 힘들었을 생각을 하면서도 그 장면에서 폭소를 터뜨렸다. 그런 민망하고 황당한 경우가 다 없을 것이다. 

그 싸가지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었던 닥터 유윈이 음란을 마음에 두면서 질투를 하고 아이스크림이 녹듯이 그렇게 달달하게 풀어지는 모습을 보면 역시 사랑의 힘은 위대한가 싶기도 하다. 그리고 유윈의 잘난 척은 뭐,,,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되었다. 또 잘생긴 닥터라 옆에서 구애를 해도 한결같이 거절하며 한 사람만을 보는 유윈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괜찮은 캐릭터다. 유윈 어머니의 고백이 매끄럽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차라리 어머니 캐릭터를 빼는 게 더 나았을수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1.07.25. 신고 공감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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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기는 남자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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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윈 - 한국대병원 레지던트 4년차 외과의사...무슨 싸움이든 진적이 없다는 전설의 승리자...그런 그가 자신이 수술을 맡았던 아이가 복강내 출혈로 손도 써보지도 못하고 죽었고 그 일로 화가난 아이 아버지가 재판을 벌이고도 분을 풀지 못하고 수술한 집도의를 찾자 그가 아닌 그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후 결국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방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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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윈 - 한국대병원 레지던트 4년차 외과의사...

무슨 싸움이든 진적이 없다는 전설의 승리자...
그런 그가 자신이 수술을 맡았던 아이가 복강내 출혈로 손도 써보지도 못하고 죽었고 그 일로 
화가난 아이 아버지가 재판을 벌이고도 분을 풀지 못하고 수술한 집도의를 찾자
그가 아닌 그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후 결국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방황한다.
그 모습을 마냥 두고볼수만은 없었던 그의 할아버지 유박사는 절친이었던 고박사가 지키던 고운도 보건소로 유윈을 3개월간 유배 시키기로 한다.

고음란 - 고운도 고운초등학교 분교 교사...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 유박사의 손에서 자란 음란은 유박사가 돌연 아프리카로 떠나버리자
어린 적 섬을 떠난 제자가 19살에 미혼모가 되어서 찾아오자 함께 살기로 한다.
그런데 병원을 다녀오던 날 그 아이가 배안에서 진통을 하게 되고...
아주아주 까칠한 의사 유윈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언제나 밝고 유쾌한 그녀답게 새로운 보건소닥터인 유윈의 까칠함에도 결코 기죽지않는데..

까칠한 남자 유윈...
그는 섬마을에서 살기가 너무나 싫었다.
하지만 자꾸만 역이게 되는 고음란으로 인해서 생각이 바뀌고...
윈은 음란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까칠한 남자와 화통하고 정많은 여자의 사랑이야기...

섬마을의 잔잔한 사람사는 이야기와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는 너무나 재미있었다.

p*****9 2011.08.23.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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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 / 닥터유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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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윈 - 한국대병원 레지던트 4년차 외과닥터. 삼개월 전, 자신이 맡았던 아이가 죽자, 이에 화가난 아이 아버지가 그가 아닌 그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후 결국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방황한다. 그 모습을 마냥 두고볼수만은 없었던 그의 할아버지 유박사는 절친이었던 고박사가 지키던 고운도 보건소로 유윈을 3개월간 유배 시키기에 이르는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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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윈 - 한국대병원 레지던트 4년차 외과닥터. 

삼개월 전, 자신이 맡았던 아이가 죽자, 이에 화가난 아이 아버지가 그가 아닌 그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후 결국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방황한다. 
그 모습을 마냥 두고볼수만은 없었던 그의 할아버지 유박사는 절친이었던 고박사가 지키던 고운도 보건소로 유윈을 3개월간 유배 시키기에 이르는데..

고음란 - 고운도 고운초등학교 교사.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 유박사의 손에서 자란 음란은 유박사가 돌연 아프리카로 떠나버리자 미혼모인 어린 제자와 함께 지내게 된다.
언제나 밝고 유쾌한 그녀답게 새로운 보건소닥터인 유윈의 까칠함에도 결코 기죽지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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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취향에 맞는 소설을 읽어서 그런지 책장은 어렵지 않게 술술 넘어갔다.
제목도 깔끔한 ’닥터유윈’은 내용 역시 깔끔단백하다.
예전에 읽었던 조효은님의 ’나비와뼈다귀’와 느낌이 비슷해 더 잘 읽히지 않았나 싶다.

한국대병원 전설로 통한다는 닥터윈은 실력보다 성격으로 전설이 되지 않았나싶게,
성격이 참 드러버 주신다.ㅋㅋ 
실제로 윈같은 의사가 있음 고 입을 한대 찰싹 때려주고 싶게 빈정대는 말투가 참 얄밉다. 
마치 서른살먹은 사춘기 청소년같다고나 할까.
거기다 ’친절’과 ’자상’과는 담을 쌓은지 오래.
아, 물론 단 한사람. 예외는 있다.

유윈에게 ’예외’로 통하는 여주인공 ’고음란’은 에로에로한 이름과는 다르게
다소 엽기적이고 털털한 초등학교 교사다.
그녀가 유윈에게 받은 첫 진료가 ’관장’이었으니 더 말해 무엇할까ㅋㅋ
작가말을 보니 여주인공 음란이 이름이 연재중 자주 바뀌었다는데 아마 그랬다면
여주인공의 그런 성격이 이만큼 살지 않았을거라 생각한다.
고음란.. 
왠지 입에 착착 붙는게 이 소설 속 여주인공에 이만큼 잘 어울릴수 있는 이름은 없다.


이 소설의 장점을 꼽으라면, 역시 솜사탕같은 ’달달함’이다.
하지만 단점도 역시 ’달달함’이다.
첫장부터 끝장까지 쭉- 달달해주시니 중간중간 드러나야 했던 주인공들의 아픔이
너무 묻혀버렸다. 
특히나 아버지가 죽는걸 바로 눈앞에서 목격해야 했던 유윈은
자신이 쭉 친엄마라고 알고있던 민닥터에게까지 버림을 받지만
너~무 금새 툭툭 털고 일어난듯..ㅋㅋ
(..사실은 닥터윈의 흐트러진 모습이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ㅠ.ㅠㅋㅋ)


유쾌하고 달달한건 딱 내취향이지만 이상하게 뭔가 아쉬운 ’닥터유윈’.
다음번엔 더 멋진 작품을 기대하며! 리뷰끝.

g*****1 201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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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함께..[닥터 유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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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제맘대로 거칠것이 없었던  레지던트4년차 닥터. 유윈. 사표를 던진것도 모자라, 중요한 수술방에 안들어오자 조부인 유박사에 의에 오지섬 고운도로 내쳐지죠. 부산에서 섬으로 들어가는 배위에서 왠 산모가 산통을 느끼자.. 알게뭐냐며 신경도 안쓰려하지만, 직업병이라고.. 후다닥 달려나가죠..  제자가 산통을 느끼자 어찌할바를 모르고 당황한 고음란 선생. 도저히 고운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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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 제맘대로 거칠것이 없었던  레지던트4년차 닥터. 유윈.
 사표를 던진것도 모자라, 중요한 수술방에 안들어오자
 조부인 유박사에 의에 오지섬 고운도로 내쳐지죠.

 부산에서 섬으로 들어가는 배위에서 왠 산모가 산통을 느끼자..
 알게뭐냐며 신경도 안쓰려하지만, 직업병이라고.. 후다닥 달려나가죠..
 
 제자가 산통을 느끼자 어찌할바를 모르고 당황한 고음란 선생.
 도저히 고운도와는 어울려보이지 않는 멋진 수트발의 남자가 다가오자
 스스로를 의사라고 밝혔어도 믿을수가 없었고
 첫대면에 막말이 오가죠 ㅋㅋ

 안그래도  짜증스러운데,
 좁아터진 고운도에서, 쓰러져가는 보건소..들이대는 간호사.
 구경꾼마냥 모여드는 동네 아주머니들..
 윈의 짜증은 커져만 갑니다.
 그중에서도 윈의 신경을 가장 짜증스럽게 하는것은
 고운도 분교 교사인 고음란 선생.
 
 와..진짜 책보면서 떼굴떼굴 구른것은
 실로 오랜만입니다.

 자신을 성추행범으로 오인하자
 "머리가 스텐이거나 닭대가리 아니냐" 며 퉁박을 주는 윈이나
 " 얼굴값한다고..아주 싸가지가 없고, 거침이 없으시다"며 반박하는 음란이나.. ㅋㅋ

 처음 시놉을 보면서 여주인공 이름이 '음란'? 이거 뭐 유치뽕짝 코믹물 아닌가?? 싶었는데..
 의외로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굉장히 진지한 플롯인데요.. 그걸 특유의 유머로 승화했달까요..
 중간중간 가슴이 울컥울컥하는 내용이 있어요..
 두사람을 둘러싼 상처가 꽤 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 배꼽을 잡고 굴렀으니
 유쾌한 글임에는 틀림없을것같네요~
 윈의 매력에 완전 퐁돵~빠졌다는거 아닙니까~.
 어쩜 그렇게 거침이 없으시고, 아주 그냥 말문이 막히도록 X가지가 없으신지..ㅋㅋ
 "보건소 왕진제도 폐지됐다"고 전하라든가, "그렇게 급하면 육지 대형병원으로 가라"든가..
 예의나 의사 본연의 자세는 동네 구멍가게에 팔아먹은 모냥새지만,
 알고보면 천상 의사샘이라는거...ㅎㅎ

 깔깔거리며 웃었는데.. 어느새 끝이더라구요...
 고운도 주민들이 기다렸던 유윈의 후임자,  30대 총각 의사샘의 등장씬에서 완전 뿜었어요~
 가끔 웃고싶을때 읽어보면 딱일것같아요~
 
 당신이 이겼어요~  닥터 유윈. You Win~!! 
 

 

 
 

k******1 201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