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평등해졌다고는 하지만알게 모르게 아니 버젓이 있는 유리 장벽들이 있다.꼭 승진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여자는 ~~야 한다, 남자는 ~~야 한다.>는 기준은남녀 모두에게 좋은 일은 아니다.남자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면 뜨개질할 수 있고여자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면 역기를 들 수 있다.남자, 여자라는 기준보다는 사람이라는 기준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
저자의 글 속에서 자주 언급되는 엘르나 마리 클레르, 보그 등에서 나올 법한 편집장들이나 글쟁이들이 쓰는 칼럼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학구적인 동시에 톡톡 튀는 젊음의 생생함을 잘 나타내는 글이다. 20대 젊음이들 중 특히 연애중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듯.책을 보면서 느낄 수 있던 것은, 물론 다들 알고 접해봤을 남녀 불평등이나 편견도 있지만 미국 도시의 여성들이 느끼
저자의 글 속에서 자주 언급되는 엘르나 마리 클레르, 보그 등에서 나올 법한 편집장들이나 글쟁이들이 쓰는 칼럼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학구적인 동시에 톡톡 튀는 젊음의 생생함을 잘 나타내는 글이다. 20대 젊음이들 중 특히 연애중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듯. 책을 보면서 느낄 수 있던 것은, 물론 다들 알고 접해봤을 남녀 불평등이나 편견도 있지만 미국 도시의 여성들이 느끼고 있는 것을 한국 여성도 그대로 느끼고 있음과 그들의 문화나 한국의 문화가 별반 다름이 없을 정도로 한국이 달라졌는가 하는 점이다. 이런 걸 글로벌이라 하나? 암튼 소제목 별로 나뉘어진 내용에서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귀엽다. 대학생들이여!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 열광하지 말고 변함없는 고질병, 남녀의 이중 잣대를 분명히 짚고 공부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