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7%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방에 온 틀니괴물
"내 방에 온 틀니괴물" 내용보기
내 방에 온 틀니 괴물~   내 방에 온 틀니괴물 책 제목부터 무서울것 같으면서도 책 내용을 보니..정감이 가는 책이였답니다.책 내용은 즉 외동인 현정이네 집에 할머니가 오시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이야기들 입니다. 읽는 내내 재미있어서..지루한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제가 어렸을때는 저희 외할머니가 틀니 한것을 본적이 잇어요..항상 자기 전에는 틀니를 빼어 칫솔로 닦고
"내 방에 온 틀니괴물" 내용보기

내 방에 온 틀니 괴물~

 

내 방에 온 틀니괴물 책 제목부터 무서울것 같으면서도 책 내용을 보니..정감이 가는 책이였답니다.
책 내용은 즉 외동인 현정이네 집에 할머니가 오시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이야기들 입니다.

읽는 내내 재미있어서..지루한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저희 외할머니가 틀니 한것을 본적이 잇어요..항상 자기 전에는 틀니를 빼어

칫솔로 닦고 두었다가..아침에 일어나시면 다시 틀니를 끼우는걸 본적이 잇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이를 빼고 다시 끼우다니.정말 신기했던 기역이 나드라고요..

그리고 저녁에 보면 은근히 무서웠던 기역도 나네여..짐 생각해보니...

긍데 울 아이들은 틀니에 대해 아직 모르고 생소하기만 하고 울 큰아이가 책 읽는동안 궁금해서 물어보드라고요
울 큰아이는 할머님하고도 같이 살았는데..저희어머님은 틀니를 안하셨죠..넘 이 관리를 잘 하셔서  건강하니까요...
나는 평생 나의 영구치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양치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현정이 할머니는 현정이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 정리 부터 합니다.그런데 저도 우리집 냉장고는 어떤지 신경이 쓰이드라고요
그래서 이 관리를 위해..싱싱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건강한 치아를 만들어 보자.. 
이 책의 주인공인 현정이는 무조건적으로 큰사랑을 주고 현정이 편인 할머니가 살아 계시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른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런 큰 편을 들어줄 할머님이 계시니..넘 좋은것 같다...
오랜만에 갖고 싶던방에 할머니랑 쓰는것도 싫은데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 그리고 반찬도 이상한거 만들고 잔소리도 엄마보다

심하고 할머니가 온뒤로는 모든게 할머니위주로 되어버린 현정이에겐 불만투성이였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도 나처럼 싫은 것도 있고 무서운 것도 많은 겁쟁이였나 봐요!
그러다가 할머니를 이해하고 할머니랑 친해지는 내용인거 같아요.

어릴적부터 예쁜 모습도 떼쓰는  모습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데.. 그것이 세월이라는 것을  삶을 살아가면서

배운 할머니가 우리들에게 전해 주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 입니다..
이 책을 읽은 뒤로는 울 큰아이가 전에 할머님이랑 같이 살았던 생각이 난다면서..전화도 자주 드리곤 한답니다.

그리고 간만에..할머니의 소중한 사랑.. 어머님의 소중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s**********1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방에 온 틀니 괴물]
"[내 방에 온 틀니 괴물]" 내용보기
[내 방에 온 틀니 괴물]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자기 방을 갖게 된 현정이가 갑자기 할머니랑 같이 살게 되면서 겪게되는 갈등을 아이의 시선으로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쭈그렁쭈그렁 온통 주름투성이 얼굴로 사사건건 잔소리를 하시고 처음 보는 것들만 자꾸자꾸 먹으라고 강요하고 무엇보다도 틀니를 뽑는 모습을 보고
"[내 방에 온 틀니 괴물]" 내용보기




[내 방에 온 틀니 괴물]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자기 방을 갖게 된 현정이가 갑자기 할머니랑 같이 살게 되면서

겪게되는 갈등을 아이의 시선으로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쭈그렁쭈그렁 온통 주름투성이 얼굴로 사사건건 잔소리를 하시고

처음 보는 것들만 자꾸자꾸 먹으라고 강요하고

무엇보다도 틀니를 뽑는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 현정이~~

자기 방을 갖게 되어 너무 좋아했던 현정이는 이런 할머니와

같은 방을 쓰게 된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싫었어요.

 

거기다가 엄마, 아빠는 할머니만 신경을 쓰고 현정이는 뒷전이네요.

모든것이 불만인 현정이는 할머니가 싫었지만

할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 뒤로는 할머니를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할머니도 현정이처럼 처음 보는 건 무섭고 싫은 것도 많다는 것을 말이죠.

 

요즘은 핵가족이다보니 할머니와 할아버지랑 같이 사는 집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제 주위를 봐도 그렇고 저희 집 또한 그렇고 말이죠.

하지만 주인공 현정이와 달리 딸아이는 외갓집만 가면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외할머니가 맛있는 요리도 많이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너무나 예뻐해주시니 딸아이도 그 마음을 아는거 같아요.^^

 

요즘은 어른을 공경하고 남을 위하는 마음보다는

자기 자신만을 위하고 배타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더더욱 이 책을 딸아이에게 보여주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통해 딸아이가 커가면서 올바른 가치관은 물론 인격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저 또한 유쾌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현정이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껴본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내일은 부모님께 꼭 안부전화 해야겠어요^^


 

s******5 2011.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 끝 찡한 틀니 괴물과의 한 방 쓰기
"코 끝 찡한 틀니 괴물과의 한 방 쓰기" 내용보기
처음 책을 읽어가면서는 내 방을 갖게 된 아이의 설레임이 가득 담겨 있어서 부모와 따로 떨어져 자면서 느끼는 감정을 다룰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틀니 괴물이 등장했다. 할머니를 보고 마음에 들지 않아 투덜거리며 틀니 괴물이라고 부르는 아이의 모습이 버릇 없어 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아이만의 솔직한 감정이 들어 있어서 더욱 공감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아이도 그렇지만
"코 끝 찡한 틀니 괴물과의 한 방 쓰기" 내용보기

처음 책을 읽어가면서는 내 방을 갖게 된 아이의 설레임이 가득 담겨 있어서 부모와 따로 떨어져 자면서 느끼는 감정을 다룰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틀니 괴물이 등장했다. 할머니를 보고 마음에 들지 않아 투덜거리며 틀니 괴물이라고 부르는 아이의 모습이 버릇 없어 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아이만의 솔직한 감정이 들어 있어서 더욱 공감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아이도 그렇지만 사실 어른들도 함께 있다 보면 맞춰야 할 것이 많고 모든 것이 다 마음에 들진 않는다. 하지만 함께 살아야 할 가족이기에 그런 모습까지 다 감싸 안아야 하는 것이다.

 

할머니와 함께 살지 않지만 자주 가면 엄마는 못 먹게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이 많은데 할머니는 대부분 용납을 해주니 좋아한다. 하지만 만약에 같이 살게 된다면 아이도 불편해 할지 모른다. 이 책의 주인공 현정이처럼 말이다. 건강에 좋다는 청국장들을 주고, 틀니를 꺼내 놓고, 잔소리를 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아이는 싫어한다. 혼자서 처음으로 내 방을 갖게 되었는데 갑자기 할머니와 함께 써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더 화가 났을 것이다. 부모님의 관심이 모두 할머니에게 쏠려 버렸으니 질투도 날 만 하다.

 

도저히 가까워 질 것 같지 않은 손녀와 할머니는 과연 어떻게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게 될까? 외동 아이들이 많고, 보통 형제가 많지 않으니 자신의 것을 나누며 산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 아이들에게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배려 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처음엔 얼굴을 찌뿌렸지만 점점 코 끝이 찡해질 것이다. 동화를 읽으면서 엄마인 나도 부모님의 다른 모습을 더 많이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모습을 보며 자랄 아이를 생각하면 행동 하나 하나가 조심스러워진다.



p*******0 201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잘 이해할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잘 이해할겠어요." 내용보기
요즘은 다들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게 되고 자연히 핵가족화 되어 가잖아요.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게 됩니다.재미있는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아이가 너무 좋을할거 같아서 보라고 했는데..^^ 초등학교 선물로 방을 선물 받은 현정이는 너무나 기뻐하는데.. 할머님이 오셔서 같이 방을 사용하게 됩니다.할머니께서 가져오신 물건들은 온통 처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잘 이해할겠어요." 내용보기

요즘은 다들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게 되고 자연히 핵가족화 되어 가잖아요.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게 됩니다.
재미있는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아이가 너무 좋을할거 같아서 보라고 했는데..
^^ 초등학교 선물로 방을 선물 받은 현정이는 너무나 기뻐하는데.. 할머님이 오셔서 같이 방을 사용하게 됩니다.
할머니께서 가져오신 물건들은 온통 처음 본 낯선 물건들 입니다.
할머니께서는 잔소리도 심하고. 싫어하는 음식도 잔뜩 먹게 하시고..
현정이는 할머니를 싫어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지내는 시간이 짧고 엄마, 아빠와는 다른 모습이라서 조금 낯설게 느끼기도 하나봐요.
저희 집만 해도.. 친할아버지는 안계시고. 친할머니와는 명절과 생신 말고는 1-2번 뵙는게 전부이고..
연세도 많으셔서 그런지 아이들이 잘 따르지 않더라구요.
같이 있어서 할머니께서는 항상 염려와 당부를 하시고 별로 살갑게 대해주지 않으시니..
대면대면 해요.
아이는 책을 읽고 나더니.. 생각보다 할머니가 어른이 아닌 자신들의 도움도 필요한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나 봐요.
가끔 제가 엄마가 늙어서 거동하지 못하면 도와줄 수 있는지 물어봤었는데.
할머니가 그런 분이라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나 봅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친할머니는 틀니를 하신건지. 할머니 몸에도 쇠가 박혀 있는지 에스컬레이터는 탈 수 있는지..
책에 나온 할머니 이야기를 친할머니랑 비교하면서 계속 물어보네요.
예전에 비해 점점 젊은 모습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연세드시고 나니 몸이 편치 않고.
자식들 걱정할까봐 제대로 내색도 하지 않으시는 모습에 대해 아이에게도 알려줬어요.
다음에 할머니를 뵙게 되면 팔다리 주물러 드린다고 하는데..
약속을 지킬지 지켜 봐야 겠어요 ^^

 

h******6 201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공경은 물론 더불어 사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공경은 물론 더불어 사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네요." 내용보기
<을파소-내 방에 온 틀니 괴물> 속 주인공인 현정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는 외동딸이지요. 현정이가 유치원을 졸업하자 엄마 아빠는 현정이가 받고 싶은 선물을 물어 보지요. 현정이는 "내 방!"이라고 대답한답니다. 엄마 아빠는 현정이의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해 아빠 서재를 거실로 옮기고, 공주님 침대에 천장에는 야광 별까지 달아서 방을 예쁘게 꾸며 주게 되지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공경은 물론 더불어 사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네요." 내용보기

<을파소-내 방에 온 틀니 괴물> 속 주인공인 현정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는 외동딸이지요. 현정이가 유치원을 졸업하자 엄마 아빠는 현정이가 받고 싶은 선물을 물어 보지요. 현정이는 "내 방!"이라고 대답한답니다. 엄마 아빠는 현정이의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해 아빠 서재를 거실로 옮기고, 공주님 침대에 천장에는 야광 별까지 달아서 방을 예쁘게 꾸며 주게 되지요.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한 순간일 듯 싶네요. 자기 방이 생긴다는 것, 또 그 방을 예쁘게 꾸밀 수 있다는 것이 말이지요. 하지만 주인공 현정이에게 어려움이 찾아오게 되지요. 몸이 편찮으셔서 더 이상 혼자 살 수 없게 되셨다는 할머니와 방을 함께 써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된답니다. 난생 처음 갖게 된 방을 뺏기는 것도 싫은데, 처음 보는 할머니는 낯설고 무섭게만 다가오지요.

 

 참다 못한 현정이는 할머니와 같이 자기 싫다며 할머니를 틀니 괴물이라고 말하게 되지요. 할머니는 현정이 편을 들어주셨지만 '틀니 괴물'이라는 말에 마음이 상하셔서 거실에서 주무신다고 하시게 되지요.

 

 현정이의 엄마 아빠는 할머니의 기분을 풀어드리기 위해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게 되고, 다 같이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현정이는 제주도에서 할며니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아쿠아월드에선 물속에 서 있지도 못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처음 봐서 무서워서 못 탄다고 하는 등등.. 그래서 할머니도 처음 보는 게 무서우면서 왜 나한테만 자꾸 처음 보는 걸 먹이냐고 그랬더니 바닥만 쳐다보는 모습이 바로 엄마한테 혼날 때 자신이 하는 모습과 너무 닮아 있다는 것을 할머니 모습 속에서 발견하게 된답니다.

 

 이 책은 할머니와 처음 만나게 된 천방지축 외동딸 현정이가 할머니와 친해지기까지 겪는 일들을 맛깔 나는 문장으로 그리고 있답니다. 특히 혼자서 자라서 자기밖에 모르던 현정이가 할머니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고, 할머니를 공경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또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네요.

 

 이러한 과정 이야기가 단순히 서술식이 아니라 현정이의 시선으로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공감대를 더 형성할 수 있을 듯 싶네요. 이 책을 통해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물론 그러한 사랑을 모르고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줄 수 있을 듯 싶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소중함과 어떻게 공경해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방법까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s*****s 2011.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방에 온 틀니괴물
"내 방에 온 틀니괴물" 내용보기
현정이는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자기 방을 갖게 됩니다. 꿈만 같았던 소원이 이루어지게 된거지요.   새로 산 이불, 새로 산 침대, 반짝반짝 빛나는 야광별을 쳐다보며 잠든 현정이는  두둥실 날아오르는 침대를 타고 은하수를 지나 태평양까지 , 온 세상을 돌아다니는 꿈을 밤새 꾸기까지 합니다.     내 방이 생긴 행복감에 흠뻑 젖어 있던 현정이의 기쁨도 잠시 시골에서
"내 방에 온 틀니괴물" 내용보기

현정이는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자기 방을 갖게 됩니다.

꿈만 같았던 소원이 이루어지게 된거지요.

 

새로 산 이불, 새로 산 침대, 반짝반짝 빛나는 야광별을

쳐다보며 잠든 현정이는  두둥실 날아오르는 침대를 타고 은하수를 지나

태평양까지 , 온 세상을 돌아다니는 꿈을 밤새 꾸기까지 합니다.

 

 

내 방이 생긴 행복감에 흠뻑 젖어 있던 현정이의 기쁨도 잠시

시골에서 올라오신  할머니랑 한방을 써야만 되는 현정이는 할머니가 결코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엄마 아빠 관심까지 빼앗아가버린 할머니가 밉기까지 합니다.

 

현정이의 일상에 갑자기 파고든 할머니와의 좌충우돌 이야기

한없이 밉기만 한 할머니에 대해 조금씩 조금씩 이해하며

한발 다가서는 어린 현정이의 마음을 읽어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 있게

묘사되어 있어 8살 딸래미는 키득키득 웃어가며 단숨에 읽어 내려간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지는 않치만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은 온통 독차지 하고 있는 민희는 현정이의

 이런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을까? 잠시 의문을 가져보게 되네요.

현정이와 할머니 사이에 겪게 되는 갈등을 조금씩 해소해가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면서 둘만에 비밀을 가지고 되기까지

현정이의 심리 변화를 사실감있게 묘사하고 있어 읽는 재미가 배가 되는거 같습니다.

 

핵가족의 사회적 배경속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이런 갈등등은 점점 심해지게 

되겠지요. 한 울타리안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살아가면서 사랑과 배려를

경험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 간접적경험으로나마 가족사랑을 마음속에

담을 수 있도록 접해주면 아이들 마음이 좀 더 따스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거 같습니다.

 

 

s******2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방에 온 틀니 괴물
"내방에 온 틀니 괴물" 내용보기
으으으, 내 방엔 틀니 괴물이 살아요!깔깔 웃다 코끝이 찡해지는 현정이와 할머니 이야기저의 아들도 6살인데 7살되면 공부방 꾸며 달라고해요 7살 되면 혼자서 잔다고 책상도 사주라고 하고 침대도 사달라고 7살 되면 형아가 되니 작은방에 꾸며 달라고 그래요참 공감이 가는 책인거 같아요책 내용을 잠깐 설명하자면 초등학교 일학년인 현정이가 자기 방을 갖는게 소원이라고 해서 아빠
"내방에 온 틀니 괴물" 내용보기

으으으, 내 방엔 틀니 괴물이 살아요!
깔깔 웃다 코끝이 찡해지는 현정이와 할머니 이야기

저의 아들도 6살인데 7살되면 공부방 꾸며 달라고해요 7살 되면 혼자서 잔다고 책상도 사주라고 하고 침대도 사달라고 7살 되면 형아가 되니 작은방에 꾸며 달라고 그래요
참 공감이 가는 책인거 같아요
책 내용을 잠깐 설명하자면 초등학교 일학년인 현정이가 자기 방을 갖는게 소원이라고 해서 아빠의 서재를 마루로 옮기고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방을 꾸며 줍니다.
엄마 아빠는 무서워서 혼자 잘수있을 까 걱정했는데 현정이는 씩씩하게 혼자 자네요
그러던 어느날 시골에서 할머니가 올라와서 아빠가 할머니랑 같이 방을 쓰라고 하네요 입학선물이라고 해놓고는 자기랑 상의도 없이 일방적인 통보
말도 안 돼!
현정이는 소리지루고 반항하지만 할머니는 올라와서 보따리를 들고 자기방에 들어오네요 현정이는 자기 물건 건들까봐 걱정하는데 할머니 보따리에서 이상한 병이 나오고 큰바늘이 몇개나 나오고
또 저녁때면 이를빼고 으왁..................틀니 괴물인거 같아요
팔다리가 아프면 바늘로 푹푹 찌르고, 피를 쭉쭉 뽑는 부황.............자기전엔 이빨을 덜컥! 뽑아서 물에 담그고 현정이가 보기에는 정말....................
오랜만에 갖고싶던방에 할머니랑 쓰는것도 싫은데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 그리고 반찬도 이상한거 만들고 잔소리도 엄마보다 심하고 할머니가 온뒤로는 모든게 할머니위주로 되어버린 현정이에겐 불만투정이였어요
그런데 하라머니도 나처럼 싫은 것도 많고, 무서운 것도 많은 겁쟁이였나 봐요!
그러다가 할머니를 이해하고 할머니랑 친해지는 내용인거 같아요

울 아들도 가끔 할머니는 좋아해도 할머니랑 자라고 하면 싫어하드라구요 그래서 저역시도 그냥 내버리는데 이책을 보고 다시 나를 돌아보게 되요
사람은 언제인가 늙고 나이가 먹는데 왜 그걸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k*****8 201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방에온 틀니 괴물
"내 방에온 틀니 괴물" 내용보기
내방에 온 틀니 괴물을 받고 내용을 상상해 보았네요 분명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등장할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먼저 책을 먼저 읽어보라 했네요     술술 순식간에 읽어버리는 큰딸아이 책속에 웃기는 친구가 나오는데 그 친구는 할머니를 무서워하고 싫어한다고... 울 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주 찾아가 보기 때문에 아이가 할머니를 싫어하는것을 이해를 못
"내 방에온 틀니 괴물" 내용보기

내방에 온 틀니 괴물을 받고 내용을 상상해 보았네요

분명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등장할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먼저 책을 먼저 읽어보라 했네요

 

 

술술 순식간에 읽어버리는 큰딸아이 책속에 웃기는 친구가

나오는데 그 친구는 할머니를 무서워하고 싫어한다고...

울 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주 찾아가 보기 때문에 아이가 할머니를

싫어하는것을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처럼 자주 못보면 어색해서 그런다고 이야기해주었네요

 

 

현정이는 1학년이 되어 부모님에게 자기방을 갖고 싶다고

소원을 들어주면 공부열심히 하겠다고 약속을 해요

친구들 방보다 멋지게 꾸며 자랑하고 싶은 생각에 부풀어있던

현정인 부모님이 할머니랑 같이 방을 써야된다는 말에

화가 나고 할머니를 싫어하게 되네요

할머니는 고지식하고 인스턴트 음식을 싫어하고

냄새나는 청국장을 좋아하고 입에서 틀니를 꺼내놓기도 하네요

그 모습에 현정이는 할머니와 방을 같이 안쓰려고 하고

엄마아빠는 그런 현정이를 야단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주위에서 할머니를 자주 못보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요즘은 할머니도 자식들하고 사는걸 싫어해서 왕래가 적은 관계로

아이들이 할머니를 오랜만에 만나면 좋아할줄 알았는데

싫어하고 그 이유를 물어보면

우리가족만 있다 할머니가 있음 불편하다

할머니는 잔소리를 많이 한다

할머니때문에 보고 싶은 TV채널을 볼수 없다고...

아이들 마다 할머니를 생각하는게 다른것 같은데 책속에 나오는 현정이는

처음엔 싫었지만 할머니와 맘이 통해 비밀이 생기고 힘없는 할머니를

보호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아 좋았다

 

재미나게 읽고 난후 독후 활동을 했네요

아이가 재미나게 읽으면 이렇게 정리해서 요약해놓은것 보니 뿌듯하네요^^

7****j 2011.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녀와 할머니의 좌충우돌 동거이야기
"손녀와 할머니의 좌충우돌 동거이야기" 내용보기
할아버지의 틀니를 처음 보았을 때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답니다. 입에서 뭔가가 쑥 튀어 나왔을 때의 충격이란... 사전에 이런게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덜 놀랐을 텐데... 그러기에는 제가 너무 어렸던 것 같아요.   책 속의 현정이도 아마 저와 같은 기분이었을 거라는 생각에 미소를 지으며 책을 읽어 보았어요. 자신의 방이 생겨서 행복한 현정이에게 어느 날 할머니가
"손녀와 할머니의 좌충우돌 동거이야기" 내용보기

할아버지의 틀니를 처음 보았을 때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답니다.

입에서 뭔가가 쑥 튀어 나왔을 때의 충격이란...

사전에 이런게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덜 놀랐을 텐데...

그러기에는 제가 너무 어렸던 것 같아요.

 

책 속의 현정이도 아마 저와 같은 기분이었을 거라는 생각에 미소를 지으며 책을 읽어 보았어요.

자신의 방이 생겨서 행복한 현정이에게 어느 날 할머니가 오십니다.

할머니는 연세도 많으시지만 몸이 불편하시니 현정이네랑 함께 사셔야 한데요.

 

냉장고의 인스턴트 음식을 모조리 버리게 하고, 할머니가 가져오신 젓갈과 밑반찬들을

가득 넣으시는 할머니...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아요.

할머니가 주로 드셨던 음식을 현정이에게 먹을 것을 강요하고

더군다나 입속에서 나온 틀니를 보는 순간 현정이는 할머니를 틀니 괴물이라고 생각하지요.

 

할머니 때문에 엄마 아빠가 자신에게 신경을 쓰지 않자 속상해 할머니가 더 밉기까지 했는데요,

그러다가 알 게 되었어요. 아빠를 키우시느라 할머니의 몸이 많이 안 좋아지셨고,

할머니 역시 나처럼 겁이 많은 한 사람의 인간이라는 것을요.

 

처음에는 싫기만 했던 할머니를 이해하고, 할머니 역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의 틀에서

현정이를 이해해 하는 과정이 참 따뜻했어요.

누구나 겁나는 것이 있지요. 그것을 혼자 해결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옆에서 지켜봐주고 도와주는 이가 있다면 더 쉽고 빠르게 극복할 수 있을 테고요.

책속의 현정이와 할머니는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그런 문제점들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요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사는 아이들이 그리 많지 않아요. 저희 아이들 역시 그렇고요.

책을 보는 동안 잊고 있었던 친정 엄마에 대한 생각도 나고 좋았답니다.

내가 있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계셔야 하고, 그러한 부모님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요,

아이들에게는 늙고 아픈 할머니 할아버지이지만 이들 역시 어린아이와 같은 감정이 있고,

이들이 이렇게 아프게 된 데에는 우리가 일조를 했다는 것을 알림으로써 아이들이

어른들을 공경할 수 있는 계가가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무섭기만 한 괴물 할머니와 현정이의 동거가 이제는 행복할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네요.

 

 

h******2 201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섦이 가족애로.. 배꼽잡는 따뜻한 성장동화..
"낯섦이 가족애로.. 배꼽잡는 따뜻한 성장동화.." 내용보기
혹시...... 할머니는 로봇?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혼자만의 방을 선물로 받겠다고 조르던 주인공..바라고 바라던 선물을 받게 된다며 들떠 있던 어느 날.. 시골에 사시던 할머니와 같은 방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할머니와 손녀의 나이 차이보다도..지금까지 떨어져 살았던 서울과 지방의 거리보다도 훨씬 더 멀게만 느껴지는 할머니와의 세대차(?!) 는 타의 추종을
"낯섦이 가족애로.. 배꼽잡는 따뜻한 성장동화.." 내용보기
 




혹시...... 할머니는 로봇?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혼자만의 방을 선물로 받겠다고 조르던 주인공..
바라고 바라던 선물을 받게 된다며 들떠 있던 어느 날.. 
시골에 사시던 할머니와 같은 방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할머니와 손녀의 나이 차이보다도..
지금까지 떨어져 살았던 서울과 지방의 거리보다도 
훨씬 더 멀게만 느껴지는 할머니와의 세대차(?!) 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


이빨 없이 잔뜩 쪼그라 붙은 입술이 징그러워 보이기만 하고.. 
틀니를 꺼내 들고 있는 할머니는 마치 괴물처럼만 보이네요.. 틀니 괴물말이죠.. ;;

할머니가 시골에서 가져온 청국장으로 끓인 찌개에서 나는 냄새..
햇빛에 정성스레 말린 무로 만들었다는 무말랭이라 하지만 
주인공 소녀의 눈엔 꼭 지렁이처럼 보이고 말예요.. 





하지만 소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 되었답니다.. 
할머니에게서 풍겨 오는 낯선 냄새와 물건들이 무섭게 보이는 만큼 
할머니도 서울의 거리와 에스컬레이터 등 두려운게 참 많은 어린 동생과도 같다는걸요.. 





작가는 어린이..? 란 생각이 들만큼 
아이들의 생각과 심리를 코믹하고 재미나게 묘사한 이야기 속엔
낯설게만 느껴지는 할머니와의 거리감이 따뜻한 가족애로 변화하는 과정이
정감 있고 따스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마치 쪼글쪼글 주름투성이의 동생을 둔 것처럼 느껴진다는 주인공 소녀..
할머니와의 작은 공감대를 하나 둘 발견해가다 보면 
세상에 둘도 없는 정으로 뭉쳐진 최고의 가족이 될 것 같지요.. ?!  ^-^

 

s***8 201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