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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오래 전에 TV프로그램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것으로 기억된다.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데 있어, 베스트셀러 목록보다는 내 자신의 취향을 더 고려하기 때문에 이 책은 그러한 사실로 기억될 뿐이었다.
문학을 포함한 인문과 사회 분야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과학 분야에 대해서는 어렵다는 느낌으로 쉽게 손이 가지 않았었다.
몇 년 전 방학을 맞이하여, 그동안 손 한번 가지 않고 서가에 꽂혀있던 <과학혁명의 구조>와 <엔트로피>를 읽으면서 조금씩 과학 분야의 책을 찾아 읽게 되었던 것 같다.
물론 빈도나 수량으로 보면, 여전히 인문 사회 분야가 압도적인 것이 현실이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면서, 과학 분야에 대한 책은 까마득한 신입생 시절 보고서를 쓰기 위해 몇 권을 접한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실제로 책을 읽고 썼는지에 대해서도 불투명한 기억이지만...
각 항목의 소제목을 음악의 빠르기로 제시한 것은, 그 내용들이 아마도 과학에 대한 일반인의 친숙도와 관련시켰기 때문이라고 짐작이 된다.
그동안 외면해 왔던 것에 비해서,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인문학적인 설명을 곁들여 쉽게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는 점은 저자의 문체가 지닌 장점이라고 여겨졌다.
이 책의 내용이 쉽게 다루어졌다고 해서, 내가 다시 그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를 하고 싶다는 의미는 물론 아니다.
다만 글을 쓰거나 강의를 하면서, 이제는 과학에 대해서 막연하게 어렵다는 느낌을 지울 수 있을 것이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리고 여전히 과학은 나에게 낯설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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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고 하면 물리, 지구과학, 화학, 생물 등 학생시절 이해가 어려워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어 편하게 접근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똑같은 조건이라면 언제나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하는 과학이라는 학문은 객관성이 특징이지만 그 원리와 개념
등을 제대로 이해하기란 쉽지가 않다.
이 책이 여타의 과학 관련 책들과 다른 점은 이렇게 어렵게 생각되는 과학을 일상의 여러 현상과 결합하여 관심이 가고 흥미롭게 풀어놓았다는 점이다.
인간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있는 집단사회에서 인적 네트워크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안 되려고 생각하면 안되는 일들만 일어나는 머피의
법칙을 과학으로 증명하며, 백화점에 에스컬레이터에 왜 자기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있고 또 시계가 없는지 등 인간에 대한 이해와 관련 과학적 상식을 토대로 이 책은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저 그냥 그러려니 또는 특별한 의문없이 경험하고 마주쳤던 관련의 일들이 이
책에서는 과학 외 다양한 학문을 아우르며 통합적인 지식과 사고를 기를 수 있게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교양서라는 찬사가 붙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콘서트를 끝내며 저자가 정리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세상의 모든 현상에 대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들이 언제까지나
영원할 수 없는 것처럼 이 책에는 상반되는 현상과 내용을 과학적인 지식에 근거
하여 하나의 책 안에서 설명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여러 현상들도 결국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만큼 복잡하지는 않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
중간중간 해당 챕터와 연관있는 다양한 사진과 그림들은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평소 찾지 않았던 과학분야의 책을 한 편
읽을 수 있어 뿌듯했고 또 이번 독서를 계기로 읽는 재미를 더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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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십 수 년 전이었던 것 같다. 그 책이 지금도 여전히 책꽂이에 꽂혀 있는데, 책을 다시 읽고자 하니 관리가 잘못된 탓인지 책이 너무 낡아 있었다. 이래서는 읽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겠다는 마음에 찾아보니 이렇게 개정판이 나와있다. 얼른 주문해서 읽어보니, 아마도 2011년 기준, 10년 후에는 다시금 개정판이 나올 모양인데, 그러자면 또 몇 년 후에는 개정판이 나올 것 같다. 이런, 몇 년 기다렸다가 읽을 걸 그랬나 싶기도 했지만 그런 사치스러운 생각일랑 접어두고 다시금 독서에 매진했다. 문과 출신이라 과학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이 가득했던 내게 예전에도 그랬지만 여전히 쉽고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 장마다 새롭고 신기한 이야기들로 가슴뛰게 했다. 과학이라고 쫄지말고 독자로서 한 장 한 장 넘기며 마음 편히 즐겨보기에 그만인 책이다. 저자 정재승은 어느덧 더욱 유명인사가 되었는데 그 모든 것이 이 책 덕분이지 싶다. 어쨌거나 지난 십년 동안 저자도 책도 이만큼 성장했는데 나는 과연 성장했는가? 하는 반성아닌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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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이다. 딱딱하지않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해주는 지적만족감을 선사해준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판이 나온 후로부터 오랜시간이 흘러서인지 알고 있던 부분도 좀 있었고 자료자체가 예전의 느낌이나서 아쉬운 점 또한 있었다. 분명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어 나갔는데 머리에 남은건 그다지 없다. 물론 내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그래도 정재승이라는 과학자의 책을 한번 더 읽어볼 생각이 들게 만들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과학 교양서적 입문서 쯤으로 봐도 좋을 듯 하다. |
| 출간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유익한 도서! 유시민 작가님이 추천하는 필독서로 유명한 책이에요. 방송프로그램 알쓸신잡의 책버전이라고 느꼈어요. 이미 알고 있는 일상의 내용도 과학과 연결지어 쉽고 재밌게 적혀있어 읽는 내내 지루한 틈이 없어요. 이 이상 어려워지면 저에게는 좀 힘들더라구요. ㅎㅎ 지식을 쌓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특히 추천입니다. |
| 출간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유익한 도서! 유시민 작가님이 추천하는 필독서로 유명한 책이에요. 방송프로그램 알쓸신잡의 책버전이라고 느꼈어요. 이미 알고 있는 일상의 내용도 과학과 연결지어 쉽고 재밌게 적혀있어 읽는 내내 지루한 틈이 없어요. 이 이상 어려워지면 저에게는 좀 힘들더라구요. ㅎㅎ 지식을 쌓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특히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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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등입학하는데 고등학교 필독서 추천이길래 구매했어요. 아이가 중학생때 읽었는데 그때에도 별 부담없이 읽었구요. 과학이면 어려운거라 생각하던 저도 읽어봤는데 어떤 주제는 어렵기도 했지만 대체로 쉽고 재미있게 써 넣으셨네요. 딱딱하다거나 어렵다기보다는 일상에서 과학적 접근이 친근해요. 정재승 작가의 다른 책도 베스트셀러이니 읽어보면 좋을듯 하네요. 주문 다음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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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문과식 사고로 가득한 저에게 과학이란 학문은 낯설고 어렵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생긴 지적 호기심 혹은 지적 허영심이 이 베스트셀러를 펼치게 하더군요. 정재승 작가님 나름대로는 일반인도 최대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셨다고 했던 것 같은데 사실 중간중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너무 어려워서 속독하듯이 빨리 읽어내려간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앞으로 <이기적 유전자>와 <코스모스>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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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의 논술 교재로 구매했습니다. 아직 읽어보는 못했지만 기대됩니다.... 좋은책 읽고 아이의 생각도 쑥쑥 커갔으면 좋겠어요~ 당일배송으로 받았는데 다른날에 비해 많이 늦어져 많이 기다란걸 빼면 책은 잘받았습니다..... 이 책은 과학 책은 따분하고 어렵다는 통념을 일소하며, 청소년에서부터 선생님까지 누구나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교양서이다. 특히 대학생과 고등학생 독자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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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이해하는 핵심이론을 알기 쉽게 쓴 글이다. 만유인력의 법칙이나 중력가속도의 법칙 그리고 마찰계수와 작용 반작용의 법칙 등 물리학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다. 수소와 산소가 만나서 물이 되고, 원소의 질량과 계수에 따라 수많은 화합물이 나와서 음료용 에틸알콜과 화학용 메틸알콜 등 인간에게 이로운 화합물과 해로운 화합물을 구분한다. 지질학에서는 지구의 구성요소와 암석층에 따른 광물자원의 분포와 지질의 특징을 통해 사용가능한 땅과 불가능한 땅을 구분한다. 그리고 은하계에서는 지구의 공전과 자전 그리고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통하여 계절을 구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