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시절을 불우하게 보냈지만 백만장자로 성공한 마이클은 자신을 평범(?)하게 대해주는 케이트에게 마음이 끌린다. 그 덕분에 빠지지 않는 열정의 하룻밤.... 여기서 다시 절대 빠질 수 없는 임신... -어떻게 로맨스 소설에서는 하룻밤으로 임신한 여자들이 이렇게도 많이 나오는 것일까? 더군다나 결혼하자는 남자앞에서 아이때문에 결혼하는 것은 원치않는 천편일률적인 생각들은 놀랍다. 좀더 색다르게 임신이라는 주제를 풀어갔으면 좋겠다.- 그 임신을 통해서 이제 두 주인공들은 사랑의 줄다리기를 벌인다. 결국 우울했던 어린 시절을 겪었던 마이클은 케이트에 사랑 앞에서 돈보다도 중요한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작가가 워낙 역량이 있다보니 진부한 내용임에도 참신한 아이디어-임신한 아이를 '컵케이크'라는 표현을 한 것 등-들이 눈에 띄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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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어네어 시리즈 첫번째를 장식하는 것은 마이클의 이야기이다. 참으로 할리퀸답게도 (즉 진부하게도)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성공한 사장인 남주 마이클과 그 비서인 여주 케이트는 원나잇스탠드로 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때문에 결혼하게 된다. 너무나도 뻔한 스토리...라지만 린 뱅크스는 그 흔한 클리셰를 참 재미있게 잘 섞었다. 모든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가 그렇듯 이 소설 역시 구구절절한 시리즈의 설정 및 인물을 소개하느라 바쁜감이 좀 있다. 까딱 잘못하면 산만하고 재미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리는게 시리즈의 첫번째인데, 린 뱅크스는 나름 완급 조절을 잘했다고 본다. 이유는 지루하지 않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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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일과 마음에 꼭 필요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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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네이밍이 있다보니 좋아요. 그리고 번역도 괜찮습니다. 정말 흔한 클리쉐지만 작가가 살렸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꼭 부유한 남자에 여자가 비서이고... 거기에 왜 임신까지 끼어서... 골드 디거처럼... 그런 건 아니겠지만... 꼭 그런 것 처럼... 그려야 하는지는...ㅎ 신데렐라 스토리 같잖아요... 그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재밌습니다. 빠르게 읽을 수도 있고 킬링타임용으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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