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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딩겐 마을의 자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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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카로라는 지렁이 이야기인가 보다 했네요. 이 책은 독일의 셰펴 선생님이 일으킨 하나의 자연 운동 이야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2500명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는 독일 메르딩겐 마을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메르딩거 초등학교의 셰펴 선생님의 자연 사랑이 사람들에게 차츰 퍼져 나가 이 곳이 나무로 울창한 곳이 되었고, 쓰레기를 줄이는데 한 몫 하여 쓰레기 매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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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카로라는 지렁이 이야기인가 보다 했네요.

이 책은 독일의 셰펴 선생님이 일으킨 하나의 자연 운동 이야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2500명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는 독일 메르딩겐 마을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메르딩거 초등학교의 셰펴 선생님의 자연 사랑이 사람들에게 차츰 퍼져 나가 이 곳이 나무로 울창한 곳이 되었고, 쓰레기를 줄이는데 한 몫 하여 쓰레기 매립지로 될 뻔한 곳이었지만 30년에 걸쳐 아름다운 숲을 일군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거창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훌륭한 환경 이야기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지구를 살려야 한다고,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만 했지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주지 못했는데 이런 면에서 실천을 하도록 한 세펴 선생님이 얼마나 훌륭한 선생님인지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도 너무 부러웠지만 그 내면에는 셰퍼 선생님의 노고가 그대로 들어 있네요.

아이들에게 교육할 때 그것이 교육이 되고 있는지 아이들이 눈치도 못 챌 만큼 흥미로운 수업 방식도 그렇고 아이들과 직접 하나하나 체게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는 것도 그렇고요.

이런 선생님 한 명이 이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나 새삼 알게 되었어요.

온 마을이 하나로 뜻을 모아 '율레'라는 동아리 활동까지 지원하게 되었으니까요.

아이들이 직접 지렁이 카로를 키우면서 어떤 것이 지렁이를 통해 흙으로 돌아가는지 어떤 것들이 자연을 망치는 건지 스스로 깨닫게 된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받아쓰기 공부도 모두 자연에 관한 것들로 시험을 보니 부모와 아이들 모두 자연스레 익히게 되는 점도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모두 부러워할 만한 학교였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그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스스로 지키고 살아가는 메르딩겐 마을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만일 수많은 어린이들이

수많은 작은 마을에서

수많은 작은 일을 한다면

세계는 변할 것이다."

h********9 2011.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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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로 세상을 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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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아끼자, 사랑하자 참 많이 말한다. 너무 말하니 이제 그 문장의 감성이 옅어져서 그저 생각없이 흘려듣는 경우도 생겼다. 이제 지구를 아끼자는 말을 달리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필요성에 답하는 책이다. 지렁이 한마리로 시작한 환경교육이 아이들을 바꾸고 학교를 바꾸고 마을을 바꾸기에 이른다. 어찌나 효과가 좋은지 누구에게나 자랑처럼 들려주고 싶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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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아끼자, 사랑하자 참 많이 말한다. 너무 말하니 이제 그 문장의 감성이 옅어져서 그저 생각없이 흘려듣는 경우도 생겼다. 이제 지구를 아끼자는 말을 달리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필요성에 답하는 책이다. 지렁이 한마리로 시작한 환경교육이 아이들을 바꾸고 학교를 바꾸고 마을을 바꾸기에 이른다. 어찌나 효과가 좋은지 누구에게나 자랑처럼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독일 투니베르크 산 기슭에 있는 메르딩겐마을이 이루어낸 기적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기적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메르딩거 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인 셰퍼선생님이다. 쓰레기 매립장 건설로 마을의 포도밭을 잃게 될 지경에 이르자 선생님은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말로만 실천을 강조해서는 안될 것이 뻔한 일.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여러번 실패하고나서 선생님이 고안한 방법은 바로 지렁이 키우기이다. 지렁이 집을 유리로 만들어 아이들이 관찰할 수 있게 한 선생님은 지렁이 집에 낙엽, 과일껍질, 유리조각, 플라스틱 병, 커피찌꺼기 등등 갖가지 것을 넣어두고 매일 변화하는 모습을 보게 한다. 결국 아이들은 지렁이 카로가 낙엽, 과일껍질 등등은 흙으로 만들 수 있지만 유리나 플라스틱 같은 것은 분해할 수 없다는 것을 직접 두 눈으로 보게 된다. 
  지렁이 카로를 생각하며, 카로가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으로 자신들의 쓰레기를 분류하며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하게 된다. 이 운동은 각각의 가정으로 퍼져나가 마을 전체의 쓰레기가 줄면서 쓰레기 매립장 건설을 막을 수 있게 된다. 변화의 가능성을 감지한 셰퍼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신의 고장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방법을 생각해낸다. 지렁이 카로는 수학시간이나 국어시간에도 등장하고 받아쓰기에도 등장한다.
  지렁이를 이용해 퇴비를 만들고, 그 퇴비를 이용해 마을 산비탈에 꽃을 심으며 산사태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교육하며 선생님은 행복하고, 아이들은 마을의 풍경을 자신들이 바꾸었다는 자부심으로 뿌듯하다. 자신들의 고장의 삶과 자연의 모습이 교육으로 들어오면서 배움의 풍경은 이렇듯 변화하고 부모들의 인식도 달라진다.  받아쓰기는 부모님들의 농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의 문장을 작성해 부모님들의 평생교육효과를 노린다. 의식이 바뀌면서 마을사람들은 서로 자연을 되살리는 운동을 고안해내고 실천해 나간다. 버려지는 가지치기 나무순을 이용한 천연울타리 만들기 등등이 그것이다.  
  셰퍼선생님의 다음 계획은 마을전체가 공동체문화를 소유할 수 있도록 율레(JULE: 젊은이와 생명체의 보금자리) 운동을 펼치는 것이다. 아이들이 방과후활동으로 마을의 포도농사, 감자농사, 양봉 등의 농사일 돕기활동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즐겁게 해드리기, 마을관광안내 등의 일을 도우며 부모님을 이해하도록 하고 나아가 자연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모두에게 자연사랑의 상징인 카로를 이용한 환경교육을 생각해내어, 교실의 풍경을 바꾸고, 마을의 풍경을 바꾸고, 마을 사람들의 마음의 풍경까지 바꾸는 놀라운 교육은 독자에게 감동을 남긴다. 삼십년이 넘도록 꾸준하게 이런 교육 활동을 펼치면서 세상의 한구석을 조용히 바꾸어 가고 있는 셰퍼선생님이 존경스럽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11.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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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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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카로'지렁이 카로의 모험과 같은 허구의 이야기인 줄 만 알았다.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독일의 한 초등학교에서 삶 속에 살아 숨쉬는 환경교육을 실천한 이야기였다.우리의 교육과정에도 거의 모든 과목에 환경을 생각하고 환경을 위하는 방법들이 소개된다. 더불어 현재 우리들이 얼마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지도 공부하게 된다.하지만 앞으로~~하겠다는 다짐으로 끝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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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카로'
지렁이 카로의 모험과 같은 허구의 이야기인 줄 만 알았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독일의 한 초등학교에서 삶 속에 살아 숨쉬는 환경교육을 실천한 이야기였다.
우리의 교육과정에도 거의 모든 과목에 환경을 생각하고 환경을 위하는 방법들이 소개된다. 더불어 현재 우리들이 얼마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지도 공부하게 된다.
하지만 앞으로~~하겠다는 다짐으로 끝날 때가 많다.
무엇보다 가정과 연계되어 실천하는 일은 고작해야 학교에서 세운 다짐들을 체크리스트에 표시하는 정도가 아닐런지
  생각해보면 메르딩거 초등학교에서 처음 문제점으로 지적한 대로 교실의 쓰레기통 조차 가득가득 찰 때가 많고, 그 안에서 분리수거 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선생님의 잔소리와 몇몇 친구들의 번거로움으로 끝낼 때가 얼마나 많은가
  넘쳐나는 학용품들과 툭하면 버려지는 학용품들~ 하루에도 수없이 버려지는 종이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환경문제들을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전시회를 통해 기회를 주고 , 학교 안에서 지렁이를 키우는 것부터 쓰레기를 비료로 만들기, 마을로 나가 나무를 심고 야생동물들을 위해 울타리를 만들고, 숲길을 만드는 일까지~ 책을 읽으면서 우와 우와~ 감탄할 때가 너무 많았다.

깨끗한 환경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으면서
비싼 돈을 주고 유기농물품을 사는데는 주저하지 않으면서
환경문제는 누군가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사소한 실천조차 하지 못하는 내게 적지않은 반성의 기회도 안겨주었다.
그리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환경교육이니 경제교육, 진로교육이니 이름만 거창하고 학교에선 실적 남기기로 급급해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단어들이 메르딩거 학교에서는 환경을 생각한다는 기본 정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독일의 작은 학교에서 실천한 이 이야기가
단순히 부러운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도록
나또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봐야겠다.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우리의 환경을 위해

g******9 2011.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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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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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조차 흙이 사라져가는 삭막한 요즘의 아이들 학교,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더불어 뛰어놀고 배워야 하는데... 현실은 답답한 벽에 갇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달려가니 안타깝기만 했는데 이 책 속의 자연학교는 실제로 자연과 함께 또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간 학교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환경에 관심있는 아이가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의 하나가 '독일'입니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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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조차 흙이 사라져가는 삭막한 요즘의 아이들 학교,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더불어 뛰어놀고 배워야 하는데... 현실은 답답한 벽에 갇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달려가니 안타깝기만 했는데 이 책 속의 자연학교는 실제로 자연과 함께 또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간 학교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환경에 관심있는 아이가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의 하나가 '독일'입니다. 하지만 이 책 속의 마을은 태양광이나 첨단환경 선진 기술이 아닌 시골학교의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이 일구어낸 자연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라인강변 독일의 작은 시골마을의 학생 190여명의 메르딩거 초등학교, 이 학교도 처음에는 쓰레기가 넘쳐나는 우리 주변의 여느학교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 마을의 투니베르크산이 쓰레기 매립장이 될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하자 셰퍼 선생님은 환경에 대한 관심을 주고자 애쓰지만 잠깐의 관심이 사라지면 다시 쓰레기가 넘치는....고민끝에 교장선생님은 지렁이 '카로'를 학교로 데려옵니다.  흙 속의 지렁이 카로를 관찰하고 함께 지내면서 아이들은 "낙엽이나 커피 찌꺼기는 흙으로 변하는데, 알루미늄이나 비닐은 카로도 흙으로 바꿀 수 없나 보다." 카로가 먹을 수 없는 것이 진짜 '좋지 않은 쓰레기'라는 걸 자연스레 배우고 다함께 노력해서 쓰레기를 줄여보자는 기특한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어른들까지 변화시키지요. 학교의 교실마다 넘치던 쓰레기통이 단 하나의 쓰레기통도 비어있는 놀라운 변화는 쓰레기매립장이 될 뻔 했던 마을의 산을 지켜냅니다.
 


1부에서는 지렁이 카로와 함께 아이들이, 또 마을이 서서히 변화하는 모습을
2부에서는 셰퍼 선생님이 메르딩겐 마을에 처음 와서 경지정리로 동물들이 살 곳이 없어진 삭막한 마을의 밭 주변에 꽃을 심으면서 서서히 변화하는 마을을 보여줍니다. 또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천을 지키게 하고 아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해충을 잡고 씨를 뿌리고 함께 수확하는 공동체마을의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담았습니다.

자연이 곧 교실이고 교과서로, 건강하게 놀면서 배우는 아이들!
p.129 "나는 감자도 토마토도 내 손으로 기를 수 있어. 빵도 구울 수 있고, 많은 어른들 앞에서 말도 잘할 수 있어. 괜찮아, 무슨 일이 닥쳐도 살아갈 수 있으니까."
자연에서 땀 흘리며 배운 마을의 아이들의 자신감과 행복함이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동화같은 이 학교의 이야기가 실화라니.....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c******y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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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퍼 선생님의 자연 학교 [지렁이 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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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카로] 지은이 : 이마이즈미 미네코 그린이 : 김우선 출판사 : 사계절 페이지 : 135쪽     자연 환경의 오염... 요즘은 정말 남의 일이 아니라, 피부로 느껴질만큼 심각해진 것 같아요. 당장 올 여름 장마뒤의 폭우 속에 우면산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랬거든요. 우면산의 산사태는 자연 재해라기 보다는 환경 파괴로 인한 문제였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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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카로]

지은이 : 이마이즈미 미네코

그린이 : 김우선

출판사 : 사계절

페이지 : 135쪽

 

 

자연 환경의 오염...

요즘은 정말 남의 일이 아니라, 피부로 느껴질만큼 심각해진 것 같아요.

당장 올 여름 장마뒤의 폭우 속에 우면산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랬거든요.

우면산의 산사태는 자연 재해라기 보다는 환경 파괴로 인한 문제였던 것 같아요.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산에 나무가 없어져서 생긴 것이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자연을 파괴하면 파괴할수록 인간에게 해만 되어 되돌아오거늘...

우리는 어째서 자연을 오염시키고 파괴시키고 있을까요?

 

 

 

 

자연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 자연이 왜 중요한 것인지

독일의 어느 작은 마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일들을 통해서

알려주는 책 [지렁이 카로]를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이기 때문이지요.

무려 30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아이들과 자연 학교를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바탕이 된 것이에요.

자연을 변화시키고 되돌리기에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우리가 자연을 망가뜨리는 것은 정말 짧은 순간인 것 같아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과연 독일 메르딩거 초등학교의 셰퍼 교장 선생님과 같은

교육을 장기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분이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교육정책이 바뀌고 입시에 의해 학원으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 속에서 자연학교, 자연 교육이 과연 시행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

정말 우리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환경을 보호하자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물건을 구매할 때 '지렁이 카로가 싫어하지 않을까?'를 생각해본다면

쓰레기가 훨씬 줄어들 것이라는 책의 이야기를 되새겨봅니다.

 

 

 

 

p***o 201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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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환경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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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후로는 내가 버리는 쓰레기를 다시 되돌아보게되고 물건을 살때도 소비를 할때도 이건 "카로"가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하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나도 환경 운동 실천가가 되어가는것 같다.   뉴스나 날씨변화로도 매일 환경문제에 심각성을 듣고, 말하긴 하면서도 정작 시장을 볼때도 물건을 버릴때도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너무나 엄청난 량의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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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후로는 내가 버리는 쓰레기를 다시 되돌아보게되고

물건을 살때도 소비를 할때도 이건 "카로"가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하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나도 환경 운동 실천가가 되어가는것 같다.

 

뉴스나 날씨변화로도 매일 환경문제에 심각성을 듣고, 말하긴 하면서도

정작 시장을 볼때도 물건을 버릴때도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너무나 엄청난 량의 쓰레기로 나도 지구 오염에 주범이라는것을 생각지 못했었다.

 

이 책은 독일의 메르딩겐 마을의 메르딩거 초등학교에 실제 이야기를

'이마이즈미 미네코'라는 일본의 환경 저널리스트이자 환경전문 강사에 의해

쓰여진 책이다.

이 학교는 쓰레기통이 하나밖에 없다.

그것도 아주 작은 양동이 하나

이 학교 아이들은 지금까지 4만 5000그루가 넘는 나무를 주변의 밭과 냇가에 심었다.

또, 방과후에는 꿀벌을 기르거나 관광안내, 포도 재배를 돕기도 한다.

그래서 이 학교는 "자연의 학교"라고 불린다.

그러나 이 학교가 처음부터 그래왔던것은 아니다

산더미처럼 쏟아져 나오는 많은 쓰레기를 보면서 셰퍼 선생님은

쓰레기 재활용을 위한 분리수거를 가르치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릴 사람은 버릴때마다 20페니히(약100원)을 가져오도록 한다.

처음엔 큰 반발도 있었지만 생각없이 버리는 캔과 팩을 만드는 데 20 페니히가 든다는 이야기와

날마다 학교에 버린 1년치 쓰레기를 돈으로 따지면 놀랍게도

중고차 한 대를 살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라는 것을 알게된이후 일회용기가 아닌

도시락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늘게되고

지금에 교장선생님이신 셰퍼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과 의논하여

지렁이 "카로"를 등장시키게된다.

카로가 학교에 온 후부터 아이들은 점점 더 카로를 위한 자연 환경을 만드는데 애쓰게 되고

쓰레기통은 점 점 더 비어가게 된다.

 

술 술 넘어가는 책장과 함께 우리가 평소에 너무나 쉽게 관과하고 있던

잘못된 생활습관들을 깨닫게 되고 환경에 대한 소중함도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이제는 유명한 자연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는 이 학교를 방문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소중한 지구를 위해

생각과 습관을 바꿔줄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 반갑고 좋았다.

h********k 201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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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카로 ( 자연과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위대한 셰퍼 선생님~)
"지렁이 카로 ( 자연과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위대한 셰퍼 선생님~)" 내용보기
선생님의 한마디는 어떤 땐 부모님의 한마디 보다 강력할때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크답니다.. 여기 자연사랑을 실천하는 선생님 한분이 학교의 아이들과 마을사람들의 생각을 모두 바꾼 위대한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지렁이 카로>   독일 투니베르크 산의 서쪽 중턱 기슭에 걸친 메르딩겐 마을이 이야기의 중심입니다.. 그곳의 교
"지렁이 카로 ( 자연과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위대한 셰퍼 선생님~)" 내용보기

선생님의 한마디는 어떤 땐 부모님의 한마디 보다 강력할때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크답니다..

여기 자연사랑을 실천하는 선생님 한분이 학교의 아이들과 마을사람들의 생각을 모두 바꾼

위대한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지렁이 카로>



 

독일 투니베르크 산의 서쪽 중턱 기슭에 걸친 메르딩겐 마을이 이야기의 중심입니다..

그곳의 교장 선생님 셰퍼 선생님과 아이들이 만들어 낸 감동 이야기지요..

 

우리 주위의 쓰레기통을 한번 쳐다보세요..

쓰레기들이 잔뜩 넘쳐나 쓰레기통 주위까지 쓰레기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메르딩거 초등학교에는 단 하나뿐인 쓰레기통도 언제나 텅텅 비어 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보통의 우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지금 현재는 쓰레기를 거의 찾아 볼수 없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특별한 셰퍼 선생님의 끊임 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하지요..

 

우선, 아이들에게 쓰레기를 줄 일수 있는 재활용을 함께 실천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관심에서 멀어지는

 아이들에게 조금 독특한 숙제를 낸답니다..

그건 바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20페니히를 가져와야 한다는 것이지요..

처음엔 부모님들의 항의가 빗발쳤지만, 2주 뒤에는 쓰레기통이 텅텅 비어지는 결과를 가져 오네요..

이유는 아이들이 먹는 간식음식은 도시락에 옮겨담고, 음료수는 병에 담아오는 작은 실천 때문이였어요..

쓰레기가 줄어들면서, 아이들은 전시회를 열어 마을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리게 되고 힘을 모읍니다..

 

 

 

그리고 셰퍼 선생님은 유리판 2장과 나무틀로 지렁이 카로의 집을 만들어

수업시간에 활용하게 되지요..

지렁이가 음식찌꺼기 등을 먹고 흙을 만드는 과정을 관찰하며
지렁이가 좋아하는 자연의 음식은 흙으로 변화되고,

먹지 못하는 캔, 페트병 등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 있음을 지렁이 모습을 통해
스스로 발견해 나가지요..


그러면서 아이들은 이면지를 생활화하고, 담는 용기, 재생지를 사용하며 쓰레기를 줄여 나갑니다.

 

 

그.리.고

비탈면에 아이들과 꽃을 심어 계단식 꽃밭을 만들고,

배수로가 막혀 그동안 골치거리였던 강가에 나무를 심어 해결하면서
마을사람들의 신임을 얻게 된답니다..

그 뿐만이 아니고, 가지치기한 나뭇가지로 동물과 곤충들의 은신처를 만들고,

새로운 활동 '율레'를 탄생시켜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무슨일이든 할수있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고 해요..

 

이 책의 셰퍼 선생님은 자연의 살아 있는 모든것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큰 인생의 가르침으로 모범을 보인 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y***0 2011.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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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 선생님과 자연이 가르쳐 준 진정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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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영화, 다큐멘터리, 도서에 이르기까지다양한 방법으로 그 심각성을 드러내어 사람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갖게 하려는노력이 다양하게 이뤄지는 요즘입니다.집에서나 학교에서나 환경오염을 막고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지렁이 카로]에 나오는 이야기와 견주면 우리는   그동안 하는 시늉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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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영화, 다큐멘터리,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그 심각성을 드러내어 사람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갖게 하려는
노력이 다양하게 이뤄지는 요즘입니다.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환경오염을 막고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지렁이 카로]에 나오는 이야기와 견주면 우리는

 

그동안 하는 시늉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환경에 대한 고민, 그것을 행동에 옮긴 셰퍼 교장 선생님의 교육으로
아이들은 자연과 환경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생활화하게 되지요.
우리의 현실과 너무나 다른 독일학교의 모습에 푸... 한 숨이 나오는건 저 뿐일까요?
학교하면 공부, 시험, 성적, 이런 것들이 우선 떠오르는데
독일 메르딩거 초등학교는 늘 자연과 함께 하기에 그것이 바로 교육이 되더라구요.
모든 것이 바로 셰퍼선생님 덕분이랍니다.
교육자 한 사람이 바꿔 놓은 학교이야기~~
더구나 실화라서 감동적이고 가슴에 와닿았지요.

 

 


 

 

*받아쓰기 연습시키며 부모님가까지 환경에 관심 갖게 한 아주 고단수의 전략이에요~


제일 놀랐던 것은 쓰레기통 없애기였어요.
종이봉투, 비닐봉지, 음료수 병, 알미늄 캔 등으로 쓰레기 통이
넘쳐나는 걸 보고(재활용한다해도) 20페니히(100원 정도)를 내게 합니다.
어떻게 변했을까요?
도시락에 음식을 담아오고, 음료수도 작은 병에 따라서 담아와서
먹고난 후 깨끗히 씻어 다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돈을 내는게 아까워서 실천했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학교 쓰레기가 줄고 마을의 쓰레기까지 줄었다고 하네요.


 


 

 

*일부러 유리조각,플라스틱을 넣어두고 흙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셨어요^^


지렁이를 이용해서 기름진 땅 만들기,
쓰러지거나 쳐낸 나뭇가지로 담을 쌓아서 야생동물의 터전을 마련해 주니
주변 나무들은 땅이 메마르지 않게 되고, 그게 썩으면서 거름이되고~~
처음엔 불만을 터뜨렸던 동네 주민들이 나중엔 땅을 빌려주는
후원자가 되어 마을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게 되었답니다.

 

 


 

 


-- 율레(젊은이와 생명체의 보금자리)의 구호 --

"자연은 우리를 도와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가 자연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셰퍼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된 독일 메르딩겐의 놀라운 이야기.
지금까지 나무 4만 5000그루를 심은 자연의 학교 아이들은
환경을 사랑하는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오랜시간 지속적인 관심과 행동으로 이뤄진다는 교훈과 감동을 줬어요.
그리고 조금 불편하지만 어렵지 않다는것두요~

 

 

 

y*****1 2011.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을 지키는 힘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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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경쟁에서 이겨서 최고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요.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아이 성적이 잘 나오면 몇 일동안 싱글벙글하게 됩니다. 다른 아이보다 더 잘한다는 생각이 엄마의 마음을 뿌듯하게 해줘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좋은 직업을 갖게 되고 돈을 많이 벌게 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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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경쟁에서 이겨서 최고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요.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아이 성적이 잘 나오면 몇 일동안 싱글벙글하게 됩니다. 다른 아이보다 더 잘한다는 생각이 엄마의 마음을 뿌듯하게 해줘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좋은 직업을 갖게 되고 돈을 많이 벌게 되더라도 자연의 힘을 이겨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 여름 엄청나게 내린 비로  많은 피해를 겪게 되었지요. 산과 자연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가진 주택지들이 힘없이 쓸려나가는 것을 보면서 인간의 명석한 머리보다는 자연의 힘이 더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독일 메르딩거 초등학교의 셰퍼 교장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아이와 저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이야기를 만든 것이라 실감나는 부분도 많았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살림을 하면서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겪어봐서 첫 이야기를 읽으면서 놀랐구요. 넘쳐나는 쓰레기는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훼손시키지요. 그것을 모르고 쓰레기를 맘껏 버리고 쓰레기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물건들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동아리 활동도 인상깊게 남아요.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고 함께 모여서 머리를 모으면서 좀 더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산을 깍아서 공원을 만들고,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자연을 망가뜨리는 우리의 현실에 대해 돌아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함께 나무를 심으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닥칠 어려움도 막아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버리는 것들 중 상당수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가볍게 생각하고 우습게 여겼던 것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자원이 되는지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자연을 개발하는 것보다 자연을 지키는 것이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셰퍼  선생님의 작은 실천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상상만 해봐도 뿌듯해집니다. 1등이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그것 안에서 행복을 찾아갈 줄 아는 소박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y******9 201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도서.초등도서
"환경도서.초등도서" 내용보기
한 권의 책을 읽고나서 값진 내용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아동들이 함께 읽고 선생님께도 권하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되는 책이였네요. 초등 저학년 아동들도 읽어가기에 글밥은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표지의 그림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지 의문스러워하면서 책장을 펼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그림을 이해하는데 그리 오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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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읽고나서 값진 내용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아동들이 함께 읽고 선생님께도 권하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되는 책이였네요. 초등 저학년 아동들도 읽어가기에 글밥은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표지의 그림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지 의문스러워하면서 책장을 펼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그림을 이해하는데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답니다.

우선 이 책의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기에 더 책의 내용으로 빠져들게 되더군요. 과연 독일에서는 어떠한 환경적인 움직임이 있었기에 우리 나라에서도 이렇게 출간되는 책이 있는지 가장 궁금했으니까요.

평소 아이에게 환경에 관련된 책은 꾸준히 접해주고 있다보니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다는 의욕이 앞섰답니다.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너무나도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보니 지구가 많이 아파한다는 다큐멘터리를 종종 보게 될때마다 아이와 함께 볼려고 노력하게 되더군요.

함께 보고나면 나중에 환경과 관련된 책을 읽을때 이야기나누기가 훨씬 쉽고 아이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더군요. 이 책도 그렇게 먼저 읽고 나서 아이에게 권하게 되었답니다.꼭 읽어야하는 책이였기에 권하게 되었지요.

 

독일 어느 학교의 이야기랍니다.

이 초등학교에서는 점심시간이 없다보니 3,4교시 사이에 간식을 아이들이 준비해와서 먹는답니다. 그 간식들을 준비해온 봉투와 음료수 병, 종이봉투는 곧바로 쓰레기통에 쌓이게 되지요.

쓰레기를 줄일수 없을까하는 생각들로 시작된 하나의 과제가 한 학급을 크게 변화시키며 학교와 고장까지 변화를 일으키는 이야기를 만나게 된답니다.

어떠한 노력들이 있었는지 이 책을 읽는 독자만이 아는 비법이 되겠지요?

 

실험적인 방법까지 동원해서 아이들에게 끝임없는 노력을 보여주신 선생님이 나오신답니다.

그 분의 많은 환경적인 노력을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만나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 가정에도 크게는 전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가장먼저 저희 가정부터 함께 노력하는 움직임으로 함께 할려구요.

책을 통해서 배우게되는 것들...

이것이 바로 독서가 주는 힘이며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인것 같아요.

g*****0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