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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기 동시 ‘내가 누구게’
"수수께기 동시 ‘내가 누구게’" 내용보기
수수께기. 어릴 적에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았던 기억이 난다. 요즘엔 애들이 정신 없이 뛰어 놀 때 텔레비전의 스피드 퀴즈처럼 낱말카드를 이용하여 문제를 내고 애들이 맞추는 놀이로 활용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수수께끼로 ‘내가 누구게’를 맞추는 책이다. 아울러 아이가 독서록을 쓰기 좋은 요소가 많다. 독서록에 여러 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큰아이는 주로 그림으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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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기. 어릴 적에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았던 기억이 난다. 요즘엔 애들이 정신 없이 뛰어 놀 때 텔레비전의 스피드 퀴즈처럼 낱말카드를 이용하여 문제를 내고 애들이 맞추는 놀이로 활용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수수께끼로 내가 누구게를 맞추는 책이다. 아울러 아이가 독서록을 쓰기 좋은 요소가 많다. 독서록에 여러 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큰아이는 주로 그림으로 책의 내용을 보여주는데 이 책은 주저 없이 독서퀴즈, 책 소개, 만화로 표현하기 등으로 쓸 수 있어서 좋다.

에이 '수수께끼 책'이야 한다면 이 책이 서운해한다. 저자 신현득 시인의 말을 보면 수수께끼 형식을 빌려 쓴 동시 수수께끼 동시라고 하며 수수께끼 동시를 계획했으나 작품을 내지 못한 동요작가 윤석중님의 뜻을 이었다고 말한다.

수수께끼 동시는 수수께끼이면서 한 편의 문학작품이어야 하기 때문에 암시가 여러 개의 시구로 계속되다가 마지막에 물음을 던지는 형식을 띨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제목만 봐도 답을 알 수 있는 것, 몇행만 읽어도 답이 생각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한 행까지 읽어 시가 주는 재미를 맛보아야 비로소 수수께끼 동시 읽기는 완성됩니다. 수수께끼 동시는 수수께끼 풀이가 아니라 시로 표현한 문학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가볍게 봤다가 한방 맞았다. 재미로 수수께끼 풀듯이 읽으려다가 시인의 말이 생각나 더 음미하면서 읽게 된다. 더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좀 더 살려주니 좋다. 그림으로 힌트를 주지만 아이와 읽을 때는 그림을 가리거나 내가 읽어주고 아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답을 맞춰보니 이 책이 더 값지게 느껴진다.

(윤석중 - 동요 '퐁당퐁당' '기찻길 옆 오막살이'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등의 노랫말을 지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과 동시집을 출간한 아동문학가)

내 꼬리 어디 갔지? 야문 부리 딱딱딱, 아기 안고 춤추는 엄마, 하늘에서 파도타기, 하나는 알고 하나는 몰라. 5부의 내용으로 나뉘어져 있다. 4부까지는 사물이나 동물이고 5부는 인물편이다.


내가 좋아하는 수수께끼 동시
춤추는 동안에 아기가 큰다. 엄마가 춤을 춰야 아기가 잘 큰다.
그림이 답을 말해주는데 동시를 끝까지 다 읽으면 제목이 주는 느낌이 더 다가온다.

아이가 좋아하는 수수께끼 동시
빨래야 빨래야 맘 놓고 춤춰라. 우리가 꼭꼭 잡고 있으마.
정말 정감있는 표현이다.


그리고 대번에 눈길이 가는 답안지.
하나씩 다 읽어보고 맞춰본 후 나중에 답안지를 보면서 다시 확인하는 것도 재미다.

책 뒤를 보면 '동시 할아버지' 신현득 시인과 함께 떠나는 수수께끼 동시 여행'이라고 표현했다.
덕분에 내 마음이 더 순수해진 느낌이다.



s******a 2011.09.03. 신고 공감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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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맞추는 재미에 동시의 순수함까지
"알아 맞추는 재미에 동시의 순수함까지" 내용보기
아이가 심심해할때 주로 하는 놀이 중에스무고개가 있어요.묻고 답하는 사이 곰곰히 생각하는 과정에서 엉뚱항 답을 내 놓을땐한바탕 웃기도 하고 기발한 대답에 정답은 아니지만 놀라기도 한답니다.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수수께끼 동시만 엮은 동시집이 있었다더군요.윤석중 선생님이 계획셨던 것을 신현득 선생님이 그 뜻을 이어받아이번에 어린이들에게 선보인 것이라고 합니다.동
"알아 맞추는 재미에 동시의 순수함까지" 내용보기





아이가 심심해할때 주로 하는 놀이 중에스무고개가 있어요.
묻고 답하는 사이 곰곰히 생각하는 과정에서 엉뚱항 답을 내 놓을땐
한바탕 웃기도 하고 기발한 대답에 정답은 아니지만 놀라기도 한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수수께끼 동시만 엮은 동시집이 있었다더군요.
윤석중 선생님이 계획셨던 것을 신현득 선생님이 그 뜻을 이어받아
이번에 어린이들에게 선보인 것이라고 합니다.

동물, 식물, 광물, 자연현상, 민속, 학용품, 신화,인물,동화의 주인공이
글감인데요, 알고 있는것도 있지만 아직은 모르는 것도 있어서
읽으며 알아가는 재미, 그리고 동시가 주는 순수함까지 느낄 수 있어
어른이 봐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내가 누구게]는 이렇게 퀴즈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의 입맛에 척~~ 달라붙는
수수께끼 동시집이에요. 엄마가 읽으며 마지막에 내가 누구게? 하면
에이 그정도는 너무 쉽지~~ 하다가 어떤 동시에서는 갸우뚱하더군요.^^
그렇게 몇 편을 듣더니~~ 엄마 내가 문제 내볼게요~~이러며 가져가 버리네요.
'엄마는 모를걸' 하는 표정으로 읽어주는데 대뜸 정을 말해 버리면 김새잖아요.ㅋ
 그래서 저도 어려운 척 하며 엉뚱한 답을 말하면 까르르 넘어갑니다.






수수께기이지만 동시도 되는 수수께끼 동시~
내가 누구게?~~ 하고 끝맺을때까지 그 주인공을 상상하며 읽는 재미,
이게 바로 [내가 누구게?]를 읽는 묘미가 아닐까요.


y*****1 2011.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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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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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아이가 동시를 너무 좋아해서 여기 저기 찾던중에 만난 사계절 문고의 내가 누구게 동시집^^ 저학년문고라서 많이 어렵지않을까?했는데 지금부터 쭈욱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지금은 재미있게 읽어주는 정도예요. 수수께끼동시라서 끝은 항상 내가 누구게???로 끝나지요. 동시하나를 읽고 나면 수수께끼 문제하나가 생겨요. 그럼 문제에 대한 답도 나오죠. 우리
"내가 누구게" 내용보기

6살 딸아이가 동시를 너무 좋아해서

여기 저기 찾던중에 만난 사계절 문고의 내가 누구게 동시집^^

저학년문고라서 많이 어렵지않을까?했는데

지금부터 쭈욱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지금은 재미있게 읽어주는 정도예요.

수수께끼동시라서 끝은 항상 내가 누구게???로 끝나지요.

동시하나를 읽고 나면 수수께끼 문제하나가 생겨요.

그럼 문제에 대한 답도 나오죠.

우리아이가 수수께끼에 대한 답을 말하죠.

그럼 딩동댕.. 아닐경우 다시 한번 생각해보도록 유도한답니다.

동시를 읽으면서 수수께끼까지 할수있으니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동시와 함께 그려진 그림도 너무 귀엽고 예쁘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좋아하는 동시 하나를 큰 도화지에 적고

그림을 그려넣은뒤에 아이의 방문에 하나씩 붙여줘요.

그럼 오며 가면서 읽기도하고 보기도해서 좋더라구요.

동시가 지겨워질때쯤 다른동시로 대체해주면 좋아요.

이책은 활용도가 높고 오랫동안 볼수있어서 매력이있네요.

 

처음 만나는 형식의 동시이지만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갈수 있도록 엮어놓아서 쉽게 접근할수 있었습니다.

 

동시로 아이의 동심에 저 또한 퐁당 빠지고 있답니다.

 

1부~5부까지 테마로 나눠져 있으며 권말부록 내가 누구인지 알려줄까?를 통해서

수수께끼의 정답이 밝혀진답니다.

 

새로운 형식의 동시 신선하고 재미있게 잘 보았답니다.^^



 

g********2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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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게? ( 수수께끼를 빌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밌는 동시집~)
"내가 누구게? ( 수수께끼를 빌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밌는 동시집~)" 내용보기
수수께끼와 동시가 만나  "수수께끼 동시집" 이란 흥미로운 책이 나왔네요.. 수수께끼 동시는 역사책의 기록동요에서 찾아볼 수 있어 꽤 오랜 역사를  가졌다고 해요.. 무엇보다 수수께끼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재미있는 말놀이 라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특히 더 인기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신현득 수수께끼 동시집   <내가 누구게?>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
"내가 누구게? ( 수수께끼를 빌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밌는 동시집~)" 내용보기

수수께끼와 동시가 만나  "수수께끼 동시집" 이란 흥미로운 책이 나왔네요..

수수께끼 동시는 역사책의 기록동요에서 찾아볼 수 있어 꽤 오랜 역사를  가졌다고 해요..

무엇보다 수수께끼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재미있는 말놀이 라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특히 더 인기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신현득 수수께끼 동시집  내가 누구게?>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식물들과 사물, 동화 속 주인공까지

두루 소재를 삼아 세심히 관찰하고 특징을 잡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쓰여져 있답니다..

 

수수께끼를 빌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며

마지막 물음에 답을 이끌어 내도록 유도 하고 있지요..

그렇다고 해도

답 맞추기에 급급하기 보다는 시가 가지고 있는 말의 재미와 표현에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물을 발로 엮는 어부>에서는 거미줄이 그물을 닮아 거미를 어부로 표현 하고,

거미줄에 곤충들이 잡히는 걸 나쁜놈을 잡아들이는 경찰관으로 기발하게 표현해 냈구요..

 

 

<끌어라 영~차>에서는 개미들의 단합되고 부지런한 모습을


 

 

<좀 느리면 어때?>에서는 거북이의 느리지만 꾸준한 장점을 찾아내고

아이들의 친근한 친구로


 

 

<떠돌이 나그네>에서는 바람이 부는 평범한 모습을 아이를 어루만지고,

강아지를 쓰다듬는다는 따뜻한 표현을 사용하여



작가의 감성과 언어적 표현이 생생히 전해져 읽는 아이들의 동심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네요..

 

 

이 수수께끼 동시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주위사물을 좀 더 세심히 관찰 할 줄

아는 눈으로 따뜻한 세상을 바라보며 배려와 사랑을 듬뿍 채울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y***0 201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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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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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동시는 동시의 새로운 갈래로 동시의 문학성과 수수께끼의 말놀이의 조화로 이루어진 것이랍니다. 그래서 암시가 여러개의 시구로 계속되다가 마지막에는 물음을 던지는 형식을 띨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제목만 봐도 답을 알 수 있는 것, 몇 행만 읽어도 답이 생각나는 것이 대부분이라 답을 얻는데에 치우치지 말고 작품이 시적으로 얼마나 달콤하게 익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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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동시는 동시의 새로운 갈래로 동시의 문학성과 수수께끼의 말놀이의 조화로 이루어진 것이랍니다.

그래서 암시가 여러개의 시구로 계속되다가 마지막에는 물음을 던지는 형식을 띨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제목만 봐도 답을 알 수 있는 것, 몇 행만 읽어도 답이 생각나는 것이 대부분이라 답을 얻는데에 치우치지 말고 작품이 시적으로 얼마나 달콤하게 익었는가를 따져야 할 것 이라는 서문처럼 어떻게 읽어주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동시를 친숙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기대를 하고 읽어줬는데 몇 줄 읽고는 답을 맞추는 아이 때문에 오히려 동시의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았어요


또 아직은 글보다는 그림과 함께 글을 보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읽어줄때 책을 같이 보면서 읽어주니 그림만 봐도 답이 나오는 경우에도 역시 동시를 다 못읽고 맥이 끊겼어요

당황해서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엄마가 읽어주는게 아니라 아이보고 읽고 엄마에게 수수께끼를 내는 걸로 역할을 바꾸니 훨씬 좋더군요

다 읽을 때까지 맞추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비슷한 걸 내면서 일부러 틀리거나 영 모르겠다고 하면서 한 구절 너도 지어봐 하고 부추기니 저 나름대로 운율 비슷한 걸 넣기도 하면서 재미를 느끼더군요


총 5부로 이루어졌는데 1부와 2부는 동물들이 주로 나와 아주 쉽게 맞출 수 있고

3부와 4부는 사물에서 글감을 따왔어요

마지막 5부는 신화,인물, 동화의 주인공들인데 책읽고 난 뒤에 이런식으로 주인공 맞추기놀이 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하루에 한 개씩 읽어보면서 수수께끼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읽고 있답니다


 

m*****9 201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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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도 풀고, 동시도 읽고
"수수께끼도 풀고, 동시도 읽고" 내용보기
수수께끼 놀이도 하고 동시도 읽고! 지식도 쏙쏙, 재미도 쏙쏙.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마음을 쏙 빼앗는 동시집이에요. 대충 막 그려놓은 듯한 그림이 더욱 정겹고 예뻐요.   수수께끼 놀이는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내가 아는 문제가 나오면 더 신나고, 못 맞추더라도 정답을 떠올리면서 두근두근 즐겁죠. 스무고개 놀이처럼 힌트가 한 가지 늘어날 때마다 혹시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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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놀이도 하고 동시도 읽고!

지식도 쏙쏙, 재미도 쏙쏙.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마음을 쏙 빼앗는 동시집이에요.

대충 막 그려놓은 듯한 그림이 더욱 정겹고 예뻐요.

 

수수께끼 놀이는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내가 아는 문제가 나오면 더 신나고, 못 맞추더라도 정답을 떠올리면서 두근두근

즐겁죠.

스무고개 놀이처럼

힌트가 한 가지 늘어날 때마다

혹시 이번에는 알게 될까? 다음 고개에서는 정답을 맞출 수 있을까?

나보다 친구가 먼저 맞추면 어떡하지...

이런 설렘과 두근거림을 안고

귀를 쫑긋 세우죠.

 


그러다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정답을 맞추게 되면...

그것 만큼 기분좋고 신나는 일도 없죠.

<내가 누구게?>의 동시 안에는 수수께끼 문제가 숨어있어요.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동시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내'가 누군지 알게 됩니다.

살짝 헷갈리거나

갸우뚱해질 수도 있어요.

긴가민가하는 문제도 가끔 나오거든요.




 

동시도 읽고

그 안에서 문제의 답도 찾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동물이 나오기도 하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도 있어요.

그리고  몰랐던 엄청난 사실을 알게 해주는 동시도 있답니다.

저는 도마뱀의 진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 친근한 대상들이 수수께끼의 주인공이에요.




 

아이랑 한편씩 읽으면서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어요.

한 줄만 읽어도 답을 말할 때도 있었고

끝까지 다 읽고 그림까지 훑어보면서 고민하게 만드는 동시도 있었습니다.

어떤 대상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요.

대충 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고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고, 당연하게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듯해요.

재미있는 수수께끼도 풀어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동시도 읽어볼 수 있는 기분 좋은 책입니다.



 

p*****2 201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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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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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란 감성적인 부분들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노래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 음절 음절을 읊어 내려 가다보면 읽는 사람의 마음이 그 안에 빠져들어가는 것처럼 선명한 색채를 뛰기도 그려 냅니다. 동시 하면 규칙적인 규칙을 통해 의성어 의태어들이 반복되는 시구들이 많은데 [내가 누구게?]라는 동시집은 다른 동시집과는 차별화되어 동시 하나 하나가 수수께끼로 되어 있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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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란 감성적인 부분들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노래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 음절 음절을 읊어 내려 가다보면 읽는 사람의 마음이 그 안에 빠져들어가는

것처럼 선명한 색채를 뛰기도 그려 냅니다.

동시 하면 규칙적인 규칙을 통해 의성어 의태어들이 반복되는 시구들이 많은데

[내가 누구게?]라는 동시집은 다른 동시집과는 차별화되어 동시 하나 하나가

수수께끼로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어떤 대상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는지 서로 알아 맞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수수께끼 안에는 동물부터 시작해 식물과 학용품 등 여러가지 다양한 소재들로 인해

잔잔한 느낌 보다는 양파처럼 까면 깔수록 더욱 더 새로운 것들이 나오는 마술같은

신비스러움이 있는 듯 합니다.

동시 속에 대상들 하나 하나를 표현해 놓은 모습이 듣고 있기만 해도 바로 답이 나올 정도로

너무나 세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해 놓아 아이들도 기분 좋아 합니다.

글도 재미 있듯이 글에 맞게 그려져 있는 그림과 색채 또한 상큼하고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복고 또 봐도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책들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책이란 남들이 좋다고 해서 다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감동을 울리는

깊은 마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 우리 큰 아이는 동시에 푹빠져 있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자신의 생각을 글로서 담아 보곤 한답니다.

앞으로 커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멋진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계절의 다양한 책들을 기대해 보면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k********3 201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수께끼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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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수수께끼 동시집입니다.아이와 동시 한편한편 읽을면서 수수께끼 해결하는 맛이 즐거운 책이다.우리 주위의 사물들을 시적으로 표현하면서 재미있게 수수께끼로 흥미있게 지어 놓은 동시가 가득하다.아이들에게 시를 표현하는 또 다른 관점을 알려줄 수 있는 동시집이다. 각 동시마다 마지막 '내가 누구게?' '우린 누구게?' 하기 무섭게 아이들은 서로 수수께끼를 해결하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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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수수께끼 동시집입니다.
아이와 동시 한편한편 읽을면서 수수께끼 해결하는 맛이 즐거운 책이다.
우리 주위의 사물들을 시적으로 표현하면서 재미있게 수수께끼로 흥미있게 지어 놓은 동시가 가득하다.
아이들에게 시를 표현하는 또 다른 관점을 알려줄 수 있는 동시집이다.
 각 동시마다 마지막 '내가 누구게?' '우린 누구게?' 하기 무섭게 아이들은 서로 수수께끼를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다.
책을 읽고 나서 , 독후활동으로 직접 수수께끼 동시를 지어보라고 하는 활동으로 독서창의활동 마무리 가능하다. 

p*****0 201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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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시집-재밌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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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된 우리 딸...이번에 말과 글 수업에서는 한학기 동안 '시'를 많이 배웠다. 우리나라의 동시도 많고 도서관에 가도 많은 동시집이 있어서...별 고민을 안했는데 선생님 말씀으로는 어린아이 시선으로 쓴 좋은 시가 으외로 많지 않다고 한다. 아이의 공책 속에 적혀진 시들을 보면 참 짧지만 재밌었다. 아~~ 선생님이 원하는 것이 바로 이런 거구나. 그러면서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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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 된 우리 딸...이번에 말과 글 수업에서는 한학기 동안 '시'를 많이 배웠다.

우리나라의 동시도 많고 도서관에 가도 많은 동시집이 있어서...별 고민을 안했는데 선생님 말씀으로는 어린아이 시선으로 쓴 좋은 시가 으외로 많지 않다고 한다. 아이의 공책 속에 적혀진 시들을 보면 참 짧지만 재밌었다. 아~~ 선생님이 원하는 것이 바로 이런 거구나.

그러면서도 한 학기의 수업을 통해 아이가 엄마, 아빠를 소재로 시를 짓고 그림을 그려 온 작품을 보고 너무 감동했다.

 

 

 

그런 딸에게 좋은 동시집이 있어 여름 방학 때 선물한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재밌고 아이들 책 같아서 좋다.

'내가 누구게?'

수수께끼 동시집이란다.

아이라면 누구나 수수께끼를 좋아한다. 울 꼬맹이도 이번 휴가 차안에서 내내 나에게 퀴즈를 내라고 한다. 너무 어렵지도 않게, 너무 쉽지도 않게 내는 그 포인트가 중요하다.

아직 어려운 수수께끼를 풀지는 못하기에...

 

이 책을 읽어보니 너무 재밌다.

나에겐 수수께끼가 너무 쉽지만 아이가 꽤나 흥미있어 한다.

사실 시를 짓는 것이 상당히 어렵기에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나오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꺼라 생각이 된다. 그것도 사계절 출판사라니 더욱 기대가 되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수수께끼 같은 시의 내용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맞춰보는 것이다.





 작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잘 아는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식물, 광물, 자연현상, 생활용품, 학용품 등이 정답이 된다.

 시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입으로 소리내어 읽는 것이 좋기에...

 

오늘 나는 두 아이를 옆에 끼고 이 책을 함께 읽고 수수께끼를 풀어본다.

y****3 2011.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수수께끼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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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입학하고 권장도서중 수수께끼책을 읽더니 수수께끼에 빠진 큰아이. 몇권의 수수께끼 책을 봤지만 어려운 책은 힘들어하고 아직 이해를 못하고, 쉬운책은 아는거라고 시시하다네요^^ 기발하고 창의적인 면이 많은 수수께끼들을 동시의 형식을 차용해서 쓴 수수께끼 동시집 어떤 책일까 기다렸는데 기대이상입니다. 마더구즈같은 구전 동요처럼 외국에서만이 아니라 이미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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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입학하고 권장도서중 수수께끼책을 읽더니 수수께끼에 빠진 큰아이.

몇권의 수수께끼 책을 봤지만 어려운 책은 힘들어하고 아직 이해를 못하고, 쉬운책은 아는거라고 시시하다네요^^

기발하고 창의적인 면이 많은 수수께끼들을 동시의 형식을 차용해서 쓴 수수께끼 동시집 어떤 책일까 기다렸는데 기대이상입니다.

마더구즈같은 구전 동요처럼 외국에서만이 아니라 이미 우리나라의 역사속에 존재했었고, 2003년 타계하신 윤석중선생님도 준비중이었다는

수수께끼 동시집은 동시라기보다는 스무고개느낌의 수수께끼형식의 짧은 동화를 시로 표현한 작품들입니다.

 

나무가슴에 동그란테 ?

불에 타는 돌멩이 ?

떠돌이 나그네?

다시 예뻐진 내코? ; 사람이 된 나무인형은?

                                                                  <정답>  나이테,석탄,바람,피노키오

 

어떤 건 제목만 봐도 답을 알수있고 어떤건 내용을 읽다보면 아하~하면서 자연스레 답이 튀어나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알았으며녀 하는 동물 식물 광물 인물 동화의 주인공 등 다양한 것들을 동시의 글감으로 삼아 재미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알록달록 화사하고 유쾌한 삽화도 재미나게 책을 읽는데 한몫을 합니다.

어찌보면 운율과 반복적인 문구들이 많은 일반적인 동시는 아니지만 아이와같이 생각의 폭을 넓게해서 기발하고 재미난 수수께끼동시집.

약간씩 비슷한 동시들에 지친 아이들이라면 특히 더 재미있게 일을쇼ㅜ있을것 같은 책입니다.

o****9 2011.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