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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는 교도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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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를 생각해서 첨엔 엄청 빡센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교도소 가기 전에 있는 데라 생각만큼 빡센 생활하는 데는 아니더군요.맨날 맛있는 거 먹는 얘기 나오고 뒹굴뒹굴 책읽고 공부도 할 수 있다니 한번쯤 휴가로 일주일 정도는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파라다이스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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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를 생각해서 첨엔 엄청 빡센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교도소 가기 전에 있는 데라 생각만큼 빡센 생활하는 데는 아니더군요.

맨날 맛있는 거 먹는 얘기 나오고 뒹굴뒹굴 책읽고 공부도 할 수 있다니 한번쯤 휴가로 일주일 정도는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파라다이스 체험기

s***3 2011.07.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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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대장의 113일간의 요절복통 서울구치소 생활기 개드립 파라다이스
"유식대장의 113일간의 요절복통 서울구치소 생활기 개드립 파라다이스" 내용보기
죽을 때까지 가서는 안되는 곳, 경험으로 얻는 지식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이곳만은 절대 경험하지 않았으면 싶은 곳이 바로 교도소(구치소) 아닐까? 그러나 살다 보면 법 없이도 살 사람도 갈 수도 있는 곳이 바로 구치소다.   선후배의 면회를 위해 다녔던 경기도 의왕의 서울 구치소. 버스에 동승한 죄인(?)들의 가족들은 대부분 하나같이 우리 거시기는 무죄라는 소릴 읊조렸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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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가서는 안되는 곳, 경험으로 얻는 지식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이곳만은 절대 경험하지 않았으면 싶은 곳이 바로 교도소(구치소) 아닐까? 그러나 살다 보면 법 없이도 살 사람도 갈 수도 있는 곳이 바로 구치소다.

 

선후배의 면회를 위해 다녔던 경기도 의왕의 서울 구치소. 버스에 동승한 죄인(?)들의 가족들은 대부분 하나같이 우리 거시기는 무죄라는 소릴 읊조렸다. 건네 듣기로는 파렴치한에, 흉악범임에 분명하지만 호구지책으로 선택한 업종이 법의 테두리를 벗어났을 뿐이란다. 범법자는 개인의 선택에 의해 되는 것이 분명한 경우도 있었지만 이 사회가 양산하는 부류도 없지 않음을 구치소로 가는 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다.

 

아햏햏, 개죽이란 유행의 물결을 만들어낸 디시인사이드의 유식대장이 우회상장이란 지름길로 가려는 욕심때문에 명예도 돈도 모두 잃어버리고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113일간 생활한 서울구치소의 인간군상과 생활기를 담아 서울 구치소 가이드를 개드립 파라다이스란 책에 담았다.

넉넉한 영치금 덕에 남들보다 편한 구치소생활을 했다 하더라고 구치소는 구치소.. 여기서도 그의 개드립은 끊이지 않았고 유머스러운 인간군상이 비현실처럼 보이지만 그의 낙관과 긍정적인 사고는 그곳에서도 빛을 발한다.

 

2.17평의 좁은 감방 6명이 함께 생활하는터라 한명이 전방을 가거나 출옥을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인 공간. 그곳에도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가 있었고 먼저 들어와 터를 잡은 사람이 대장 노릇하는 불문율. 가보지 않고, 전해듣지 않고는 상상불허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유쾌, 상쾌, 통쾌한 일상들을 저자의 구수한 입담 그대로 글발로 피어난다.

 

그 머리로 어떻게 공무원 생활을 했을까 싶은 사기군 박경헌, 입만 떼면 거짓말을 일삼는 뚱뚱 가물치 장오, 그들을 입담과 김천 소년보호소에서 갈고닦은 내공으로 제압하는 박창헌, 경제사범, 갱출신의 마약범, 단순절도범 등이 어우러져 한바탕 쇼를 벌린다.

궁하면 통한다고 오징어를 불려먹고, 김치찌게를 해먹고, 케익을 만들고.. 심지어는 술까지도 담그어 먹는다는 그 전설같은 이야기가 웃음을 동반하는 글로, 비현실적인 인물들이 뱉어내는 어수룩한 거짓말..알면서도 속아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여유.

 

그것이 구치소생활을 버팅기게 하는 힘이 아닐까? 선후배들로부터 들었던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그곳. 가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 장오처럼 바깥세상보다 그곳이 더 편한 세상인 사람도 있다는 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졸보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죄를 저지르고 싶은 충동이 일거든 서울 구치소로 가는 버스에 올라보라. 그리고 면회객들이 오가는 그곳을 가보라. 그리하고도 그 충동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개드립 파라다이스를 읽어보라.

y*****n 2011.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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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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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간 중에...출퇴근 길에...짬짬히 읽기 좋은 책입니다..구치소 체험기라 해서 어두울줄 알았는데 유식대장님의 특유의 재치로 재미있게 쓰셨네요..구매 후 받아보고 너무 두꺼워서 놀랬는데 생각보다 빨리 읽게 되고 그 만큼 이 책에 빠져들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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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간 중에...출퇴근 길에...짬짬히 읽기 좋은 책입니다..
구치소 체험기라 해서 어두울줄 알았는데 유식대장님의 특유의 재치로 재미있게 쓰셨네요..
구매 후 받아보고 너무 두꺼워서 놀랬는데 생각보다 빨리 읽게 되고 그 만큼 이 책에 빠져들었나 봅니다..

w******s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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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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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 사이드에서 우연히 대표가 연재한 글을보고 바로 구입했다 리뷰는 한참지나 한다 다시 읽어 보았다 머리말 서두에 김유식대표가 말한것 처럼 누구나 뜻하지 않은 곳 교도소 구치소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글을 써놓으며, 자신이 겪었던 구치소 이야기를 아주 자세히 적어놓았다 험악한 강도같은 범죄자만 있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사회를 이루고 있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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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 사이드에서 우연히 대표가 연재한 글을보고 바로 구입했다 리뷰는 한참지나 한다 다시 읽어 보았다 머리말 서두에 김유식대표가 말한것 처럼 누구나 뜻하지 않은 곳 교도소 구치소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글을 써놓으며, 자신이 겪었던 구치소 이야기를 아주 자세히 적어놓았다 험악한 강도같은 범죄자만 있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사회를 이루고 있는것 같았다 야쿠르트로 막걸리를 만들고 김치찌개를 만들고 케이크를 만드는 부분은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종이재질이 조금 더 좋았음 했지만 내용이 흥미로워서 바로 한번에 읽고 몇년만에 다시꺼내 본다

p*****7 201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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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인사이드사장 구치소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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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인사이드사장. IC COPR.를 통한 코스닥 우회상장을 추진하다 배임,횡령등 혐의로 일단 구속.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 일심에서 일단 유죄 구속됫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로 풀려나기 까지 113일간 구치소 체험기이다.   본인이 낙천적인 지 몰라도, 일단 괴로워 하지 않고 물론 IC 소액주주 50명 탄원서도 잇고 개인적인 착복이 없고 피해자가 되어 무죄판결이 날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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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인사이드사장. IC COPR.를 통한 코스닥 우회상장을 추진하다

배임,횡령등 혐의로 일단 구속.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다.

일심에서 일단 유죄 구속됫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로 풀려나기

까지 113일간 구치소 체험기이다.

 

본인이 낙천적인 지 몰라도, 일단 괴로워 하지 않고 물론 IC 소액주주 50명 탄원서도 잇고

개인적인 착복이 없고 피해자가 되어 무죄판결이 날 거라는 자신감도 잇엇지만,

내용은 잘, 재미있게 잡범들과 경제사범들과 잘 지내다 인생공부하고 나왔다.

임시적인 구치소 생활이 실감나게 잘 그려져 있다. 살인,강도 같은 극악범들과 있지는 않았고

형확정이 안되서 오히려 재미있게 지냈다.  추위도 안 타고 20여 kg를 감량하는

부수적인 이득도 얻고....

 

밥매식과 청소, 운동과 소일거리,오징어를 페트병에다 불려 먹는 방법,

계란프라이 해먹는 방법,사식과 영치금 이용등 재미있다.

근데 50%이상, 특이한 구치인 들, 박경헌과 장오에 대해서 너무 많은 내용 지루햇다.

단기간 본인 체험기보다 박경헌과 장오에 대한 논픽션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

출소후에도 장오를 찾아가고 2년6개월형을 받은 창헌이도 찾아가고

끈끈한 우정을 보여 준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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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의 구치소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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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개드립이란 단어를 잘 몰랐습니다.근데 이 책을 읽고나니 무슨 뜻인지 알겠더군요. 개드립... ㅋㅋ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은 정말 잘 지은듯 합니다.책 제목처럼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개드립으로 시작해 개드립으로 끝납니다.개 자란 글자때문에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생길것 같아 미리 말씀해 두지만..절대 작가님을 비하하거나 이 책을 비하하는 의미에서 개드립이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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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개드립이란 단어를 잘 몰랐습니다.
근데 이 책을 읽고나니 무슨 뜻인지 알겠더군요. 개드립... ㅋㅋ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은 정말 잘 지은듯 합니다.
책 제목처럼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개드립으로 시작해 개드립으로 끝납니다.
개 자란 글자때문에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생길것 같아 미리 말씀해 두지만..
절대 작가님을 비하하거나 이 책을 비하하는 의미에서 개드립이란 단어를 쓰는것이 아닙니다.
책의 내용을 빌어 저도 개드립이란 단어를 사용하는것 뿐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참 세상에 믿을 놈 없네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신 우리 유식대장님이 생각지도 못한
법정구속에서 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책의 전개방식은 단순히 일기형식입니다.
그날 그날 있었던 일 들에 대해서 적어놓은것 뿐입니다. 여기에 대장님의 생각도 약간 첨부해서...

구치소의 생활이란게 경험하기 쉽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일임에도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 불행한 일에 대해 미리미리 그 쪽의 생활방식에 대해서 알아두는것도 뭐 나쁘진 않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참 유용하게 쓰일거라 생각되네요.

이 책에는 구치소의 생활방침보다는 어떻게 해야 그래도 조금이나마 그 곳 사람들과 트러블없이 잘 지낼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적어놨지만.. 여러개의 에피스들도 있습니다.
몇 명의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왜 이렇게 개성들이 강하신지...

사실, 책이 좀 두껍습니다. 하지만 두꺼운 책인 반면에 페이지는 정말 빨리 넘어갑니다.
한 장에 글자 수가 적어서 빨리 넘어가는게 아니구요.. 일기형식이다보니 문장도 간결하고 특히나 내용이 재밌습니다. 그래서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는 겁니다.

기회되시면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

v******2 201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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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횡령범 김유식의 어처구니없는 자기 합리화
"80억 횡령범 김유식의 어처구니없는 자기 합리화" 내용보기
대한민국 기업인들은 훈장처럼 여기는 죄목이 있다바로 배임과 횡령.김유식은 회삿돈 80억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1심에서는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항소해 2심에서 집행유예로 나왔다.김유식은 여타부타 자기변명을 그럴듯하게 나불대고 있지만그는 분명히 회삿돈 80억을 횡령하고 유죄선고를 받았다.그런데 우습게도  이건희 정몽구처럼 재벌가들만의 특권으로 여겨지던 회삿
"80억 횡령범 김유식의 어처구니없는 자기 합리화" 내용보기

대한민국 기업인들은 훈장처럼 여기는 죄목이 있다

바로 배임과 횡령.

김유식은 회삿돈 80억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는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항소해 2심에서 집행유예로 나왔다.

김유식은 여타부타 자기변명을 그럴듯하게 나불대고 있지만

그는 분명히 회삿돈 80억을 횡령하고 유죄선고를 받았다.

그런데 우습게도  이건희 정몽구처럼 재벌가들만의 특권으로 여겨지던 회삿돈 횡령하고도

집행유예 받아 풀려난 김유식은 매우 기쁘고 들뜬 듯 하다..

그들의 폐습을 답습하듯이 유죄선고를 받고 대표자리를 내놓고 디시인사이드를 떠난다고 발표한지

또 얼마 안되 슬그머니 회사로 복귀하고 그것도 모자라 책까지 내며 자기 교도소 생활을

팔아가며 돈벌이에 나서니 말이다. 그런 김유식도 처음 사업을 시작할때는

벤쳐기업가 정신을 가진 청년실업가였을 것이다. 그가 스스로 변했는지 세상이 그를 타락시켰는지

알길 없지만  그저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안타깝다.

l******1 2011.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