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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 유) 11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강양왕 휘. 선왕의 충신이자 세자빈의 아비인 서진명은 어린 왕 휘에게 숙부 계추를 숙청하라 간언하지만 휘는 이를 듣지 않고 사냥을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숙부의 반역으로 폐왕이 되어 대국의 노예로 팔리고 대국의 장군 황룽의 노예가 된다. 6년 후, 위성왕이 된 계추는 폭정을 일삼고 구여국의 사관인 송유태는 반역의 누명을 쓰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막내딸 송채이도 대국 황룽의 노예로 팔려간다. 그곳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휘와 채이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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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시는 작가님이시네요. 추천은 받았었는데 이제서야 읽어봅니다. 인연이 모질게 이어지는 주인공들의 상황이 조금 안타깝기도 한 소설이예요. 유치하거나 깊이가 없는 책이 아니라 진중하고 상황들이 잘 몰입된 잘 쓰여진 소설입니다. 신지현 작가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절절하고 마음아프지만 남주가 상황때문에 여주인공을 감싸주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권이 보고 싶을 정도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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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작가님의 바람이 머무는 들녁1권입니다....아주아주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났습니다.....어리왕이 숙부에게 왕위를 빼았기고 천하디천한 노예의 신분으로 급신분하강을 하였습니다.....그리고 다시 제자리를 찾기위해 힘겨운 노력을 거듭하는 내용을 읽으니 해중림이라는 책도 생각나는 이야기였습니다......그리고 그 중간에 여주를 만나게 되고.....우연인지 필연인지 여주가 제자리를 찾은 남주왕의 후궁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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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읽고 나면 뭔가 아련함이 ...여운이 길게 남는 그런 소설이였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너무 좋아서 그런것이겠죠... 이걸로 인해 작가님의 다른 책도 찾아보려구용 여주와 남주의 안타까운 상황들..에휴 여주한테 감정이입을 하고 읽으니 마음이 아프고 아련해지는 잘쓰여진 소설이였습니다! 지루할틈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도 한몫합니다!!! 절대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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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출판사에서 2011년 7월 출간된 신지현 작가님의 바람이 머무는 들녘 1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동양풍 시대물을 좋아해서 선택하게 된 작품인데 재미있기 읽었으니 여주 캐릭터에 비해 남주 캐릭터는 그닥 매력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일국의 세자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궁에서 쫓겨나 도망다녀야할 신세가 된 남주는 신분을 숨기고 노비가 되어 생활하게 되는데 그런 와중에 여주를 만나게 되어 사랑에 빠지네요.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순간이 되자 남주는 여주를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나지만 막상 돌아가서도 남주는 여주를 데려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여주의 신분 등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둘은 다시금 재회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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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에 의해 왕위를 강탈 당하고 노예가 된 남주는 집안의 몰락으로 노예가 된 여주와 만나게 되지만 남주는 여주를 버리게 된다 다시 왕위를 찾게된 남주는 후궁으로 온 여주를 보고 외면하게 되는데... 이 작가님의 그대를 잊은것 처럼을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 책도 나름 제 취향 이네요 너무 무거운 사극은 좋아라 하지 않은지라 이 책은 가볍게 읽기 좋네요 남주가 다시 왕위를 가지게 된 사건이 너무 시시하게 진행 되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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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아련한 느낌이 들어요. 잘 모르겠지만, 목표를 중시하는 것 같은데 결국 그런 자리는 고독하기만 할텐데 말이죠.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사람의 마음을 얻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죠. 휘는 어쩔려고 그러나? 채이는 마음과 감정, 추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아이의 상황에서는 사태파악을 잘해서 이 상황을 타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말이죠. 두 아이가 엇갈리려 하는것 같아요. 결국에는 엇갈린 고리는 다시 만나게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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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무는 들녘 리뷰입니다. 일단 구성이 정말 흥미롭고 전개가 재미있어서 글은 술술 읽히는 편입니다. 저는 추천을 받아서 읽었는데 추천받을만 한 작품이고요, 작가님의 필력 구성 정말 좋습니다. 서사가 정말 좋고 남주와 여주의 관계성이 약간의 애증, 혐관 ?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서사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 것 같구요 남주의 안타까운 상황들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마음 아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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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지무지 긴 드라마를 읽는 기분이야...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너무 정치적 이야기가 주가 아니었던터라 조금은 수월하게 읽혔다.
구여국의 왕이 갑자기 죽게 되고, 그의 아들인 휘는 11살에 왕의 자리에 앉게 된다. 자신의 약한 마음으로 인해 살려준 숙부로 왕의 자리를 빼앗기게 되고, 희생을 발판으로 목숨만 구한채로 대국의 노예로 가게 된다. 흘러 흘러 후주부의 황릉의 노예로 지내고 17살의 휘. 같은 노예로 짝을 지어주는 여자 노예들 사이에서 눈이 가는 어린 아이, 채이를 만나게 된다. 채이 역시 구여국의 역적으로 몰린 사관 송유태의 딸. 차갑지만 채이를 따뜻하게 챙기며 둘은 가까워지지만,
휘에게는 돌아가서 이루어야 할 큰 일이 기다리고 있고, 채이에게 살아있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홀연히 사라진다.
휘가 다시 왕위를 찾게 되었을 때, 채이를 찾고자 하지만, 그에게는 피폐해진 나라를 키워야 하는 의무가 있으니...
채이 또한 황릉의 양녀로써 지내던 중 또 다시 역적으로 인해 위험해진 황릉을 대신해 구여국의 후궁이 되기위해 고향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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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의 자식은 여주 채이는 노비로 팔려갑니다. 남주는 숙부의 모략으로 왕권을 잃고 노비로 여주와 같은 짐에서 자라납니다. 여주와 남주가 다 어리고 로맨스는 멸로 없지만 왜인지 1권이 더 재미있습니다.
"그대로 가셨으면 울지 않았을 터입니다. 그대로 가셨으면 이렇지 않았을 겁니다. 이렇게 나약하게 울지 않았을 겁니다. 채이라…… 그렇게 다정하게 부르지 않으셨으면 이렇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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