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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무사라는 칭호를 받게 되는 사나이 백동수
"조선 최고의 무사라는 칭호를 받게 되는 사나이 백동수" 내용보기
조선 무(武)의 역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백동수란 인물의 일대기를 다룬 만화다.   서자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무사라는 칭호를 받게 되는 사나이 백동수....          사도세자의 죽음.. 그를 둘러싼 음모를 통해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선 백동수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만화속에 나오는 무술의 기술들은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되어있는 실제의 사용되었던 기술들이라고 하니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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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무(武)의 역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백동수란 인물의 일대기를 다룬 만화다.

 

서자 출신으로 조선 최고의 무사라는 칭호를 받게 되는 사나이 백동수....

        

사도세자의 죽음..

그를 둘러싼 음모를 통해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선 백동수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만화속에 나오는 무술의 기술들은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되어있는 실제의 사용되었던

기술들이라고 하니 조선시대의 무술에 대해 조금이나 알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무협만화답게 그림이 섬세하면서 칼싸움 장면은 현실감 있게 표현되었다.

요즘.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이 만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져

다른 시각으로 역사가 재조명 되는경향이 늘고 있다.

야뇌 백동수도 그런 인기 몰이를 했으면 좋겠다

w******j 2010.05.3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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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뇌 백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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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구매하면서 읽는 사람으로서 한국인이 그린 만화책을 손쉽게 알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교보문고에 가서 야뇌 백동수란 만화책을 보게 되었고.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YES24에서 구매 하고 있었다.   인터넷에서도 평가가 좋은 야뇌 백동수.   더군다나 실존 인물을 배경으로 하는 만화책이다 보니 더욱더 기대가 많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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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구매하면서 읽는 사람으로서

한국인이 그린 만화책을 손쉽게 알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교보문고에 가서 야뇌 백동수란 만화책을 보게 되었고.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YES24에서 구매 하고 있었다.

 

인터넷에서도 평가가 좋은 야뇌 백동수.

 

더군다나 실존 인물을 배경으로 하는 만화책이다 보니 더욱더 기대가 많이 간다.

 

이 책이 나오면서 집에서 모으고 있는 수많은 만화책중에 내가 소장하는 만화책중 최고의 만화책이 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http://blog.naver.com/55vulcan

 

여기는 이재헌씨 블로그인데 찾다 보니 더 많은걸 알수 있게 된거 같다.

 

정말 원츄 하는 만화책!!! 한국의 만화 현실이 힘들다는걸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을 구입함에 있어서 조금이나 힘을 드릴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k*******8 2010.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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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만화중 드문 조선시대물(약간 스포있음)
"요즘 청소년만화중 드문 조선시대물(약간 스포있음)" 내용보기
18세기 정조시대에 한 무술했다고 전해지는 서출출신 무술가 백동수의 일생을 그린 만화. . 사도세자의 죽음부터 시작해서 서출이란 신분 굴레속에서 그래도 성장하려 애쓰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주인공들의 머리스타일이 좀 현대스럽지만 그런 오버는 무시해줄 수 있게 재미있네요. 노론대감들의 음모도 잘 그려집니다. 권력 중심에 있는 인물인 구선복 대장의 묘사도 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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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정조시대에 한 무술했다고 전해지는 서출출신 무술가 백동수의 일생을 그린 만화. .
사도세자의 죽음부터 시작해서 서출이란 신분 굴레속에서 그래도 성장하려 애쓰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주인공들의 머리스타일이 좀 현대스럽지만 그런 오버는 무시해줄 수 있게 재미있네요.


노론대감들의 음모도 잘 그려집니다. 권력 중심에 있는 인물인 구선복 대장의 묘사도 잘 되어있네요.

일단 음모가들의 중심이지만 그만큼 무게가 있는 정치가로 그려졌고 집채만한 호랑이를 선물이랍시고 들고오는 검계의 두목에게도 꿀리지 않고 뒤에서 노론들을 휘두르는 캐릭터...

어둠의 다크니스(?)적 면모가 좔좔 흐르지만 웬지 밉지가 않네요.
뒤주로 들어가는 사도세자를 딴 사람으로 바꿔치기 하고 빼돌린다는게 1권의 스토리입니다.
그걸 눈치챈 노론들에 의해 산 속에서 자객들과 칼쌈을 벌이는 사도세자. 그러나 이 부분에서 칼 쌈이 잘 그려져서 고맙습니다.
조선시대 무술이나 칼싸움을 현대 청소년만화지에서 그래도 좀 볼만하게 그려줘서..(무술 전문적으로 보는 눈은 없지만 칼싸움의 아찔함을 잘 보여줬습니다 작가님은 복받으실겨..)
칼싸움의 아찔함과 오랜 군왕 수업으로 고수들과 잘 싸워나가는 세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백동수....정조 때 활약하는 무인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선 사도세자와 한 칼을 섞은 사이로 나오네요.
세자가 즉위하면 서출도 사람대접 받게 해준단 약속..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숙청되는 세자...그리고 백동수와 홍국영이 친구사이로 나오네요. 둘 다 미남으로..근데 뭐 픽션스러운 설정이라는 걸 먼저 인정하고 본다면 1권부터 꽤 잼있네요.
일단 시대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권하고픈 만화입니다. 글구 보니 의외로 우리나라 역사 시대물이 적네요. 옛날의 아름답지 못한 그림이 아니라 많이 발전한 현재 만화가들의 펜선으로 그려지는 시대물을 더 보고 싶습니다.

a*****l 2010.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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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뇌 백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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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인은 한국만화를 읽어야된다...일단 스토리 자체가 좋고주인공이 활약한다는 자체가 맘에든다그리고 온갖 무술이 나오는데그게 이만화의 매력인것 같다 이건 꼭 소장해야 된다..지금하는 드라마와 일단 스토리 자체가 다르며등장인물도 다 다르다그래서 만화와 드라마 둘다 보는 재미에빠질것이다그리고 드라마 보단 현실성이 있다드라마는 가상의 인물들이 나오는반면만화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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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인은 한국만화를 읽어야된다...
일단 스토리 자체가 좋고
주인공이 활약한다는 자체가 맘에든다
그리고 온갖 무술이 나오는데
그게 이만화의 매력인것 같다
이건 꼭 소장해야 된다..
지금하는 드라마와 일단 스토리 자체가 다르며
등장인물도 다 다르다
그래서 만화와 드라마 둘다 보는 재미에
빠질것이다
그리고 드라마 보단 현실성이 있다
드라마는 가상의 인물들이 나오는반면
만화는 실제 존재했던 일물을써서
훨씬더 몰입하게 해준다
야뇌 백동수 만세~  

r******1 201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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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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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챔프에서 연재 중인 <야뇌 백동수>. 앞에서 보는 만화중에 젤 재미있는 것 중 하나. 만화를 보면서 대하 드라마 보는 기분이 드는 적은 처음이다. 야뇌 백동수를 보면 꼭 선덕여왕 보던 시절에 비담과 유신등의 액션 장면을 보는 그 기분에 빠져들게 된다. 지금 사도 세자의 뒤주 사건이 일단락되고, 백동수는 사도세자가 숨겨두었다는 유지를 찾아 지방 어느 마을로 내려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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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챔프에서 연재 중인 <야뇌 백동수>. 앞에서 보는 만화중에 젤 재미있는 것 중 하나. 만화를 보면서 대하 드라마 보는 기분이 드는 적은 처음이다. 야뇌 백동수를 보면 꼭 선덕여왕 보던 시절에 비담과 유신등의 액션 장면을 보는 그 기분에 빠져들게 된다. 지금 사도 세자의 뒤주 사건이 일단락되고, 백동수는 사도세자가 숨겨두었다는 유지를 찾아 지방 어느 마을로 내려와 있다. 그런데도 매화 액션씬이 빠져주지 않아 지루하지 않다.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는데, 이는 실제로 무예를 연마하고 있다는 작가와 실제로 있다는 무예지를 기초로 하는 액션씬이라 그런가보다. 챔프를 끊을 수 없게 만드는 요인중에 하나인 야뇌 백동수여, 영원하라.~!

b****n 201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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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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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티비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역사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매번 반복되었던 인물들 중심이 아니라 그 주변부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은 확실히 세간의 화제가 되는 부분이 많다. 영화 왕의 남자를 비롯해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나 드라마 추노, 동이 같은 경우는 사극이란 장르에서 주류가 되었던 인물이 아니라 이제까지는 중요시 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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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티비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역사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매번 반복되었던 인물들 중심이 아니라 그 주변부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은 확실히 세간의 화제가 되는 부분이 많다. 영화 왕의 남자를 비롯해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나 드라마 추노, 동이 같은 경우는 사극이란 장르에서 주류가 되었던 인물이 아니라 이제까지는 중요시 되지 않았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내세움으로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들추어 낸다. 실상 역사적 사실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정확하지 않고 자세하지 않기에 얼마든지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누가 언제 태어났고, 무슨 일이 있었고, 언제 죽었다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들이 어떤 사람과 어떤 관계를 이루었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라고 하는 것은 분명 후세들에게 있어 충분히 새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 여지를 주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야뇌 백동수도 마찬가지이다. 영정조 시대를 살았던 서얼 출신의 무사 백동수는 사실 이 만화가 아니었으면 이름조차 난 몰랐을 것이다. 일단 1권에 등장하는 영조와 그의 아들 사도세자, 홍국영 같은 인물은 워낙 유명한데다가 사극에서 자주 접할 수 있던 인물이었던지라 누구나 다 알고 있으리가 생각한다. 특히 영조가 자신의 아들인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8일만에 죽게 했다는 일은 너무도 유명해서 이 이야기만으로 사극 몇 편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영조는 탕평책, 균역법등을 실시하고 실학을 장려하였던 훌륭한 왕으로 그려지기도 하지만, 아비로서 아들을 무참히 죽게 만들었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 왕이다. 하지만 야뇌 백동수에서 보여지는 영조는 왕으로서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아비로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인물로 나온다. 또한 사도세자 역시 사극에서 종종 보여지던 유약한 이미지가 아니라 노론을 견제하고 서얼들을 위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며, 무예 또한 뛰어났던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우리에게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백동수는 홍국영의 훈련도감 동기로 머리를 쓰기 보다는 아직 행동이 먼저 앞서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의협심이 강한 인물로 나온다. 그러나 아직은 초반부라서 그런지 백동수의 미숙함이 더 부각되고 있고, 오히려 홍국영쪽이 더 매력적인 인물로 보이기는 한다. 

그외 인물로는 노론의 기수역을 맡은 구선복을 비롯, 그의 심복인 무표정과 불곰, 그리고 검계 발승암등의 등장으로 이 이야기는 더욱더 흥미를 더한다. 특히 발승암이란 캐릭터는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매력있는 캐릭터로 향후 그의 동향에 관심이 쏠린다.

등장 인물은 이렇다 치고, 그렇다면 야뇌 백동수의 이야기 흐름은 어떨까? 역사물이지만 딱딱한 어법보다는 현대적인 어법을 사용하고 있어 읽는데 어려움이 없고, 가끔씩 터져주는 유머 코드에 웃음이 터져 나온다. 캐릭터들의 이미지 또한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그려져 있다. 또한 무인들이 다수 등장하고 검으로 싸우는 장면이 많지만 그것 또한 무척 매력적이다. 그것은 인물들의 움직임이 섬세하고 활기가 넘쳐 보이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답게 복식은 당시 복식에서 약간 벗어난 느낌도 들지만 그것 또한 이러한 작품의 매력이리라.

야뇌 백동수는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을 가볍게 뒤집는다. 실제로는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8일만에 운명을 달리하지만, 여기에서는 훈련도감 교관 임수웅, 훈련도감 선임 이한주가 사도세자를 탈출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뒤주에 갇혀 죽었던 사도세자를 이런 식으로 부활시키다니.. 이것은 작가의 상상력이 아니면 감히 생각해볼 수도 없었으리라.

1권의 내용은 평안도에 다녀온 사도 세자에게 역모의 죄를 물어 뒤주에 감금하는 어명이 내려지는 한편, 사도 세자를 탈출시키려는 것까지가 대부분의 이야기이다. 아무래도 무협 만화에 가까운 장르인 만큼 대련 장면이나 싸움 장면이 많다 보니 이야기의 흐름은 좀 느린 편이지만, 작화면에서나 역사적 사실의 재해석면,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인해 지루한 감은 전혀 없었다. 상처를 입고 벼랑끝에 서게 된 사도세자와 그를 보필하던 임수웅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y*****5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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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인물 백동수를 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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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무라이 만화는 많은데 우리나라의 무사 이야기는 없었다 그러던 중에 나온 것이 바로 야뇌 백동수이다   처음에는 허구의 인물인 줄 알았는데 실존했던 인물이래서 놀랬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기술들도 다 실존했던 기술이라고 한다 작가가 정말 연구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 또한 우수하다 섬세하게 그린 그림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한국 만화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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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무라이 만화는 많은데 우리나라의 무사 이야기는 없었다

그러던 중에 나온 것이 바로 야뇌 백동수이다

 

처음에는 허구의 인물인 줄 알았는데

실존했던 인물이래서 놀랬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기술들도 다 실존했던 기술이라고 한다

작가가 정말 연구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 또한 우수하다

섬세하게 그린 그림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한국 만화에서 가장 잘 그린 그림인 거 같다

 

리뷰 쓸려고 인터넷 검색도 해봤는데

이 작품이 이탈리아에도 수출된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듯

 

아무튼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모르지만 이 작품을 통해서

정조 시대의 인물들이 재조명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정조 아빠인 사도세자의 포스가 완전 놀랍다 ㅋㅋㅋ

평소에 알던 허약한 사도세자가 아니다 ㅋㅋㅋ

YES마니아 : 로얄 k*****8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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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서 백동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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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는 만화를 보았다. 보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넘 재미있다. 아직 단행본으로는 나오지 않았고 챔프에서 연재중이란다. <야뇌 백동수> 소설속에서 그의 전설을 들어보긴 했지만 만화속에서 보기는 처음이다. 그런데 첫장 표지에서의 백동수 모습은 내가 생각했던거랑은 많이 달랐다. 만화의 시대가 사극인데 책 표지는 왠지 현대물같은 느낌이다. 만화속에서는 전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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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는 만화를 보았다. 보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넘 재미있다. 아직 단행본으로는 나오지 않았고 챔프에서 연재중이란다. <야뇌 백동수> 소설속에서 그의 전설을 들어보긴 했지만 만화속에서 보기는 처음이다. 그런데 첫장 표지에서의 백동수 모습은 내가 생각했던거랑은 많이 달랐다. 만화의 시대가 사극인데 책 표지는 왠지 현대물같은 느낌이다. 만화속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드만~

 

작품의 줄거리에는 조선 전체를 뒤흔든 무관출신의 역적수괴이자 쌍수도의 달인 기타등등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만화책의 펴는 순간 영조시대로 들어갔다. 사도세자의 불충으로 인해 죽음을 당하게 되는 그 순간이였다. 영조는 믿을만한 사람으로 하여금 사도세자를 따로 빼돌릴려고 하고 이를 눈치챈 노론은 사도세자를 죽이기 위해 재빨리 움직인다. 간단하게 몇줄로 표현했지만 만화책에서는 무지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싸우는 신은 무지 재미있었다.

 

사도세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생각할때면 마음이 참 짬짬했다. 왕의 자리가 부모,자식도 없다지만. 이 만화처럼 다른 내막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아무리 대신들이 몰아세우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다지만, 솔직히 영조가 호락호락한 사람은 아니다. 힘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자신의 아들을 지킬려고 마음만 먹었다면 못 지킬이유가 없지 않은가~

 

배신자가 사도세자의 탈출계획을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사도세자와 교관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여기에서 사도세자와 함께 탈출하는 교관의 무공실력은 참으로 출중했다. 자신이 지켜야할 사람만 없었다면 힘들이지 않고 그곳을 탈출할 수 있었을텐데. 홍국영과 백동수가 사도세자가 위험에 빠진것을 알고 도와주려고 달려오고 있고 사도세자는 다치고 지쳐서 더이상 싸울수 없고 교관 혼자서 두사람을 상대하려니 벅차다. 평상시였더라면 두놈이 만만치 않아도 충분히 상대가 될텐데. 지금은 목숨걸고 지켜야 할 사람이 있으니 제 실력을 발취할 수가 없다. 위기에 처해 다급해진 상황에서 끝. 그 다음 연재를 기다려야 한다. 이럴때가 제일 김 빠진다. 그래서 난 연재가 싫다. 기다리는것도 싫고 흑. 빨리 보고 싶은데 흑



y******0 2010.02.1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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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뇌 백동수 1,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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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한국의 역사로 팩션(팩트+픽션)을 만든 만화를 몇몇 봐왔는데 솔직히 그냥 그런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야뇌 백동수도 별 기대않고 봤는데 이건 꽤나 괜찮더군요.    팩션에서는 소재를 뭘로 잡을 건가도 중요한데, '사도세자'를 소재로 잡은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역사 지식이 짧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역사물을 보면 여기 나오는 이야기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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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한국의 역사로 팩션(팩트+픽션)을 만든 만화를 몇몇 봐왔는데 솔직히 그냥 그런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야뇌 백동수도 별 기대않고 봤는데 이건 꽤나 괜찮더군요.

 

 팩션에서는 소재를 뭘로 잡을 건가도 중요한데, '사도세자'를 소재로 잡은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역사 지식이 짧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역사물을 보면 여기 나오는 이야기가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근데 '사도세자가 뒤주안에 갖혀 죽었다'는 이야기는 인상적이라 대부분 기억하고 있을만한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if스토리를 적용시켜주니까 자연스레 흥미가 동하더군요.

 

 한가지 더 괜찮았던 점은 괜한 정치적 싸움이나 역사적 사실에 집착하지 않고 만화적인 재미를 강조했다는 것. 뭔말인고 하니 '액션씬'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야말로 소년물의 '왕도'라고 할 수 있는 액션물인데, 재밌게 만들기가 어렵지만 재밌게만 만들면 이것만한 게 없죠. 야뇌 백동수의 경우 화려한 액션에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 무기를 도입해서 씬의 바리에이션을 늘려줍니다. 기존의 액션물에서는 등장한적 없었던 무기가 나오니 참신하고 좋더군요. 그리고 무기 자체도 상당히 괜찮은 성능이라 한편으로 놀라기도 했구요.

 

 그리고 이 작품의 포인트는 주인공이 사도세자가 아니라 백동수라는 일개 검객이라는 점.(제가 모를뿐이지 실은 엄청 유명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만 다들 잘 모를거라 믿고(...)) 조금 뛰어난 전투감각을 지닌 주인공이 큰 사건에 휘말리면서 운명이 변하게되는 그런 류의 스토리. 여기저기서 많이 나온 스토리지만 그만큼 재미가 있으니까 만이들 써먹는 거겠죠.

 

 한국 역사의 팩션 만화중에는 제가 본 것중 가장 괜찮지 않나 싶네요.



j******1 201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