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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외신기자가 전하는 아름다운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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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라. 이것으로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이 말이 등산에 관한 얘기는 아니지만 실제 등산을 해보면 느껴지는게 있다. 오를 산을 정해놓고 걷기 시작하면 힘들어 쓰러지지 않는 이상은 오르게 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단체 등산을 할 때를 한번 보자. 특히 운동량이 부족한 여직원들 중 중간에 낙오할 듯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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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라. 이것으로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이 말이 등산에 관한 얘기는 아니지만 실제 등산을 해보면 느껴지는게 있다. 오를 산을 정해놓고 걷기 시작하면 힘들어 쓰러지지 않는 이상은 오르게 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단체 등산을 할 때를 한번 보자. 특히 운동량이 부족한 여직원들 중 중간에 낙오할 듯 주저앉는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인데 어떻게든 모두 정상에서 만난다. 단지 시간이 더 걸릴 뿐이지 더 이상 못 가겠다고 하던 이들이 신통방통하게도 어떻게든 올라와 있는 것이다. 만일 평소에 하는 모든 일들을 등산할 때처럼 악착같이 목표를 세우고 한다면 분명 이루지 못할 일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단지 악착같이 추구할 목표가 없다는게 문제일 뿐 이다. 

 

 일생 일대의 목표를 가지고 치열하게 사는 사람을 주위에서 만나는 건 흔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어디에 집중하고 몰입해야 하는지를 결정하고 사는 사람들 말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지금 어떻게 살고 있냐고 물어보면 추측컨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그렇게 살아.’라고 대답할 것 같다. 내 지인들만 그런지 모르지만 전화해서 안부를 물으면 제일 자주 들었던 대답이 ‘항상 그렇지 뭐’ 였던 것 같다. 반대로 내가 했던 대답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고. 아주 작은 목표라도 이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해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은 그래서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가 보다.

 

 분명 우리 주위에서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과 인생을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의 차이는 살아가는 뚜렷한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손정의 회장이 오르고 싶은 산이 결정되면 인생의 반이 결정된다고 했던 말이 그래서 무척 의미있게 느껴지는 것일 게다. 그만큼 우리에게 인생의 목표는 중요하다. 목표가 분명한 사람들이 정상을 향해 가뿐 숨을 몰아 쉬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목표를 생각하며 정상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딪고 있을 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목표없이 산 속을 헤매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똑같이 힘이 들어도 성과는 없고,  어쩌다 산삼 한 뿌리라도 찾는 날이면 팔자를 고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사는 것과 같지 않을까. 예를 들자면 ‘이번 주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라고 하는 산삼 말이다.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은 목표가 있고 그 목표에 대한 열정이 있으며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도 가지고 있다. 우리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그들의 삶에 대한 태도는 언제 접해도 배울 점들이 있다.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의 예를 들라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모두 나름대로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 속에는 항상 공통점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누차 들어왔던 얘기지만 실제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는 똑같은 내용을 다시 접해도 그 때마다 특별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이 책 《아름답게 욕망하라》의 저자 이야기 역시 마찬가지다.

 

 난 참 다부지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내는 책표지를 보더니 ‘참 예쁜 사람이네.’ 라고 한다. 아름다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은 아름답게 보이는걸까. 스스로 참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하는 그녀, 생긴 것과는 다르게 독하고 무섭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그녀.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않았고, 쉽게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 발전하는 자신을 욕망했다는 말에서 평범하지 않았을 그녀의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하게끔 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기자가 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지금 대한민국 대표 외신기자로서 그 꿈을 이룬 후에도 더 발전하고, 자신을 더 업그레이드하고 싶어 아름다운 욕망을 불태우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단 한번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내가 꼭 알려주고 싶은 것은 문화적 관습에 의한 생각과 사고의 테두리를 부숴버리면 무한한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내가 외신기자로 활동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여자라서 못할 것’이라는 당시의 답답한 사고를 스스로 깰 수 있었던 까닭이다.(P.227)

 

 어쩌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지금 있는 상황에서 그 어떤 가능성도 고려해보지 않은 채 이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내 인생의 방향을 바꿀 다른 목표를 가져 볼 생각 자체를 스스로 차단하고 살며, 그저 답답한 마음만 안고 살기로 스스로 결정해 버린 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의 한계를 현재 자신이 있는 자리에다 정해놓고 살기 때문에 그냥 평범해 보이는 생활을 사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게 본다면 생각과 사고의 테두리를 벗어나 무한한 세상을 경험해 보겠다는 결심이 설 때 과감하게 내가 한계 지은 장소를 훌쩍 떠나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아직도 나만의 인생의 목표를 정하지 못했다면 이 책의 저자처럼 치열하게 사는 이들의 인생은 어떤지,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물론 일생일대의 목표라는 것이 마음 먹었다고 뚝딱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내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열망만 있다면 분명 우리 삶 자체를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어디서나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지금 당장 내 인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고 어떤 역경도 악착같이 견뎌 내겠다는 각오가 생긴다면 말이다. 힘든 고난과 역경을 겪지 않고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여태 보지 못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힘들게 목표를 성취하는 방법을 아주 손쉽게 경험해 보고 싶다면 당장 한번도 오르지 않았던 산을 한번 올라보기를 바란다. 힘들게 오른 산 정상에서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악착같이 살 것인지를 고민해 본다면 무한한 아이디어가 머리 속에 떠오를 것이다. 그렇게 자신이 오를 산이 정해졌다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이 아니다. 손정의 회장이 한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1.07.20. 신고 공감 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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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욕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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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그녀가 경험한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그녀는 정말 아름다운 욕망을 꿈꾸었고 그 꿈을 이룬 정말 멋진 여자다. 나이보다 아름답고 젋어 보이고 거기에다 능력까지 겸비한 그녀는 진정 이 시대의 커리어우먼이라고 부를만 하다.   어떤 순간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한 그녀의 모습에서 늘 남자들에게 가려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똑똑히 말하지 못하는 많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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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그녀가 경험한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그녀는 정말 아름다운 욕망을 꿈꾸었고 그 꿈을 이룬 정말 멋진 여자다. 나이보다 아름답고 젋어 보이고 거기에다 능력까지 겸비한 그녀는 진정 이 시대의 커리어우먼이라고 부를만 하다.

 

어떤 순간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한 그녀의 모습에서 늘 남자들에게 가려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똑똑히 말하지 못하는 많은 여성들과 반대되는 모습에서 그녀의 이런 모습은 같은 여자로써 변화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그 변화에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아름답게 욕망하라'는 것이다.

 

처음 제목을 보고는 이해 할 수 없었다. 아름다운 욕망이라는 말이 매끄럽지 못했으며, 사실 불가능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가 말하는 아름다운 욕망이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자신의 인생에 부족함을 느껴 무엇을 가지고,

누리고자 하는 마음을

이루기 위해 세우는 행동 둥 이라고 말하고 있다.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을 위한 욕심을 아름다운 욕망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이렇게 정의를 듣고 나자 나를 위해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는 이런 생각조차 한 적이 있었을까?

 

그저 나의 욕심과 허영만 생각하며 욕망 했을 뿐 나를 위해 무언가를 이루려는 순수한 욕망을 펼친 적은 없었다. 아마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처럼 확실히 이루어 본적이 없기에 그녀의 말을 처음에는 이해 할 수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남들과 비교하여 그들보다 조금 더 나은 환경과 삶을 살며 만족하기 위해 살았던 내 자신이 그녀의 삶을 보고 난 뒤에는 부끄럽게만 다가 왔다.

 

자신을 위한 욕망으로 똘똘 뭉친 그녀는 누구보다 더

아름다워 보인다.

여자라서 못 할 것이 없다는 것을 그녀로 깨달았고 그녀를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의 내 삶은 어느 누구도 예상 할 수 없겠지만 책에서 말한 것처럼 스스로가 가치롭게 여기는 일을 할 수 있는 삶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욕망을 실천하며 사는 삶이라고 하니 앞으로 나의 욕심과 욕망을 찾아 하루하루를 가치있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고 벗어나고 싶다고 신세한탄만 하지 않고, 스스로 변화를 위해 일어 설 것이다.

멋진 사람의 삶을 들여다 보고나니 삶의 의욕이 한껏 고조되는 것만 같다.

 

내 인생을 위한 욕망을 끝까지 지키며 밀고 나갈 수 있도록 그녀의 책을 계속 옆에 둘 것이다.


 

e****4 2011.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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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욕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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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욕망하라/ 조주희/ 중앙북스/2011   얼마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면서 김연아와 함께 더반의 여신이라는 명칭까지 받은 나승연대변인이 생각난다. 38세의 나이에 완벽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며 그 외 많은 유치단과 함께 인터넷 검색 상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이의 엄마로써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기때문에 내 눈에도 확 띄었다.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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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욕망하라/ 조주희/ 중앙북스/2011

 

얼마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면서 김연아와 함께 더반의 여신이라는 명칭까지 받은 나승연대변인이 생각난다. 38세의 나이에 완벽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며 그 외 많은 유치단과 함께 인터넷 검색 상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이의 엄마로써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기때문에 내 눈에도 확 띄었다. 멋지고 아름다웠다.

그 찰나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신기자 조주희기자가 아름답게 욕망하라를 펴냈다. 커리어우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로써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책이 도착했다. 책 표지에서 당당한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조주희기자의 모습을 봤다. 사진인데도 대단한 카리스마와 아우라가 느껴졌다. 나를 위한 현명한 욕심이 인생을 바꾼다는데 이 참에 내인생에도 욕심을 부려봐?~~!! ㅋ

 

저자는 아름다운 욕망을 이루기 위해 적절한 자기애로 나 자신을 무장하기, 흥분 몰입 여유의 사이클을 조절할 줄 아는 유연함을 기르기, 단순한 메신저를 뛰어 넘는 소통의 마술사 파워커넥터가 되기, 길고도 짧은 인생을 함께 갈 수 있는 동료 만들기 이렇게 4가지 조건을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꾸밈없고 소탈하게 그리고 현실적이고 거침없이 내뺏고 있다. 특히 그녀가 말하는 욕망은 남을 해하면서까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탐욕의 의미가 아닌,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이를 이루기 위해 세우는 구체적인 행동강령이다. 자신의 인생을 위해 가져야 하는 현명한 욕심, 이것을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각자 주어지 몫이 있고 이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인지는 스스로의 판단에 달려 있다. 그러기에 저자의 아름답게 욕망하라는 가치 있는 조언들이 참 많다. 대가를 치르지 않고서는 어떤 것을 얻을 수 없듯이 저자 또한 힘든 외신기자 생활을 하면서 강한 의지로 버텨?내는 것을 보면서 역시 뭔가 다르구나 싶다. 때론 질투와 모함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때론 이쁘고 나이 어리다고 홀대? 받는 일도 참 많았다는 것을 보며 세상엔 만만한 일이 없구나 싶다. 그래도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 가는 조주희기자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난 참 나약한 사람이였구나 싶기도 하고...

욕심을 가지고 나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 없이는 남도 절대로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또한 자신도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은 무엇이며,  얼마나 간절히 원하고 또한 그 욕망을 위해 내가 인지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점검해 볼 시간을 가져야겠다. 세상은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우선 기회를 준다고 한다. 그 기회를 나도 가져봐야겠다.

저자의 자기애와 당당함이 나에게도 전염?되는 기분이 들어 읽는 내내 기분이 참 좋았다.

 

또 다른 오늘이 시작되었다. 하늘이 구멍이 났는지 비만 계속 내린다. 한쪽에선 비 피해로 난리지만 한쪽에서 물보라 치는 폭포의 내리는 물줄기를 보며 환호성을 지른다. 지저분한 물속의 더러움이 확 터밀려 간다. 어떻게 바라보는지는 자신의 마음이지만 이왕이면 긍정적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 찌짐이나 한판 구워 먹어야 겠다. ^^

이달의 사락 n******a 2011.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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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욕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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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열정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서 열매를 맺을것을 강조한 부분을 읽으며시작은 하지만 마무리를 잘하지 못하는 나에게 강한 도전을 주었습니다.인생은 길기 때문에 당장 극복하기 힘든 어려움이 닥쳐도 그 문제 안에서만 해결하려 노력하지 않고 더 큰 세상에 눈을 키운 조주희님을 보면서 아무도전없이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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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열정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서 열매를 맺을것을 강조한 부분을 읽으며
시작은 하지만 마무리를 잘하지 못하는 나에게 강한 도전을 주었습니다.

인생은 길기 때문에 당장 극복하기 힘든 어려움이 닥쳐도 그 문제 안에서만 해결하려 노력하지 않고 더 큰 세상에 눈을 키운 조주희님을 보면서 아무도전없이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어찌보면 조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기자라는 꿈을 꾸며 어떤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선 그녀의 당당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넘칠때에는 나눌줄 아는 그녀의 여유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에서 자기를 개발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s******e 2011.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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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를 뛰어 넘는 파워커넥터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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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를 뛰어 넘는 파워커넥터가 되어라, Part 4.의 제목에 매료되어 한번에 읽었습니다. 요즘 읽은 책 중에서도 손에 꼽힐만큼 잘 읽히네요.작가의 진솔한 경험과 통찰력이 잘 느껴지는 좋은 책입니다. 특히 20-30대 여성분들 읽으시면 공감가는 내용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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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를 뛰어 넘는 파워커넥터가 되어라, Part 4.의 제목에 매료되어 한번에 읽었습니다. 요즘 읽은 책 중에서도 손에 꼽힐만큼 잘 읽히네요.

작가의 진솔한 경험과 통찰력이 잘 느껴지는 좋은 책입니다. 특히 20-30대 여성분들 읽으시면 공감가는 내용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a******e 2011.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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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욕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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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중 하는 '열정'입니다, 영어로는 passionate. 그리스어 '엔 티오스(en theos)'에서 유래한 것으로 '당신안에 내재한 신의 영혼'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멋진 단어인지요.. 대한 민국 대표 외신기자 조주희에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어떤것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열정'이란 단어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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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중 하는 '열정'입니다,

영어로는 passionate.

그리스어 '엔 티오스(en theos)'에서 유래한 것으로 '당신안에 내재한 신의 영혼'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멋진 단어인지요..

대한 민국 대표 외신기자 조주희에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어떤것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열정'이란 단어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아름답게 욕망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바로 이 욕망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남을 해하면서까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탐욕의 의미가 아닌,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이를 이루기 위해 세우는 구체적인 행동을 그녀는 '아름다운 욕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와 소통 할수 있는 주체가 되겠다는 강렬한 욕망이 없었다면

저자는 지금의 외신기자가 될수 없었을 거라고 합니다.

 

저자의 뜨거운 열정이 글마다 가득합니다.

읽고 있으면 그 뜨거운 열정이 어느새 제 가슴에도 타오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않고 즐길수 있어야 합니다.

 

아주 오래 전 대학원 진학과 미래의 비젼을 고민하며 캠퍼스를 거닐때

저에게 새로운 용기와 확신을 갖게 했던 말...

'passionate'

 

변화를 두려워 하던 저에게 변화를 사랑하게 만들어준 말...

'passionate'

 

성장하기 늘 원하던 나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것부터 깨우쳐 주었던 말...

'passionate'

 

제 마음에는 늘 열정이 뜨겁게 불타고 있었는데, 주변에서는 버리라고 모든 것을 버릴줄 알아야 한다고만했습니다.

끝내 그 고민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마음을 비우라는 충언을 잊을것입니다.

소극적인 자세가 아니라

내 삶을 더욱 적극적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욕망도 욕심도 더 크게 갖겟습니다.

더 나은 세상, 따뜻한 세상,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

아름다운 욕망을 말입니다.

 

k***1 2011.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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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욕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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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단어 자제가 많이 안 좋을걸로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욕망이라는 단어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아름답게 욕망하라고하니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욕망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왠지 책의 표지에 나와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당당하게 보였다. 항상 주부로써 살고 있어서 그런지 당당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당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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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단어 자제가 많이 안 좋을걸로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욕망이라는 단어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아름답게 욕망하라고하니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욕망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왠지 책의 표지에 나와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당당하게 보였다. 항상 주부로써 살고 있어서 그런지 당당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당당한 면에 모습이 너무 좋게 보였다. 그래서 나 또한 당당한 면을 다시 찾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읽어보고 싶었다. 외신기자라고 하니 정말 그 당시 옛날에는 기자가 되기에는 쉽지 않는 일들이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외신기자라고 하니 옜날에 나는 어떤 꿈을 가지고 살았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아가 지금 현재 내가 이 책의 주인공처럼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욕망이라는 단어가 있었기 때문에 자기는 외신 기자로 성공할수 있었다고 한다. 너무 직설적인 단어라서 다른 사람들은 싫어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안에서 자기 자신을 성공시킬수 있었던것이 욕망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별로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다른 사람과 틀리게 살면 왠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들것 같다. 아마도 다른 사람과 틀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서 그런지 자기의 생각과 하고 싶은 일들을 꼭 하는 성격의 소유자 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왠지 부럽게만 생각이 들었다. 옜날에 자기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이였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외신기자를 해야 한다고 부모님께 당당하게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런 말을 듣고 아버지께서는 잘 할수 있다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자기는 외신기자를 할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의 생각도 그리고 부모님의 격려도 많이 중요한 것 같다. 어머님은 반대를 했다고 하는데, 아버지의 격려 한마디에 외신기자가 될수 있었던 것도 하나의 중요한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학을 가야 하고 가서 최고의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대학원까지 다녀야 한다는 구체적인 목표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서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공할수 있었던 것 같다. 옛날 80년대에는 공부 잘해서 시집만 잘 가면 된다고 생각했던 시절인다. 그런데 그 당시 여자가 유학을 가야 하고 가서 외신기자가 꼭 되어야 한다고 하니 어느 누구가 미쳤다고 하지 않겠는가? 아마도 부모님도 많이 걱정을 했을것 같다. 그 걱정도 잠시 다른 나라에서 더욱더 훌륭한 외신 기자가 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자기의 뚜렷한 목표가 있기 떄문에 그 목표를 성공하기 위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성공한 사람들을 보게 되면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한다. 그런데 이 주인공은 꿈만 크게 가져서 되는게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현실에서 그 꿈을 위해서 나아가지 않고 쉽게 포기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떄문에 자기의 꿈을 가지고만 있고 이루어 나가지 못하는 거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아마도 욕망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또한 독해지고 그 상황을 즐기면서 생활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나 또한 내가 지금 아름답게 욕망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있다. 그리고 나아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동기 부여가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아름답게 욕망하기 위해서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실천해 나아가야 겠다.

h*****9 2011.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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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욕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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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외신기자이자  ABC뉴스 한국지국장인 조주희씨는 한 일간지에서 처음으로 접했고곧이어 그녀의 저서 [아름답게 욕망하라]는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었다. 욕망이라는 다소 직설적이고 부정적일 수 있는 개념이지만 순수한 열정과 이를 이루기 위해 세우는 구체적인 행동강령을 일컬어 '아름다운 욕망'이라 명명했다. 아름답게 욕망하며 사는것은나 자신을 사랑하고 어떤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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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외신기자이자  ABC뉴스 한국지국장인 조주희씨는 한 일간지에서 처음으로 접했고

곧이어 그녀의 저서 [아름답게 욕망하라]는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었다. 

욕망이라는 다소 직설적이고 부정적일 수 있는 개념이지만

순수한 열정과 이를 이루기 위해 세우는 구체적인 행동강령을 일컬어 '아름다운 욕망'이라 명명했다.

 

아름답게 욕망하며 사는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어떤일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정확히 깨닿고 이를 추진할 수 있는것이라고 하였는데

그녀가 꿈꾸던 미래와 심취했던일들, 그리고 간절히 노력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풀어나간 일상들이 과연 비범하고, 열정적이었다.




여기서 빠질 수 없는것, 그녀의 직업인 외신기자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

위험과 긴장속의 변수에도 침착히 대응해 나간 중국에서의 탈북자취재 에피소드,

두려움은 집에 두고오라는 존피니 교수님과의 일화,

모 야당 총재 인터뷰때 당한 역차별의 설움,

대통령 취임 인터뷰에서의 굴욕적인 상황에서의 용기, 등은

과연 그녀이기에 가능했던 대처가 아니었나 싶다.




 

무엇보다도 감동적이었던 대목은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다] 라는 부분으로

저자의 멘토인 '리네트 리트고우'와의 일화에서 '여성이라는 공동체 일원으로

여자들끼리 불필요한 감정적 경쟁에 선을 긋고 서로를 격려하자'는 내용에 깊이 감명을 받았다.



 

[영원한 내 편은 나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편에서

작은것에라도 전문가가 되라며 본인의 주된 일과 전혀 다른 분야의 것들로 취미생활을 하고 습득에 애쓰라는 말과

위기에 처한 지인은 꼭 찾아가라는 말,

한번맺은 인연은 마음속에 길게 담아두라는 말,

마지막에는 항상 상대편에게 기회를 주라는 말,

가족과 베스트프랜드, 멘토를 떠받들라는 충고는 깊이 새겨두어야 겠다.

 


 

읽는 내내 느껴지는 힘찬 에너지와 열정과 이상~!

아마도 모든 독자들이 동일하게 느끼리라 생각된다.

또 한가지, 그녀가 좋아하는 골프와 요가, 명상과 트위터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함께 발동하는 책이다.

 

l*****5 2011.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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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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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사는 여자 기자의 이야기. 욕망하고 동료의 뒷담화는 즐길 줄 알라는 충고를 주는 여자사람. 어렸을 때 부터 대통령을 꿈꿔 부모님께 유학을 가겠다고 떼를 썼다는데 나와는 개념부터 다른 듯하다.   나는 여자2와 여자1 중간에 있는 사람인듯.   주말동안 책 2권을 끝냈는데 재밌게도 전혀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있는 여자 두 명의 인생 이야기다. 예전에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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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사는 여자 기자의 이야기.

욕망하고 동료의 뒷담화는 즐길 줄 알라는 충고를 주는 여자사람.

어렸을 때 부터 대통령을 꿈꿔 부모님께 유학을 가겠다고 떼를 썼다는데

나와는 개념부터 다른 듯하다.

 

나는 여자2와 여자1 중간에 있는 사람인듯.

 

주말동안 책 2권을 끝냈는데

재밌게도 전혀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있는 여자 두 명의 인생 이야기다.

예전에는 어떻게든 흡수하려고 노력했다면

지금은 적당히 관망하는 정도다.

이젠 남과 같은 삶을 살수도, 그게 행복하다는게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내 기준, 내 소신을 지켜가는게 중요하다.

남의 인생은 참고서적일 뿐 무분별하게 뱁새가 황새 쫓아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고유한 색의 장점을 깨닫고 유지하는 것도 가치있는 일이다/.

k***a 2012.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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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욕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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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욕망하라 / 조주희 / 중앙북스 / 2011년 누군가 그러더라. 욕망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의미가 너무 직설적이지 않으냐고. 하지만 욕망. 아름다운 욕망은 내 인생을 대변하는 탁월한 개념이라 생각한다.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주체가 되겠다는 강렬한 욕망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의 외신기자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본문중에서 p9) 전체적으로 성공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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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욕망하라 / 조주희 / 중앙북스 / 2011년


누군가 그러더라. 욕망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의미가 너무 직설적이지 않으냐고. 하지만 욕망.

아름다운 욕망은 내 인생을 대변하는 탁월한 개념이라 생각한다.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주체가

되겠다는 강렬한 욕망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의 외신기자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본문중에서 p9)


전체적으로 성공이라는 느낌을 조주희 기자는 욕망이라는 단어로 풀어가고 있다.

인생을 대변하는 탁월한 개념으로. 우리는 흔한말로 욕심이 많다라는 말을 많이한다.

좋은 의미에서의 일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결과도 좋다. 서로간에 불편하지 않은

수준의 욕심이라면 그것은 곧 열정으로 비춰질 것이다.

 

그 사건들이 왜 일어났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전문가들은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보는지 등등을 큰 맥락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공정하게 전달하려면 흔들리는 모습

자체를 취재원에게도, 동료들에게도 보이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경험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본인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본문중에서 p64)


결국 이런 모습이 바로 프로의 모습아닐까. 빠른 판단이 필요한 현장에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취재 방향을 결정하고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작업일지 상상하기 조차 어렵다.

그래서 스스로 마음을 다잡기 위한 주문과 같은 저런 원칙이 필요할 것이다.

요즘은 누구나 고급정보들을 구할 수 있기에 누구나 일을 잘할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이렇게 지속적인 경험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역시 다년간의 경험이 필요하다.

 

일단, 편견이나 차별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가 먼저 그것을 편견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무엇보다 스스로의 목표와 가치관이 뚜렷해야 가능한 일이다.

일단 내가 알 수 있는 나만의 선을 그을 수 있어야 어떤 경우에도 쉽게 휩쓸리지 않고 목표에

다가설 수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나의 경우는 어느 누구든 간에 각자 좋아하고 싫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다. (본문중에서 p80)


뚜렷한 목표와 가치관을 가지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꼭

갖춰야할 것임에는 틀림없다. 냉정하게 바라보면 얼마나 살아남기 힘든 세상인가.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노력들이 필요하다. 결국 나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만

험한 세상에서 말 그대로 똑바로 걸을 수 있는 것이다. 남들의 가치관도 인정하되 나만의 가치관으로

무장하자.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모함을 당해도 넘기고 마는 사람도 있지만, 내 생활 반경 속에서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나를 모함하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말을 해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본인의 이익을

위해, 혹은 본인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나를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이다. (본문중에서 p84)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회사에서 근무하는 저자는 그간의 여러가지 불이익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사실 모든 이런일들에 항상 싸우고 대응하면서 살기는 어렵다. 각자의 이해관계가 다르기에

사람이 둘이상 모여서 일하는 공간에서는 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내버려뒀다가는

그저 억울한 일만 당하게 될 것이니, 나름의 원칙을 가진 대응이 필요하다. 아직도 한국사람들은

자신의 공을 내세우는데에 약한 것 같다.

 

기자라는 직업은 일의 성격상 변수가 많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기자의 본분이자 목적은 단 하나이다.

객관적인 잣대로 새로운 사실, 즉 뉴스를 찾아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 역시 객관적인

분석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일, 이 과정은 뉴스 마감시간이 있으니 시간과의 싸움이고, 그 원동력

으로는 호기심, 정의감, 그리고 담력이 필수조건이다. (본문중에서 p110)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이렇게 명쾌한 정의를 내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프로만이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위와 같은 명쾌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가? 지금도 늦지

않았다. 나름의 정의를 내려보자. 그러면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다시금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첫 직장생활에서 터득한 가장 큰 부분 중 하나는 역시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하려면 어떤한 경우에도 솔직한 것이 좋다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꿍하니 담아두다 엉뚱한 방향으로 내 속내가 표출되는 것만큼 유치하고 아마추어적인 것은 없다. (본문중에서 p125)


이책안에서는 그녀가 프로가 되기까지 겪었던 여러가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는데,

직장안에서의 수많은 오해가 될 수 있었던 일들을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알려주고 있다. 결국 사건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정성에 기댄다는 것이 진리라는 것이다. 혼자서 상상하고

참고참다가 분함을 터뜨려봤자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원칙대로 자신의 잣대로 대응하자.

 

어떠한 일이라도 완벽하기 위해 해야 할 작업들이 정답처럼 정해진 것은 없다. 또한 노력한다고 모두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 그러나 일단 욕망하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정해졌다면 주어진

시간 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는 준비작업들의 우선순위를 매겨야 한다. 그리고 주저 없이

실행에 옮기되 스스로를 끊임없이 확인하고 채찍질해야 한다. (본문중에서 p131)


자기계발의 정석 아닐까. 원하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고

실행방안에 따라서 끝없이 노력하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하는 방법인 것이다. 단 두줄로 정리되는

이 성공하는 방법을 알기위해 우리들은 오늘도 아침부터 새벽까지 동분서주하나보다.

 

굴욕적이거나 위기 상황에 맞설 수 있다면 당당히 맞서는 용기와 기지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간혹 피하는 것이 상책인지 아닌지를 슬기롭게 판단해야 하는 순간도 있지만 응당 내가 지켜야

하는 권리까지 위협받는 경우에 맞닥뜨리면 그때는 정말 맞설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본문중에서 p139)


이부분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일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굴욕적인 비상식적인 상황에 들어가게 된다.

당당히 맞서는 용기와 기지. 정말 어렵다. 필자가 일하는 필드에서는 단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최근에

트렌드가 되다보니 응당 내가 지켜야 되는 권리라는 부분이 무시되기 일쑤다. 하지만 이런 것도

고민하고 또 반복해서 실행하다보면 해결방법이 없지는 않겠지만, 필자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자리에서 조주희 기자의 용기와 기지를 보면 과연 나도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키가 작은 나의 숨겨진 비법인데, 상대방이 키가 매우 크다면 나는 의도적으로 멀리 서서 악수를

준비한다. 그 이유는 혹여 너무 가까워 내 목이 위를 향하게 되면 그만큼 상대방이 우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본문중에서 p172)


이부분에서 살짝 웃음을 지었다. 세상은 공평하구나하고 하지만 자신의 핸디캡이라는 부분에서도

나름의 전략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을 보면 어쩔 수 없는 프로구나 하는 생각이다. 남들이 생각하지

않을 수 있는 부분 까지도 섬세하게 심리적인 컨트롤까지 하는 걸 보면 정말 배워야 한다라는

생각이다.

 

자, 이제 모두 옷장 속에서 튀어나와 진정한 자유인으로 살아가자. 미국식 표현이기는 하지만 바로

이 'Jump out of your closet'이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박차고 나와 새로운 세상을 호기심으로 욕망하라는 것이다. (본문중에서 p232)


소위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보면 참 숨가쁘다. 그리고 나름의 굴곡도 꼭 있다.

하지만 조금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그들의 공통점이 있는것 같다. 일반적인 성공공식 이런것도

해당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원하는 목표를 향해서 끝없이 정진한다는

것. 이것만은 그 누구도 다르지 않은 공통점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말대로 좀 더 프로답게 우아하고 아름답게 자신의 목표에 대해서 욕망하자.

 

- Real Prince -


 

a*****s 2011.07.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