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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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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할레스비라는 작가는 규장 출판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작가다. "영의 인도" 이전에 먼저 출간된 "영의 보호"가 처음이었다.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던, 참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된 작가다. 그 책의 좋았던 기억으로 인해 이 책 "영의 인도"도 접하게 되었다. 오 할레스비라는 작가의 느낌을 알게 된 것 같다. 확실한 복음을 확실하게 단호하게, 그렇지만 부드럽게 전할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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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할레스비라는 작가는 규장 출판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작가다. "영의 인도" 이전에 먼저 출간된 "영의 보호"가 처음이었다.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던, 참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된 작가다. 그 책의 좋았던 기억으로 인해 이 책 "영의 인도"도 접하게 되었다. 오 할레스비라는 작가의 느낌을 알게 된 것 같다. 확실한 복음을 확실하게 단호하게, 그렇지만 부드럽게 전할 줄 아는 작가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그 어느 문장 하나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사실 영의 인도라는 제목만으로는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일지 예측할 수 없었다. 또 예측해보려고 하지도 않았고 제목만 보았을 때는 그저 막연하게 생각하고 접근했던 것 같다. 그저 작가에 대한 좋은 기억 하나로 말이다.

 

그래서 처음 읽어나가다보니 이 책에서 다루려고 하는 큰 주제 중 하나가 "죄"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래서 처음엔 사실 의문부호를 붙이고 읽어나갔다. 왜 자꾸 죄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것일까! 그러다 문득 제목이 뭐였지 하면서 다시한번 돌아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래서 영의 인도라는 제목과 "죄"에 대한 문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다.

 

오 할레스비는 기독교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특히 요즘 시대에 반드시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도 새로운 배움으로 다가왔다. 우선 자신의 죄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의문이었는데, 그것에 대해 비교적 명확하게 해결해주고 있다. 즉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이상 "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것, 그렇지만 죄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 딜레마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그에 대해 오 할레스비는 비교적 손쉬운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 해결책에 대해서는 직접 읽어보시길.....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시대 목회자 및 리더들에게 조언한다. 과연 성도들을 온전한 영적 각성에 이르게 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말이다.... 오히려 규범적인 상식선에 들어서게만 해주는 정도, 그 방법이 더 쉽기 때문에, 그들을 오히려 두려워하며 죄에 대해 선포하지 못한다는 것!!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두 가지인데, 그 첫째는 예수님이 복음을 선포했을 때 그들은 모두 떠나갔다는 것!!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에게는 무척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자신이 매 순간 얼마나 죄 가운데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데 그것을 깨닫기만 한다면 그 누구에게도 겸손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 그런데 당신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밤새 잠든 당신을 사랑스럽게 지켜보신 아버지와 눈을 맞추었습니까?"로 시작해서 지금에 내 영적인 상태를 체크하지 않을 수 없도록 자상하게 설명해주고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매 순간 내가 짓고 있는 죄에 대해 그렇게 자세하게 성경적으로 하나님 사랑을 설명해주는 대목이 너무 좋았다.

 

가장 큰 깨달음.. 누군가에게 깨닫게 해주거나 가르쳐야 할 때, 그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을 신경써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기에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 부분이 많았음을, 그리고 오히려 그럴듯한 핑게를 만들어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가르치고 지적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실제 변화하느냐, 열매를 맺느냐가 더 중요하므로 거기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어느정도 그럴듯한 합법적인 이유를 만들어내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늘,,, 어느 것 하나가 옳은 것이 아니라 그 중도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러기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을 수 없음을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결국 "삶"으로 결론이 맺어진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접한 "영의 보호"가 더 좋았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죄" 부분에 대해 좀 더 깊숙히 알고 깨닫기 원한다면 충분히 볼만한 책으로 여겨진다. 사실 그 부분에 대해 자유로운 사람을 없을 것이기에 조심스럽게 모두에게 추천한다.

t******e 2011.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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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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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인도’를 읽을 즈음 동시에 프란시스 쉐퍼의 ‘진정한 영적 생활’과 ‘고뇌하는 그리스도인’, 로이드존스의 ‘부흥’이라는 책을 같이 읽게 되었다. 질병과 치유, 육체적 한계와 어려움, 풀리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현재와 불안한 미래에 대해 주님은 뭐라 하실까, 아니 영적으로 잘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했다. 빈야드 운동쪽의 영향을 받은 분이나 기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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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인도’를 읽을 즈음 동시에 프란시스 쉐퍼의 ‘진정한 영적 생활’과 ‘고뇌하는 그리스도인’, 로이드존스의 ‘부흥’이라는 책을 같이 읽게 되었다. 질병과 치유, 육체적 한계와 어려움, 풀리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현재와 불안한 미래에 대해 주님은 뭐라 하실까, 아니 영적으로 잘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했다.

빈야드 운동쪽의 영향을 받은 분이나 기적과 치유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들의 설교를 듣고 있을 때(당시엔 빈야드가 무엇인지도 몰랐다)와 정통보수주의 영향아래 있는 분들의 설교가 참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갑자기 내부에서 뭔가 깊은 좌절을 느꼈다. 아니라고 했지만, 역시 나는 기적과 같은 치유를 원했나보다. 상반된 관점 사이에서 나는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난감했다. 원하는 건 실질적인 치유이나 내가 속한 환경은 기적과 같은 치유를 강하게 긍정하는 쪽은 아니기에......

그러다가 내가 속한 교단과 자주 읽는 책, 그리고 말씀들이 나의 가치관을 형성해나가겠구나 싶었다. 영의 인도를 읽어내려가며 나의 고민을 쭉 상담받는 것 같았다.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것은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나를 위해 하신 일이었다. 회개, 그리고 구원.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구원받은 자의 삶, 성화. 나의 자아를 죽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을 삶의 실재로 살아가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다. 20년 전에 예수님을 믿었고, 분명 나는 회개했었다. 그리고 죄가 있을 때 하나님과의 담을 느꼈고 그럼에도 방법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기억하고 그 분으로 인해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내가 분명 그리스도인인가, 되묻게 되었다. 그렇게 영혼의 밤을 거닌지 7년이 다 되어간다. 내 삶의 열매가 없으므로 도저히 회개한 자의 삶이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없었기에 모든 것이 문자 그대로 위선처럼 보였다.

주를 위해 목숨을 잃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건 날마다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듣고 봉사하고 헌금을 가능한 한 많이 하는 삶을 말하는가. 내 삶은 광야라고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다시 돌아왔을 때 분명 이런 모습들이 내 삶 속에서도 나왔다. 일주일에 한 번 가는 것도 귀찮던 교회가, 말씀이 매일 듣고 싶어졌고, 헌금도 전도도 더 늘어났다. 하지만 삶은 여전하다. 왜 그럴까...

은혜만을 편향적으로 전하는 설교의 약점, 영적 각성을 낳는 율법적 전도설교, 바리새인을 훨씬 더 자기만족적인 바리새인으로 만드는 설교에 관한 할레스비의 글은 나의 교회에 대한 고민에 대해 좋은 조언을 주었다. 너무 상반된 교회의 노선 속에서 온통 혼동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 토로한 것은, 나는 죄인이며 내 속엔 죄악된 본성 밖에 없으며, 도대체 선한 것이라고는 찾을 수가 없는, 사랑 없는 자의 삶인 것을 알고 통곡했다. 20년만의 처음 고백이었다. 내 속에 선한 것이 없다는 것을, 사랑이 없다는 것을 한탄한 것은. 결국 치유집회가 그날 하루는 도움이 되지만, 내 속에 선한 것이 없고 사랑이 없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열매가 맺히기 어렵다는 것을. 당황스럽고 낙담하고 짜증나는 환경 속에서 날마다 살아가고 있는데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모든 것을 놔두고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듣고 있으면 나는 그 시간 참으로 감사하고 내 영혼은 평강을 누리지만, 나로 인해 타인의 삶이 곤고하다면 과연 하나님은 나의 예배를 기뻐하실까. 내 자신에 대한 모든 자신감을 단념했지만 결국 매 순간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법은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말씀의 빛 안에서 질병의 의미를 바라보라. 사실 이런 글이 영의 인도에 실릴 것이라고 생각지 못한 부분이다. 하나님 앞에 머물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을 생각하며 나 자신의 결단은 이제 돈에 대한 사랑을 버리기로 했으며 배우자를 무능하다고(비록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으나) 한 나의 잘못을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어쩔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의 자비에 나의 모든 것을 다시 맡기기로 결단했다.

 

i****m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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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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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인도.... 오 할레스비의 글은 처음 읽는다. 그래서 그전에 나왔던 책의 제목들을 살펴보니 영의 기도, 영의 보호 등... 성령님에 관련하여 글을 많이 썼으며 영의 인도를 통해서도 오 할레스비가 성령님에 관해서 알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했는지 조금이나마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각 큰 주제(2개 :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때 우리의 죄를 깨닫게 된다, 주의 인되심을 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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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인도....

오 할레스비의 글은 처음 읽는다. 그래서 그전에 나왔던 책의 제목들을 살펴보니 영의 기도, 영의 보호 등... 성령님에 관련하여 글을 많이 썼으며 영의 인도를 통해서도 오 할레스비가 성령님에 관해서 알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했는지 조금이나마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각 큰 주제(2개 :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때 우리의 죄를 깨닫게 된다, 주의 인되심을 구할 때 진정한 승리를 누릴 수 있다.)그 안에 있는 소주제(10개 : 성령이 우리의 죄에 빛을 비추실 때 그것을 가지고 주 앞에 나아가라, 진정한 회개에 이르려면 예수님에게 마음 문을 열어라, 나의 자아를 죽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라, 영적 각성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주님의 보혈을 힘입어 모든 일에 담대함을 지녀라, 주님을 위한 열매를 맺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라,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붙들라,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붙들라. 말씀의 빛 안에서 질병의 의미를 바라보라, 강력한 영적 바람을 불러오는 중보기도의 사역을 감당하라, 하나님 앞에 머물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특권을 누려라)를 살펴보면 기독교인들이 성령님에 관하여 잘 모르거나 고민하고 있는 부분 또한 오해하며 외곡하고 있는 부분들의 문제를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이 책 제목 위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즉 첫 번째 큰 주제에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면 지금 나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되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두 번째 큰 주제에서는 변화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하여 변화가 되었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어찌 보면 우리가 성경 공부를 통하여 또한 말씀을 통하여 많이 들어 보았고 익히 알고 있을 만한 내용들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내 마음에 도전을 받게 되고 다시 한 번 나의 모습을 점검 하게 된다. 그만큼 알고 있지만 앎이 믿음으로 이어지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지적하고 있으며 또한 아직도 부닥치고 있는 민감한 문제도 오 할레스비는 서로가 주장하는 성경 말씀을 말씀의 상항에 맞게 설명함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풀어 나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고 한 장 한 장 다시 정리해서 보고 싶고, 또한 오 할레스비가 썼던 다른 책도 읽고 싶다.

그리고 나에게 묻고 싶다. 나는 지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오로지 육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중간에서 다리만 걸쳐 놓고 있는 말뿐인 그리스도인 인지....

a****8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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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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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할레스비의 책은 읽을 때마다 감동이 있다. 복음의 근본적인 문제를 거침없이 말해 주기 때문인 것 같다. 영의 인도도 복음의 근본적인 부분을 말해 주고 있다. 그의 책 영의 인도에서 두 파트로 나누어 정리해 주고 있다. 첫째 파트에서는 죄의 문제를 꼬집어 준다. 현대 사회에서는 죄의 문제를 들추어내는 것을 꺼린다. 교회 안에서도 죄의 문제에 대해서 거론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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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할레스비의 책은 읽을 때마다 감동이 있다.

복음의 근본적인 문제를 거침없이 말해 주기 때문인 것 같다.

영의 인도도 복음의 근본적인 부분을 말해 주고 있다.

그의 책 영의 인도에서 두 파트로 나누어 정리해 주고 있다.

첫째 파트에서는 죄의 문제를 꼬집어 준다.

현대 사회에서는 죄의 문제를 들추어내는 것을 꺼린다.

교회 안에서도 죄의 문제에 대해서 거론하는 것을 꺼리고 완곡하게 돌려 말한다.

예수의 보혈에 대한 감격만을 말하지 감격을 누리기 위한 정결함에 대해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오 할레스비는 이런 우리의 문제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그는 성령이 우리의 죄에 빛을 비추실 때 죄된 모습을 가지고 주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그 죄된 모습을 그 분 앞에 그대로 내어 놓고 회개하며 마음을 열어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복음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값싼 은혜를 받은 것이 아니라 처절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 처절한 모습에서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복음의 핵심을 그대로 드러내 주고 있다. 

그 처절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예수의 십자가 앞에서 나를 완전히 죽일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이런 영적인 각성이 우리의 삶에 일어나기 위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하다.

그 분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우리는 결코 그 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할레스비는 이런 중요한 기본적인 복음의 핵심을 정확하게 말해 주고 있기에 그의 메시지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예수님과 만남이 없다면 이 책의 앞부분을 정독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영적 각성을 위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할 것이다.

둘째 파트에서는 죄의 문제에서 해결된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었다.

주님의 보혈에 힘입은 사람이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담대함을 가지라고 말한다.

주님을 위한 열매맺는 삶을 살아라.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붙들어라.

말씀의 빛 안에서 질병의 의미를 바라보라.

강력한 영적 바람을 불러오는 중보기도의 사역을 감당하라.

하나님 앞에 머물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특권을 누리라.

위의 내용은 둘째 파트의 목차를 정리해 보았다. 

첫째 파트는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내용이었다면 둘째 파트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을 살게 될 것인지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자신이 혼자서 절제하며 스스로 이겨가는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는 의무적인 삶의 모습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의 참된 이유를 말해주고 그 은혜에 감격하고 그 특권을 누리는 삶을 살라는 내용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갈라디아서나 에베소서의 형식과 비슷한 형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기독교의 기본적인 진리와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습을 쉬운 글로 서술하고 있다.

기독교의 진리를 알고자하는 사람들이 읽어 봤으면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바는 기독교의 은혜가 쉽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에게 주어질 때 값싸게 여기질 그런 은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인간의 죄성과 회개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그런 영적 각성을 통해 거듭남을 저자의 글로 쉽게 설명해 준다.

영의 인도는 복음의 귀한 말씀으로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있다.

p****2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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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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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기도, 영의 보호'에 이은 '영의 인도' 정말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오 할레스비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 내 안에 있던 더러운 생각들이 하나하나 씻겨져 가는 것만 같기 때문입니다. 오 할레스비 목사님께서 누렸던 영적인 통찰을 통하여 내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귀한 가르침이 담겨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는 것만큼 소중한 만남은 없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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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기도, 영의 보호'에 이은 '영의 인도' 정말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오 할레스비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 내 안에 있던 더러운 생각들이 하나하나 씻겨져 가는 것만 같기 때문입니다. 오 할레스비 목사님께서 누렸던 영적인 통찰을 통하여 내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귀한 가르침이 담겨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는 것만큼 소중한 만남은 없다는 생각합니다. 이 책이 그런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갖고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내 안에 있는 어리석은 욕망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이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 인생을 통해 이룰 수 있는 형통의 축복이 주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 사실을 전하기 위해 오 할레스비 목사님은 먼저 자기 자신의 죄인된 본질을 깨달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현재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를 발견하라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자신의 모습을 통해 솔직하게,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야지만 하나님의 도움을 기대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내 자신의 상태를 깨닫고 새롭게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나의 상태를 올바르게 인정하지 않고는 결코 완전한 회복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사도 바울이 고백하고 있듯이 내 안에 있는 자아가 죽어야지만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제대로 누릴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말씀을 많이 아는 것보다 믿음으로 실천하는 삶이 더욱 더 중요합니다. 자신의 귀를 즐겁게 하는 설교를 찾아다니기 보다는 마음을 찢을 수 있는 설교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삶의 기준을 내 안에서 찾으려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하여 인생의 모든 가치를 바라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야 합니다. 우리 육신의 연약함까지도 새롭게 회복시키시고 고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믿음의 동역자로서의 삶을 함께 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해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에만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손길을 붙잡아야 합니다.
 
오 할레스비 목사님의 메시지는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신뢰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붙잡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내가 깨달은 것들이 삶을 통해 적용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v********o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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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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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장마로 인해 짜증이 많이 나 있었는데 귀한 영적 거장의 글을 만나서 잠시나마 지겨운 장마를 잊고 책속으로 빠져들수 있었습니다. "영의인도라" 요한복음 6장63절의 말씀과 함께 "육은 우리에게 무익하지만 영은 반드시 살리는 것이라' 하였기에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아하는 것이다.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기독교하면 난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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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장마로 인해 짜증이 많이 나 있었는데 귀한 영적 거장의 글을 만나서 잠시나마

지겨운 장마를 잊고 책속으로 빠져들수 있었습니다.

"영의인도라" 요한복음 6장63절의 말씀과 함께 "육은 우리에게 무익하지만 영은 반드시 살리는 것이라'

하였기에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아하는 것이다.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기독교하면 난 회개로부터시작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요즈음 교회에서는 죄에 대해서

회개에 대해서 별로 말씀이 선포되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믿는자들 안에는 여전히 육신의

가득한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그리스도께서 주신 능력을 나타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있다.

오 할래스비의 죄의 지적은 날카로운 것이였다.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조명으로 우리의모습을 조명여야 할 것이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죄를 비추실때 우리는 그 문제를 가지고 십자가 앞에 나아가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그게 쉽지만은 않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질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끊임없이 나의 자아를 십자가 앞에 못 박고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새로운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 하고있다.

우리는 왜 저자들과 같은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일까? 아마도 우리안에 가득한 욕심 때문일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친밀한 교제를 원하지만 우리는 그 하나님과의 교제를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왜그럴까 아마도 대가가 요구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살아갈때 우리는 그 어떠한 고난도 감당할수 있음에도

그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기 보다는 자신의 힘과능력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주님과의

친밀한 사랑의 교제를 누리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이야기 한 것 처럼 우리는 용기를 잊어서는 안된다.그리스도께 담대히 나갈 용기는

주님 곁에 우리가 머물때 생기는 것이라 한다.

또한 주님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열매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나의 삶을 돌이켜 보았다 .내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과연 내 삶에 있어서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인지.

가지인 우리는 그냥 나무에 붙어 있기만 하면 열매는 저절로 맺어지는데...

그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저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영하롭게하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를 한다.

우리가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은 질병에서 자유롭지 못한다.

그러면 이 질병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 보아야하나.저자는 말씀의 빛안에서 질병을 바라보라고 한다.

모든 질병에는 의미가 부여되어져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기위한 질병도 있고 사단으로 부터 온 질병등이 있다 .

우리가 믿음의기도를 통하여 질병이 다 낮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저자는 우리의 아픔을 통하여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우리의 몸을 주님께 맡기라고 말을 하고 있다.

저자의 말 처럼 우리가 주님께 맡기지 못해서 치유의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중보기도의 사역을 감당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중보기도는

우리가 마지막시대를 살면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신실한 그리스도의 영적 권위자들은 한결 같이 중보기도를 강조하고 있다 .

저자인 오할래스비도 역시도 마찬가지로 매우 강조를 한다.

중보기도의 삶을 산다는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꼭 우리는 그러한 삶을 살아내야 한다 .

이 땅에 무너진 것을 수축하며 사단과의 싸움을 해야 한다.

이 나라에 사는 주의 백성이라면 우리는 예수 없이 죽어가는 젊은이들을 향하여 부르짖어

저들을 주께로 돌아 오게 하여야 한다.그래야 이 나라에 소망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지성인들이 주께 돌아와 주님을 예비하는 그 날을 소망한다..

j******n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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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기도, 영의보호, 영의인도 이렇게 3권의 세트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안타깝게도 영의 보호는 읽어보지 못했던 것 같다 부목사님이 이 책을 보더니 이런 것도 읽냐고 하면서 빌려달라고 하셨다성령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진행이 되어 질까? 싶기도 하였다많은 사람들은 성령님의 보호아래 인도아래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그 사실을 모른채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 할레스비가
"영의인도" 내용보기
영의기도, 영의보호, 영의인도 이렇게 3권의 세트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안타깝게도 영의 보호는 읽어보지 못했던 것 같다
부목사님이 이 책을 보더니 이런 것도 읽냐고 하면서 빌려달라고 하셨다
성령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진행이 되어 질까? 싶기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성령님의 보호아래 인도아래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그 사실을 모른채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 할레스비가 쓴 책들은 쉽게 풀이가 되어져 있어 읽는 내내 어렵다는 느낌을 한번도 받은적은 없었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개인적으로 이 찬양의 가사를 좋아한다

내 자신이 너무나도 초라하고 연약할 때 아무에게도 위로 받지 못할 때 그 마음을 아시고 언제나 불러들이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 

죄라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그것을 인지하지 못할 때가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주님은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그렇게 자신을 버리면서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시고 덮어주시고 용서해 주셨다

그 분의 삶은 성령의 13가지 열매가 들어있었던 그러한 모습을 갖고 계셨다 
깨어지고 부서져질때 얼마나 힘든 고통을 주시냐고 그렇게 원망할 수 밖에 없어도 그것을 통해서 나를 믿어라 나에게 돌아오라 내가 받은 것들을 생각해 보라고 그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게 된다 

내 안에 있는 모든 마음을 제하고 무릎을 꿇고 모든 것을 내어놓고 주님 당신만이 나의 삶의 전부입니다 믿고 따르겠습니다 처음에 시작했던 그 사랑으로 오직 주님을 의지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기를 원하고 계실 것이다 

가끔 기도를 할 때 드는 생각은 이렇게 고백하는데도 들어주실까?라는 것이었다
죄를 회개할 때 왜 저를 이렇게까지 사랑하시나요? 같은 죄를 계속 짓고 있는데도 절 끝까지 보호해주실건가요?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였다 

너는 내 딸이잖니, 난 널 위해 모든 것 바치고, 연약함을 강하게 해주고,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고 감싸주고, 아파할 때도 고통스러워할 때에도 너를 지켜줄라고 단 하나밖에 없는 나에게는 소중한 딸이니까 이렇게 끝까지 놓지않고 붙들고 있는 것이란다 라는 말을 하시는 것 같다

 

더이상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결단할 수 있는 그러한 용기를 가지면서 살아가고 싶다 나를 어떻게 인도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에 가졌던 그 모습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다
y******4 201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