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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를 써야지 했는데 다른 책을 읽다가 빠트렸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무어라 적어야 하나 눈앞이 캄캄하다 재밌었던 것 같은데 사실 이 기억도 정확하지는 않다 * 일본의 번성한 출판문화는 그들에게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중국의 책과 조선의 책을 취급하는 서점의 규모는 조선에 비할 바가 안 될 만큼 월등한 규모였다. 게다가 사행 기간 동안 자신들이 써준 글이 돌아오는 길에 이미 출판 유통되는 빠른 출판 속도는 조선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경이로운 일이었다. 조선통신사가 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이미 통신사와 관련된 그림이 판화로 제작되어 불티나게 팔리기도 했다. 이러한 모든 상황은 조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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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실린 지도와 풍속화의 아름다움에 퐁당 빠졌다 황하의 대범람으로 마을 전체와 함께 수몰된 미산만익비의 비문이 뜻하지 않은 표류로 그곳을 방문하게 됐던 최부의 표해록에만 남아있다는 이야기는 아아 이 얼마나 멋진가!
* 일본의 번성한 출판문화는 그들에게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중국의 책과 조선의 책을 취급하는 서점의 규모는 조선에 비할 바가 안 될 만큼 월등한 규모였다. 게다가 사행 기간 동안 자신들이 써준 글이 돌아오는 길에 이미 출판 유통되는 빠른 출판 속도는 조선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경이로운 일이었다. 조선통신사가 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이미 통신사와 관련된 그림이 판화로 제작되어 불티나게 팔리기도 했다. 이러한 모든 상황은 조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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