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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만화책을 능가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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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를 위한 자그마한 백과 사전이다. 제목 그대로 <처음 시작한 것은 누구?>라는 방식으로 갖가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설마 이게 끝? 응..이게 끝이다. 더 이상 새로운 내용이랄 것도 없고, <Why?> 만화책을 탐독한 어린이라면 거의 대부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런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기대가 아주 컸는데, 그 큰 기대에 흡족하지 못해 조금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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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를 위한 자그마한 백과 사전이다. 제목 그대로 <처음 시작한 것은 누구?>라는 방식으로 갖가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설마 이게 끝? 응..이게 끝이다. 더 이상 새로운 내용이랄 것도 없고, <Why?> 만화책을 탐독한 어린이라면 거의 대부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런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기대가 아주 컸는데, 그 큰 기대에 흡족하지 못해 조금 아쉽다.

  그렇다고 형편 없는 책이란 얘기는 아니다. 교과서별로 궁금증을 일으킬만한 <여덟> 가지를 뽑아 '궁금증 귀신'이 '척척박사 장이'에게 묻는 형식으로 쓰여졌고, 한 장 분량으로 친절히 답을 달아놓아 아주 부담없이 궁금증을 척척 풀어주어서 어린이들이 읽기에 딱 좋다. 그 밖에 자잘한 궁금증들도 부록처럼 실어놓아 토막상식도 늘릴 수 있기에 좋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역시 <깊이>가 덜하다는 점이다. 바로 <한 장 분량>으로 '궁금증'을 해결해 놓았다는 점이 아쉽다는 게다.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삼았다고는 하나 <Why?>책도 하나의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형식인데, 딱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을 담으려고 하다니...그래서 아쉽다는 것이다. 그나마 책이 끝맺을 즈음에 <이 책이 끝이 아니다. 시리즈로 나올 수도 있을 걸?>이라고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 적혀 있어 그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다.

  아마도 다음 책은 한 권이 아니라 여러 권이 한꺼번에 출간될 것으로 짐작한다. 이번에는 <처음 시작은 누구?>라는 제목이지만, 다음 책은 <가장 으뜸은 누구?>라는 제목일 수도 있고, '세계편'과 '한국편'이 나란히 나올 수도 있겠다. 또는 <가장 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인 사람은 누구?>일 수도 있고, <가장 기상천외한 일을 벌인 사람은 누구?>라는 제목의 책이 나올 수도 있겠다. 이래저래 어린이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다면 <Why?> 시리즈를 능가하는 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교과서>라는 틀에서 탈피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그 어떤 틀로도 막을 수 없는 법이다. 분명 '읽으면 <학업>에 도움이 된다'는 부모님의 욕구를 만족시켜야 지갑을 열게 할 수 있겠으나 궁극적으로 부모님이 지갑을 여는 확실한 방법은 <아이들이 조를 정도로 재미 있어야 하는 법>이다. 그리고 이 책 속에 담긴 '호기심'이 딱히 하나의 '교과서' 내용이라고 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아예 그런 틀을 버리고, <호기심 충족>에만 집중하면 더 나을 듯 싶다.

  아무쪼록 더욱 탄탄한 내용으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새 시리즈'가 나오길 기다린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11.08.14.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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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물의 ‘처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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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뜬금없이 '엄마, 버스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 TV는.... 컴퓨터는...책은...아파트는..... 자동차는...하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직접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지만 옛날에는 뭐가 그렇게 궁금한 것이 많은지 대답하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하는 책은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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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뜬금없이 '엄마, 버스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 TV는.... 컴퓨터는...책은...아파트는..... 자동차는...하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직접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지만 옛날에는 뭐가 그렇게 궁금한 것이 많은지 대답하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하는 책은 호기심과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무엇이든 '처음'이 있었기에 그것을 시작으로 발전하는데 예전엔 없었던 것들이 생겨나면서 우리 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이 언제 왜 생겨났는지에 대해 알려주는데 평소 책을 가까이하는 장이를 친구들은 척척박사라고 부르는데 어느 날 장이의 방에 이상한 바람 소리가 나더니 누군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는데 상대는 놀랍게도 물음표 귀신이다. 소복을 입은 귀신이 장이 앞에 나타나는 건 귀신도 궁금한 것이 많은데 그것을 알려줄 사람이 없어 장이를 찾아왔다고 한다.


결국, 장이는 과목별로 나눠서 질문을 하면 그것에 대해 대답을 해준다고 약속을 하고 질문을 받기 시작한다. 국어, 수학, 미술, 체육 등 과목별로 말이다.





한 과목에 대한 질의 응답이 끝나면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이란 코너가 나오는데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추가로  알려준다. 예를들어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잡지- 어린이, 우리나라 최초의 디지털 도서관 - 디브러리,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모두 108가지 사물 및 인물에 대해 나오는데 이러한 내용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참고해서 나왔기 때문에 교과와 연계해서 읽으면 학습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s********9 2011.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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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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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항상 호기심을 달고 사는것 같다. 엄마! 이건 뭐예요?, 저건 뭐예요? 라고 쉴새없이 물어오곤 한다. 엄마로서 실력이 부족할 때면 미안스러울 때가 참 많다 .꼭 교과서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도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것들이 너무너무 많다. 실력은 항상 갈고 닦아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러기 위해선  더욱더 많은 책을 읽어야 겠다. 아이들 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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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항상 호기심을 달고 사는것 같다.
엄마! 이건 뭐예요?, 저건 뭐예요? 라고 쉴새없이 물어오곤 한다.
엄마로서 실력이 부족할 때면 미안스러울 때가 참 많다 .
꼭 교과서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도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이 너무너무 많다. 실력은 항상 갈고 닦아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러기 위해선  더욱더 많은 책을 읽어야 겠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인 나도 이런 저런 궁금한게 많았는데
이런 궁금증을 많이 해결해 준 것이 바로 이책이었다.
평소에 궁금했던것도 알게 되었고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들도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
무엇에 있어서나 처음이란 단어는 참 중요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척척박사 장이와 함께 물음표 귀신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국어, 수학,사회, 과학, 음악.미술, 체육으로 구분해서 우리들이 궁금해
하는것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쓰는 연필은 물론이고 청바지, 라면, 최초의 우주인등
다양한 부분에서 궁금증이 해결 되었다.
이 책의 장점은 중요한 부분은 붉은색으로 표시해 주었고 어려운 낱말은 옆에 따라
부연설명을 해주어 따로 찾아볼 필요 없어 참 편리했다.
시작사전을 통해 또다른 처음으로 시작된 것들을 알 수 있어 상식이
아주 풍부해질 수 있었다.
이젠 우리 아이들도 장이처럼 척척박사가 되어가는 것 같다.
호기심많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d********9 2011.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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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처음 시작을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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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도레미파솔라시도는 누가 만들었어? 물어보는 아이가 황당하기도 했고, 그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나자신이 당황스럽더군요. 「누가 처음 시작 했을까?」는 그런 황당한 물음들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킨 많은 것들에 처음시작점을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주인공 장이와 호기심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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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도레미파솔라시도는 누가 만들었어?

물어보는 아이가 황당하기도 했고, 그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나자신이 당황스럽더군요.

「누가 처음 시작 했을까?」는 그런 황당한 물음들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킨 많은 것들에 처음시작점을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주인공 장이와 호기심 많은 물음표 귀신은 이 책을 통해

새상을 변화시킨 108가지 사물의 역사를 알수 있답니다.

사물의 역사는 국어영역, 수학영역, 사회영역, 과학영역,

미술과 음악영역, 체육영역의 것들을 골고루 알려준답니다.

물론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들이죠.

국어책 펼치는 귀신에서는

문자, 연필, 종이, 인쇄술, 사전, 최초도서관, 우리나라의 최초동화책, 점자의 시작을

수학책 펼치는 귀신에서는

아라비아숫자, 계산기, 달력, 최초의 여자수학자, 미터법, 암호, +와-, 휴대용 게임기의 시작을

사회책 펼치는 귀신에서는

불, 화장품, 지폐, 세계일주, 쓰레기통, 라면, 청바지, 아파트의 시작을

과학책 펼치는 귀신에서는

증기 기관차, 칫솔, 휴대전화, 가정용 냉장고, 텔레비전, 컴퓨터, 우주인, 로봇의 시작을

미술과 음악책 펼치는 귀신에서는

최초의 그림, 유화물감, 패션마네킹, 피리, 사진, 3D애니메이션 영화, 음계, 오디오CD의 시작을

체육책 펼치는 귀신에서는

월드컵축구,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단, 마라톤, 피겨스케이팅의 3회전 점프,

발레슈즈, 자전거, 훌라후프, 우리나라 최초의 줄넘기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각 분야별로 교과서에서 뽑은 시작사전을 통해

아이가 알고 싶어했던 내용을 설명과 삽화, 보충설명, 만화로 표현해서

사물의 처음시작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답니다.

장이를 쫓아 다니며 처음 시작을 궁금해 했던 물음표 귀신의 궁금증은 많이 해결되었지만

더 많은 궁금증이 꼬리를 물고 나타납니다.

아직도 더 많은 사물에 대해 궁금한 물음표 귀신을 격려하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도 물음표 귀신처럼 세상이 호기심으로 가득찼으면 좋겠네요.

k******0 2011.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시작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인가?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시작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인가?" 내용보기
가끔 주변의 물건이나 내가 사용하는 것들을 보면 "과연 이건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을까? 왜 만들어 냈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이런 질문은 특히 우리 아이들이 많이 하는 질문들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물들에 대한 맨처음 역사를 알려주는 내용들이다.   어느날 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려는 장이 앞에 물음표 귀신이 나타난다. 그 물음표 귀신은 자신의 궁금증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시작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인가?" 내용보기

가끔 주변의 물건이나 내가 사용하는 것들을 보면 "과연 이건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을까? 왜 만들어 냈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이런 질문은 특히 우리 아이들이 많이 하는 질문들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물들에 대한 맨처음 역사를 알려주는 내용들이다.

 

어느날 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려는 장이 앞에 물음표 귀신이 나타난다. 그 물음표 귀신은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평소 아이들에게 척척박사라고 불리는 장이를 찾아온 것이다.

장이는 처음의 무서움과는 달리 두눈을 반짝이며, 온갖 질문을 던지는 물음표 귀신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알려 주게 된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과 음악, 체육 과목과 관련된 각 과목당 8개씩의 물음표 귀신의 질문에 대한 답이 자세히 실려 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최초의 동화책은 무엇일까? 휴대용 게임기는 누가 만들었을까? 휴대전화를 처음 만든 나라는 어디일까?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단 이름은 무엇일까? 등의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고, 그에 대한 자세한 역사적 배경들이 서술되어 있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어려운 단어나 관련 단어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도 각주처럼 적혀있으니 그 또한 상식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여러 과목에 걸친 모든 질문이 끝나고 물음표 귀신은 날이 밝기 전에 사라진다.

장이는 더이상 물음표 귀신이 오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다음날 또 찾아 오고, 이 참에 한글을 가르쳐 준다면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혼자서 도서관에 가서 책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결국 6개월에 걸친 한글 공부를 끝내고 물음표 귀신은 감사와 함께 사라진다.

과연 물음표 귀신은 정말 다시는 장이 앞에 나타나질 않을까?...

 

책의 타이틀에 질문이 나오고, 마지막 페이지 하단에 정답이 적혀져 있는 형식이기 때문에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아이와 함께 <도전, 골든벨> 같은 게임을 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비록 아이들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 주기에는 그 내용에 한계가 있는 점은 아쉽긴 하다.

지속적으로 시리즈가 나와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1.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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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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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쉴새 없는 아이의 질문에 엄마는 그만 벙어리가 되어요.뭐가 그리도 궁금한지 아이는 묻고 또 물어요.어떨 때는 엄마가 어려운 질문을 하지요.아이의 대답을 들으면 말문이 막히다가도 너무 웃음이 나서 큰소리로 웃어요.이 책을 아이에게 주었더니, "엄마, 한번 맞춰 봐." 하면서 퀴즈를 냈어요.그동안 아이가 궁금해 하던 답들이 많아요.개학할 때까지는 무난히 잘 지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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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쉴새 없는 아이의 질문에 엄마는 그만 벙어리가 되어요.
뭐가 그리도 궁금한지 아이는 묻고 또 물어요.

어떨 때는 엄마가 어려운 질문을 하지요.
아이의 대답을 들으면 말문이 막히다가도 너무 웃음이 나서 큰소리로 웃어요.

이 책을 아이에게 주었더니, "엄마, 한번 맞춰 봐." 하면서 퀴즈를 냈어요.

그동안 아이가 궁금해 하던 답들이 많아요.
개학할 때까지는 무난히 잘 지나갈 것 같아요.

세상의 시작, 처음 이야기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과 음악, 체육으로 나뉘어 있어요.
장이와 물음표 귀신과 함께 유익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귀신 얘기를 했더니, 아이가 무더운 여름에 춥다네요.

질문과 함께 페이지 아래쪽에 답이 있어요.
물론 상세한 설명과 그림이 많은 도움이 되지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은 우리 가족이 주말에 퀴즈용으로 애용하기로 했어요.
온 가족의 상식이 쑥쑥 자랄 거에요.

기관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너무 기뻤어요.

y*****5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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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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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잠도 안 온다. 어떤 것이든 타당한 근거와 마땅한 이유가 확보되어야만 납득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이치다. 이러한 이치는 비단 인간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가 보다. 천연두를 앓다가 죽은 처녀 귀신이 잠 못들고 밤늦도록 장이를 찾아와 애끓는 소리를 한다.   제발 이 타오르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시오~~~     처녀 귀신의 한을 차마 뿌리치지 못한 장이는 6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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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잠도 안 온다.

어떤 것이든

타당한 근거와 마땅한 이유가 확보되어야만 납득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이치다.

이러한 이치는 비단 인간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가 보다.

천연두를 앓다가 죽은 처녀 귀신이 잠 못들고 밤늦도록 장이를 찾아와 애끓는 소리를 한다.

 

제발 이 타오르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시오~~~  

 

처녀 귀신의 한을 차마 뿌리치지 못한 장이는 6개의 과목에서 가려뽑은 대표적인 궁금증을 통해 처녀 귀신의 고통을 달래 주기로 하였으니^^ 

국어 책을 펼쳐든 물음표 귀신은 도대체 어떤 것들이 궁금할까?

 
문자는 누가 만들었는 지, 흑연 연필은 누가 만들었는 지 알게 된 물음표 귀신은 종이는 누가 만들었는 지 궁금하다.
2세기경 중국의 채륜이라는 사람이 꿀벌이 대나무 섬유로 벌집을 만드는 것을 보고 힌트를 얻게 된 종이 제조법은
아랍 상인들을 통해 전파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전까지 사람들이 기록하기 위해 이용한 것은 파피루스와 양피지!
써도 써도 무한정 있을 것 같은 종이지만 물음표 귀신처럼 그렇게 쓰다가는 세상에 남아나는 나무가 한 그루도 없을 지 모른다.
그렇게 막 쓰면 안된다 말이야!!!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수학자이자 철학자, 과학자로 유명한 히파티야를 마녀로 몰아 화형을 시키다니 너무 끔직하다.
마녀 사냥의 희생양이 되는 바람에 그녀가 남긴 수학책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기독교 사상에 위배된다고 무고한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종교가 과연 사람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라고 가르치는 게 맞는 걸까?
 
 
사회면으로 넘어가 맨처음 세계 일주를 한 사람이 궁금해진 물음표 귀신!
나도 진짜 세계 여행을 하고 싶어~~
근데 귀신은 아무 데나 다 갈 수 있는 거 아닌가?
세계 일주에 성공한 사람은 에스파냐의 항해가 마젤란이다.
빅토리아 호가  지구를 한 바퀴 돌고 다시 항구로 돌아옴으로써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이 비로소 증명되었으니.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 중에 세계 일주를 한 사람은 누굴까요?
명성 황후의 조카인 민영환이라고 한다.
 
아~~ 나도 떠나고 싶다.^^
 
 
귀신에게 휴대폰이라는 물건 자체가 생소할 테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휴대폰을 빼앗는다면 아마 엄청난 소동이 날 지도 모른다.
1983년 미국의 '모토로라'에서 만들어진 휴대폰의 가격은 240만원!
무게가 1.3킬로나 되는 데다가 고작 30분 밖에 사용 못하는 휴대폰을 240만원이나 주고 산 사람들이 있었을까?
휴대폰 덕분에 편리해 진 것은 사실이지만 스마트 폰에 넋을 놓고 가족들간에 , 친구간에 대화를 잃어 가는 현실이 슬프다.
터치 스크린 속에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건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니까^^
 

얀 반 에이크의 그림 속에 숨은 놀라움까지 알게 된다면 우리의 물음표 귀신이 또 한번 놀랄테지만
지금은 유화 물감을 누가 만들었는 지 그것만 가르쳐 주기로 한다.
장이는 지치지도 않고 15세기 네델란드 화가 얀 반 에이크가 북유럽 날씨에 적합한 물감을 만들기 위해 기름을 섞으면서 탄생한 유화 물감의 비화를 들려 준다.  
절대 고칠 수 없는 프레스코 화를 극복하고 등장한 유화는 전 유럽의 르네상스를 가져오는 데 획기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자전거를 타느라 신이 난 물음표 귀신!
1813년 독일의 드라이스 남작이 발명한 '드라이지네'는 발로 땅을 차며 바퀴를 굴리는 자전거였다.
하지만 파리의 피에르 미쇼가 드라이지네의 불편함을 고친 '벨로시페르'를 발명하면서 
페달만 밟으면 바퀴가 돌아가는 지금의 자전거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자전거의 맛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다리에 전해지는 빵빵한 충만감과 얼굴을 스치고 지나는 바람~~~
여자들이 이 자전거를 타기까지 많은 사연들이 있었으니
비로소 치마를 벗어던지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편견과 실용 앞에서 엄청난 투쟁을 해야 했던 당대 여성들의 아픔이 자전거 바퀴 속에도 숨어 있다는 걸 기억할 것!
 
장이는 하나의 과목이 끝날 때마다 각 과목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으로 다시 한번 정리를 하고 넘어간다.
한번 들었다고 다 안다면 그건 천재니까.
물음표 귀신도 복습이 필요하다는 걸 잘 알았겠지.
힘들게 밤을 꼬박 새웠지만 물음표 귀신의 호기심과 궁금증은 더 늘어나기만 한다.
지친 장이의 선택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호기심을 잃는다는 건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라고 한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질문이 때로는 귀찮고 성가실 때가 있다.
그래도 참고 성심껏 대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지^^
 
엄마처럼 아빠처럼 살뜰하고 재밌게 다양한 분야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은
초등학생을 떠나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기에 충분하다.
교과서에서도 안 알려주는 사물의 역사를 꼼꼼하게 가르쳐 주는 책은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
책을 읽은 후 아이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하는 것도 색다른 묘미다.  
  
1*******n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밝은미래]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밝은미래]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내용보기
<<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   밝은미래 지식탐험 시리즈 3번 입니다. 1편은 물 이야기, 2편은 불 이야기에 이어서 3편은 교과서에서도 안 알려주는 사물의 역사를 알려주고 있어요.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최, 최고등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역사에 관한 내용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 책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고도 남는것 같아요. 세상 모든것에는 처음 시작이
"[밝은미래]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내용보기

<<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

 

밝은미래 지식탐험 시리즈 3번 입니다.

1편은 물 이야기, 2편은 불 이야기에 이어서 3편은 교과서에서도 안 알려주는 사물의 역사를 알려주고 있어요.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최, 최고등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역사에 관한 내용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 책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고도 남는것 같아요.

세상 모든것에는 처음 시작이 있을텐데 그 시작을 도대체 누가 했을까?

스마트폰도 없고, 전화기조차 없을때는 어떻게 서로 연락을 했을까 생각을 하면 ㅈ어말 과거에서 이렇게 변한 모습이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세상이 처음 시작된 그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답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과 음악, 체육... 이렇게 과목별로 이야기가 나뉘어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국어에서는 제일 처음 문자를 만들고, 흑연 연필은... 최초의 도서관과 우리라나의 최초 동화책등을 알려줍니다.

처음 문자를 만든 사람들은 수메르족.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가축을 기르고 재배하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리고 소리 글자인 알파벳을 만든것은 페니키아인들이 기원전 1500년경에.

이렇게 보니 우리가 생각보다 알고 있는것이 적었다는것을 새삼 알게 되었답니다.

막연하게 미국이나 영국의 글자라고만 알고 있던 알파벳의 생겨난것도 정확히 알게 되니 말이죠.

소재목만으로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킬수 있는데 ㄱ교과서에서 뽑은 시작 사전...부분은 짤게 더 많은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국어 다음으로 수학도 재밌지만 사회나 과학부분도 정말 신기한 내용들이 많았어요.

쓰레기통을 처음 사용한 나라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커다랗고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작은 쓰레기통을 처음 쓴 사람도 있겠구나 싶으니 우리 주변에 모든것의 처음을 생각하게 했답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통을 따로 두기 시작한데서... 쓰레기통이 푸벨이라고 불리우는것도 이유가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척척박사 장이와 물음표 귀신이 들려주는 사물들의 처음 이야기.

정말 처음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 재미난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을 위해 정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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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도 안 알려주는 사물의 역사라는 테마를 가지고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풀어 줄 책이 나왔다. 초등학생들이 편안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게끔 물음표 귀신을 등장시키는 것부터 예사롭지 않다. 아이들에게 뭔가를 알려줄 때, 때로는 지식 자체보다는 전달 방법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동화를 쓰는 작가가 만든 책이라 더욱 친숙하게 사물들의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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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도 안 알려주는 사물의 역사라는 테마를 가지고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풀어 줄 책이 나왔다.

초등학생들이 편안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게끔 물음표 귀신을 등장시키는 것부터 예사롭지 않다.

아이들에게 뭔가를 알려줄 때, 때로는 지식 자체보다는 전달 방법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동화를 쓰는 작가가 만든 책이라 더욱 친숙하게 사물들의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삽인된 그림도 재미나고 편안하여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이 책이 더욱 맘에 들었다.

 

책은 6가지 큰 주제로 나눠 사물의 역사를 알려준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과 음악, 체육.

 

순서에 맞게 읽기보다는 호기심에 따라 페이지를 넘겨가며 읽는 게 이러한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국어의 인쇄술 부분에서는 우리나라 인쇄술의 부흥과 쇠퇴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서양보다 200년이나 먼저 인쇄술이 발명되었으면서도 널리 활용되지 못한 이유와 고려와 조선을 넘어가면서 종교에 따라 쇠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와 관련해서 조선 실학자 이덕무 이야기까지 첨언해주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좀 더 관심을 갖는 아이에게는 책만 보는 바보, 책에 미친 바보를 읽어보게 하여 글과 책에 대한 우리 선조들의 열정을 느껴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조선 시대 실학자의 당시 위상에 대해서도 팁을 주며 흥미를 자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수학 부분과 연계해서는 아이에게 철학수학의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미터법,암호,휴대용 게임기에 비해서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좀 어려운 내용일 수 있겠지만 그것을 풀기위해 일생을 모두 쏟아부은 수학자들이 있었다는 것과 결국 그것을 풀어내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만으로도 수학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고학년에게 좀 쉬울 수도 있는 책이지만, 분명 고학년들도 모를 내용들이 수두룩 빽빽하므로 그런 팁을 주어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해보는 것도 좋겠다. 좀 더 관심을 보인다면 관련 책을 따로 읽어보게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물론 중간중간 나오는 조금 어려운 연산부분에서는 도움이 필요할테지만 말이다.

 

사회부분에서는 역사와 더불어 경제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다.

단편적으로 나온 사물의 최초 지식 전달에 머물지 않고 연계하여 지폐에 관한 경제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 - 돈은 왜 마구잡이로 찍어내면 안되는 걸까, 로 시작해서 19세기 최고의 부국이었던 아르헨티나가 현재 가난에 허덕이는 나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재밌어하는 친구들에게는 손미나 전 아나운서의 아르헨티나 여행 책[ 가슴이 다시 뜨거워져라]를 추천해주는 것도 좋겠다. 여느 여행책과 달리 손미나 작가의 책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잘 녹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기 때문이다.

아이가 수준이 높다면 [경제 상식 충전소]를 추천해주어 읽어보게 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세계일주와 관련해서는 산업혁명이 원인임을 상기시켜주고(유럽의 경우) 그 후 세계 1차 대전과 2차 대전이 일어난 이야기도 연결지어 재미나게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크면 큰대로 그들에게 맞는 언어로 맞는 수준으로 참고 서적을 추천하면 이 책은 단순히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 지식의 순환을 이해할 수 있는 고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뻔한 실화를 영화화 한 미국 핵미사일 잠수함 함장의 영화(크림슨 타이드)를 보여주어 그 때 만일? 이라는 가정으로 만약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면 우리의 삶이 어떠했을까를 토의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따라서 이 책은 초등 저학년에게도 고등학생에게도 심지어는 성인에게조차 이것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것들이 쏟아져나올 수 있는 열쇠다.  단순히 하나를 알았다고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한가지가 세상의 많은 부분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해주고, 학문은 하나이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끌어낸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다.

 

부모든 교사든 이 책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아이와 함께 재미나고 진지하게 나눠보고 싶은 책이 하나 더 늘어서 아주 흡족하다.

이런 좋은 책들이 더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

 

s******l 201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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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 지식 탐험 시리즈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얼마전에도 인류를 구한 화끈한 불 이야기를 통해 불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웠는데 이번에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라는 제목의 지식 탐험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듯 싶어요. 책을 보자마자 정말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책을 읽어가더 라구요. "누가 처음 시작헸을까?"는 세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내용보기

밝은 미래 지식 탐험 시리즈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얼마전에도 인류를 구한 화끈한

불 이야기를 통해 불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웠는데 이번에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라는 제목의 지식 탐험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듯 싶어요. 책을 보자마자 정말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책을 읽어가더

라구요. "누가 처음 시작헸을까?"는 세상 모든 사물의 '처음'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주인공 장이에게 물음표 귀신이 나타나요. 그 귀신은 궁금한게

너무나 많아 척척박사라 불리는 장이에게 물어보려고 온 것이예요. 장이는 얼마나

궁금한 게 많았으면 물음표 모양 귀신이 되었을까 하는 안쓰러운 마음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미술, 음악등 과목별로 8개씩만 물어보라고 제시하지요.

과연 물음표 귀신의 궁금증은 해결될 수 있을지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넘기게 되네요.

교과서에서도 안 알려 주는 사물의 역사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의 답을 담고 있어요. 특히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코너에서는

최초 시작된 것들에 대한 궁금증들이 짧막하지만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 아이들의

배경지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어요. 척척박사 장이와 물음표 귀신의 '처음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교과별로 궁금한 108가지 사물의 역사의 처음을 배울 수

있었던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물음표 귀신의 호기심이 없었다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였는데 물음표 귀신 덕분에 아이들의 궁금증도 해결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네요. 척척박사 장이처럼 되고 싶은 우리 아이는 가장 중요한 것이 책을
많이
읽는 것이라는 결론을 얻은 것 같아요. 지금도 열심히 책을 읽으며 척척박사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예요.

f********3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