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운동가이자 명상수련가인 저자가 깊은 명상에 빠져 있던 중 신비스런 존재와 만나게 된고 그와 나눈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 처한 지구에 관한 대화를 기록한 것이란다. 온 우주가 알고 이를 염려하고 있는데 오직 지구에 사는 사람들만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니 시리우스에서 온 우주인 ‘로운’이 이 위기 상황을 알려주기위해 대화가 가능한 사람을 찾던 중 명상에 빠진 저자와 통하게 되었다니 그들의 대화 내용이 궁금하여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된다. |
|
한참.. 환경 문제가 떠들썩해서였을까.. 위기의 지구, 희망을 말하다.. 책에서
그러나, 책은.. 참 친절하지 못했다-_- 그냥 책을 읽으면서 추측/추정해보건대..
책의 내용은
일본의 재해..
그러면서도, 딱히 해법을 제시해주는 것 같지도 않고..
소개글을 읽고 있자니..
네이버에 '수선재'라고만 쳐도
이공계에 종사하는 사람일수록
여튼, 씁쓸했다.
한가지 칭찬할 점은,
|
|
저자 이종민은 1968년 생이다.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환경운동연합간사로 일하기도 하고 숲해설가협회 사무국장, 풀빛문화연대 운영위원, 에코샵 홀씨 이사등을 거쳤다. 한때 사회를 바꾸고자 했던 열정이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면서 근본적인 해법을 찾다가 명상을 만나게 되었다.
명상을 통해 자연과의 진솔한 교감을 시작했고 지구의 심각한 환경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던 어느 날, 깊은 명상 중 지구의 위기를 알리는 우주인의 메시지를 접하게 되고 지구별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가치를 깨닫아 가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지구의 위기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뜻이 맞는 지인들과 생태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참 환경친화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 있는 그대로는 사랑하는 것. 인테리어를 하거나 무언가 꾸밀때 그런 말들을 참 많이 한다. 자연스럽다는 말. 이쁜것을 보고 말할때도 자연스럽다는 말을 많이 한다. 보통 사람들이 미인으로 치는 사람들도 역시 자연스럽게 꾸민 것을 더 치는 경우가 이런 경우와 일치하지 않나 싶다.
요즘 신화를 공부하면서 깨닫는 것이 자연은 하나라는 것이다. 동물과 나무, 환경과 사람. 온 지구에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서로 삐그덕거리는 관계가 될때는 이미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권력자만 힘 있는 자만 그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것일까?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깨어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하는 아주 작은 일이 무슨 도움이 되겠냐고 지래 포기할 것이 아니라 나 한사람이 변함으로 인해 전 지구가 전 우주가 변할수 있다는 것을 설득력있게 권하고 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힘겹게 살아가는 것을 우리는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할까? 내가 그곳에 살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당장 더우면 에어컨 켜고 힘들다는 이유로 절대 걷지 않고 자동차를 타고 다녀야 할까?
그런 구체적이고 상세한 의문들을 어떻게 풀어가야할지에 대한 깊은 명상속에서 나온 답을 풀어내고 있다. 나하나 변해서 되겠어?가 아니고 나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문제들에 대해 곰곰히 고민하고 생각해봐야겠다. 아주 최근에 우리 집에 생긴 문제. 온가족이 같은 증세를 보이고 있다. 약간 몸이 안좋은 증세.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하여튼 동시다발적인 이 문제는 아마도 환경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좀더 깊이 깨어있도록 하자!! |
|
책 내용은 평소에 우리가 생활하며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으로 써놓고 답을 하며 되짚어 보는 것으로 |
|
우선 이 책의 첫인상은 다니기 좋은 크기와 재생용지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좋았어요. 전 재생용지 책을 선호하는 편인데 대체적으로 책이 가볍기도 하고 나도 자연을 보호하는데 동참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처음에 기대했던 지구의 보호..라는 내용이 진짜 저자가 하고 싶은 내용의 포장용으로 사용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연이 파괴되면서 대대적인 자연의 정화작용이 시작되고 그러면서 지각 변동 및 축 변화 등이 발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요. 이 내용은 이미 지구의 역사와 과학자들의 연구이론에서 나오는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 지구의 정화 작용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고 하네요. 오히려 지구가 5차원별로 승화할 수 있고 인간도 물질인 신체를 벗어나서 한 차원 높은 우주인이 될 수 있는 기회라고 해요.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 날 길에서 누군가가 내게 물었던 "도를 아십니까?"라는 질문이 생각나요. 이 책은 지구인은 우주인이 훈련을 받기 위해 고난이도의 훈련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지구에 태어났으며 윤회사상에 기반해서 인간의 삶은 이어지고 있으며 명상을 통해 지구와 식물과 풀과 더 나아가서는 우주와 소통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명상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바로 이 지구의 시련기를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써 있네요. 이쯤 되면 이 것이 지구를 살리자는 말이 아니라 이 지구의 흐름은 어쩔 수 없으니 명상을 통해서 잘 극복해 5차원 지구를 만들자로 귀결이 되네요. 책 내용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책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어쨌든 이 지구는 살려야한다.'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와 후세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려면 나부터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네요. - 양치질할 때 컵 사용하기 - 종이컵 대신 개인 머그컵 사용하기 - 종이 이면지 활용하기 - 쓰지 않은 전자제품은 끄기 지금 실천하고 있는 항목입니다. |
|
지진, 산사태, 화산폭발,식량등..... 하나밖에 없는 지구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다. 그동안 지구는 여러 방법으로 지구인들에게 경고를 하였다 지구인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외면해서 지구가 아파하고 있다 지구인들이 아무 생각 없이 버리는 쓰레기들과아무 생각없이 해온 생활 습관들, 이기주의가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다 인간의 욕심과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산림을 황폐하게 하고 자연을 훼손하며 자연을 괴롭혀왔던 우리에게 지금은 많은 것을 주는 고마운 자연을 돌아보고 자연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병들어 가고 있는 자연과 지구를 돌봐야할 때입니다관심없이 지나쳐왔던 지구의 위기와 심각성을 깨닫고 위기의 지구를 위해 관심을 갖고 나의 편리함을 위해 나의 이기심을 위해 더 이상 지구를 괴롭히지 않게 병들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소중하듯이 지금 바로 이 순간! 나부터 변화하여 행동으로 옮겨야한다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고 노력해야한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공감을 주지 못했다 우주인을 등장시켜 독자들에게 쉽게 내용을 전달하려고 하는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자신이 외계인을 믿지 못하고 텔레파시로 이야기 한다는 상상속의 이야기 인 것 같다 이 책의 주제가 정말로 지구의 위기를 논의하고 해결하자고 노력하자는 의미인지 아니면 명상을 오래하면 우주인과도 얘기할 수 있다는 건지 혼란을 주었다. 그래서 읽으면서도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한가지 환경을 생각한 재생지의 사용이 마음을 끌었다
|
|
기상이변도 그렇고 이웃나라 대지진 피해와 홍수아 가뭄 , 지구 온나화로 인해 지구가 위기에 처해진 현실을 직멸할때가 종종있다.예전에 느끼지 못하는 지구에 대한 불안함이 점점더 커져만 가고 이런 위기속에서 사람들은 불안한 삶을 살고 있다. 지구가 이제 너무 커다란 위기에 직면해 있다.그래서 많은 돈을 투자해가며 제2의 지구를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작가는 명상을 통해 자연가의 진솔한 교감을 시작하면서 지구에 심각한 환경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지구의 위기에 대해 명상으로 우주인과 대화의 소통을 나누며 '위기에 처한 지구를 직면하는 힘'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있다.
위기의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의 이기심때문이다.편리함만을 찾는 사람들 스스로 불러온 지구의 오염으로 인해 우리의 지구도 우리자신도 앓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인식하면서도 무관심했고 무의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나의 생명체이자 유기체인 지구 그리고 그 생명체의 일부인 인간의 힘은 엄청난 것이다.그 힘을 발휘하기에 따라 지구 생명체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칠수있기 때문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지구위기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양한 각도로 제법 깊이있게 논리적 증거의 예를 들어가며 적나라게 파헤쳐주고 있어 책을 읽으면서도 내심 놀라기도 했고 대부분 타당성있는 논리전개로 작가가 말하고저 하는 논쟁에 수긍이 가기도 했다.
지구의 위기는 우리들의 무관심과 무의식에서 더 악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인간의 무의식을 작가는 책을 통해 '의식의 힘'을 키우고저 했을지 모른다.지구가 처해진 시련의 고통을 겪고 이겨내면 인간은 새로운 몸과 새로운 마음을 만들어 새로운 지구에서 살게될것이라 그는 종말론을 부정하고 있다. 결국 지구는 우리가 살릴수도 아니면 그 반대일수도 있는 일이다.
작가는 그가 깊은 명상중에 만난 우주인 로운의 대화를 통해 지구별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가치를 새롭게 깨달아 가는 한편 지구의 위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생테 공동체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직시하는 눈을 갖게해주는 한편 미래의 지구를 대비할수 있는 다양하고 체게적인 지식들이 위기에 닥친 지구를 살리는데 많은 도움을 줄것이다.남녀노소 모두가 꼬옥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우리모두가 위기의 지구에서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
|
<< 위기의 지구 희망을 말하다 >>
위기의 지구! 이런 말만 들어도 아~ 환경에 대한 이야기구나 싶은 마음은 들었답니다. 올 여름에 닥쳐왔던 많은 재난.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 나라 서울이 잠길정도의 집중호우, 그리고 가까운 나라의 지진등. 뉴스로 각 나라의 상황들이 가끔씩 전해오면 심각하다 느끼면서 정작 실천은 그만큼 하지 못하고 있느게 사실인것 같아요. 아이들의 책에도 환경, 그리고 지구온난화등의 문제들이 많이 나오고 아이도 그 심각함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가 할수 있는건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오늘도 재활용을 내 놓으면서 그것보다 더 많이 분류해서 내놓을수 있었는데 그냥 버린것이 더 많았던건 아닌가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처음 읽으면서 의아하게 생각한게 사실입니다. 명상을 통해서 미지의 시리우스. 그 우주인인 로운과 이야기를 나눈다. 6개월동안 그에게 듣는 이야기와 서로 대화하는 형식의 기록을 정리한것이라... 좀 색다르게 느껴졌는데 그 심각함은 색다르지 않았어요. 지금 우리가 하고 있고, 느끼고 있는것보다 훨씬 많은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당장 실천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것도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지구처럼 생명이 살수 있는곳이 현재로써는 확실한 다른 행성이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있다고 해도 우리 지구를 버린다는 생각을 하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않아야겠죠. 지금이라도 전세계, 그리고 우리집에서 지금 시작한다면 바뀔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지구인에게 2011년은 위기를 희망으로 바꿀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 책의 내용중에 나온 말인데 정말 위기의 지구, 우리의 환경이 심각.. 이런 이야기만 듣다가 그 심각함을 희망으로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에 희망을 갖고 싶습니다. 환경에 대한 생각은 늘 해야하지만 그 실천은 생각보다 먼저 시작해야할것 같아요. 지금 당장! |
|
위기의 지구 희망을 말하다 지구가 아프다는 말을 처음 접했던 것이 벌써 십 수 년이 지났습니다. 위기의 소식을 뉴스에서 접할 때면 가슴이 뜨끔하지만, 곧장 사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적당한 변명을 찾게 되더라고요. 환경 운동가이기에 이런 말을 하는 거라고 그냥 흘려버리기엔 근래 우리가 경험했던 기후와 주변 환경기사가 일치하는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마치 판타지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게 하는 이 책은 시리우스별에 사는 우주인으로부터 너무나 급박한 지구의 위기상황을 텔레파시로 전해들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책 제목도 우주인의 사랑메시지라는 표현이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환경에 대한 안타까움과 보존하려는 간절한 마음을 알기에 우주인 로운은 명상에 잠긴 환경운동가 이종민씨와 대화를 시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아무리 급박하더라도 자칫 잘못하면 정신이 이상하다는 오해의 소지를 가진 사안이라 신중을 기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구의 자원이 무궁한 줄 알았었는데, 앞으로 미래를 짊어지고 갈 우리 아이들이 아직도 너무 어려 갈 길이 창창한데 지구가 혼란을 겪고 있다는 말이 얼마나 거북하고 염려되며 부담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피부로 느꼈던 일이지요. 겨울기온이 봄까지 지속되었고, 일본의 대지진, 쓰나미, 여름에는 유난히도 많이 내렸던 집중호우로 인한 비 피해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구도 한 생명체이며 유한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지구온난화, 각종 환경문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 심각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구의 심각성을 그리고 파괴로 황폐해지는 지구의 아픔을 걱정하는 존재들이 지구에 사란 사람들 말고도 우주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충격이었습니다. 실제로 보고된 우주에 생존하는 생물체에 대한 보고를 아직 듣지 못했기 때문이랍니다. 지구인: 누구신가요? 저를 아시나요 우주인: 저는 우주인입니다. 당신을 만나고 싶었어요. 지구인 우주인이라고요? 지금 우주인이 이곳에 있다고요 우주인: 놀라지 마세요. 저는 시리우스에서 온 우주인입니다. 대화가 가능한 분을 계속 찾고 있었지요. 지구인: 당신이 우주인이라는 걸 어떻게 믿죠 우주인: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죠. 보이지 않는 존재를 느끼고 믿기 때문에 이렇게 파장으로 대화하는 법을 아시지 않나요? 그리고 이어지는 지구의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것은 2011년 지구상에 거하는 인류에게 주어진 마지막 경고라고 합니다. 2012년은 혼란이 극에 달하게 된다고 하며...... 지구의 식량위기로 인해 굶주리고 고통 받는 나라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그것이 지역 간의 마찰과 도발 등으로 나타나면 그것은 순식간에 전 지구의 문제로 변하게 됩니다. p.25 지구의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하여 많은 자료들이 쏟아져 서점가에도 환경에 대한 책들이 무수히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더 늦어 위기를 모면할 방법이 사라지기 전에 어떻게 하는 것이 지구를 살리고 나와 내 가족을 살리는 일인지를 심사숙고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환경악화로 물가는 계속 상승하는 추세이고, 기상이변이 계속 진행되다보면 추수할 시기에 거둬들일 곡식들이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앞으로의 지구가 어떻게 변화될지에 대하여 소개하는 부분들은 생소하지만 차근차근 되어질 상황을 전해주니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 우주인이 아니더라도 지구의 환경은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지구와 나를 위한 길인지 이 책을 통하여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처음엔 명상을 통해서 외계인이 지구의 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것이 다소 황당하게 느껴졌지만 읽다 보면 그 내용 어느 하나 틀린 것이 없기에 가슴이 철렁해진다.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쓰나미, 지진 등 자연 재해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우리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전에는 자연재해를 뉴스를 통해 접하는 것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언제부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하니 볼 때마다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실상은 이러면서도 생활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기상이변 같은 경우는 몸소 체험을 하고 있으면서도 '괜찮겠지'라며 위안을 삼거나 애써 외면을 한다. 앞으로는 더 많은 자연재해가 일어나 물적이나 신체적인 피해를 줄 것이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식량 위기까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 한 사람쯤 지키지 않아도 괜찮겠지'라고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더 짧을 수도 모른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
나부터 지구를 생각하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을 하다 보면 작은 변화가 생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시작을 하면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외계인이 경고하지 않아도 우리는 충분히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다. 그저 실천하지 않을 뿐이다.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서 편한 생활을 누렸고, 지구란 공간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니 이제는 그것을 지켜야 한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만한 일들이 현실이 되어 닥칠지 모른다. 그 날을 대비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