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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흔히 받아봤거나, 받는다고 듣는 질문들이 더러 있다. 전국의 맨홀 갯수를 맞히는 등의 문제는 그러한 문제들의 대표적 일례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황당한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하고 그 근거를 어떻게 댈 것인가? 이 책, '페르미 추정 두뇌 활용법'은 그러한 해법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수학공식 같은 것들을 알려주는 게 아니다. 위 질문에 대해 답을 하려면 두뇌를 어떠한 방식으로 사용,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줄 뿐이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명료, 명쾌한 해답을 얻긴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비단 면접 뿐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두뇌를 활용하면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