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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고 습해서 딱히 뭘 하고픈 의욕도 상실되어 무료한 요즘, 뭐 재미난 일 없을까? 재미있는 놀이는 어때? 어떤 놀이? 가면 놀이. 변장을 하는 거지. 그거 괜찮은데? 기왕이면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고. 한글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영어 쏙 한글 쏙 동물들의 가면놀이.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드는 걸?
시작된다. elephant는 코끼리, 그럼 코끼리는 무엇으로 변장할까? 바로바로 parrot 앵무새. 덩치 큰 코끼리가 깜찍하기도 하지. 이런 식으로 한 동물이 다른 동물로 변장을 하면 그 연계되는 동물들이 계속 나오면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 가끔 엉뚱한 변장으로 웃음도 주면서. (물론 아이들이 재밌어 하는 수준이다.)
특히나 큰 아이는 자기가 아는 거라며 어찌나 으스대던지. 아이들 그림책 치고는 꽤나 두툼한 두께인 128쪽. 하지만 글밥이 많지 않고 동물들의 변장 덕분에 아이들이 전혀 지루해하지 않는다. 한글단어와 영어단어를 동시에 익히면서 더불어 다음 동물은 어떤 동물로 변장을 할지 연상해 볼 수 있는 시간 덕분에 아이들의 상상력도 함께 커진다. 기왕 영어단어 옆에 정확한 발음기호가 곁들여졌으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 당분간은 이 책으로 집에서 놀 수 있겠다. :) 변장이 필요 없이 본디 재미있는 모양의 오리너구리까지 등장하고 나니 가면 쓴 동물들 총집합! 꽃가루까지 바닥에 떨어진 게 제대로 가면무도회 분위기다. ○○아, ●●아! 우리도 가면 만들어서 동물들의 가면무도회에 살짝 끼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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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쏙 한글 쏙 동물들의 가면놀이>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을 한글과 영어로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연상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의 변장과 그 변장에서 유추할 수 있는 동물들을 따라가게 만든 구성이라 너무 흥미롭네요^^ 어느 날, 동물들이 가면 놀이에 초대를 받고 모두 변장을 하고 가면 놀이에 가야하게 되면서 사자는 무엇으로 변장할지 생각해 보게 되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들이 변장하고 변장한 모습에서 다른 동물들을 유추해 가며 끝까지 넘겨보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읽기의 재미를 주고, 연상학습을 통한 집중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명칭과 재밌는 기법으로 어휘력, 표현력을 발달시켜 주는 참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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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p에 달하는 분량을 과연 32개월 아이가 끝까지 볼 수 있을까..걱정도 됐구요. 그런데 그건 정말 엄마의 기우뿐이였어요. 간결하며 사랑스런 그림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때문인지 딸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책상에 앉지도 않고 엎드려서 한참을 보더라구요.그러더니 갑자기 "사자가 되고 싶어" 하며 사자가면을 갖고와선 저렇게 흉내를 내네요. "Lion~~그앙~~"하면서 말이에요. 보다보니 생소한 단어도 있더라구요. 예를들면 'millipede 노래기'같은 단어말이에요. 아이도 노래기의 그림을 보며 애벌레냐고 묻더군요. [영어쏙한글쏙 동물들의 가면놀이] 첫대면부터 하나 배우고 시작해봅니다. ![]() ![]() ![]()
며칠동안 간간히 책을 꺼내보더니 이제는 혼자 읽는 척을 합니다. 손가락 콕콕 찍어가며 보는 모습이 어찌나 예쁜지..아이랑 한장한장 아주 즐겁게 봤어요. 여러번 봤는데다 페이지가 많아서 엄마가 그냥 밋밋하게 보여주면 아이가 금새 흥미를 잃을지도 몰라서 목소리도 다르게 표현해주고 나름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아이가 흥미를 잃지않게 해주었답니다. [영어쏙한글쏙 동물들의 가면놀이]처럼 장황한 스토리가 정해져 있지 않은 책의 장점은 볼때마다 다른느낌 다른생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 같아요. 몇번을 읽어줬었지만 책을 다 읽을때까지 한번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재미있어했답니다. 더구나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는 점도 괜찮았어요. 한창 한글과 영어 단어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 아는 글자를 보거나 익숙한 단어를 들었을때 더더욱 흥미를 느끼더라구요. 책을 다 본뒤엔 동물농장 스티커로 동물들을 살펴봤어요. 책에 나와있지 않은 동물들에 대해서도 생김새와 사는곳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어떻게 변장하면 좋을까?' 생각하며 스케치북에 수수깡이나 색종이,무빙아이,모루 등으로 아이 생각대로 표현해보는 상상놀이도 해봤답니다. 즐거운 상상놀이가 끝날때 쯤 딸아이가 변장해보고 싶은 동물이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기린외계인이래요.'어라라...기린외계인이라..어찌 변장해줘야하지?' 고민하다 집에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후다닥 변장해줬어요. 종이컵 두 개에 바닥을 오려내고 겉면에 색종이로 기린의 무늬를 표현해서 아이의 양팔에 끼워줬어요. 엄마머리띠에 수수깡과 뿅뿅이로 촉수를 표현해 아이가 말하는 기린외계인 표현완성. 아이도 아주 좋아라하며 엄마랑 놀이가 끝난 뒤에도 계속 변장하고 있겠다고 했답니다. 엄마가 아주 흐믓해지는 순간이지요.
아이랑 [영어쏙한글쏙 동물들의 가면놀이]책으로 놀이하며 느낀점은 아이랑 표현해보고 상상해 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책이라는점과 아이에게 주는 신선한 호기심 자극이 아이의 눈빛과 표정을 반짝이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영어학습과 한글학습을 동시에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였습니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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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쏙 한글 쏙 동물들의 가면놀이
요 책 시리즈에 요것 말고도 영어쏙 한글쏙 연상그림책 있거든여.
지난번 우연히 도서관에 갔다가 요 책을 보고서 너무 재밌는 거에여~
![]() ![]() ![]() ![]() ![]() ![]() 요즘 보면.. 책 내용 사진을 너무 많이 찎으면 안되더라구여~
그래도 어떤 책인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몇 컷만 담아봤답니다.
새하얀 페이지에.. 간단 간단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의 시선을 확~~ 사로 잡는답니다^^
6살 딸래미 역쉬.. 책 다 읽어줄 떄까지.. 집중을 너무 잘하더라구여~ㅎㅎ
제가 원하는 게 바로 이런 부류의 책..
요건 생활동화나 위인전이나 명작/전래 같은 책이 아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다음 동물은 어떤 가면을 쓰고 나올지
궁금하게 만든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하는거죠~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레 분장한 동물 이름을 영어로 알게 해주는 거죠.
저는 자연스레 동물들의 영어이름으로 불러줍니다.
한글로 적혀있는 동물 이름은 딸래미가 제가 영어이름 읽어주고 나면
바로 읽게 하는 거지요^^
저는 첫 부분에 나오는 사자를 보고서
사자는 우리가 알기에 동물들의 왕으로.. 무섭고 사납고..
고런 존재잖아여. 뭘로 변할까 무척 궁금했는데
코가 긴 코끼리더라구여~
엉성하고 큰 코끼리 발과 긴 코를 단 사자의 모습이 어찌나 우스꽝스럽던지..
전 요걸 보고 깔깔깔 웃었구요^^
6살 딸래미는 soft white sheep이 부러워하는 hedgehog가 되고 싶은 게 뭘까~~
요기서 젤 좋아했던 것 같아여~
hedgehog는 바로 그냥 dog가 되고 싶었답니다.
그것도 허리가 아쭈 기~~~이인 dog요~ㅎㅎ
자연스레 영어단어도 연상되게끔 만들죠?~~~
어떤 동물은 자기의 몸통과 반대의 몸통을 원하고
어떤 동물은 자기의 단점인 부분을 보완하고자
또는 장점인 부분을 더 잘 보이고자..
변신하려고 하는데.. 그 모습이 정말 우스꽝스럽답니다.
이 책을 단순히 지문에 적힌 글자만 읽어주고 그림 그려진 동물들만 짚어주면서
이 동물의 이름은 뭐야, 영어로는 이거야~! 로만 읽어준다면.. 정말 재미 없을 듯 합니다~
아이들과 그 다음 장면에는 어떤 동물이 나올지~
혹시 그 동물을 예상했따면.. 어떤 장치로 그 동물을 흉내냈을지..
같이 상상하면서 이야기해보세요~!!
책과는 또다른 스토리가 펼쳐질지 모른답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도 무한한 상상의 ㅅㅔ계로 또다른 재미를 느낄지 모르니깐요^^
제 서평이 이 책을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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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쏙 함글 쏙 동물들의 가면놀이~ 과연 가면무도회에 어떤 가면을 쓰고 동물들이 나타날까요?
파란표지에 오리너구리 변장을 하고 뛰어가는 판다와 그 주위에 다른 동물로 변장한 동물들의 모습이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재미난 그림이 돋보입니다.^^ 제법 책 페이지수도 상당하네요 첫 장을 넘기면 미로가 나오지요 빨간 화살표를 따라 출구까지 지나가는 길엔 다양하게 분장한 동물들이 서있답니다. 우리 딸은 이 미로길을 한참 손가락으로 따라 가보았지요 첫 이야기는 동물들의 가면놀이를 위한 초대장을 본 사자가 등장하지요 사자부터 시작해 다양한 동물들이 자기가 변하고 싶은 동물이나 음식, 꽃으로 꾸미기도 하지요 분장한 동물그림 아래엔 한글로 된 동물명칭과 영어단어가 함께 등장해 아이와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답니다.
마지막엔 모든 동물들이 가면무도회에 모여 가면놀이를 시작하는데 앞장에서 본 변장한 다양한 동물들을 아이와 찾는 재미도 크답니다. 곤충에서부터 조류 포유류 해조류까지 정말 다양한 변장술이지요^^
책을 다 본뒤 맨 뒷장에는 각동물들이 무엇으로 변장했는지 동물과 짝지어보는 줄잇기 놀이도 재밌답니다. 복습도 되고 아이가 앞에 그림을 한번 더 보게되는것 같아요
채경이는 표지부터 아주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재미나게 변장한 동물들도 만나고 동물의 모습을 손으로 따라 그려보기도 했지요 무엇보다 한글아래 영어에 관심을 보이며 어떻게 읽는지 물어보네요 채경이가 좋아하는 동물부터 따라 읽어보게 했지요 맨 마지막엔 가면분장을 한 동물들의 모습을 흉내내면서 즐건 시간도 가졌답니다. 채경이는 오리로 변장해서 가면무도회에 가고싶다는군요^^
그리고 넘기면서 다음 동물은 무엇으로 변장할까 라는 구음증도 커지게 만드네요 다만 책이 페이지가 많아 뒤로갈수록 아이가 약간 집중이 떨어지기도 해요^^ 그래도 아이가 다 읽은 후에도 틈 날때마다 혼자 꺼내 보곤 하는 책이랍니다. 각 동물의 특징을 변장한 모습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는 그림책~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라 유아기에 보기를 추천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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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 먼저 한번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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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물, 가면놀이...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한 책이다. 가면놀이에 초대 받은 동물들이 하나씩 변장을 하면서 변장한 동물과 사물들에 대해 영어로 알려준다. 책 한 권으로 다양한 영어 단어를 접할 수 있다. 영어 단어를 일부러 외우려고 하면 어려운데 이렇게 변장을 통해서 접하니 기억이 잘 된다. 동물이 어떤 모습을 변장할지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고, 생각지도 못한 모습으로 변신한 것을 보면서 재미를 느낀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단어들을 연상하면서 아이들은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다.
외출하는 길에 책이 도착해서 들고 나갔는데 아이는 차 안에서 하나씩 넘겨 보면서 좋아한다. 자기가 아는 단어는 큰 소리로 읽고, 모르는 것은 물어 보면서 책장을 넘겨 나갔다. 유치원에서 원어민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아서 그런지 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 듯 하다.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아이를 보면 '요즘은 참 좋은 환경이구나'를 느끼곤 한다. 게다가 이렇게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책들이 있으니 아이들이 좀더 다양하게 영어를 접할 수 있다는 것에 부러움을 느낀다.
'영어 쏙 한글 쏙 동물들의 가면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을 한글과 영어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다음에 나올 동물은 과연 어떻게 변장을 했을지 상상하다 보면 다음 페이지를 몹시 기대하며 넘기게 된다. 기발한 상상력이 담겨 있기에 즐거움을 느낀다. 상상 속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그래서 상상이 주는 즐거움은 배가 된다. 처음 영어나 한글을 접하는 유아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연상을 통해서 배우니 자연스럽게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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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재미난 책, <영어 쏙 한글 쏙 동물들의 가면 놀이> 역시나 이번 책도 첫 장을 펼치면 끝까지 다 봐야만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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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쏙 한글 쏙 연상 그림책을 너무나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 나온 영어 쏙 한글 쏙 동물들의 가면 놀이 책이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표지부터 다양한 동물들이 생각치도 못한 동물로 변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궁금해서 얼른 펼쳐보고 싶더라구요^^
동물들이 가면 놀이에 초대를 받았는데.. 모두 변장을 하고 가면 놀이에 가야 한다고 하네요~
고민을 하던 사자는... 코끼리로 변장을 합니다.
코끼리는 무엇으로 변장을 할지.... 다음 패이지를 넘겨봐야 알 수 있어 자꾸 자꾸 패이지가 넘어가요~~
동물의 모습과 함께 한글이랑 영어로 배울 수 있답니다^^ 한글과 영어를 쏙쏙~ 자연스레 배워 너무 좋아요~!!
코끼리는 앵무새로 변장을 했어요^^
큰 동물은 작은 동물로~ 작은 동물은 큰 동물로 변장을 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달팽이는 호랑이로 변장을 해요~
동물들의 특징을 살려 변장을 하는 모습에서 각 동물의 특징을 다시 한번 눈여겨 살펴볼 수 있어요~
소,토끼,다람쥐는 함께 변장을 했어요~ 머리 셋 달린 괴물로요..ㅋㅋ
친구와 함께 협동해서 변장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어 좋네요^^
드디어 가면 놀이 시작! 모두 모여 꽉~ 찼네요..^^ 앞에서 보았던 동물들을 하나씩 찾아볼 수 있어 재미있답니다..ㅎ
동물들의 화려한 변신~!!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발휘할 수 있게 해주네요!! 재미있게 동물을 만나보고 영어로도 배울 수 있어 어휘력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동물들을 관찰하며 표현력도 쑥쑥~~ 늘어나게 해줄 것 같아 너무 좋은 책인 거 같아요!!
한번 펼치면 중간에 덮을 수가 없답니다..ㅎㅎ 흉내내기 좋아하는 우리 공주님.. 물고기 입을 따라하면서 재밌는지 웃더라구요..^^ 이렇게 자연스레 흉내를 내면서 표현력도 늘겠지요~~
만날 때마다 대박나는 영어 쏙 한글 쏙~ 다음편도 나온다면 꼭 만나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