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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정말 재미 없을거예요.. 그러면서 세상은 더 발전되어 간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중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책입니다.. 와들와들 오싹한 생일 초대장
마녀하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선량하고 착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서는 어린공주에게 저주를 퍼붓고, 헨젤과 그레텔에서는 어린아이들을 잡아 먹으려 하고, 인어공주에서는 고운 목소리를 빼앗는 등.. 그러면서 서서히 선입견이 생기고, 나쁜 이미지만 부각되어 좋은점보다 나쁜점을 중점적으로 보게되는 실수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 책 속에 나오는 마녀도 그렇답니다.. 사람들은 갈퀴같은 긴 손톱으로 콕콕 찌른다지만 사실은 특별한 마녀의 악기일뿐이고,
무서운 공룡이 살고 있다던 성 안에는 마녀의 선인장이 무럭무럭 자랄뿐이고,
마녀의 빵에는 끔찍한것이 들어간다고 무서워하지만 사실은 향긋한 꽃빵 일뿐이네요.. 마녀가 억울할만도 하겠지요..
그래도 용기를 낸 마녀는 자신의 생일날 신나는 파티를 계획하고 마을사람들을 초대하는 소포를 보내게 되지요.. 그.러.나 아무도 소포를 열지 않습니다..
단 한 사람 통통이만 빼고요..그 소포안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 궁금하다면 책을 보세요.. 꺄~~~하는 놀랄만한 것들이 들어 있었답니다..
마을사람들 모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는대로 따라가는 군중심리가 작용했을 거예요.. 아마 저라도 쉽게 열지는 못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내 아이만큼은 다르게 보고 깊이 생각할 줄 아는 인재로 이 책을 읽으며 타인의 입장도 생각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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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가운데, 와들와들 오싹한 생일 초대장입니다. 와들와들이라는 말이 재미있는지, 계속해서 따라하는 여섯살된 우리아이 요즘 한창 말장난, 말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와들와들이라는 말을 듣고, "엄마~ 와글와글이랑 와들와들이랑 좀 똑같지 않아요?" 이런 어휘에 대한 질문까지 하네요. 와들와들 그리고 와글와글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가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쓰이는지 아이와함께 찾아보았습니다. 와들와들!! 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잇따라 아주 심하게 떠는 모양. 와글와글!!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떠들거나 움직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전혀 다른 의미이지만, 우리아이에게는 좀 비슷한 말처럼 느껴졌나 봐요. 하여간 많은 책을 만나고, 많은 책을 접하면서, 우리아이들의 어휘는 더욱 좋아질 뿐 아니라 국어에 대한 관심, 글자에 대한 관심과 어휘의 의미에 대한 깊은 호기심까지 생기는 걸 보면, 이 책이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의 의도는, 아마 아이들의 두뇌를 하루아침에 깨우치고 머리좋은 아이가 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아니라, 제목에서부터 이런 작은 궁금증을 갖게 하는 작은 호기심의 발판이 되어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려는 의도 같아요.
이 책의 주제가 마지막에 나와 있는 것 같아요. 아이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이부분을 혼자 읽어보게 하였어요. 50개월이 된 우리아이가, 요즘 읽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에, 책의 주제가 되는 부분정도는, 혼자 읽게 하고 있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찾아보는 책의 주제와 책이 전달하려는 중심 메시지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문장!~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책 내용을 파악하게 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놀이인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이 책은 어떤 내용이야? 라고 전체적인 스토리를 분석하게 하기 보다는, 엄마는 이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해 보았는데, 넌 어떤 생각이 들어? 이런 대화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생각과 상상의 이야기에 귀기울려 함께 아이 마음속을 엿보면서, 즐거운 책읽기 놀이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라는 테마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아이들에게 다르게 생각하기의 중요성을 들려주고 있어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인지 볼께요.
안개가 잦은 산에 마녀가 살고있다고 생각하는 마을 사람들은 마녀의 성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아요. 그리고 마을에서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은 마녀의 짓이라고 단정하지요. 한번도 마녀가 사람을 해치는 걸 본 적은 없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왜 마녀를 자기멋대로,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할까요? 마녀라는 꼬리표 때문인가요!
마녀를 본 적도 없으면서, 사람들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정해진 틀안에서, 고정관념이라는 것을 깨지 못하고 있어요. 마치, 우리의 모습 같아요. 한번 아니라고 생각한 것은 죽어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리는 고정관념 그리고, 나만의 융통성 없는 고집같은 것을 조금씩 버려야 할 때인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주지 말아야 할 것들이지요.
이 책에서는 마을 사람들 모두가 하나같이 마녀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로 마녀를,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오해 하나 미을 사람들은 마녀가 성에 가면 콕콕 찔러서 쫓아낼거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마녀의 긴 손톱은 세상에 하나뿐인 음악을 연주하기 위한거예요.
오해 둘 마녀의 성에 공룡이 산다고요? 마녀는 커다란 선인장을 키울 뿐이에요.
오해 셋 마녀가 만든 빵에는 끔찍한 것이 들어 있을 거라고? 마녀의 빵은 향긋한 꽃빵이에요. 한번 먹으면 또 먹고싶을 만큼 향기롭고 달콤한. ^^
마녀의 친구 만들기 대작전
마녀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어 먼저 다가갑니다 이런 생각은 우리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해요. 친구가 되고 싶으면 먼저 다가가는것은 친구 사귀기에 가장 기본이지요. 이런 마녀의 행동은 나중에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고, 사랑을 받을 거예요. 마녀가 참 괜찮네요.
마녀는 자신의 생일날, 이런 오해를 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갈 방법을 생각합니다. 마녀는 마을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과 자신이 살고있는 성을 구경시켜 주면서,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거든요. 그래서 먼저 손을 내밀어 봅니다. 성을 예쁜 꽃으로 장식하고, 멋진 초대장에 선물을 포장한 소포까지 보내지요.
마녀의 예쁜 마음이 단긴 소포를 받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마녀의 생일에 올까요?
단 한사람, 통통이는 다르네요. 마을 사람들 모두가 마녀를 나쁘다고 생각할 때, 통통이의 생각은 조금 달랐어요. 마녀의 생일날, 생일초대장을 받고, 사람들은 소포 안에 뱀이 나올지도 몰라~ 폭탄이 들어 있을지도 몰라~ 이런 의심을 하면서 아무도 마녀의 소포를 열지 않았지만, 통통이는 마을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하면서, 소포를 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근사한 옷이 들어있었지요. 통통이는 마녀가 보낸 멋진 옷을 입고, 세상에서 가장 기발하고 재미있는 생일파티에 초대받았습니다.
통통이는 바로, 이 책에서 가장 머리좋은 사람일 거예요. 눈으로 직접 본 적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편견으로 한 사람을 나쁘게 판단하는 이런 어리석음은 우리아이들이 배우면 안되는 것이지요.]
새롭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른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아마 통통이 덕분에 마을사람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마녀에게 용서를 빌어 마녀의 재미있고 기발한 성에 자주 놀러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을 거예요. 마녀 역시 많은 친구들이 생겨 행복한 날을 보낼 수 있게 되었고요.
그리고 마녀와 통통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친한 단짝친구가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고 즐겁게 살았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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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생각하기 를 읽고 왜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인지 알겠어요~~!!
1.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마을사람들...
마녀는 무조건 나쁜일만하고 사악하다고 생각하는데
책속의 마녀는 마음 따뜻하면서
사람들의 일방적인 생각때문에 마음을 아파했어요..
--- 딸은 아직 순수하기때문에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겉으로만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네요.
2. 마녀의 모습을 보면서 마을사람들이 생각하는거랑 틀리다는걸 보여주는데
--- 추리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네요.
3. 기발한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통통이는 어떻게 축하를 해줄지
--- 자기표현력과 추리력을 키울수 있는 생각하는 아이로 키울수 있게 해주네요.
안개가 잦은 산에 마녀가 살고 있었어요.
사람들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나쁜일은 모두 마녀의 짓이라고 생각하고
마녀의 성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어요.
마녀는 억울해 했어요. 자기를 만나보지도 않고 제멋대로 생각하니까....
갈퀴 같은 긴 손톱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음악을 연주하고
사람들은 무서운 공룡이 성에 산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마녀는 커다란 선인장을 키울뿐....
마녀의 빵엔 끔찍한 것이 들어있다고 생각하지만 향긋한 꽃빵이라고...
몇일뒤에 있을 마녀의 생일을 위해 용기를 내어 사람들에게 초대의 소포를 보냈는데 무서워서 아무도 열지 않았어요.
하지만 딱 한사람.. 통통이는
모두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건 재미없어 소포를 열었지요.
상자안에는 생일 초대장과 근사한 옷이 들어 있었어요.
마녀의 생일날, 통통이는 멋진 옷을 입고 마녀의 성으로 갔어요.
세상에서 가장 기발한 생일 파티에 초대를 받았거든요.
호기심에 가득차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 귀요미~~~!!
아야~아야~~가시가 박혀있는거 같은데...
커다란 몸상태를 보니 이게 뭘까 궁금해 하더라구요~~
이상하게 생겼다며...
생긴걸로 봐서는 공룡인거 같다는데...
과연....ㅋㅋㅋ
다음페이지를 넘겨보니...
마을사람들과 귀요미가 공룡이라고 생각했던게
공룡이 아니라 선인장이라고 하네요...
마녀는 무시무시한 사람이 아니였어요~~~
또 마녀가 빵을 만들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뭔가 무시무시한게 들었다고 일방적으로 생각하는데...
울딸은 뭘 만드는걸까? 아주 궁금해 하더라구요 ^^;;
바로바로 귀요미가 좋아하는 빵~~
빵인데 꽃향기가 가득한 빵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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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09/ 다르게 생각하기 안개가 잦은 산에 마녀가 살고 있었어요. 사람들은 마을에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무조건 마녀가 나쁜 짓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마녀가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요.. 마녀는 억울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마녀의 얼굴은 험상 굳고 손톱도 길어서 누가 봐도 마녀처럼 생겼지만 음악도 연주 하고 선인장도 키웠습니다. 사람들이 선인장을 잘 못 본 건지 마녀의 집에는 공룡이 산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마녀의 빵에는 끔찍한 것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과는 달리 마녀의 빵에서는 향긋한 냄새가 났습니다. 마녀는 사람들과 친해지고픈 마음에 마녀의 생일 파티에 초대하는 소포를 마을로 보냈습니다. 소포 안에는 무시무시한 것이 있을 거라고 아무도 안 열어본 반면에 통통이는 두근 거리는 마음을 잡고서 소포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멋진 생일 초대장과 근사한 옷이 있었습니다. 통통이 혼자서 마녀의 멋진 생일 파티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서 판단을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입니다. 요즘엔 다문화 가정도 많아서 더더욱 아이에게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외모또한 잘 가꾸고 다녀야 할 필요성도 있겟지요 ^^ 마을 사람들과는 다르게 통통이 혼자 마녀의 소포를 열어 보고 멋진 옷과 멋진 초대장으로 특별한 생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편견에서 벗어나서 다르게 생각하는 법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너무 특별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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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생일 초대장
아이들은 마녀를 무서워하죠!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싫어마녀가 나오는 책을 읽은후.. 시러마녀 잡으러 온다!! 이말하면 시러 안해 이런 미운말은 절대 안하고 말 잘듣죠 하지만 또 선입견이 생긴것도 사실이죠.. 마녀가 다 나쁘다고 생각하는건 어른도 마찬가지 일텐데요. 이책은 그런 생각을 뒤집죠!!!
책내용은 마녀는 모두가 생각하듯.. 무섭고 나쁜짓만 한다고생각합니다. 마녀의 생일날...모두에게 옷과 초대장을 돌리지만 아무도 가지않죠! 개구쟁이 아이는 혼자 가게 되어.. 마녀와 마지막에 만나며 끝나는데요. 우리아이도 첨에 민주는 안갈래.. 엄마 초대장 열어보지마.. 이러더군요...참!!! 그뒤 이야기가 없어 어~~이랫지만. 그뒤 아이랑 마녀랑 남자아이가 머하며 보낼지 많이 생각하게 되었네요
선입견은 참 안좋은 거죠.,. 이미 선입견이 생기기전에 읽어줘도 좋고 이미 있어도 바꾸기 좋은 책이네요. 마녀가 참...귀여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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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무서운 마녀가 생일초대장을 보낸다면 어떻게 할까요? 처음에 이 책을 보자마자 딸아이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더니 역시나 딸아이도 무서워서 싫다는거 있죠. 평소에 동화책이나 대중매체를 통해 나오는 마녀는 무조건 못생기고 험악하며 무섭다는 선입견이 있어서인지 아이의 답변도 예상대로 더라구요.
과연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해하며 딸아이랑 함께 책장을 펼쳐 들었답니다.
안개가 잦은 산에 마녀가 살고 있었어요. 사람들은 마녀의 성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어요. 모두 마녀의 짓이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마녀가 사람을 해치거나 나쁜일을 하는 걸 본 적은 없었답니다.
마녀는 너무나 억울했어요. 사람들이 보지도 않고 제멋대로 생각하니 말이에요.
마녀는 사람들의 선입견에 속상했지만 용기를 내어 며칠 뒤에 있을 자신의 생일을 위해 마을 사람들에게 소포를 보냈어요.
하지만 나쁜것이 들어 있을거란 생각에 아무도 마녀의 소포를 열지 않았지요.
하지만 딱 한 사람, 통통이는 달랐어요. 모두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 재미없다며 살며시 소포를 열었지요. 과연 상자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
마녀의 생일날, 통통이는 멋진 옷을 입고 마녀의 성으로 가서 가장 기발하고 멋진 생일파티에 참석했답니다.^^
이 책에서는 마녀라는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평소에 가지고 있던 나쁜 선입견을 말끔히 사라지게 만들어주네요. 누구나 살아가면서 보지도 않고 막연하게 나쁘거나 무섭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한두번은 있었을거에요. 그렇지만 막상 그 틀을 깨어보면 별것 아니거나 더 좋은 경우도 많답니다. 남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기 보다는 남과 다르게 생각해보는 열린마음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딸아이도 커가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말고 그 사람의 진실된 내면을 볼 수 있는 마음 넓은 아이로 자라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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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아이들이 공포물을 좋아라해서..이책보자마자..어~~재미있겠는데...하더라구여.. 만화로된 공포,귀신이야기를 한창보는중이라..그럴거라고 생각했나봐요.. 큰아이는 집에오자마자 책상위에 새책이 놓여있으니깐 책부터 펼쳐봅니다. 누구보다 젤먼저읽고싶어하는 마음이있거든요.. 뒤늦게 저도 읽어보고..얘길하기 시작했어요..
산너머 성에 살고있는 마녀 .... 마을에서 일어난 나쁜일들은 모두 마녀가 한짓으로 사람들은 생각해버리죠.. 이름이 마녀인것도 아닌데..왜 사람들은 마녀라고 불렀을까요? 겉모습만보고?? 아님 마술을 부릴줄알아서일까요?? 왜..마녀는 모두 나쁜사람일거라고생각할까요?? 우리아이들은 마술을 잘하기때문일거라고 하네요.. 마녀를 둘러싼 소문들은 모두 진실이 아니었답니다.. 무시무시한 공룡이 있는것이 아니라 선인장을 키우는 마녀..기다란 손톱으로 콕콕찌르는것이 아니..아름다운 하프연주를 하는 마녀 마녀가 만든빵엔 끔찍한것이 들어있는것이아닌 향기로운 꽃빵이라는사실... 왜 사람들은 겪어보지도 않고 만나보지도않고 흘러가는 소문에 민감하게..받아들이는지.. 지금의 우리의 현실세계를 반영한듯 합니다.. 형제없는 소문이 한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잖아요.. 아이들에겐 소문으로..겉모습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말고..직접 부딪쳐보고 알아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걸 알려주는것 같아요... 그리고..마지막..초대받은 통통이와 마녀가 함께할 기발한생일파티는 뭘까요??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자.".어~~이게머야..이러고 끝나네.". 합니다. 대부분 동화처럼 끝마무리가 지어지지 않자 아이가 약간 당황하네요. 그래서 생각해보라고 했죠..세상에서 젤 기발한 생일파티는 어떤걸까? 통통이와 마녀는 어떤 생일파티를 열었을까?? 하고말이죠.. .... 엄청 기발한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첨에말했듯이..마술을 부릴줄아는 마녀이기때문에 마술을 부려서 온갖음식을 만들어 먹고 여러가지 놀이기구,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통통이에게도 마술을 가르쳐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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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책속 마녀는 못되고 주인공을 괴롭히는 캐릭터죠? 뭐 가끔씩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착한 마녀도 보긴하지만... 그만큼 마녀는 우리인식 속 그닥 착한 존재가 아니랍니다. 요런 생각을 뒤집어 마녀의 입장에서 쓴 동화가 찾아왔네요.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마녀는 무섭고, 괴팍하고, 나쁜 짓하고... 보지도 않고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녀는 억울해하죠. 자신을 만나보지도 않고 제멋대로 판단해버리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본모습도 알려주기 위해 소포를 보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틀에 박힌 생각에 소포를 열지 않지요. 그러나 딱 한사람 통통이는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 재미없다서 조심스레 소포를 엽니다. 그 속엔 생일 초대장과 근사한 옷이 있었고 마녀의 생일날 통통이는 마녀의 성으로 갑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기발한 생일파티에 참석하게된답니다.
동화는 이렇게 끝난답니다. 다음은 아이들의 상상이지요~ 어떤 기발한 생일파티일까라는 상상을 하게만들어주거든요. 제 딸아이는 마녀와 통통이 모두 거미로 변해 온 성를 거미줄치는 파티..ㅡㅡ;;를 상상했답니다. 때론 보지않고 소문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그건 사람의 진면목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답니다. 제 아이들도 겪어보지 않고 사람을 미리 판단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된 동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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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이란 출판사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예요.. ^^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가 몇가지 테마로 나눠져있는데 그중에서도 다르게 생각하기편입니다...
와들와들 오싹한 생일초대장은 표지사진부터 오싹한 마녀사진이 등장합니다. 사실 오싹하다기보다는 약간 우스꽝스러워보이는 마녀인데 주변사람들의 표정에서 마녀에게 느끼는 감정이 들어나네요...굉장히 싫어하는거같은....
그리고 한장 펴보니 이 책의 마녀가 사는 성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와들와들 오싹한 생일초대장은 이 성에서 혼자 사는 마녀의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보지도 못하고 이야기도 나눠보지못하고 그냥 마녀라는 이유만으로 진짜 어떤지 확인해볼생각도 오싹하고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긴손톱도 공룡같이 무서워보이는 모습도 끔찍할거같은 빵도 사실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죠
실제 모습과 보이는것과 우리가 그냥 머릿속으로 갖는 선입견이 얼마나 다를수있는지를 보여주는책이예요.. 마지막에 마녀가 생일이라고 보내는 초대장에도 생각이 다른 통통이만 참석을 하게되죠.. 과연 통통이와 마녀는 어떤 생일을 보내게 될까요? ^^
이 책에는 그거까진 나오지않습니다...아이들의 상상에 맡기는거지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도 갖게해줄뿐만 아니라 상상력까지 키워줄수있는 책이라 참 맘에 들었습니다. 끝나고 아이와 마녀와 통통이가 벌이는 즐거운 생일파티를 그려보았는데 아이가 너무 신나하더라구요.. 마침 지난 3월이 큰아이 생일인지라 더 신나게 그림을 그렸네요.. 초대장과 소포라는것도 알려주구요.. 여러모로 아이와 많은 독후활동이 가능한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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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마녀의 성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어요 . 마을에서 일어나는 나쁜 일은 모두 마녀의 짓이랑고 생각했지요. 아무도 마녀가 사람을 해치는걸 본 적은 없지만요. 마녀는 억울했어요. 사람들이 자신을 만나보지도 않고 제멋대로 생각하니까요. . . . 마녀는 성문앞에 세워둘 꽃병을 만들고 생일에는 신나는 파티도 할 계획으로 분주해졌어요. "뱀이 나올거야" "폭탄이 들어 있을지도 몰라" 아무도 마녀의 소포를 열지 않았어요 하지만 딱 한사람 통통이는 달랐어요. 모두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건 재미 없으니까요. 두근두근.콩닥콩닥. 통통이는 살며시 소포를 열었어요. 상자 안에는 생일 초대장과 근사한 옷이 들어 있었어요.
머리가 좋아지는 시리즈 중 '다르게 생각하기'에 관련된 이책은.. 사람들 모두가 보지도 않은 마녀에 관해서 나쁘다고 생각하고 모든 나쁜짓은 마녀가 했을것라고 생각합니다...결국 본모습은 보지도 않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하는거죠. 사람들은 마녀의 생일초대 소포를 보고 이렇게 저렇게 오판을 하고..열어볼 생각조차 않하지만... 통통이만은 다르게 생각하고 소포를 열어 보고 초대장과 근사한 옷을 받아요~ 요즘은 독창성이나 창의력을 많이 추구하는지라..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다른사람과 다르게 생각하는게 나쁜일이 아니고 새로운것임을 알게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결국....새로운 시도와 독창성이 다른 길을 열어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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