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여행 갈 때 가이드북 한두 권 사본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의 깊이와 꼼꼼함과 엄선함과 깔끔함을 눈치 채실 거예요. 국내 여행 가이드북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감히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제주 여행의 달인 보통의 제주 여행책들은 필자들이 한두 달 내려가서 단기취재 후 후다닥 써낸 경우지만, 이 책은 제주에 아예 거주하는 15년차 여행사진작가와 10년차 여행기자가 제주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니며 정성껏 만들었어요. |
![]() "제주 여행의 달인"을 들고 제주도 여행을 갔습니다. 책 안쪽에는 여행용으로 미니북도 있었지만 저는 그냥 들고 갔습니다ㅋ 너무 좋았어요. 가는 곳마다 자세한 정보가 가득가득..제주도 사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추천코스 덕분에 일정짜기도 쉬웠어요. 다양한 숙소 정보와 게스트하우스 정보!! 예쁘고 멋진 카페와 맛있는 맛집까지 ㅋ QR코드로 안내까지 되있어서 편하더군요 ㅋ 인터넷 카페도 있어서 수시로 업데이트까지 ㅋ 저도 가입했어요 ㅋ 멋진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 우도에서 "제주 여행의 달인"을 들고 한컷 ㅋ |
|
정말 제주도가 대세이긴 한가보다. 자고 나면 한두 권씩 관련 책들이 쏟아지는 걸 보니… 제주도는 여러 번 갔지만, 그 때마다 관광지(?)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 아쉬워, 이번엔 지대로 제주의 속살까지 보고 싶었다. 그렇담 어떤 책이 나의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까 여행을 좋아해 집에 가이드북만 여럿 있는 내가 여행 책을 고르는 노하우는 간단하다. 일단 가까운 대형서점에 간다(아무래도 온라인으로 보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지역의 가이드북을 몇 권 가져다가 동일한 지역이나 장소를 펼쳐보고 비교한다. 그러면 대충 답이 나오게 마련이다. 이번에는 제주시를 골랐다. 지난 여행에서 공항에서 바로 렌트해 중문으로 빠지는 바람에 제주시는 주마간산으로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근작이라는 제주 가이드북 세 권을 펴 놓고 제주시 부분을 비교했다. 우선 비교 항목은 정보의 양이다. 제주시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그리고 충실히 담고 있는 책은 무엇인가? 또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 보기만 해도 떠나고 싶은 사진이 실린 책은 어느 것인가? 마지막으로 이러한 정보와 사진을 한눈에 딱 보아도 쉽게 머리에 들어오게끔 편집한 책은 무엇인가? 이런 물음에 주저 없이 ‘제주 여행의 달인’을 골랐다. 그리고 바로 구입? 아니다. 구입은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하는 센스~를 발휘해야 한다. 여행 가이드북은 대부분 온라인 서점에서 할인해 팔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제주 여행의 달인도 예스에서 30% 할인을 하고 있었다. ㅎㅎ 책을 받아 꼼꼼히 살펴보니, 오호, 서점에서는 미쳐 눈여겨 보지 못했던 장점들이 보였다. 장소마다 QR 코드를 넣어 지도와 연결했으니 스마트폰만 있으면 헤맬 염려 없겠구나, 제법 두툼한 맵북에는 나만의 일정을 넣고 가계부까지 적을 수 있는 페이지가 있구나,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에 들어가니 벌써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되어 있구나… 하는 등등의.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정보가 많은 탓인지 책이 넘 두껍고 무겁다는 것. 볼 때는 뿌듯하지만 배낭에 넣으면 묵직하겠다…ㅠㅜ 다행히 대형 지도랑 맵북이 따로 있으니 제주도 가서는 이것만 간단히 들고 다녀야겠다. 7월말 나의 제주 여행은 책을 받아보는 순간 이미 시작되었다~ 아싸~~^^* |
|
'제주에 내려온 지 벌써 일곱 달째입니다.'로 시작하는 저자의 이야기, '나는 벌써 일년 지났는데......' 생각하며 책을 펼쳤다. 불치병인 줄로만 알았던 늦잠병이 제주와서 완치되었다는 글을 보고 "나도~ 나도~"를 외치며 공감한다. 새소리는 또 어떤가. '누군가 자연의 소리 - 새편 CD를 틀어놓은 듯한 소리'라 썼다. 맞다!서울에서는 지하철 환승역에서나 들을 수 있던 소리를 직접 시시때때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집안에서도, 도서관에서도, 청량한 새소리를 들으며, "저런 건 CD 속에나 있는 소리인데..." 생각했다. 첫 장의 글에 나와 비슷한 생각을 읽고, 당연하다는 듯 그 다음도 읽게 되었다.
그동안 읽은 책은 감성 따로, 정보 따로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에는 그런 것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서 책을 읽는 기분이 났다. 사진도 정말 볼거리다. 매력적인 느낌이 들며 나를 움직이게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장소마다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 지도와 연결된다는 점이다. 다른 가이드북에서는 못보았던 장치다. 길치인 나에게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기능이다. 사실 책에서나 블로그 등에서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보더라도 장소를 잘 몰라서 찾아가기 주저했는데, QR코드로 헤매지 않고 찾아가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처럼 제주여행 가이드북 중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다.
|
|
드디어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한 책에 대한 후기(구입기??)를 작성해봅니다.
먼저 저는 이 책의 저자나 출판사 또는 책 내용에 나오는 음식점이나 기타 관광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뭍에서 사는 여행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시민 입니다..^^ 책광고니 뭐니 하는 서운한 말씀은 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ㅎㅎ
인터넷 서점 "예스뭐시기"에서 10%할인 금액에 구입했습니다. 하루만에 배송완료~~!! 오늘 따라 비도 억수로 내렸는데 무사히 배송되어서 다행입니다..^^
포장지를 뜯어보자 제법 투터운 책이 한권 나옵니다... 뒷쪽에 뭔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확인해보니 제주도 전도와 별책부록도 있더군요..
위에 보이는 것이 구성품(?)입니다. 시원해보이는 제주도의 푸른하늘과 할아방을 배경으로한 사진으로 책의 표지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파란하늘 너무나 좋아합니다..ㅎㅎ
지도를 넓게 펼처보았습니다. 앞면은 저렇게 제주전도와 함께 주요 관광지가 표시되어 있고 뒷면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요부가 나와 있습니다. 제주도 관광홈페이지에서 보내주는 것과 흡사합니만 종이의 질이 더 좋고 한쪽은 무광코딩이 되어 있어서 야외에서 사용시 쉽게훼손되지 않도록 처리한것이 돋보입니다.. 아무래도 야외에서 사용하다보면 바람에도 찌져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요..^^
소책자는 간단한 지도와 일정 짜기 그리고 사용비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요관광지 식당등의 QRcode가 등록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을 듯합니다.
무엇보다 무거운 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요..(굳왕짱~~!!)
표지를 넘기면 짧고도 긴 기간동안 제주생활에서 작가가 느낀 글을 구체적으로 적어 놓았습니다만 희안하게 읽을 수록 추상적이 되어가더군요...^^ 그리고 한장을 더 넘기면 보통은 책의 뒷쪽에 나오는 ISBN과 출판사 및 작가 그리고 주의사항등이 적혀 있습니다...ㅡㅡ; 한장을 더 넘기면 이 책의 작가와 사진기자로 추정되는 두분의 사진이 나옵니다..그리고 두분에 대한 이력도 나오구요...ㅋ 바로 옆에는 "제주 여행의 달인"활용법이 나옵니다..
그리고 한장을 더 넘기면 목차가 나옵니다... 그리고 책장을 대충 넘기자 위의 페이지가 나왔습니다. 책의 내부에서 QRcode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따로 지도를 찾지 않아도 쉽게 전자지도에서 위치를 찾을 있다는 점은 이 책의 최고의 강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책을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일딴 책속의 사진들은 정말 압권입니다. 사진작가의 손을 거친 사진들이라서 그런지 정말 멋찐 사진들로 가득하고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로 빨리 가고 싶어 집니다.
"제주 여행의 달인" 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한 만큼 뭔가 다를까 봤는데 제주 값싸게 가기 부터 시작되네요. 각 항공사의 가격 뱃길 등 과연 달인 답습니다...
오늘은 구입기라서 내부의 자세한 내용을 아직 확인을 못했으므로 이만 줄이고 다음에 이 책을 달달 외운다음에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참로고 장흥(노력항)~성산(성산항)간의 소요시간은 책에서는 1시간 50분으로 되어 있으나 최근에 장흥해운에서 오렌지2호를 취항하였는데 오렌지2호는 2시간 50분가량 소요되고 오렌지 1호만 1시간 50분 소요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