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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대한민국 여행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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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책이나 가이드북, 에세이 등을 많이 읽다보니 저자의 이름만 봐도 믿음이 가서 손을 내밀어 읽게 되는 책이 있다. 이 사람이 썼다면 글이 좋겠구나, 이 사람이 찍었다면 사진이 멋지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 최미선, 신석교’ 저자 역시 그런 분 중 한분(실제로는 두분이시만)이다. 캬, 세상에 이런 부러운 커플이 있을까, 아내는 글을 쓰고, 남편은 사진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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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책이나 가이드북, 에세이 등을 많이 읽다보니 저자의 이름만 봐도 믿음이 가서 손을 내밀어 읽게 되는 책이 있다.

이 사람이 썼다면 글이 좋겠구나, 이 사람이 찍었다면 사진이 멋지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 최미선, 신석교’ 저자 역시 그런 분 중 한분(실제로는 두분이시만)이다.

캬, 세상에 이런 부러운 커플이 있을까, 아내는 글을 쓰고, 남편은 사진을 찍는다. 함께 여행하고, 함께 작업하고...... 참 부럽기만 한 부부이다.


아니다 다를까, 책을 스르륵 넘기는데, 사진이 정말 좋다.

여기가 정말 대한민국이란 말야? 하고 놀라게 되는 사진도 있고,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네 하고 눈여겨 보게 되는 장소도 있다. 관련 글까지 읽고 나면, 내일이라도 당장 떠나고 싶어지기도 했다.


제목에 ‘랭킹’이란 말이 들어가 있는데, 말 그대로 베테랑 여행전문가와 10만 네티즌이 뽑은 가고 싶은 여행지를 각 부문별로 1위부터 10위까지 소개해준다. 산, 섬, 걷기 좋은 길, 사찰, 호수, 수목원 & 휴양림, 폭포 & 계곡, 민속 마을 & 유적지, 일출 & 일몰, 해수욕장, 영화*드라마 촬영지, 동굴, 축제, 사진 찍기 좋은 꽃 여행지, 테마파크, 이렇게 15부문에 맞는 총 149곳의 장소는 하나같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여기는 알고 있어야지, 아니면 이 곳은 꼭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게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149군데의 장소 중 나는 몇 곳이나 가봤을까, 세어보게 된다. 음... 정말 적다. 특히나 동굴 부문에서는 단 한군데도 가보질 못한거 같다. 기억해 두었다가 꼭 가봐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이제 곧 휴가철이 시작될텐데, 대한민국의 다양한 곳을 담은 이런 책 한권 구비해 두고 있다가 참고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랭킹에 오른 장소 외에 주변에 가볼만한 곳, 숙소, 먹을거리 등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참, 더불어 이번 책을 출간하면서 네이버에서 관광지에 대한 추천 댓글을 남겨 달라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운좋게도 나의 댓글도 당첨되어 이렇게 책에 실려 있다. 나에겐 참 의미있는 책이 되었다. ^^

b****4 201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랭킹 대한민국 여행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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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봄이 되기 전이다. 겨울은 추워서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마다 겨울이면 춥다고 잘 돌아다니지 않는데, 막상 봄이 되어 봄바람이 불면, 마음이 들썩거리며 어디든 가고 싶어 진다. 하지만 막상 그때가 되면 생각해놓은 곳이 없어서 머뭇거린다. 그래서 이번에는 봄이 되길 기다리며 미리미리 여행할 곳을 점찍어 놓고 봄기운이 느껴지면 냉큼 배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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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봄이 되기 전이다. 겨울은 추워서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마다 겨울이면 춥다고 잘 돌아다니지 않는데, 막상 봄이 되어 봄바람이 불면, 마음이 들썩거리며 어디든 가고 싶어 진다. 하지만 막상 그때가 되면 생각해놓은 곳이 없어서 머뭇거린다. 그래서 이번에는 봄이 되길 기다리며 미리미리 여행할 곳을 점찍어 놓고 봄기운이 느껴지면 냉큼 배낭을 싸고 돌아다닐 예정이다.

 

 그래서 이번에 읽은 책은 <랭킹 대한민국 여행백서>! 여행서적에서 많이 뵙는 두 분이 저자다. 부부가 함께 여행도 하고 책도 내고, 정말 부럽기만 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산티아고, 네팔 등지를 마음껏 여행하며 책도 내고, 정말 좋아보인다. 그분들의 여행서적은 좀더 객관적이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즐겨보는데, 이번 책도 마찬가지였다.

 

 여행 전문가와 네티즌이 직접 뽑은 여행지가 테마별, 순위별로 소개되어 있다. 정말 우리 나라에도 갈 곳이 이리도 많은데, 왜 갈곳이 별로 없다고 생각을 했던 것인지.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해주어서 이 책에 실린 인기 여행지를 보며 마음이 동요된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사진은 여행하라 유혹한다. 봄바람이 살랑 불어대면 섬여행도 하고 싶고, 우포늪 길도 가고 싶다. 광양매화축제도 가봐야지! 사진찍기 좋은 꽃여행지도 마음 속에 담아본다. 이제 곧 봄이 올테니 마음의 준비를 해두어야겠다. 


 



s*****a 201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