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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예스24의 추천을 보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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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회사 업무로 홍콩을 방문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치고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릅니다. 물론 여행이나 관광이 아닌 업무이기는 하지만 업무 이후 짬짬이 시간을 내어 둘러보는 나만의 여행은 언제나 가슴 설레이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분들의 여유로운 여행보다 어쩌면 더 흥미롭고 짜릿했던 것 같습니다.
짧고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나만의 여행을 가능하게 했던 한 권의 책이 바로 <100배 즐기기> 시리즈 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아직 방문해보지 못한 홍콩을 꼭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언젠가 방문할 것을 기약하며 <홍콩 100배 즐기기>를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이번 홍콩에 대한 여행은 <100배 즐기기> 시리즈에서 자주 만나는 홍수연님과 홍연주님이 안내를 맏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홍콩 여행은 다른 책에서 만나는 내용과 순서와는 조금 다르게 구성해 놓아 조금 색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항상 여행서적에서 '일러두기'를 가장 먼저 읽는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여행을 효과적으로 다니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라고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곱 개의 파트와 특별부록에 대한 안내 그리고 지도 보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은 지도 보는 방법을 따로 익히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나라 혹은 어느 한 지역을 방문할 때는 항상 그 지역의 역사와 배경을 알고 방문하는 것이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역사 공부를 하러 가는 것이 아닌이상 너무 깊은 공부는 오히려 여행의 목적이나 기분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부분과 꼭 필요한 부분을 나눠 알고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홍콩의 역사와 1년 12달 홍콩의 주요일정, 홍콩의 빛나는 아이콘을 만나봅니다.
내게 있어 여행은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여행서적을 통해 간접적으로 만나는 음식 중에서도 이미 맛을 본 음식과 꼭 맛보고 싶은 음식이 있는데 '홍콩의 먹을거리 16'과 '몸에 좋은 홍콩 음식 열전' 그리고 '홍콩의 베스트 디저트'에서 소개하는 음식은 빼놓지 않고 먹어보고 싶은 음식입니다. 홍콩을 다녀온 지인들에게 들어본 내용 중에서 음식 대부분이 기름기가 너무나 많다고 하던데 그렇기에 차(茶) 문화가 발달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에 '얌차(?)' 소개와 함께 즐기는 방법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얌차란? 광둥식 발음으로 '차를 마신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최근 읽었던 우리나라 차와 중국차에 대한 서적을 통해 아주 조금의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인지 홍콩의 차는 어떤지 궁금했는데 완전 발효차로 보레이차와 홍차가 대표적인 것 같습니다.
홍콩 베스트 코스를 여러 형태의 코스를 만날 수 있었는데 업무로 방문한다면 베스트 코스에서도 나만의 코스를 따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홍콩 100배 즐기기>의 첫 번째 파트에서 이미 홍콩을 모두 둘러본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파트 '지역별 여행 가이드'에서 처음 만나는 '한눈에 보는 홍콩 Quick View'를 통해 우리나라 수도 '서울'의 두배 크기의 홍콩 어느지역을 어떻게 만나보는 것이 좋은지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 세개의 지역으로 나뉜 여행 지역은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자신이 원하는 개성있는 여행을 위해 지역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분량이 가장 많은 두 번째 파트를 지나 테마별 여행을 보여 줄 세 번째 파트에서는 지역보다는 자신이 선호하는 테마 위주의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와 같이 먹거리나 즐길거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두 번째 파트보다는 세 번째, 네 번째 파트를 먼저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테마별로 나누다 보니 쇼핑을 빼놓을 수 없을텐데 한 눈에 쇼핑 선택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실려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형 쇼핑몰 입점 주요 브랜드 리스트'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선택하여 다닌다면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부터 일곱 번째 파트는 여행 준비를 위한 가장 필수적인 내용입니다. 공항이용과 숙박 등 가장 필요한 정보이지만 여행서적마다 가장 빈번하게 다루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물론 해외로 나가는 일이 드물거나 처음 출국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필요로 하는 필수 정보이며 가장 먼저 만나보아야 할 정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콩 100배 즐기기>를 손에 들고 직접 홍콩의 거리를 다니고 싶습니다. 멀게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당장 갈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다시 기회가 찾아왔을 때는 결코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통해 직, 간접적으로 만났던 나라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100배 시리즈>도 진화하는 것을 느낍니다. QR코드와 책 진행 방식 등 긍정적 진화는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100배 이상의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 가을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일주일 출장을 다녀올 것 같습니다. 지난 4월에 읽었던 <핵심 유럽 100배 즐기기>를 분권하여 손에 들고 다녀와야 겠습니다.
여행은 가슴 설레이게 하는 연인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조금 더 젊게(?) 살아가는 것은 이런 연인을 만나고 있어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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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영화에 비친 홍콩을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홍콩은 눈부신 발전을 한 것같다. ![]()
일반적인 이층 버스도 있지만, 예쁜 포장지로 포장을 해놓은 듯한 트램('땡땡~소리를 내며 홍콩 섬 북부를 오가는 이층버스)이 예뻐보인다. ![]()
그리고 야경의 네온사인은 그 자체 밤의 볼거리로 손꼽히는데 홍콩의 네온사인은 독특하다. 보통 건물에서 새어나오는 불빛뿐만 아니라 건물외관에서 하늘로 쏘아올리는 불빛이 특이한데, 불꽃놀이가 펼쳐진다면 그야말로 잊지못할 장면이 될 것같다. 이런 볼거리를 뒤로 하고 더 자세히 <홍콩 100배 즐기가>봄으로써 나의 오감을 깨워주는 것이 무엇을까 궁금하다.
여행 가이드북이 그렇듯 여행준비 과정이 뒷부분에 수록되어 있다.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부분을 꼭 체크할 필요가 있는데, 홍콩 여행 준비에 필요한 정보들이 듬뿍 담겨져 있다. 여권&항공권 만들기, 여행 준비와 예산 짜기, 각종 증명서와 여행자 보험 가입등 여행의 전반적인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여행을 가기 전 알아야 할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홍콩을 여행하려면 우선 약간의 대화정도는 해야 되니까 따로 어학소책자가 필요할 것같은데, 여기에 광둥어 여행 회화가 실려있어 기본적인 표현을 미리 익혀두면 좋을 것같다. "네이호우마~~!" 낮에 하는 '안녕하세요'라는 말인데 광둥어가 왜이리 어려운지...하긴 영화에서도 쟈키 챤의 말은 무슨 말인지 젼혀 모르고 봤으니..
중국어 회화 교재에 등장하는 요리가 북경요리다. 어느 나라든 꼭 등장하는 요리 특히, 매콤해서 한국인에게 인기가 있는 사천요리(쓰촨요리)와 육류 요리와 기름을 사용하는 볶음, 튀김등의 북경요리는 회화를 배울 때부터 어떤 맛일까 궁금해 하던 음식들이다. <홍콩 100배 즐기기>에는 유난히 먹거리가 많이 실려있다. 대만의 야시장도 유명하지만 홍콩에도 야시장이 많이 발달되어 있어 그런지 숙박소개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먹거리들이 지방마다 다른 맛을 선보이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야시장좋아하는 편인데, 홍콩을 대표한다는 템플 스트리드 야시장이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야시장에 안파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은 아이템들을 팔겠지만, 무엇보다 구경꾼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먹거리가 단연 관심이 가지지 않을까. ![]()
여기에 마카오 반도, 타이파 섬, 코타이, 콜로안 섬, 선전에 대한 휴대용 소책자가 추가되어 있다. 마카오 중심인 마카오 반도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박물관, 사원, 성당, 공원 등 유명한 유적들이 사진을 통해 보니 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느낌이 팍~~! 홍콩에서 유럽풍의 건물을 보는 듯 웅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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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바로 떠날 수 있을 것 같은 여행지로 떠오르는 해외는 어디쯤일까요? 전 홍콩, 일본을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패키지로, 또는 자유여행 일정으로 다녀왔음에도 또 가고 싶은 여행지로 떠오르는건 짧은 시간을 보내고 왔기에 아쉬운 마음이 남아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 곳만이 가진 매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요. ![]() ![]() 올해 다른 곳으로의 여행을 준비중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마카오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랜덤우스의 <홍콩 100배 즐기기>를 읽게 되었어요. 여행가이드는 읽는다기 보다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꽤 뿌듯한 두께감 그리고 알찬 정보들이 가득하고 부록으로 수록되어있는 지도에는 현지영상을 QR코드 삽입되어 있기도 하답니다. ![]() 책의 목차도 알찹니다. 홍콩에 대한 정보가 없어도 이 책 이라면 맞춤여행도 문제 없을것 같아요. 흔히 홍콩 하면 쇼핑, 먹거리를 떠올리게 되는데 한 달내내 둘러보고 먹어도 모자를 것 같은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요. 홍콩의 사계절을 볼 수 있게 편집한 <홍콩 여행 아젠다>는 홍콩의 1년 행사를 담고 있어 내가 원하는 여행을 언제쯤 가면 좋을지 계획하기도 유용할 것 같아요.
![]() 짧은 여행이라면 이건 빼먹지 말자구요. 홍콩을 대표하는 <홍콩의 아이콘 12> 홍콩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핫 플레이스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야경, 쇼핑몰, 2층 버스, 야시장, 힐사이드 에스컬레이터 등 여행사 패키지 상품들을 봐도 이 중 몇 군데는 포함되어 있다죠~ 특히나 홍콩의 야경, 시장구경, 2층버스등은 꼭!! 경험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홍콩의 야경은 정말이지 손꼽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론 명품쇼핑몰보다 옛스럽고 아기자기하고 시끌한 시장구경이 더 재미있었구요. ^^ ![]() ![]() 여행지에서의 먹거리 빠질수 없죠. 특히나 홍콩은 다양하게 많은 먹거리 들로 식도락가들에게도 사랑받는 여행지랍니다. 애프터눈 티를 먹고오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다음 여행때는 여행일정에 먹거리도 세심하게 계획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홍콩여행때 편한 신발은 필참!! 인것 같아요. 교통도 잘 되어 있긴하지만 걸으며 거리를 구경하는 재미도 놓칠수 없거든요. 특히나 시장구경은 꼭!!! 해야해요~~
![]() 날짜별 여행코스들은 급히 여행을 마음 먹은 여행자들에게 유용할 것 같죠? 여행 계획을 세워놓고 동선을 비교 체크할 때도 유용할 것 같아요. 일정을 보며 두근두근... 훌적 떠나고 싶어요. 입,출국도 상세하게 안내해주고 있어서 여행초보자들에게도 완소 가이드. 개인적으로 마카오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분권으로 붙어있던 미니 가이드북에 상세 소개된 미니 책자는 제가 원하던 책자라 마카오 여행때 유용하게 보려구요. 여행가이드 북은 100배즐기기 시리즈가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상세한 안내도 안내지만 상황별 맞춤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여행서 눈으로 즐기는 홍콩,마카오,선전여행 가이드 읽기 만으로도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곧 그곳을 여행할 상상을 하며 즐거운 책읽기였어요. 홍콩여행을 생각하시거나 계획중이신 분들이 참고하시면 조금 더 알찬 여행을 계획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홍콩 100배 즐기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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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여름 휴가기간인거 같다. 벌써 휴가를 갔다온 사람들도 있고, 지금 이 시간에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다가올 휴가를 생각하며 즐거워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름 휴가하면 역시 바다나 강, 계곡 등이 먼저 떠오른다. 오늘도 유명 해수욕장에는 사람들이 가득하리라 본다. 국내에도 즐길만한 곳이 많지만 휴가를 이용해 해외로 떠나는 사람도 많다. 물론 그러기위해서는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야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성수기 특히나 휴가철에는 비행기표 구하기부터 힘드니 말이다. 그리고 제한된 휴가 기간으로 인해 유럽이나 아메리카보다는 가까운 아시아 지역을 선호하는거 같다. 어디로 떠나든 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위해서는 그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만약 누군가 홍콩으로 떠날 생각이라면 이 책은 여행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 주리라 생각된다. 랜덤의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최고의 가이드 북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 물론 여행 정보를 얻는 방법이 다변화되어 있지만 이 책 속에는 그 지역에서 어딜가서 무엇을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지 어디서 숙박을 하면 좋은지 다 나와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100배 즐기기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시리즈가 나와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고 가장 최근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어서 많은 여행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물론 나는 아직까지 100배 시리즈의 직접적인 혜택은 보지 못했지만 친구 녀석의 말을 들어보면 정말 유용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홍콩은 우리나라와 그리 멀지가 않다. 긴 휴가를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선호할만한 여행지인 것이다. 책에서는 홍콩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더불어 자신의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행 계획을 세워주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홍콩을 여러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레스토랑과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에 이르기까지 여행자가 좋아할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거기다 홍콩 근교 지역도 알려주고 있고, 마카오와 중국 선전 지방까지 보여주는 포켓북까지 있어 더욱더 알찬 여행이 되도록 해주고 있다. 이 책으로 홍콩 여행을 준비하면 행복한 시간을 즐길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여행 계획을 세워 홍콩으로 떠나고 싶다. 하지만 여건상 당장은 쉽지가 않을듯 하다. 비록 바로 떠날수는 없지만 책을 보면서 상상을 해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걸 느낄수가 있다. 원래 나는 여행을 준비하면서 얻는 설레임을 더 좋아하니 말이다. 특히나 홍콩은 어렸을때 영화를 통해 많이 접한곳이다보니 더욱더 설레임을 안겨주는거 같다. 비록 그 당시의 모습과 지금이 달라졌다고 하더라도 영화속에서 보았던 휘황찬란했던 홍콩은 여전히 남아있는거 같고 오히려 더욱더 화려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150년 이상 영국의 지배하에 있었기에 아시아 속의 탈 아시아적인 요소가 가득한 홍콩. 그 진한 매력을 내 가슴속에 가득 담아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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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설명이 필요 없는 여행자들의 필독서이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홍콩 100배 즐기기』이다. 홍콩 영화에 빠져 있던 시절엔 홍콩은 영화의 도시였으나 지금은 쇼핑의 도시로 기억된다. 쇼핑을 즐겨하지 않는 탓에 가고 싶은 여행지 리스트에서 늘 뒤로 밀렸다. 7월은 맑은 날보단 비오는 날이 많았다. 오늘 역시 비가 내리고 있다. 폭염과 폭우 속에서 지내다보니 자꾸 짜증이 밀려 왔다. 작열하는 태양과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니 눈도 피로했고 입맛도 없었다. 눈이 즐겁고 싶었고 더불어 입도 즐겁고 싶었다. 시각과 미각의 도시하니 홍콩이 떠올랐다. ![]() 여행에선 가능한 많이 보고 많이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반짝반짝 빛나는 홍콩의 아이콘12’에선 심포니 오브 라이트, 스타페리, 홍콩 섬의 트램 등 홍콩 여행의 알짜배기 리스트를 만날 수 있다. 리스트마다 관련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었다. 여행 일정을 짜는 일은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해외여행은 국내여행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기간, 동반자, 목적을 고려해야 한다. 이 책에는 1~7일 베스트 여행코스, 금요일~주말 여행코스, 어린이와 함께 하는 가족 여행 3일 코스, 홍콩 쇼핑 완전정복 2일 코스, 로맨틱 데이트 코스, 테마별 여행지 등이 실려 있다. ![]() 옛 모습이 남아있는 썬카우롱과 썽완도 관심이 간다. 란콰이퐁에 대한 소개를 보니 짜릿하고 흥겨운 밤을 확실히 책임지는 곳이라고 되어 있다. 살짝 관심이 간다. 홍콩에 왔으니 쇼핑을 지나칠 수 없으리라. 떠오르는 쇼핑 핫 스폿 침사추이 중부의 엘리어츠, 홍콩 영화의 단골무대로 등장하는 지역이라는 몽콕의 랑함 플레이스도 관심이 간다. 몽콕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곳이라는 점이 좀 꺼려지긴 한다. ![]()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중요하다. 음식은 그 지역을 상징하는 문화이기도 한 까닭이다. 덥고 지치다보니 요리를 하는 것도 고역이고 만들어진 음식도 입맛에 맞질 않는다. 그저 끼니를 때우기 위해 먹을 뿐. 홍콩의 음식들을 보니 군침이 돈다. 달아난 미각이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제비집은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니 특별히 관심이 간다. ‘한번 중독되면 절대 잊히지 않는 맛’이라는 쩐주라이차의 맛도 궁금하다. 입 안에 넣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니 관심이 간다. 내내 컨디션이 좋지 않은 관계로 거북젤리나 새콤달콤 감미롭다는 홍콩의 베스트 디저트도 관심이 간다. ![]()
비록 책으로 떠난 홍콩 여행이었지만 눈과 입이 즐거웠다. 밤에 읽었더니 배가 고프기도 했다. 빠른 시일 내에 홍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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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뭐라해도 우리나라 여행가이드북 중 TOP은 '100배즐기기'시리즈이다. 단연코 잘 나가는 책이고 가장 알차고, 실속있다. 여행지에 몇권을 가지고 가야 한다면 이 책도 포함되어야 하지만 단 한권을 가지고 간다고 해도 반드시 이 책이어야 한다. 우선적으로 나는 작가가 드러나는 여행책을 신뢰한다. 단순히 드러난다기 보다 '내가 작가를 알 수 있을정도로'드러난 책이 좋다. 한 때 사람들이 류시화의 책에 열광했던 것도 그 이유라고 본다. 100배 즐기기의 작가들이 제각각인 것도, 제일 먼저 작가들을 소개한다는 점도 100배 즐기기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번 홍콩100배즐기기는 2011-2012년의 홍콩 여행에 관한 최신정보를 수록한 것으로 책 외의 홍콩여행지도가 부록으로 딸려왔으며, 홍콩 현지 영상을 볼 수 있도록 QR코드도 삽입해놨다. (아쉽게도 연아의 햅틱을 쓰는 나로서는 확인이 불가했지만, 스맛폰이 있는 동료에게 보여줬더니 엄청 신기해했다;)
물론 변함없는 부분도 있다. 홍콩-여행을 간다면 단연 '먹거리'겠지. 제작년에 월급을 모아서 엄마가 홍콩여행가신다기에 보태드린 적이 있는데 아쉽게도 (아줌마들을 꼬이기 위한) 패키지여행이라서 이런 먹거리는 그닥 먹어보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첫 페이지를 감상하던 엄마도 '아, 다시 또 가보고 싶다'할 정도로 여행을 재밌게 즐길 수 있게 책만 보고도 점점 빠져들 수 있게 페이지들을 구성해놨다.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책에서 배웠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진짜 여행쟁이들이 쓴 책이 맞긴 맞나보다.
그리고 내가 제일 맘에 들어하는 부분이다. 홍콩을 가는 것은 이제 어렵지 않다. 금전적 손실을 감안하고서라도 쉽게 갈 수 있으며, 가깝기도 하고 매력적이다. 긴 일정으로 잡기 보단 당일치기, 혹은 금토일을 활용한 여행으로 이제 일본보다 홍콩이 뜨고 있다고 보는데, 그 일정에 맞춰서 '짧지만 꽉찬' 여행이 될 수 있게 우리 여행쟁이들이 스케줄을 짜주셨다. 물론 이 일정대로 해버리면 나름의 개성이 없고 어떤 사람들은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초행자라면, 돌아오고 나서 가장 중요한 몇몇가지를 놓쳤다, 라는 아쉬움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책은 분권이다. 홍콩의 분권은 아니고, 뒷부분에서 홍콩을 가면 또 가깝게 갈 수 있는 곳을 열거했는데 엄마도 홍콩을 가면서 마카오와 선전을 들렸다 왔다고 한다. 그러니 갈 수 있는 사람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카오, 선전'에 관한 분권을 같이 묶어놨다. 이런 배려는, 역시 100배 즐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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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기가 너무 많은 책이라서 내가 당첨될 것이라고는 꿈도 못꿨다. 그저 막연히 여행을 잘 다녀보지 못한 내게 여행책이 당첨되서 서평을 써보고 그것에 또 넋이 나가서 여행을 가버리게끔 됐음 좋겠단 염원은 있었다. 이 훌륭한 책의 서평을 쓸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리고 참, 행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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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무인도에 갈 때 꼭 필요한 3가지'에 관한 질문을 하곤 하지요. 저는 해외여행을 갈 때 꼭 필요한 필수품 중에 한 가지로 바로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뽑겠습니다. [100배 즐기기]를 손아귀에 쥐고 있다면 세계 어디에 떨어뜨려 놓아도 걱정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여행서이기도 하답니다. 세계여행 중에서도 특히 동남아는 우리나라와의 지리적 측면을 고려해 볼 때 가장 만만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라 할 수 있지요. 그 중 야경으로 특히 유명한 [홍콩 100배 즐기기]를 만나 보았답니다. 지금이 한창 여름휴가 피크기간을 상기하며 읽다보니 더욱 실감나게 접할 수 있었던 여행서였어요.
부록으로 [마카오, 선전] 휴대용 포켓북이 함께 실려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아래의 <홍콩 여행 아젠다>를 보시면 홍콩의 사계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답니다. 가고자하는 달에는 홍콩에서 어떤 축제가 열리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여행계획을 짜기 전에 참고하기 정말 요긴한 것 같습니다.
<홍콩의 아이콘 12>는 그야말로 홍콩 방문시 꼭 체험해봐야 할 것들만 실어놓아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요긴한 정보들을 본문 앞쪽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는 점 또한 [100배 즐기기]만의 특색이자 장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다음으로 소개할 [홍콩 100배 즐기기]의 특징이라면 여행기간에 맞춘 <홍콩 1-7일 베스트 여행코스>라 할 수 있답니다.
사실 여행코스는 모든 [100배 즐기기] 시리즈에서 함께 할 수 있는데, <금요일~주말 여행 코스> 혹은 <가족 여행 3일 코스>, <홍콩 쇼핑 완전정복 2일 코스>, <로맨틱 데이트>와 같이 여행 목적에 따라 분류한 <여행코스> 코너는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족여행을 목적으로 [홍콩 100배 즐기기]를 눈여겨 보았는데 <가족 여행 3일 코스>는 저에게는 그야말로 안성맞춤 여행서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음은 <홍콩 지역별 가이드> 본문입니다. 본문이 제시하는 대로 BEST COURSE로 여행하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친절하게 자세한 지도가 나와있고 1번 코스에서 2번 코스로까지의 도보 소요시간도 안내해 줍니다.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구요. 가는 방법과 여행 방법에 대한 TIP도 빼놓을 수 없는 정보랍니다.
아래 사진은 홍콩을 대표하는 야경, <심포니 오브 라이트>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PART5에서는 <홍콩 여행 숙소>에 관한 정보가 PART6에서는 <여행 시작하기>를 테마로 홍콩기초정보, 실전 광둥어 여행 회화, 여행가기 전 알고 떠나자, 홍콩 이렇게 간다, 여행의 필수품, 옥토퍼스 카드, 공항에서 시내 가기, 홍콩 시내 교통, 홍콩 투어, 홍콩에서 한국 오기, 트래블 트러블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다 담겨져 있답니다. [홍콩 100배 즐기기]와 함께하면 홍콩 여행즈음은 더 이상 문제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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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파크, 쇼핑의 천국, 먹을것,볼것,체험등 이 모든것을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 바로 홍콩입니다.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즐길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바로 홍콩이더라구요. 자유여행을 한번 다녀온 후론 자유여행의 맛을 알아버려서 여행계획을 세울땐 무조건 자유여행으로 계획을 세우게 되더라구요. 이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여행계획을 세울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인터넷 검색이랍니다.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치다보니 정작 너무 많은 정보량에 여행갈땐 더 혼란스럽기만 했지요. 서점에 가서 여행책들을 훑어봐도 정보량은 한정적이였는데 랜덤하우스<홍콩100배즐기기> 책을 보게 됐습니다. <100배즐기기>시리즈 읽어보니 역시 대만족입니다. 매년 최신정보만을 싣도록 노력하고 있고 책에 너무나 세세한 이야기들을 보니 제가 직접 홍콩에 가 있는 기분이더라구요.
같습니다) 챕터별로 잘 나와있고 보너스로 나와있는 지도와 일정표도 참 맘에 들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거리 곳곳,건물 곳곳에 대한 설명들이 잘 나와있어서 <홍콩100배 즐기기> 책과 함께라면 홍콩여행은 더없이 만족스러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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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확실하게 100배 즐길 수 있는 최상의 방법 랜덤하우스 "홍콩 100배 즐기기 " 최신판
2011년 6월까지의 최신 홍콩의 정보를 수록한 홍콩 100배 즐기기 최신판이 따끈따끈하게 나왔습니다.
예전 싱가포르 여행에서도 100배 즐기기 시리즈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터라 홍콩의 최신정보가 수록된 100배 즐기기도 너무 기대 되었답니다.
이번 홍콩 100배즐기기에서도 두께부터 알찬 느낌의 포스가 물씬~ㅋㅋ 정말 많은 정보가 수록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넘 좋았어요
한장 딱 펼치면 보이는 쉽게 휴대할 수 있는 홍콩의 지도와 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이것 너무 유용할 것 같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펼쳐볼까요?
홍콩여행의 아젠다~ 계절별로 그리고 월 별로 홍콩 방문할때 알아두어야할 상식과 행사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주었어요~
홍콩에서 정말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야경" 심포니 오브 라이트, 스타페리에서의 야경.. 홍콩의 야경을 멋지게 볼 수 있는 핫 스폿들을 쉽게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어떤곳이 좋은지 찾아봐야하는 수고를 덜어줬어요.
또한, 홍콩에는 이렇게 디저트나 먹을 거리가 참 많답니다. 맛있는 음식들에 눈이 "땡글": 하면서~ ^^ 홍콩의 맛있는 음식들과 홍콩에서 유명한 디저트를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요. 예전에는 홍콩에 유명한 디저트 음식들을 인터넷이나 자료들을 통해서 제가 막찾아다녀야 했거든요~ 홍콩 100배즐기기 읽으면 읽을 수록 알찬 정보 너무 많아요.
홍콩 여행에 가장 중요한 플랜짜기! 홍콩이 다른 나라에 비해 작긴하지만 그래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여행 플랜을 짜야할지 막막하더군요. 하지만! 이책은 그 막막함을 해소해줄 수 있답니다.
1일부터 많게는 7일까지 홍콩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여행 플랜을 짜주니깐 너무 쉽게 여행계획을 짤 수 있었어요~ 너무 좋아서 얏호 외쳤답니다.
마지막으로 홍콩 정보가 담긴 6챕터 페이지.. 약간은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메뉴의 배열..^^ 홍콩의 소개가 제일 앞에 있다면 어떨까? 저는 생각했었답니다. 처음에 책을 열었을때 홍콩의 기본정보가 없는거에요.. 아 .. 아쉽다 했었는데.. 바로 뒤에 있는거 있죠.^^* 약간은 아쉬웠답니다. 홍콩의 기본정보를 알고 난 다음에 여행책을 읽고 플랜을 짜면 더 쉽지 않을까 그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많은 정보를 수록한 홍콩 100배 즐기기가 너무 좋아서 이책 한권이면 정말 홍콩에서 길 묻지 않아도, 길 잃어버릴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같아요. 정말 이세상 홍콩 여행책 중에서 최강인 것같습니다!
정말 홍콩에서의 여행이 처음이라 빠트려놓을 수 있는 계획들도 이책에서는 모두다 찝어놓아서 좋았어요 홍콩여행책의 쪽집게 선생님 인것 같아요! 넘넘 좋았어요^^
그리고 마카오 선전이 이렇게 따로 분책되어 있었답니다.
마카오, 선전 홍콩 여행책에 작게 소개되었던 것이 많았는데 홍콩 100배 즐기기에서는 이렇게 마카오와 선전도 배려 해놓으셨어요! 따로 분책으로 떼어내서 이동하기에도 간편하고 또 마카오여행을 할 경우에도 힘들게 홍콩책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 좋았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마카오의 상세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서 넘 좋았어요^^
정말 정말 이번 최신판 홍콩 100배 즐기기 원츄 입니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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