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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암이 말기까지 진전되어 앞으로 살 수 있는 날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여자가
시몬턴 박상게 진료를 받으러 온다. 박사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어하는 세계일주를 적극 권한다. 단, 여행중 일주일에 한번씩 꼭 우편엽서를 보내는 일이다. 그 환자는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약속했던 대로 엽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 보내기를 1년정도 지난뒤 다시 진료를 받게 되었다. 임상 진단과 여러 가지 검사 결과, 암의 흔적이 감쪽같이 사라진것이다. 시몬턴 박사는 사람을 즐거운 상태로 만들어주면 면역 체계와 투지가 강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긍정적 시각화 프로그램'을 고안해낸다. 즉, 삶의 기질이 더 나아지도록, 생활에 기쁨과 달콤함이 배어들도록 의식을 가지고 애써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한다.
파비엔은 고학력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을 구하지 못해 최저 생계비를 지원 받아 살고 있었다 . 그녀는 자존감을 잃은듯 항상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했었다. 그것은 부모로 부터 항상 파괴적인 말과 지적을 들으면서 자랐기때문이라고 한다. 그녀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제공해주는 시간들을 가짐으로써 자기 자신과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하게 되었고 이젠 난생 처음으로 '첫 직장'을 구했고 이어 두번째 직장도 구했다고 한다.
저자가 전하는 하루에 적어도 네개의 즐거움은 나에게도 조금은 어려운 과제같이 느껴졌다 즐거움이라는 단어를 보자 마자 경직이 되었던 것은 나 역시 파비엔과 별다른것은 없어 보였다 노력만으로 되는것이 아니고 느낀다는 것이 나에게는 어려움으로 다가 왔었다. 즐거움은 우리의 건강 유지와 병의 치유과정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나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 나를 위한 변화를 시도를 해봐야 할것 같다. 하루에 네개까지는 힘들겠지만 하나씩, 두개씩 목록을 작성해야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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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다.]
필자(서평쓰는 이)가 이런저런 책을 많이 접해봐서 그런지 신선한 내용보다는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들을 재구성해보는 시간이 많았다고 본다. 필자가 기존에 봤던 책들과 좀 달랐던 새로 접한 내용은 <자신의 일상생활 중 소소한 것에도 즐거워할 수 있는 4개가지 이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고 적어보고 책상 위나 볼 수 있는 것에 붙여놓고 기분이 안 좋을 때 읽어보며 체크해볼 것을 권하는>내용이었는데 괜찮은 생각인 것 같다.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끔 시각화할 수 있는 것이 좋다는 걸 알게 된 적이 있었는데 “아~!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다.
생각 외로 밑줄 친 부분들이 많았다. 필자는 정신이 좀 산만한 편이라 한번 책을 들고 집중하는데 시간이 걸려 독서행위가 힘들 때가 더러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얻은 게 없는 독서라고 생각이 들 때 화나곤 하는데,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이 책을 읽은 것에 대한 후회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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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 제목만 보고는 무슨 소리인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즐거움을 느끼는 목록 20가지 가운데 하루에 네 개를 끄집어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하루하루가 즐겁게 되고, 몸과 마음까지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공감 가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몇 가지를 생각해보면, 첫째, 친한 사람들(애인 포함)과 만나서 얘기하고, 술마시는 일 둘째, 영화 보러가기 셋째, 재미있는 라디오(개인적으로 컬투 쇼)듣기 넷째, 음악 들으면서 인터넷 서핑 하기 다섯째, 밤에 공원 열바퀴 돌기, 그리고 나서 샤워하기(며칠 후 줄어드는 몸무게 보기) 여섯째, 잠자기 전 공상하기 일곱째, 지하철에서 책 보기 등등. 이러한 것들이 금방 생각이 나는군요. 매일매일이 즐겁다면, 그 사람은 평생 즐겁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공한 삶이 아닐까? 그리고 책에도 나왔지만 자신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말입니다. 읽으면서 지루한감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어쨌든 책의 결론은 간단하고 당연한 것 같지만 잊고 있었던 걸 다시 한번 깨우쳐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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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힘든 일을 겪을 때 정신은 그것을 받아들인다 해도 마음은 그 시련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 병이 생긴다는 구절에서 놀라움을 느꼈다. (사실 지금도 과거로부터 진행된 여러 가지 일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나 스스로는 그 고통을 온전히 받아들였다고 생각했었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대견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잘 견디며 지내왔었다. 그런데 우연히 건강 검진을 통해 내 몸이 나도 모르는 사이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이 비록 치명적인 병으로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겉보기에는 그렇지 않게 보여도 몸은 병들어 있었던 것이다. 전혀 생각지 않았던 몸 상태를 보면서 내 스스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여러 부분에서 나와 비슷한 여러 증세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런 면에서 보면 이 책은 나에게 굉장히 적당한 때에 잘 주어진 책인 셈이다. 완벽주의에다 지나친 의무감, 몸이 아파도 참는 것, 즐거움을 생각하면 불안해지는 것, 지성에 우위를 두는 것 등등. 내가 그동안 한순간이라도 즐거움을 편안하게 느끼지 못한 이유를 이 책에서는 조목조목 지적해주고 있는 듯 했다. 즐거워지고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왜 내 자신이 자유로워질 수 없었는지 이제는 알 것 같다. 저자인 에블린 비손 죄프루아는 그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일 25가지 내지 30가지를 골라서 목록을 만들고, 매일 '적어도' 네 개 이상의 즐거움을 그 목록에서 꺼내어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 목록은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놓고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 나는 과연 몇 가지의 즐거움을 쓸 수 있고, 그 중 몇 개의 즐거움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내 자신과 편안한 관계가 되기 위해 나를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나를 즐겁게 해 주고 싶다. 사실 나는 곧 더 많은 일을 하려고 계획을 세우던 중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 대신 해야 하는 일을 선택하려던 참이었다. 이 책을 계기로 내 자신과, 내 몸과 가까워지려 노력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영혼이 자유로워지기 위해, 참 기쁨을 느끼기 위해 '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을 실천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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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즐거움의 치유력을 통찰한 신개념 심리학으로 하루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이라는 제목으로 즐거움을 통한 치유효과에 관해 저마다의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감을 보게 된다. 저자는 삶의 있어서 행복의 조건이 모두가 다르게 생각하고 행복하다는 것도 저마다의 가치관과 느낌이 다르듯이 행복한 시간 즐거움을 갖고 살기 위해서는 심리속에서 들여다보면 그 답을 찾는 길이 열리고 그럼으로써 심리를 치유하고 마음의 즐거움을 찾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예를 들어서 심리적인 부분과 삶의 방향을 보게 됨으로 즐거움 없이 사는 것은 왜 그러며 어떻게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며 치유함으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지를 볼수 있다.
1장 즐거움으로 치유하는 방법 2장 즐거움의 치유효과 3장 즐거움에 저항하는 것들 4장즐거움 덕분에 변하다 5장 즐거움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6장 즐겁다는 것-영성으로 가는 길 을 통한 하루에 적어도 네개의 즐거움이라는 것을 볼수 있다. 하루에 적어도 네개의 즐거움은 상처 집착 눌림이 사라지는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경험한다고 한다. 먼저 개인적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일 25가지 내지 30가지를 골라 목록을 만들고 그것을 매일 적어도 네개의 즐거움을 그 목록에서 끄집어낸뒤 언제? 어디서? 누구와 같이? 만들어갈 것인가 하는 질문을 생각해 본다. 그 즐거움을 만들기 위한 계획은 구체적인 형태를 띠게 되고 각자 그것들을 실행에 옮길수 있게 된다면 우리 몸은 매일 평안한 느낌을 받고 그것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몸에 밸수 있도록 습관화 하다보면 내몸이 오감을 받아들이며 즐거워질 능력을 키워간다는 것이다. 즐거움은 마음속 깊은곳에서 느끼는 것과 하나가 되도록 해준다. 심리적인 마음들과 행동이 나로 하여금 마음에 즐거움을 주고 그것들은 내부에서 외부로 나의 얼굴 나의모습의 변화를 가져다 주고 그거이 하나됨으로 평온과 행복함을 주게 될것이다. 에모토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쉽게 병에 걸리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환경적인 요인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마음이 어떻게 갖고 사느냐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인거 같다. 많은 병의 원인이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러기에 지금의 나의 삶을 즐겁게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미소 꽃향기 꽃내음 빗소리 아기 웃음소리 등 오감을 열면 즐거움의 목록이 무궁무진 한것처럼 각자의 마음의 오감을 열어 귀기울이고 내게 만족하며 소통하는 행복의 에너지로 전환할수 있엇으면 한다. 감각이 깨어나고 창의력 소통은 즐거움이 주는 큰 선물임을 기억하며 행복의 시간을 만들어 갈수 있는 전환점의 시간 하루에 적어도 네개의 즐거움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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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네가지씩. 즐거움을 찾을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행복해 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표지에 나와있는 말처럼 '즐거움의 치유효과' 에 대 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에블린 비손 죄프루아씨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서 출생하여 프랑스와 뉴욕, 파리등 여러나라에서 여러 과정을 전공하 신 분이라고 합니다. 특히 지금은 심리상담가로서 인생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 이 책을 시작하면서 저자는 우리에게 즐거움에 대해 새롭게 정의를 내립 니다. 즐거움이라는 것은 무언가를 탐닉하면서 점점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작가분은 이 말을 통해서 즐거움은 욕망과 는 확실히 다르며 그것은 우리가 열망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성취의 의미 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말하려고 하는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물론 이 즐거움이라는 것이 욕망과 무관할수는 없다고 해도, 그것에 빠져
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만큼 지배되어 버리는 것은 하나의 죄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그렇겠지만 넘치는 것은 모자른것보다 못하다 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틀린것이 아닌 것 처럼, 욕망도 잘 다루면 좋겠 지만 잘 다루지 못하면 그만큼 자신에게 칼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즐거움을 멀리 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우리 는 웃음을 통해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즐거움이라는 것은 웃음을 유발하고, 또 웃음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채 워주는 유익한 활력소가 되어 주고는 합니다. 사람마다 즐거움을 유발하 는 요소도 모두 다르고 또 그것을 느끼는 정도도 다르겠지만, 어쨌든 즐 거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삶은 매일 절망과 슬픔을 느끼면서 사는 삶보다 는 훨씬 재미있고 살만하다는 것은 우리는 확실히 알수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이라는 실천항목은 말
도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릅니다. 어떤사람에게는 하루는 너무나 짧고 하루하루가 행복해서 하루에 백번이라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하루는 길고도 길어서 그속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즐거 움이라는것은 찾아볼수 없는 삭막하고 어두운터널 같을수도 있을것입니다. ![]() 하지만 어떤 삶을 살아가든, 또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우리가 느끼는 즐 거움은 상대적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느끼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 냐에 따라서 우리가 느끼는 행복의 수치가 변동된다고 한다면, 지금부터 행복해지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스스로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 나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은 심리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사람의 몸은
복잡하지만 한편으로는 똑똑해서 아무리 절망적이고 슬픈 상황에서도 자신 이 생각하는 대로 상황을 언제나 바꿀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즐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맞이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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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나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치료를 받는 입장이 되어 있다. 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의 방법이란 제목을 보며 생각한다. 이 방법은 1~2년 동안 꼭 그대로 지켜야 하는 의사의 처방과 같은 것이라고. 막연하게 즐거움을 찾으려고 하면 언제 담아두지도 않은 즐거움이 보관되어 있을 리가 없겠지. 하루 네 개의 즐거움이라....... 나는 그동안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에너지로 몇 십 년이란 시간을 살아왔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네 개라는 수는 그리 많지 않은 수이지만, 즐거움이란 의미가 달리고 보니 어떤 것을 끄집어내야 하는지 막막하다. 저자는 하루에 네 개의 즐거움을 고른 다음 언제, 어디서, 누구와 같이? 만들어 갈 것인가? 질문을 생각해 보라고 했다. 나는 네 개라는 말에 지례 기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루 한 개의 즐거움도 떠오르는 것이 없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내 삶이란 것이 도대체 주체가 누구이기에 즐거움을 모르는 것인지........ 어떤 의무감만으로 수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당황스럽다.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BC 341~270) 주장을 받아들여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잘못된 사고에서 벗어나 우리를 속일 리 없는 자연의 이치에 맞게 현재에 충실하라는 권고를 받는다. 이 책을 끝까지 읽기 위해선 먼저 내 감정의 모드를 전환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인 것 같다. 사람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아무런 느낌 없이 시간을 보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움보다는 짜증스럽게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소통에 기본을 두고 살아가는 인간사, 많은 감정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는 일종의 파동분류들 중 내 자신이 가장 흔하게 받는 감정 파동은 어떤 것인지를 살펴야 했다. 아주 미미하더라도 수동적이기 보다 능동적으로 흐름을 타는 것이 주요할 것 같다. 그렇다면 먼저 즐겁다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명확하게 알고 싶다. ‘즐겁다’함이란 활기가 넘치고 기쁨에 차 있다는 것이라고 저자는 친절하게 답을 해 준다. 즐거움이란 현재의 순간을 의식적으로 소중히 여김으로써 도달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방법을 제시한다. 여유를 갖고 그 속에 완전히 빠져 들어가야만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이며 마음에 평화가 싹트게 한다. 즐거움이란 분별력 있게 즐거움을 모색하는 것, 따라서 엄격한과 노력을 요하는 것이다. 만일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던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이 떠오른다. 여기서 즐거움이란 ‘어차피 죽을 것이니까’라고 생각하고 먹고 마시는 방탕한 행동을 부추기는 쾌락주의와 구별되는 것임을 명확하게 밝힌다. 우리 몸에 마디가 맺히고 여기저기가 막히도록 내버려둠으로써 호흡곤란까지 초래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편안하고 고요한 시간을 갖게 되면 우리는 다시 가슴을 열고 깊은 복식호흡을 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주변 환경에 눈을 뜰 수 있게 된다는 희망을 만날 수 있었다. 이 편안한 상태를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즐거움의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느끼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그 상황들을 찾아 목록을 만든다. 우리는 매 순간 호흡을 한다. 생명을 유지해 주는 호흡, 그런데 막상 호흡을 하면서도 산소를 들여 마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폐쇄된 공간에 갇혀보기 전에는 호흡을 위한 산소가 중요한 사실을 잊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즐거움이 치유행위가 되기 위해서는 능동적으로 과감하게 즐거움을 실행해야 하는 것인지 수동적으로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 된다. 친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통화하는 것과 친구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결코 같은 일이 아니다.” -장 디디에 벵상 p.95 “미소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가장 신비로운 메시지이다 [...] 그것은 사람의 내면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장 디디에 벵상 p.175 소통으로 작용하는 ‘미소’가 가진 위력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마음이 상태가 우리 육체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중요한 사실을 마음에 새기며 즐거움이 주는 놀라운 치료효과를 발견할 수 있는 치유와 소통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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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삶을 180도 바꾸고 싶을때 '즐거움'을 만나라고 말하는 이 책을 손에 들었다. 그동안 즐거움보다는 행복에 관해서만 생각했었다. 행복해지면 즐거움도 따라 오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아니였다. 하루 하루 즐겁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는 삶의 연속으로 인해 삶이 '즐겁다'라고는 말하긴 힘든 삶을 살아왔는데 이젠 이 책을 통해 내 삶을 즐거움으로 송두리째 바꿀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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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에블린 비손 죄프루아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프랑스와 뉴욕에서 심리학과 예술사, 고고학 등을 전공하고 후에 아동 미술 심리 등을 전공하였다. 아마 이 때부터 어린이들을 보면서 즐거움이라는 가치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본다. 심리 치료를 하면서 미술을 통해서도 심리를 치료할 수 있는데, 그 근원에 즐거움이라는 감정이 깔려있을 때에 훨씬 신나게 일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그녀는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녀는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즐거움에 저항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를 위한 시간에 죄책감을 느끼거나, 행복 자체를 두려워 하는 경우도 많다. 보통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자기를 즐겁게 해 주는 일에는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다. 나는 나 자신에게 도통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나를 즐겁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저자는 여러 사람들과의 상담 사례를 통해서 이와같은 것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천천히 가르쳐준다. 우울증을 겪는 환자와 함께 그들의 심리 상태를 짚어보고, 그들의 말을 옮겨 놓음으로써 그들이 발전하는 과정을 보는 것은 감동적인 일이었다. 한 사람 당 한 가지 심리적 문제가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그의 어린 시절이나, 그의 생각의 오류 등을 함께 짚어봄으로써 한 환자가 치료되는 과정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즐거움을 느끼면서 변하게 되는 기적적인 일화들이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그녀는 인생은 기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음의 문을 열고 변화를 간절히 원하며 과감히 실천한다면 삶은 눈부신 기적들을 아낌없이 선물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와의 인터뷰 또한 마지막 부분에 실려 있어서 알찬 구성을 더해준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아버지에게 헌정을 했다고 하는데, 저자의 가족 관계와 아버지와의 관계들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또,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파하는 저자 자신의 즐거움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루 네 개의 즐거움을 느끼는지 배워볼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음악을 틀고, 스피커가 달린 음향기기에서 소리가 나고, 식판을 가지러가고, 동물을 보는 데에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그녀에게서 소소한 생활에서 느끼는 즐거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배워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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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이 주는 느낌은 책을 받아들고 나의 하루를 되돌아 보면서 내가 정말 즐거움에 살고 있는지 아니면 나의 즐거움을 그냥 스쳐 보내고 있는지 나의 진정한 즐거움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과 함께 이 책이 담고 있을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 한껏 부푼 기대감으로 책장을 넘겼다.
내가 가장 즐거워 하고 내가 바라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목록을 적어 내려 가면서 나의 일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가 잊고 지내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즐거움'이 무엇인지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하여 즐거움이라는 것이 우리의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려 주고 있고 예를 들어 그 즐거움의 어떻게 발산되는지 제시해 주고 있다.
'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을 가지기 위한 방법의 제시에서 자신만의 목록을 작성하고 그 작성한 목록에서 매일 자신의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을 적어도 내 게 이상 끄집어 내고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해봄으로서 실질적 행동의 변화를 가져서 그 즐거움을 맛보기를 권고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사례들이 제시되고 있다 사례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고 누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주고 있다.
그들을 분석적으로 파악해서 설명을 해 주고 있고 그들에게서 나타나는 즐거움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예시는 나의 모습과 견주어 생각해 볼 수 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즐거움 저해 요소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기도 하였다.
이 책의 구성이 즐거움과 둘러싼 많은 요소들과 삶의 행동 변화에 따른 여러가지 다양한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어 막연히 즐거움을 찾기 위한 방법에 대한 제시와 방향성 제시에 있어서 훨씬 더 신뢰가 가고 나의 즐거움을 찾아가기 위하서 좀 더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그 방향의 제시에 있어 타당한 근거를 찾아 볼 수 있다.
책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저자 인터뷰 “즐겁게 사는 일만 남았습니다”에서는 [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를 번역한 역자와의 진솔한 대화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어서 좋았고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하고 더 알고 싶은 부분에 대한 질문과 답변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의 저자 에블린 비손 죄프루아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별반 다른 것이 없음을 알았고 내 일상과 내 시간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서 즐거움 목록 리스트를 작성하고, 내가 머무는 곳에 그리고 잘 보이는 곳에 즐거움 리스트를 붙여 놓는 것부터 바로 시작해야 함을 알았다. 의무감이 아닌 자연스럽게 그리고 습관이 되어 버리도록 즐거움을 찾아가는 연습을 매일 매일 적어도 네개 이상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