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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다 보면 나를 짜증나게 하는 일들이 주변에서 자주 일어난다. 스트레스, 통제 되지 않는 아이들의 태도 등등 하루 동안 잘 참았다고 생각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일들이계기가 되어 가까운 가족에게 화를 내게 된다. 물론 화를 내고 나면 화를 낸 자신에 대한 후회와 가족에대한 미안한 감정만 남게 된다. 찰스 스탠리의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을 모든 가족이 잠든 저녁 시간에 혼자서 읽다 다시 한번 화를 낼 뻔 했다. 글의호흡이 너무 길다. 내용이 별로 재미가 없다. 회사 일로피곤한 몸을 가지고 이렇게 길고 따분한 책을 또 읽어야 하다니 말이다. 그러나 “분노”라는 감정을 컨트롤 하는 데에 있어서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책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어 책 제목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보다는 영어 제목인 “Surviving in an angry world (분노의세상속에서 살아남기)” 가 훨씬 가슴에 와 닫는 것 같다. 한국어 책 제목은 화내지 않고 평안하게 사는 삶이 쉽게 찾아 올 것같이느끼게 하나 실제 삶 속에서 분노라는 감정의 세상 속에 갑작스레 자신이 내동댕이 쳐졌을 때 어떻게 하면 “화”를 내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이 책에서 다양한 예를 통해 설명해준다. 나는 짜증을 넘어서는 격한 감정의 변화를 ”분노=화”라고 생각하는데 성격상 쉽게 “화”를 내지는 않는 편이다. 그러나 점점 “화”를 쉽게 낼 수 있는 환경 속에 자신이 자주 노출되고 있는 것은분명하다. 이 책을 읽으며 미리 미리 “화”로부터의 생존 방법을 터득하여 가족을 잘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간단하게 책 내용을 소개하자면 Part1에서는 분노라는 감정에 대한전체적인 영적 통찰을 Part2에서는 마음속의 “화”에 대처하는 다양한 방법을 Part3에서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찾아오는“화”라는 감정으로부터의 자세한 생존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다만 사례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자신과 맞지 않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몇 페이지만 읽고 화가 나서 책을 덮지만 않는다면 본인과 맞지 않는 사례들은 대충 건너 뛰고 자신과 비슷한사례가 나올 때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할지를 생각하다 보면 책에 점점 빠져 들어가게 되는 것 같다. [P112 분노가 만들어 내는 에너지는 수 많은 좋은 일에 쓰일 수있다. 분노 에너지를 활용해 유용하고 생산적인 일을 해보라. P113신체 활동을 하면 마음이 치료되고 여러모로 유익하다. 분노를 신체활동으로 대체하라. 차나 오토바이를 분노의 배출구로 삼지 말라. 산책, 달리기, 수영, 자전거타기는 어떨까? 정신을 집중하는데 좋기는 하지만 억눌려 있는 물리적 에너지를 방출하는 데는 적합하지않다. 분노가 긍정적인 초점을 향하게 하라. 부정적 에너지를생산적인 방식으로 쓰라.] “화”라는 놈아 올 테면와라!!! 나는 “화”날때 마다 우리 집을 청소할 테니 어서 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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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면서 아주 크게 화를 내본 적이 세번 정도 있는 것 같다. 그때는 나에게 닥친 억울한 일로 화를 내는 것이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 화는 여전히 내 마음 속에 남아 나를 괴롭히고 있는 문제가 되고 있었다. 많은 말씀을 배우고, 듣고, 순종하기로 결단하지만 여전히 내 안에는 다른 사람을 향한 비난과 분노의 화살이 가득했고, 없어지지 않은 쓴뿌리가 나를 때때로 괴롭히고 있었고 그럼에도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지혜와 지식이 없어서 그냥 시간 속에 묻어두고만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찰스 스탠리의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이란 책을 더욱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분을 다스리는 것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분노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자신이나, 자신에게 중요한 다른 사람에 대한 실제적 혹은 가상의 위협, 모욕, 불의, 좌절로 인해 생기는 불쾌감, 적의, 분개 등의 강하고 격렬한 감정' (P.12) 그리고 나서 서론에서 분노에 관한 지식적이고 학문적인 정보들을 나열하며 설명하는데 이 분노가 여러가지 모습들로 나타나고 이것들이 정신, 육체, 생활방식, 인간관계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말해준다. 원인을 알아야 결과도 잘 처리할 수 있는 것처럼 이 부분을 통해서 나의 분노의 패턴은 어떠한지, 내가 가지고 있는 분노는 옳은 것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part2에서는 하나님과 함께 분노를 처리하고 해소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이 부분의 포커스는 '용서'에 맞추어져 있다. 자신의 분노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라. 무릎을 꿇고 성경을 펼치라. 그리고 왜 화가 나는지,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행동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님께 여쭤보라.(P.112) 용서하기까지는 나의 노력 또는 다른 사람의 도움만으로는 오랜 시간이 걸릴 뿐더러 자신의 분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사람의 마음에서 분노를 제거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분노의 처리를 하나님께 맡기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용서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용서는 '놓아 보내는 것'이다. 그 사람을 내 마음의 감옥에서 내보내는 조치다. 용서는 가해자가 한 일과 관련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의 처벌을 하나님께 맡기는 일이다.(P.124) 마지막으로 part3에서는 이 세상에서 살면서 닥치는 여러 일들 가운데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실제적이고 자세한 도움을 준다. 사생활을 지혜롭게 관리하라, 나도 웃고 상대방도 웃는 인간관계, 자녀가 경건한 인격을 기르도록 양육하라 등등 우리가 책을 읽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들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 책을 통해 분노를 다스리는 지혜롭고 성숙한 접근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감사하다. 어떻게든 분을 내지 않고 살수 있다면 좋겠지만 연약한 인간이기에 그럴 수 없고, 화내는 내 모습을 보며 좌절하고 넘어가기 보다는 이 책을 통해 알고 배운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과 방법대로 분을 처리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무엇보다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이 나의 영적 성장을 위한 최고의 기회임을 잊지 말고 믿음의 방법을 택하는 내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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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 분노, 불평등 여러가지 갈등으로 인해 화를 내게 된다. 그러나 한가지 관가하고 있는것은 우리는 하나님에게도 화를 낸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에게 화내는 이유를 이렇게 정의한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화를 내는 이유는 통제권을 빼앗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생의 통제권이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지만, 하늘 아버지께서 언제나 모든 면에서 모든 것의 통제권을 쥐고 계신다.(p151)
삶을 살아가면서 감사하기도 하고 불평하기도 하는데 그 불평가운데는 정말 내 뜻대로 되지 않고 풀리지 않은때 기도가운데 하나님께 왜이리 내 길을 열어주지 않으시냐며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갈등을 헤쳐가는 법에 대한 다섯 가지 핵심 교훈
1.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라 2. 주님께 도움을 구하라 3. 영적 전투인지를 파악하라 4. 빨리 용서하라, 기꺼이,온전히 5. 승리의 약속 바라보기
이번에 국내 아웃리치를 갔다와서 감사할 수 있었는데 그 이유들중 세가지가 위에 해당되었기 때문인것 같다. 그 동안의 훈련들이 있었기에 이번에 다른 어떤것도 보지 않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만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아웃리치 이후 감사할 수 있었다. 그 과정 들이 있었기에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잘 견뎌낼 수 있었다.
분노를 아직 표현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그것을 표출할 수 잇는 방법들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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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받은 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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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서는 책관련 카페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기증받은 것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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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탠리 목사님는 개인적으로 외국 목회자 중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 사실 우리나라 유명 목회자도 잘 모르는 편이기에, 이 목사님의 존재감은 참 특별한 케이스다. 크리스천들 중에서 ‘찰스 스탠리’ 목사님을 모른다면, 나는 그냥 그의 설교 아무거나 찍어서 하나만 들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면 그냥 뭐 한방에 훅 갈 것이다. 특별히 ‘심령이 상한, 고름나는 상처 부여잡고 가슴팍만 두들기는 영혼’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설교가 많은 분이다. 책은 크게 3장으로 분류되지만, 13장으로 나눈 타이틀에 더 큰 관심이 간다. 화를 분석하고, 다스려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누리는 비결에 대해서 성경을 중심으로 한 설득력 있는 논조를 유지하고 있다. 저자 자신의 솔직한 간증들이나 비교적 직설적인 조언들이 인상적이다. 주제 중에서 가장 펼쳐보고 싶었던 챕터가 ‘하나님께 화가 날 때’였다. 쉽게 들어보지 못하는 부분이니까. 그리고 거기서 잊을 수 없는 한 구절을 마음에 담았다. 하나님께 반항하고 있다면,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당장 부르짖으라. 잠시도 미루지 말라. 당신이 겪어온 여러 어려움은 하나님께 반항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p. 163) 초반부는 ‘분노’라는 태도를 바라보는 영적 시각에 성경적 통찰력을 부여한다. 쉽게 분내는 태도의 원인을 분석하고, ‘화’에 대한 분별력을 제시한다. 특별히 이 책에서 화를 다스리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용서’를 집중 조명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용서에 대해 가지는 책임의식을 심어주고, 용서에 이르는 과정 안에서 우리가 누리게 되는 평안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전달한다. ‘주변인들에게 어떻게 하고 살았나. 내 분을 이기지 못해 상처를 주면서도 어떤 식으로 합리화하며 지냈나’ 생각하며 많이 반성하게 되는, 개인의 삶에 대입이 쉬운 책이었다. 그리고 강경하고도 날카로운 한마디에 많이 깨지게 되는 책이다. 화를 다스리지 못해 자라난 내 영적인 상태의 결과물이 무엇인가를 새삼 점검하게 된다. 관계에 대한 조언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어쩌면 지금 내 생활에서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아주 확고한 그의 조언들이 지금의 나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지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설명 같기도 했다.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은 참 여러 가지 형태를 띠고 있으나, 개인적으로 나의 신앙적 소신과 잘 들어맞는 편이어서 더 공감하며 읽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을 섬기려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라. (p. 162) 성적으로 부도덕한 사람을 친구로 두었다면, 결국 자신의 가치와 기준까지 타협해야 할 것이다. 처음에는 그 과정이 미묘할 수 있다. (…) 그러나 미끄러운 내리막길로는 아예 들어서지 말아야 한다. (p. 194) 상처를 주는 언행에 맞서는 최고의 방어책은 아예 대응하지 않는 것이라고 확고히 말하는 저자. ‘성경 펼쳐놓고 알아서 판단하라’는 우유부단함 없이 어떻게 대응하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고, 하나님의 명령인지 제대로 가르쳐주는 정말 훌륭한 책이다. 어느 순간 분이 달아오를 때, 한 번씩 읽으면서 나의 뜨거운 혈기에 찬물을 끼얹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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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해가 질 때까지 화를 품지 말라고 했다. 화는 육체적, 정신적인 피해를 준다. 또한, 화는 영적 생활속에서도 많은 갈등을 초래하게 된다. 찰스 스탠리는 화에 대해서 말씀으로 조명하여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을 우리들에게 전해주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일상생활속에서 관계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위험하는 것은 화내는 것이다. 우리들의 삶은 더불어 살아가야만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더불어 사는 생활속에서는 관계가 중요한 요소이다. 관계를 허물고 있는 것들이 많지만 그중에 화라는 것을 찰스 스탠리는 다루고 있다. 모두가 화를 낸다. 그리스도인도 화날 때가 있다. 화를 내는 원인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화를 내는 원인으로 분노임을 말한다. 분노는 강렬해서 다른 감정으로 이어진다. 이책에서는 이런 분노의 전개과정과 분노한 이들에게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성경적인 예를 들어 말하고 있다. 분노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이책은 분노의 근원을 살피고 있다. 왜 분노하게 되는지. 분노함으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분노에는 비난과 수치심, 교만, 거짓 등이 담겨있어 불안과 좌절 등을 주게 된다. 분노는 삶에 변화를 갖게 하는 데 뇌기능장애와 심리적인 장애 등을 가져다 준다. 마치 분노는 중독현상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찰스 스탠리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실제적인 분노 해소법을 제시한다. 즉, 화를 풀기 위한 전제 조건을 갖게 한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지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과 평안을 주셨다. 그런데 우리는 염려와 근심으로 인해 육적인 생각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 평안의 길임을 말한다. 우리는 어떤 이유든지 평안하기를 소망해야 한다. 그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짐을 찰스는 말하고 있다. 하나님과 솔직한 대화와 관계가 평안의 길임을 말한다. 우리 인생들은 화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세상에서 하늘의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실제적인 해법을 제시한 찰스 스탠리의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를 읽는다면 새로운 지혜를 얻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오늘의 화는 내일의 아픔으로 다가 오는 것을 우리는 경험했을 것이다. 내일의 평안을 위해 더 이상 화를 품지 않아 한다. 그렇다면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이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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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까지만 해도 제가 그렇게 화를 잘 내는 사람인 줄 모르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부터 아내와 계속해서 부딪치는 일을 통해서 제게 문제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보았습니다. 아내와의 관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도 읽어보고, 강의도 들어보고, 상담도 받아보고 하는 가운데 깨닫게 된 것은 제 안에 많은 분노가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특히 부당한 일을 당할 때에 느끼는 억울함이라는 감정이 제 안에서 가장 주도적인 감정으로 자리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제 안에 그러한 감정이 자리잡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는 데까지 나아갔고, 그 결과 어느 정도는 제 안의 분노를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 자신의 변화를 보면서 이제는 분노를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스스로 대견스럽게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벌어진 몇 몇 사건들을 통해서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한 동안 심각한 자괴감에 빠져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여전히 저는 분노의 문제와 싸우고 있고, 내면에 뿌리내린 부정적인 감정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내면의 분노와 싸워 이길 수 있을지 지혜를 얻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자야말로 그러한 지혜를 가르쳐 주기에 적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에 읽었던 저자의 책들은 각각의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에 대해 저자가 얼마나 깊고 넓은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 또한 그러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조금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어 가는 동안 저자가 얼마나 탁월한 성경교사인지를 재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분노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삶과 분리된 진리로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리고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예로 들어가며 그와 같은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진리로서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저자는 또한 스스로의 분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분노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저자의 가르침은 성경이 말하는 바에 따라 '그런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라, 그런 사람들을 멀리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제 자신이 분노에 사로잡혀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 이러한 가르침이 얼마나 뜨끔했는지 모릅니다. 저자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저를 멀리 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뜨끔한 느낌은 제가 안고 있는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깨닫고 느끼도록 해 주었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이 멀리 해야 할, 또는 상종하지 말아야 할 위험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 이러한 경험은 저에게 참으로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자는 분노를 '격노, 적개심, 의분',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해 주고 있었는데, '의분'에 대해 설명하면서 소개해 준 하나님의 분노에 대한 설명이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성경이 분노에 대해 500번 이상 언급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350번이 하나님의 분노에 관한 것이라는 지적은 참으로 놀랍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의분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보면서 제가 스스로 의분이라 생각했던 것들을 얼마나 어리석에 표현해 왔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6장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용서에 대한 가르침은 제가 지금까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지나왔던 말씀이었습니다. 저자는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6:14-15)"는 이 말씀에 대해, '이것은 구원에 관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와 일상생활에 관한 말씀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의 모든 의문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는 정확한 설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자가 마태복음 5장에 기록되어 있는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대해, "이는 '모든 행동에 대해 온전하라'는 명령이 아니라 '사랑에 대해 온전하라'는 명령이라"고 설명한 것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실제로 그 구절 앞에 기록된 구절들을 살펴보니 모두가 '사랑에 관한 예수님의 명령'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소개힌 어떤 남성의 말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어느 날 지혜로운 친구와 오랜 시간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 때 세 가지 중요한 진리를 배웠어요.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 외에는 사람에게 확실한 것이란 없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 외에 대체할 수 없는 존재란 없다. 셋째, 무엇이건 오랫동안 지속되려면 성실하고 한결같은 노력이 필요하다(275쪽)." 저자도 이 남성의 말을 옳다고 인정하고 있었는데, 저 역시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자가 소개힌 저자 자신의 경험담도 무척이나 유익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에는 누군가가 저자에 대해 험담을 쏟아 놓았던 사건 두 가지가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 때마다 저자가 보여 주었던 건강한 반응을 보면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고, 또 저자가 애틀랜타 제일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는 과정에서 경험했던 사건들 속에서 저자가 보여 주었던 모습을 통해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깨달았는데, 그것이 실제적인 삶의 변화로 나타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 책을 몇 차례 더 읽으면서 앞으로 분노의 상황 속에서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대해 분명하게 결단하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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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우리는 종종 화를 내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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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세상 에서 살아가려면 화를 내지 않고는 안되는 많은 문제 앞에 당면하게 될때가 종종 있게 된다.자신에 부족함에 의해 화가날때도 있고 ,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화가 날때가 있다.그럴때마다속이부글부글 끓고 소화가 안되고 혈압이 오르고 잠도 못자는 경지까지 가기도 한다.
화의 원인인 분노를 어떻게 다스리고 마음에 평안을 찾을수있는지 찰스 스탠리 목사님은
수십년간 목회경험과 자신의삶속에서 체험한 진리들을 세가지 파트로 나뉘어서 분노의 원인과 동기와 대처법들을 상세히 알려주고있다. 그리스도인도 화가날때가 있다 ,인생을 허무는 분노와굿바이하기, 성난세상에서 하늘의평안누리기 인데 요약된 파트마다 분노를 대처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분노자체가 죄가 아니라 분노를 어떻게 처리하고 행동하는지가 문제가 된다고 말씀하고있다.
분노는 하나님의사랑,믿음,소망,기쁨과평안을 경험하지못하도록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또한 불쾌감,적의,격노,분개의 감정으로 연결이 되는데 특히 격노는화 가 터져 나오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캄보디아 킬링필드 사건은 지도자 폴포트가 분노끝에 한가지 결정으로 20년간 수백만의 목숨을 잃은것을 예로 들면서 분노로인한 결과가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지를 알려주신다.
그러면 마음에서 어떻게 분노를 제거 할수있는지?
분노를 떨치는 일은 간단하지 않기에 참을성있게 꾸준히 분노의속박에서 벗어날 적극적인 단게로 나아갈것을 말씀하신다먼저 자신의분노를 인정하고 분노를 뿌리뽑겠다는 의지적결단이 필요하고 또한 나를 분노하게 한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 용서가 안될때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라고 하신다
무릎으로 기도할때 하나님께서는 분노를 용서 할수있는 마음 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분노가 올라올때 소화도 안되고 혈압이 오르고 피가 멈춘것같고 혈액순환이 안될때가 가끔있다
혼자서 해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진작에 이책을 볼수있었다면 그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한다. 힘든 세상을 살아가려면 분노와항상 마주치게 되지 않을수없다그러나 문제가 있는 곳에는 해답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 책이 적극 추천한다. 지금도 용서하지 못하고분노로 잠을 못자고 고통스러워하는 분들은 스탠리 목사님의 영성있는 "화내지않고평안히사는법" 보시고 분노에서 평안으로 가는 길로 안내를 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