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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 인격체가 오롯이 자신만의 모습을 드러내는데에는 여러가지가 필요하다. 일단 성장의 시간과 그 시간의 경과 후 자신의 안전한 테두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것을 뒷받침해줄 주변의 격려가 필요하다. <Young Fredle 어린 프레들>은 생쥐 프레들이 자신의 테두리를 벗어나 자신을 찾아 크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여행을 떠나가게된다. 그 여행에서 어린 프레들은 자신만의 세계를 찾는 성장하는 프레들로의 변화와 성장을 겪게된다. 우리 어린 자녀들도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는 시기가 도래하였을때 그 아이들을 격려해줄 수 있는 포용의 마음이 지켜봐줄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커다란 두려움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할 때 마음 속에서 스스로 용기를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격려가 필요하다. 하지만 스스로 겪어내야 함이 전제이며 도움은 보조적인 것일 뿐이다. 언제까지고 도움에만 의지하며 살아갈 수 없음을, 언젠간 부모의 울타리에서 떠나가야함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유와 서로 상호간의 믿음, 그리고 확신등을 이야기한다. 새로운 세상은 언제나 신기하고 두렵고 흥분된다. 하지만 실제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모든 것이 마냥 좋아라 할수 만은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고, 우리는 그것이 인생이고 삶이라고 말을 하지만,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것이리라. 어린 프레들이 그러할테고, 우리의 자녀들도 그러할 것이다. 그것을 이겨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것을 어른의 입장에선 조용히 응원하며 지켜볼 수 밖에 없다. 어린 프레들에게는 세상에서 경험한 모든 것들이 자신만의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모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든 프레들에게는 자신을 믿는 믿음이 생겨나길 바래본다. <어린 프레들>은 어린 독자들에게 용기와 모험의 경험이 주는 확신과 믿음 가치관 등을 그리고 있다. 책은 RL 4.2를 8-12세에게 권해지고 있으며 렉사일 지수 840L(GRADE 5~8)을 나타내고 있다. <Young Fredle> 을 쓴 Cynthia Voigt 신시아 보이트는 뉴베리 상 메달리스트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써온 작가로 다수의 어린이 소설도 선보이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수상경력을 보이고 있다. 그녀 역시 가보고 싶은 그곳 메인주에 거주하고 있다. 책은 프레들이라는 생쥐가 등장하고 그에 맞게 이야기가 전개되어나가다보니 문장들이 수려하다. 작가적 역량이 돋보이는 작품이며 또한 독자의 영어 학습 능력을 상승 시킬 수 있는 좋은 교재로서의 역활도 하고 있다. 독자인 어린이들에게는 단어들이 사전학습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 |
| 다른 외서에 비해 무슨 이유인지 할인율이 작아서 좀 비싸게 구매한것같긴한데. 여튼 급해서 구매했습니다. 당연히 배송 및 서비스는 만족스럽고요 내용은 에이알 지수 5점후반대정도 되는것같아요. 6점 나온아이들이 편하게 읽을수있는 정도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