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옹기의 모든 이야기
"옹기의 모든 이야기" 내용보기
'옹기'하면 '숨쉬는 항아리'라는 생각이 퍼뜩 듭니다. 그만큼 옹기는 다른 어떤 그릇과는 달리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고 편리하다고 사용했던 플라스틱 그릇이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는 말에 건강을 위해서 유리그릇이 한때 유행처럼 번진 적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주목을 받은 그릇이 바로 '옹기'랍니다.   옹기는 우리 조상들이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흙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
"옹기의 모든 이야기" 내용보기

'옹기'하면 '숨쉬는 항아리'라는 생각이 퍼뜩 듭니다.

그만큼 옹기는 다른 어떤 그릇과는 달리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고 편리하다고 사용했던 플라스틱 그릇이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는 말에 건강을 위해서 유리그릇이 한때 유행처럼 번진 적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주목을 받은 그릇이 바로 '옹기'랍니다.

 

옹기는 우리 조상들이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흙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 역사는 선사시대 빗살무늬토기부터 시작됩니다.

흙으로 빚어 구우니 단단하고 가벼워진다는 것을 알게된 우리 조상들은 옹기를 우리의 삶 속에서 오랫동안 함께 해왔습니다.

 

지금의 아파트 생활 이전에 단독주택에는 볕이 잘 드는 곳에 단을 쌓아서 항아리들을 모아 놓은 장독대가 있었습니다.

그 장독대에는 간장, 된장,고추장 등 우리의 맛을 좌우하는 양념류가 보관되어 있기도 하고, 갖은 장아찌들이 담겨 우리의 밥상을 풍성하게도 했습니다.

지금은 그리운 존재가 되어져렸지요.

 

옹기는 만드는 과정에 따라 질그릇과 푸레독,오지그릇 세종류로 나누어져있다고 합니다.

질그릇은 잿물을 입히지 않고 800도 정도에서 구워낸 그릇으로 화로, 시루 등이 있답니다. 질그릇은 숨도 많이 쉬고 습도를 저절하고 정화작용을 하는 기능이 있어서 물이나 불을 쉬급하는데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푸레독은 물을 저장하는 독인데 이는 질그릇에 물을 오래 보관하면 물이 새는 단점이 있대요. 그래서 잿물을 바르지 않고 1100도 정도에서 굽는 그릇였대요.

오지그릇은 진흙으로 만들어 잿물을 입혀서 1100도 정도에서 구운 그릇이랍니다.

김칫독, 술독, 물독 등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그릇이래요.

 

모양에 따라 이름도 다양했고,

지역마다 옹기의 모양이 조금씩 달라졌대요. 이는 자연환경이 달라서 고추장 된장 같은 장이 발효하는데 필요한 햇빛의 양과 온도가 모두 달라서 옹기의 모양이 달라진 것이랍니다.

지역마다 옹기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은 알았지만 왜 다른지는 몰랐는데 그 안에 조상들의 지혜로움이 그대로 담겨있더군요.

 

옹기는 정말 다양하게 사용되었네요. 똥장군, 양뇨병,소매통...이런 단어는 정말 신기할 거에요. 저 역시 낯설기는 매한가지였답니다.

염전바닥이라고 타일처럼 깔아놓아 바닷물이 증발하면 남은 소금들을 쓸어담기 편리한 옹기도 있었답니다.

우리의 옹기는 생활 곳곳에 사용되었네요.

 

<옹기종기 우리 옹기>에는 옹기를 만드는 과정, 생활 속에 옹기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보여주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모아놓았답니다.

처음 들어보는 옹기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읽을 때 지루함이 없답니다.

정말 알수록 재미있고, 볼수록 지혜로운 우리 옹기의 모든 이야기가 담기 책여서 아이들이 꼭 읽으면서 우리 옹기의 가치를 알았으면 합니다.


 

q****a 2011.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옹기종기 우리옹기
"옹기종기 우리옹기" 내용보기
옹기는 울 아들에게는 친숙한 존재이다.왜냐하면 도원이의 이모부가 바로 옹기장이이가 때문이다.그래서 방학이면 늘 이모부가 있는 전남 보성에 내려가이모부 옆에서 물레도 차고 유약바르는 것도 구경하고또 초벌, 재벌 불때는 것도 전부 보고 온다.물론 도원이도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놓으면 이모부가 구워준다.그냥 옹기에 대해서 대~충만 알던 우리 아들이이 책을 읽으면서 눈이
"옹기종기 우리옹기" 내용보기

옹기는 울 아들에게는 친숙한 존재이다.
왜냐하면 도원이의 이모부가 바로 옹기장이이가 때문이다.
그래서 방학이면 늘 이모부가 있는 전남 보성에 내려가
이모부 옆에서 물레도 차고 유약바르는 것도 구경하고
또 초벌, 재벌 불때는 것도 전부 보고 온다.
물론 도원이도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놓으면 이모부가 구워준다.
그냥 옹기에 대해서 대~충만 알던 우리 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눈이 반짝반짝해졌다.
중간중간 나에게 책을 들고와서는 설명을 해준다.
솔직히 어른인 나도 아는게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왜 진작에 이 책을 사주지 않았을까 후회도 된다.



시골집하면 늘 장독대가 생각난다.
할머니의 손때가 묻어있던 옹기종기 장독대.
어린 마음에 궁금해서 열어보면 쿰쿰한 간장이 생각난다.
그 시절에는 그 냄새가 참 싫었었는데...
지금은 참 그립니다.
집된장, 집간장, 고추장, 장아찌들..
이젠 돈으로 사려고 해도 힘들게 되었다.
참 좋은 우리문화를 이제는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것이 서글프다.
더우기 현실에서 옹기를 굽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어렵기도 하다.
그래서 소중한 것들이 자꾸 잊혀지고 없어지는 것이 마음아프다.

우리 것을 더 잘 지키려면 우선 알아야한다.
제대로 알면 아마 더 소중한 마음이 생길 것이다.
옹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옹기속에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숨어있는지
옹기는 단순한 그릇이 아니라 참 많은 것들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이해를 돕는 그림들과 실제 사진들이 많이 들어있어
훨씬 더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구석구석 우리 문화들이 1권 2권 그리고 앞으로 계속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11.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지혜가 담긴 우리의 옹기
"삶의 지혜가 담긴 우리의 옹기"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현암사에서 나온 <옹기종기 우리 옹기>이다. 현암사는 아이의 책보다는 내 책으로 더 많이 읽은 출판사다. 특히 미술과 고전에 관한 출판을 많이 해온터라 우리 조상의 삶과 지혜가 담긴 옹기를 어떻게 풀었을까 내심 기대가 컸다.   나 역시 옹기라는 말보다는 항아리나 도자기로서 알고 있던 우리의 그릇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러고보면
"삶의 지혜가 담긴 우리의 옹기"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현암사에서 나온 <옹기종기 우리 옹기>이다. 현암사는 아이의 책보다는 내 책으로 더 많이 읽은 출판사다.

특히 미술과 고전에 관한 출판을 많이 해온터라 우리 조상의 삶과 지혜가 담긴 옹기를 어떻게 풀었을까 내심 기대가 컸다.

 

나 역시 옹기라는 말보다는 항아리나 도자기로서 알고 있던 우리의 그릇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러고보면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아이보다 내가 더 모르고 있는것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다.

도자기를 만드는 딸을 보며 흙에 따라 구워지는 색이 다르다는 것도 사실 처음 알았다. 백토로 구워져 나온 딸 아이가 나를 위해 만들어준 그릇을 보고 감탄했으니까...

그렇게 나와 같이 도자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친절하고 쉽게 많은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해준다.

'도자기'란 도기와 자기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말로 도기는 음식을 만들고 담아왔던 항아리를 말한다고 한다. 그리고 '독 옹'자와 '그릇 기'자를 써서 옹기라도 물리게 되었고 근대에만 해도 살림의 반은 옹기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친하신 분이 옹기를 사서 어항 대신 썼는데 굳이 산소발생기를 넣지 않아도 물고기가 잘 사는 걸 보고 참 대단한 지혜와 과학이 들어간 우리의 그릇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전통적인 옹기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구성은

1장. 옹기가 궁금해를 통해 숨을 쉬는 항아리와 옹기의 역사와 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2장. 이런 옹기, 저런 옹기는 그동안 옹기 하면 떠오르는 장독대의 옹기를 비롯해 지역마다, 쓰임새마다 다른 색다른 용기를 알 수 있었다.

3장. 옹기 만들기는 직접 옹기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했고,

4장. 이야기를 담은 옹기를 통해 생활 속에 옹기와 속담 속의 옹기에 대해 재밌고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었다.

 

그 중 2장이 특히나 신기했다.

돼지 저금통을 만든 옹기나 병아리 물을 담은 옹기를 볼 때 참 해학적이면서도 과학적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볼 수 있었다.

이 책의 글과 사진은 한향림 옹기 박물관에서 모두 제공했다고 한다. 파주 헤이리 마을에 가면 항상 제일 먼저 소개되는 박물관이지만 워낙 이 분야에 문외한이라 늘 그냥 지나쳤는데 이 책을 읽고 가족이 함께 간다면 더욱 재미나고 유익하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나와 모두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을 것 같다.

급속하게 우리의 가정에서 사라지고 있는 옹기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가정에서, 주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옹기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가을에 꼬옥~~한향림 옹기 박물관 나들이부터 실천해보자!!

y****3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옹기종기 우리 옹기
"옹기종기 우리 옹기" 내용보기
옹기종기 우리 종기 현암사   옹기는 우리 조상들이 예로부터 써 왔던 음식을 담는 그릇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숨결과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우리 조상들의 과학이 담겨 있는 옹기. 하지만 소중한 우리의 그릇 옹기를 요즘은 많이 볼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플라스틱이나 일회용 그릇들이 손쉽게 사용되니까요~ 아무리 편리하고 좋은 그릇들이 나와서 많이 사용하고 있
"옹기종기 우리 옹기" 내용보기

옹기종기 우리 종기

현암사

 

옹기는 우리 조상들이 예로부터 써 왔던 음식을 담는 그릇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숨결과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우리 조상들의 과학이 담겨 있는 옹기.

하지만 소중한 우리의 그릇 옹기를 요즘은 많이 볼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플라스틱이나 일회용 그릇들이 손쉽게 사용되니까요~

아무리 편리하고 좋은 그릇들이 나와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지만..

김치와 된장, 고추장 같은 우리 전통 발효음식의 맛을 살려내는 것은 옹기 만한 것이 없지요.

우리의 옹기를 오래 보존하고 사용하려면 옹기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할겁니다.

그래서 마치 옹기 박물관을 둘러보며 배우는 듯한 느낌의 책,

<옹기종기 우리 옹기>라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사실 저도 옹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엄마입니다.

옹기에 대해서 새로 잘 배워야 하는 건 아이와 똑 같았지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옹기에 대해서 제대로 잘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옹기가 궁금해!

2장 이런 옹기 저런 옹기

3장 옹기 만들기

4장 이야기를 담은 옹기

 

풍부한 실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들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진짜 옹기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신석기 시대 토기에서 부터 출발해서 오늘날까지..옹기의 발전 과정에 대해서도 배우고.

도자기는 '도기'와 '자기를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고,

옹기는 도기에 해당하며 질크릇, 푸레독, 오지그릇으로 나눌 수 있대요.

이렇게 옹기의 뜻과 각각 만드는 방법들까지 상세히 알 수 있어요.

또, 우리나라 지역마다 만들어진 다양한 다른 옹기들도 볼 수 있고,

옹기의 재미있고 다양한 용도에 대해서도 사진과 함께 알아 볼 수 있어요.

 

옹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옹기 도구들, 옹기 제작 과정, 옹기의 다양한 문양들까지..

정말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가득 담겨있어요.

마지막 4장에서는 옹기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읽어 볼 수 있네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옹기를 잘 알고 이해할 수 있었고,

나아가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좀 더 선선해지는 가을이 오면..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있는 '한향림 옹기박물관'에 직접 가 보아야겠습니다.^^

 

e******1 201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옹기종기 우리 옹기 ( 옹기의 다양한 정보를 모두 담은 책~)
"옹기종기 우리 옹기 ( 옹기의 다양한 정보를 모두 담은 책~)" 내용보기
우리 옛 문화를 살펴보면 의식주 모두에서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두루 엿볼수 있어요.. 그 중에서도 발효음식을 저장하는 숨쉬는 옹기의 우수성은 조상들의 뛰어난 과학적 지혜가 담겨있답니다..   구석구석 우리문화2  <옹기종기 우리옹기>          우리민족에게 옹기는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그릇으로, 우리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그린 그림에서도 쉽게 옹
"옹기종기 우리 옹기 ( 옹기의 다양한 정보를 모두 담은 책~)" 내용보기

우리 옛 문화를 살펴보면 의식주 모두에서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두루 엿볼수 있어요..

그 중에서도 발효음식을 저장하는 숨쉬는 옹기의 우수성은 조상들의 뛰어난
과학적 지혜가 담겨있답니다..

 

석구석 우리문화2  <옹기종기 우리옹기> 

 


 

 

 

우리민족에게 옹기는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그릇으로,

우리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그린 그림에서도 쉽게 옹기를 찾아 볼수 있네요..

 

[모당평생도] 중 '초도호연' ( 김홍도 그림)


 

 

 

지역의 환경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달라지는 옹기


 

햇빛의 양이 적은 강원도 지방에서는 햇빛을 많이 받기위해
어깨에서 배부분의 경사가 일직선이고,

전라도는 강한 햇빛을 바로 받지 않게
입과 바닥이 좁고 어깨가 배보다 불룩하다고 해요..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인 지혜를 알수 있는 부분이에요..

 

 

 

옹기 표면에 잿물을 바르고, 손으로 문양을 그리는 행동은 옹기표면의

잿물이 닦여 나가며 공기구멍이 열려 숨을 더 잘 쉴 수 있다네요..

옹기에 그려진 문양은 글자나 산이나 물결모양, 용수철 문양 등

다양하며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친근감을 주고 있어요..







이 책은 옹기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옹기의 발전과정부터 옹기를 언제부터 썼는지,
숨 쉬는 옹기의 특징과 종류, 그리고 만드는 과정 뿐 아니라

옹기와 연관된 이야기 등 많은 정보를 담아 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옹기의 다양한 종류와 모양을 사진으로 담아내어
초등교과 자료로써의 가치가 충분하네요
..

 

 

y***0 201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옹기종기 우리 옹기
"옹기종기 우리 옹기" 내용보기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가 담긴 옹기.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는 옹기의 역사와 쓰임과 이름, 옹기에 담긴 이야기 등을 책을 통해 배울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차례를 살펴보자면 옹기가 뭔지? 궁금한것과, 지역마다 다른 옹기, 같지만 다른 옹기, 생소한 옹기등과 옹기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인지... 옹기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 옹기의
"옹기종기 우리 옹기" 내용보기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가 담긴 옹기.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는 옹기의 역사와 쓰임과 이름, 옹기에 담긴 이야기 등을

책을 통해 배울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차례를 살펴보자면

옹기가 뭔지? 궁금한것과, 지역마다 다른 옹기, 같지만 다른 옹기, 생소한 옹기등과

옹기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인지...

옹기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 옹기의 반전 과정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청동기시대

민무늬토기 →삼국시대토기 →고려시대 옹기 →조선시대 옹기

* 헷갈리는 도기와 자기

가마에서 구워지는 온도와 흙이 불에 견딜 수 있는 강도에 띠리 구분

도기 - 800도에서 1,200도 정도의 온도에서 구워 만든 것

자기 - 1,30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구워 만든 것

 

* 크기나 모양에 따라 종류와 이름이 다양한 옹기

큰독 - 둘레가 아주 넓고, 키가 가장 큰 독

항아리 - 배(가운데부분)가 부른 독

버치 - 밑바닥이 넓은 뚜껑

소래기 - 밑바닥이 좁은 뚜껑

 

* 지역마다 다른 옹기

 

 * 옹기 만드는 데 사용되는 도구

체, 깨끼칼, 나무 밑판, 물레, 밑가새칼, 방망이, 도개와 수레, 근개, 활, 정금대, 물가죽,

도장, 들보 (어떤것이며 어디에 사용되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세요~)

 

* 옹기 제작 과정

바닥 모양 만들기 - 타렴질 - 수레질 - 장식하기 - 손잡이 만들기 - 옮기기

 

* 옹기에 옷 입히기

글자 문양, 나뭇잎과 풀꽃 문양, 산 문양과 물결 문양, 동물 문양, 용수철 문양, 닭꼬리 문양

 

* 양념단지

소금, 깨, 고춧가루, 후춧가루 같은 양념을 담아 사용하는 단지.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사용하고, 운반하기 편리하도록 단지와 단지를 연결시키고 손잡이를 달아 놓아 단지의 개수에 따라 이단지, 삼단지,사단지, 오단지까지 종류가 다양

 

책을 통해 알게 된것이 너무 많았던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지역마다 다른옹기는 왜 그런건지, 옹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가 정말 많다는 거에 놀랐으며

흔하게 보던 글자나 나뭇잎, 풀꽃 문양뿐 아니라 다른 문양도 보며 저런것도 있었구나~ 했습니다.

옹기의 이름을 보자면 그 쓰임에 따라 재밌게 붙여진게 참 소박하고 예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책에서 본 옹기 몇가지를 시골집 할머니집에 있는거라면서 좋아라도 하고

또 비슷해 보이는데 할머니는 다릇게 사용한다면서 재밌어도 하면서 즐거워 했습니다.


책을 읽고난후 맘에 드는 옹기 몇개를 그려봤습니다.

이렇게 그리고 이름쓰고 쓰임을 적고 난 시간을 보내니 아이는 옹기가 알수록 신기하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뒷편에 소개된 옹기박물관을 방문 해봐야겠습니다. ^^

e*******s 201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