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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볼때는..해골사진이 덩그라니 보여집니다..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다가..쇠막대에 꽂혀진 두뇌모양도 보여지고요..깜짝 놀랬지요.. 우리 큰아들도 깜짝 놀랬답니다..이 책은 제가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지금은 우리 두뇌가 전두엽,후두엽,등..각 기관들마다 하는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지만..몇백년 전에는..그런 사실을 몰랐던 거지요..
하지만 이 책의 피니어스 게이지의 사건 이후에는..학자들의 노냊ㅇ이 생기고..뇌과학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니어스 게이지는..1848년.전..거의 250년전에 일이지요..철도건설 현장에서 1미터가 넘는 쇠막애가 머리를 관통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심각한 부상이었지만 그 당시에 죽음을 피하고 예전처럼.자기일을 하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지요.그런데 또..사고 전에는 성실했던 사람이 완전히 딴판이 되어 난폭하고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으로 변하게 된것이지요..거기에 과학자들은 두뇌의 어떤 기관이 상실되어 인간의 본성이 변했는가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우리 뇌의 구조는 1000억 개의 신경세포가 각각 수천개의 신경세포와 연결되어 거대한 그물망과 같은 시스템을 형성하고..직관전판단,추상적 논리,분석적사고등..이런 모든 것들의 우리 뇌의 역할이라 생각하니 실로..인간의 뇌는 연구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자칫..흥미위주의 사건으로 묻힐수 있는 이야기지만 이 책은 과학적 접근으로 또한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듯이..지루하지 않게 전개되어 초등 아이들에게 뇌과학의 세계로 여행하는데 도움을 많이 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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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는 뇌 과학의 역사를 뒤흔든 피니어스 게이지 사건을 통해 뇌에 관해서 알게 되는 너무나도 흥미롭고 재미 있는 책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피니어스 게이지는 1848년 철도 건설 현자에서 폭발 사고로 인하여 1미터가 넘는 쇠 막대기가 머리 사이를 관통하여 머리뼈에 구벙멍이 뚫리는 부상을 입었지만 목숨을 잃지 않았고 예전 처럼 일했습니다. 그렇지만 사고 이후 피니어스 게이지의 성격이 급격하게 변하였습니다. 사고 이전에는 성실한 청년 이었지만 사고 이후에는 난폭한 사람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이 책은 피니어스가 사고를 당하고 11년후 피니어스가 죽음을 맞이할 때 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피니어스 게이지의 사건이과학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 해 줍니다.
우선 이 책을 우리 아이가 처음 접했을 때는 책 표지의 두괴골 때문인지 얼른 책을 펼쳐 보더라구요.6킬로그램의 다짐막대가 머리를 뜷고 지나가는 사고를 당한 피니어스가 살았다는 상황이 너무 신기 했는지 책을 계속 읽더라구요. 근런데 사고후 피니어스의 성격이 변한 것에 대해 신기해 하게 되고 책을 통해 뇌의 구조와 19세기 뇌의 이론 의술에 대해 자세하고 흥미롭게 씌어져 있어서 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는 책 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끝까지 읽어냅니다. 또 흔히 우리 가 알고 있는 세균이나 마취등이 그때는 없었다는 사실과 함께 수술을 하는 의사들의 사진에서 보면 의사들이 양복을 입고 수술을 한다는 점과 마취도 하지 않고 사지를 묶고 수술을 하였다는 것에 너무 놀라웠습니다.
피니어스의 머리를 뚷고 지나간 다짐막대가 피니어스 뇌의 전두엽을 손상시켜서 그의 성격이 너문 많이 달라졌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각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람들과 정말 많이 달랐구나 !!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뇌뿐만 아니라 그 시절의 의술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 했습니다. 책의 흥미를 더해주는 실제 사진들과 그림들이 이해를 돕기에 쉽고 책의 맨 뒷부분의 낱말풀이를 통해 책을 읽는데 훨씬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버드 위과대학에서 이 두괴골을 소장하고 있다고 하니 만약 이 쪽으로 여행을 갈 일이 생긴다면 꼭 찾아가 보고 싶다 라는 생삭을 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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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집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수명연장의 꿈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인체의 신비를 정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풀어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처럼 우리 인간이 지닌 무안한 한계는 어디가 끝인지 알수 없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인것 같다.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 책의 제목만으로 책의 내용을 유추해볼 수 있다. 하지만 책을 읽음과 동시에 경이로움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는피니어스 게이지다. 1848년 미국 버몬트 주 캐존디시 근처에서 사고를 당했다. 그는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사고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수있었을끼? 하는 의문이 가장 먼저 들었다. 아슬아슬하게 비켜 지나간 쇠막대기. 그는 과연 운이 좋았던 것일까 의학에 대한 기술이 형편없던 1890년대에서 그가 살아남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실제 증거가 되었다. 다시 말하면 피니어스를 통해 비로소 뇌안에 있는 대뇌 피질 그 중에서도 전두엽이 손상되었을때 사고력이나 사회적 행동에 큰 제약을 받는다는 사실을 정확이 알 게 된 셈인 것이다. 피니어스는 사고 후에 더 이상의 예전의 그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이들에게 많은 흥미를 불러 일으킬 책이다. 우리 아이 역시 의사가 꿈이어서 그런지 아님 책의제목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끌어서인지 책을 보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인간의 뇌에 관한 비밀을 파헤칠 수있는 책이다. 과연 뇌의 비밀을 우리는 다 밝힐 수 있을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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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꿈은 법의관이예요. 예전에 법의관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를 보고 꿈을 키우고 있어요. 그런 우리 아이를 위해서 어떤 의학 서적을 읽혀주면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책 표지를 보고 너무나 무시무시한 생각이 들어 책을 열기가 두렵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은 뇌 과학 의 역사를 뒤흔든 실제 사건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1848년 미국 버몬트 주 캐번디시 근처 철도 건설 현장에서 작업반장으로 일했던 피어니스 게이지는 6킬로그램짜리 쇠막대 가 머리를 관통하는 사고를 당했어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피니어스는 쇠막대가 뇌를 관통했 는데도 피만 많이 흘릴 뿐 의식도 잃지도 않고 기적처럼 목숨을 건졌어요. 피어니스는 그 사건 이후로도 11년이라는 세월을 살았어요. 하지만 그는 예전의 피어니스가 아니였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했지만 그는 믿음직하고 성실했던 모습은 사리지고 무례하고 난폭한 사람으로 변했어요. 피어니스의 이야기를 통해 뇌의 구조와 기능에서부터 초기의 뇌 이론, 19세기의 의술, 세균과 감염, 골상학까지 우리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뇌에 관한 상식들을 담고 있어 새로운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뇌라는 것이 그만큼 복잡하기 때문에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책들을 통해 우리 아이가 법의관이라는 꿈을 키우는데 발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학 용어들이라서 조금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의 이야기여서 그런지 좀 더 머릿속에 오래 각인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피어니스 게이지에게 일어난 일은 정말 불행한 일이였지만 그 일로 인해 뇌 과학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어서 그의 죽음은 그리 헛된 것이 아니였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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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년 미국 버몬트주 캐번디시 근처에서 발파작업을 하던 철도건설 현장에 작업반장이었던 피니어스 게이지는 쇠막대가 머리를 관통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건강해보이는 모습으로 11년을 살았다합니다. 하지만 그의 성격은 사고 전과는 딴판으로 변해 버렸다니...
아이들에게 어려운 용어로 설명하지 않고 피니어스 게이지의 사건으로 사람의 뇌가 알게 되면 알게될수록 신비하게 느껴지게되고 19세기의 의학과 사람들의 생활모습도 보며 당시의 흑백사진과 현미경사진, MRI영상사진이 있어서 흥미롭게 뇌에대해 공부합니다. 그리고 뇌과학 역사를 뒤흔든 사건을 통해 사람이 가진 뇌와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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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결정하고 움직이게 하는 메인 컴퓨터인 셈인데요. 사실 '뇌과학'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져 부담을 느끼게 되었던것도 사실이에요. 그러나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를 통해서 우리의 뇌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데 되었답니다. 제목을 그대로 보여주는듯한 두개골 사진은 그 끔찍한 사건이 사실이였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1984년 미국 버몬트 주 캐번디시 근처에서 발파작업을 하던 피니어스 게이지는 쇠막대가 머리를 관통하는 사고를 당하고도 살아남았다고 해요. 그러나 그는 사고를 당한후 예전과는 다른 성격을 갖게 되었고 그후 11년동안 더 살다가 죽었다고 하지요. 사람들은 그런 끔찍한 사고를 당하고도 살아 남았다는 것을 두고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의 삶이 예전과 같지 않았다면 그는 과연 운이 좋은 사람이었을까요? 우리가 어렵게 여기기 쉬운 놔과학이라는 분야를 실제 있었던 사건을 통해 설명해주고 있어 훨씬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더 호기심을 갖게 한답니다.
19세기에는 뇌가 어떤일을 하는지조차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고 하니 피니어스 게이지 사건이 뇌과학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수 있지요 전두엽쪽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그는 예전과 달리 무례하고 종잡을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는데요. 전두엽은 사고력이나 사회적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셈이랍니다. 아직도 우리 뇌에 숨겨진 비밀들은 많고 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하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그 당시 현장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피니어스 게이지가 사고를 당한 날부터 그가 삶을 마감하는 날까지의 모든 과정들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는 지금 없지만 왠지모를 안따까움이 들었어요.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우리의 뇌 .. 앞으로 많은 연구가 계속되어 우리의 뇌가 가진 신비로움을 알아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간을 거슬러 19세기의 생활모습과 의학의 수준이 어떠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구요. 뇌과학에 관심 여부를 떠나 부담없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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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하니 놀랄 수밖에 없는 일이다. 공사 현장에서 잘못 시공된 폭약이 터져 공사용 쇠막대가 순식간에 머리를 뚫고 지나갔는데도 살아난 사건이 의학에도 큰 발전을 가져왔을만한 사건이다. 하버드 의과대학에 지금도 사고 당사자인 피니어스 게이지의 두개골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얼마나 큰 사건이었는지 짐작할만한 일이다. 이 책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는 처음 책을 접할 때는 겉표지가 그냥 있어도 징그럽고 무서운 두개골의 사진이어서 선뜻 손이가지 않았다. 거기다 사고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두개골이 깨져있어 더 무섭게 보인다. 그런데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이고 선입견이었다. 아이들은 무섭거나 징그럽다고 하지 않았고 책 내용이 재미있고 뇌의 구성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에 의학적인 지식까지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사고 당사자는 사고가 난 후에도 피를 흘리며 걸어다니고 사고 상황을 이야기 할수 있었다. 다 괜찮은 듯 보였고 상처는 아물었지만 행동에는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담당 의사는 계속 피니어스 게이지를 관찰하였고 이 내용을 세상에 알렸다. 그 당시만 해도 감염에 대한 지식도 없어 상처부위의 오염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것이다. 쇠막대가 뇌의 중요한 기능을 하는 특정한 영역을 지나갔다면 바로 죽었을 것이지만 용캐도 비켜간 것이다. 그러면서 뇌의 기능들에 대해 더 알려졌을 것이다. 아무리 비켜간다고 해도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지나갔는데 어떻게 살았을까? 어떤 치료과정이 있었길래 더 이상의 감염을 막을수 있었을까? 상처 부위가 다 아물었는데도 왜 피니어스의 행동을 달라졌을까? 당시의 의사들은 많은 궁금증을 가졌을 테고 연구하였을 것이다. 피니어스는 사고 후 늘 자신의 머리를 뚫고 지나간 쇠막대를 가지고 다녔다. 지금은 쇠막대도 두개골도 하버드대학교 박물관에서 잘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끔찍한 일을 당하고 복잡하고 힘겨운 인생을 살다간 피니어스의 영혼은 편안히 잠들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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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 이야기입니다..
제목이 아주 무시무시 하지요.? 책속 내용은 무섭진 않지만
우리에게 많은것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1848년 미국 버몬트 주에서 발파 작업 반장이였던 피니어스 게이지에게
인생의 중대한 일이 생겼습니다..
발파중에 쇠막대가 머리에 관통당한 아주 끔찍한 사고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운좋게도 그는 생명을 유지할수 있었으며 그후에도 11년이나 더 살았다고 해요.
이책은 이렇게 시작하지만 사고후에 본격적으로 변한 그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뇌가 얼마나 중요한지 구체적인 사례들로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뇌과학의 역사를 크게 흔들었던 그의 이야기속에
우리는 많은 과학을 알수 있으며 역사와 더불어 그의 삶을 통해
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하게 깨달을수 있었지요.~
사고가 날때 상황과 구체적인 치료과정, 피니어스를 둘러싼 학자들의 논쟁,
사고후 달라진 그의 삶,근래에 피니어스 사건이 다루어지는 배경,
아주 흥미롭고 진지한 이야기속에 과학상식을 알수있으며
한편의 다큐렌터리를 보는것같은 생동감에 놀라지 않을수가 있었어요..
피니어스의 두개골 사진과 쇠막대 사진을 통해 더 생생했으며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피니어스의 두개골 그림은
이책의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지요.
초등생 아이는 좀 징그럽다고 했는데 어른인 저도 좀 징그럽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보단 더 중요한것은 뇌과학의 발전을 도운
중요한 사건이 였다는 것이죠.~~
아이들은 미국여행을 가면 꼭 하버드 의과대학 박물관을 꼭 가서
직접 보고 싶다는 야무진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식을 생생하게 느끼고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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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을 받아들면서 손에 잡기조차 꺼림름칙했던 표지였다. 해골이...그것도 온전치 못한 해골이 표지로 올라와 있어서 책을 잡는 다는 자체도 꽤 끔찍했었는데 이런 일을 실제로 당했던 당사자가 있었다니 놀라운 마음 억누르며 책을 보았다. 아니 나보다 아이가 먼저 책을 들여다보는데 것도 식사를 하면서 '애 너는 비위 안상하니?' '으응 상하긴 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아무튼 책표지는 그렇게 울 모녀를 호기심에 가득 차게 했다.
피어스는 광산에서 일을 하다 잠깐 사이 폭발물이 폭발하면서어마어마한 쇠기둥이 얼굴을 뚫고 지나갔는데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뇌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뇌관련 전문 혹은 용어나 어휘에 대해 알아갈수 있었다. 뇌에 대한 연구가 전무하던 시절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피어스는 사고전후의 삶도 달라진 점에 대해 불행일수도 있겠지만 뇌 과학은 물론 의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건임에는 틀림없다. 책은 질문한다.뇌는 어떻게 작동할까? 인간은 왜 인간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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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오래전으 일이지만 믿을수없는 일이 일어났던 일이랍니다. 철도건설 현장의 작업반장이던 피니어스는 1848년 6킬로그램짜리 쇠막대기가 머리를 관통하는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목숨을 건졌고.. 11년이다 더 살면서 교과서같은 존재가 된.. 피니어스 게이지 사건.. 뇌과학역사를 다시쓰게한 피니어스..책을 읽으면서도 이런일이 정말 일어날수있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답니다. 사고를 당한날 피가철철 흘러도 멀쩡하게 말하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런일이 일어날수있을까요? 하시만 피니어스는 개방성 뇌손상.. 위쪽구멍이 뚫려있어서 뇌가 부풀어오를 공간이 있었다고한다.. 그래도 그렇지..정말 신기하고 희귀한 일이라고 책을 보는 내내 그런생각만 들었답니다. 하지만 사고 이후 피니어스의 성격은 180도로 변했다고 합니다. 피니어스처럼 전두엽 피질은 조금만 손상을 입어도 사람의 행동과 인격을 완전히 바꿔놓을수있다고 합니다.
그때당시에는 아무의술조차 몰랐던때라.. 정말 대단히 운이 좋은 사람이란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사진에서 보다시피 정말 끔찍하져? 그후에 처음에 담당했던 할로 박사는 피니어스를 찾아나서고.. 이미 죽은 피니어스의 시신을 무덤에서 꺼내달라고 햇고.그것을 어머니는 허락을 했답니다. 두개골과 다짐막대.. 이 두개골과 다짐막대는 하버드 의과대학 의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책을 보면서도 정말 너무너무 믿기 힘든애기만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있으므로서..뇌에대한 연구도 더 하게되었고.. 우리가 뇌에 대해서 올바른 상식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고 생각이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