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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쇄를 찍자!만화책을 보면서 느낌점은
첫번째 각 인물간의 내면적인 요소의 심리적인 갈등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과. 외면적인 만화가로써의 삶에 대해 그리고 더나가가서는 출판계에 대해 담아낸 만화책이라는 점입니다.
두번째는 주인공 쿠로사와의 시점에서 보는 주간 바이브스 편집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초년생인 쿠로사와는 유도를 하다가 부상으로 인해 출판계에 들어온 인물로 고분분투하고 서서히 그곳에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세번째 성장하는 만화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쇄를 찍자01권~5권]까지 읽으면서 신인으로써 데뷔하는 만화가 부터 기존의 만화가까지 슬럼프에 빠졌을때 편집부와 만화가 사이의 유대관계와 끈끈한 인간적인 정이 느껴지며 작품으로써 만화가로써 인간으로써 한발짝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그부분이 만화책을 볼때 보기 좋았습니다.
중쇄를 찍자! 다음회도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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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여러가지 고뇌를 했던 아가리에는 결국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돌아가는 길을 택한다. 나중에 쿠로사와와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갔으면. 짧게 등장하긴 했지만 갈팡질팡 하는 모습과 성격에 남일같지 않은 마음이 갔던 캐릭터여서 그런 결정에 시원섭섭하기도 하고ㅠㅠ 아무튼 만화 속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잘 되었으면. 나카타도 빨리 데뷔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데뷔해도 똑같은 모습일지 아니면 조금이나마 사회성이 길러진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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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나오코 작가님의 중쇄를 찍자! 05권 리뷰입니다. 쿠로사와는 그라비아 촬영 현장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우리나라랑 달리 일본은 애들이 보는 잡지인데도 수영복 모델들을 데려다가 촬영하고 그러나봐요. 좀 컬쳐쇼크 ㅋㅋ 암튼 이 부분은 크게 재미는 없어서 훅훅 넘겼던것같아요. 모델쪽 에이전시들이 저렇게 세세하게 뽀샵 요구하는건 좀 흥미롭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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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을 바꾼 후 만화가로 단행본까지 출간하게 된 아가리에는 이게 진정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일본은 휴학에 대해 한국보다 굉장히 예민한 걸로 알고 있어서 어느 정도의 결심으로 시작한 일인지에 대해 이해하고는 있었지만 아가리에의 갈등도 이해가 갔어요. 결국은 대학에 복학 후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겠다는 결심 끝에 편집자 야스이와 결별하고 코코로에게 언젠가 자신이 다시 만화를 그리게 되면 꼭 그때 자신의 담당이 되어달라 말하고 떠나게 되는 아가리에의 모습을 저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데뷔 70주년을 맞은 니시와키의 기념화집이 메인 에피소드로 실려 있는데 이 할아버지는 몇년전 타계한 모 패션디자이너와 너무 닮아 있어서 웃으면서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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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나오코의 '중쇄를 찍자!' 5권에서 주인공 쿠로사와 코코로는 드디어 자신이 담당하던 신인 만화가로부터 단행본을 출간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하지만 그런 기쁨도 잠시 동료 베테랑 편집자인 야스이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한다. 그러던 중 만화편집부는 세계적인 만화가인 니시와키의 기념 화보집을 출간하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니시와키로부터 출간승낙을 얻기까지의 출판부의 고생이 현실적으로 그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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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먼저 보고 만화를 보게 되어서 그런지 드라마와 비교를 하게 되는 것 같다. 물론 둘 다 굉장히 재밌다. 보통 먼저 애니메이션을 보고 만화를 보면 엄청 진행이 빠르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이 작품 또한 마찬가지다. 한 컷 안에 들어있는 정보들이 굉장히 많아서 몇 회차를 묶어서 드라마 한 편이 된다는 느낌이다. 그만큼 한 화를 그리는 데 시간이 오래 든다는 것일까.. 빨리 8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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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원작만화는 어떨까 궁금해서 구매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