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3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사람의 취향을 쫓아가게 된다.
그 사람의 취향은 어느새 나의 취향이 되어버리고 그것은 또 다른 누군가의 취향이 되기도 한다.
P.87 누구에게는 축복이 누구에게는 저주였다.
너무 재밌다.
근데 주인공은 찌질한 걸 떠나서 그냥 정신 나간 거 같다.
특히 광재는... 어우....
찌질이라는 단어 하나로 퉁칠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