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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원데이 아트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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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자주 다니세요?..... 미술관만을 목적으로 외출을 해본 기억은 전혀 없는... 예전에 수원 살때 과천 캠핑장에 갔다가 아침에 나오는 길에 잠시 들러본 기억 밖에는..... --;; 미술에 관해 잘 모르기도 하고... 박물관이나 과학관은 자주 가는데.. 미술관은 왠지 미술에 대한 사전지식? .....  이 없으면 가면 안되는 곳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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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자주 다니세요?..... 미술관만을 목적으로 외출을 해본 기억은 전혀 없는...

예전에 수원 살때 과천 캠핑장에 갔다가 아침에 나오는 길에 잠시 들러본 기억 밖에는..... --;;

미술에 관해 잘 모르기도 하고... 박물관이나 과학관은 자주 가는데..

미술관은 왠지 미술에 대한 사전지식? .....  이 없으면 가면 안되는 곳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국영수과영 보다 미술이 음악이 어렵다는 아이들...  --;;

지금부터라도 미술과 조금 친해질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까 싶네요..


길벗의 미술관 여행 컨설팅북  [원데이 아트 트립]  으로 주변에 있는 미술관부터

슬슬 다녀볼까 싶답니다..

 

세분의 작가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 [원데이 아트 트립]

미술관 책이라 그런가... 표지도 이쁘고 내부 사진들도 이쁘게 되어 있답니다...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주변을 훓고 오는 느낌이 들어요.... 맛있는걸 눈으로만 먹어야 하는것만 아쉽네요 ㅋ

 

컨텐츠 설명도 사진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크게 [서울, 인천경기도, 강원도, 대전충청도, 부산대구경상도, 광주전라도, 제주도] 로 구분되어 있어요

이 책에 수록된 여행 정보는 2017년 9월을 기준으로 되어 있답니다...

막상 갔는데 금액이나 거리나 맛집등 주변 시설이 변했다고 화내시면 앙돼요~~

본격적인 책 시작전에 [미술관에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팁 10문10답]

알고 가면 더 도움이 되겠죠.....

 

 

큰도시별로 구분되어 있는 파트별로 서울이 제일 먼저 나와요...

제일 먼저 나오는 곳이 호림아트센터 랍니다.. 두페이지에 걸쳐서 해당 미술관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주소, 가는법등의 정보, 홈페이지가 있다면 안내되어 있고 입장료도 정리되어 있어요

어떤점을 중점으로 보면 좋은지도 알려주고..  작은 팁등도 알려줘요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하루 나들이 코스

호림아트센터에서 도보로 도산공원을 거쳐 K현대미술관을 거쳐 가로수길,세로수길 등에 있는 맛집 정도들이 있답니다..

다른곳의 정보를 보면 근처 같이 볼수 있는 작은 갤러리나 인테리어 멋진곳 등이 같이 안내되어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 책 제목이 원데이 아트 트립 이예요...

저 처럼 딱 미술관만 가기엔 뭔가 어색하다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하루 알차게 나들이 할수 있는 코스를

알려주기 때문에 결정장애 있는 사람들한테.. 유익한 책인듯 싶어요...

가격정보나 메뉴 정보도 조금씩 있어서 가족 나들이시에도 가게 선정, 메뉴 선정에 미리 도움을 받아볼수도 있어서 좋아요

 

경남에 살고 있는지라 가볼만한곳이 그닥 많지는 않지만...

여기서 포항등지는 대중교통으로 가기 좀 어렵고 자가용은 주차등의 문제가 있어서 도전하기 쉽지 않겠지만...

김해클레이아크미술관부터 도전해봐야겠어요..

따뜻한 봄이 되면 서울 나들이 계획도 잡아봐야 하는데...  그때도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볼까 싶네요 ^^

 
 
 
 
 
 
 

 

e***d 2018.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관 여행컨설팅 [원데이 아트 트립] 101코스!
"미술관 여행컨설팅 [원데이 아트 트립] 101코스!" 내용보기
와...!!! 아트 뮤지엄 300곳에,당일로 떠나는 미술관 여행 코스 101 !!여행책들은 읽어만 봐도 설레는데,특히 이번 <원데이 아트 트립>은 넘나 설레는취향상 더더욱이 사랑스러운 책이었답니다.서울, 인천, 경기도, 강원도.....쭉~..제주도!전국구로 이렇게 아트 뮤지움이 많았던건지 몰랐네요.미술관 여행책! 덕분에 전국의 미술관도 알게되고요. 교양인으로서 미술관여행을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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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트 뮤지엄 300곳에,
당일로 떠나는 미술관 여행 코스 101 !!
여행책들은 읽어만 봐도 설레는데,
특히 이번 <원데이 아트 트립>은 넘나 설레는
취향상 더더욱이 사랑스러운 책이었답니다.







서울, 인천, 경기도, 강원도.....쭉~..제주도!
전국구로 이렇게 아트 뮤지움이 많았던건지 몰랐네요.
미술관 여행책! 덕분에 전국의 미술관도 알게되고요.








교양인으로서 미술관여행을 떠나고자,
미술관에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을 팁들도 알려줍니다.
1번 문제부터, 교양상식 쏙쏙~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는 어떻게 다르던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여행컨설팅 책 덕분에 알게 되네요.








교양인으로서 미술관여행을 떠나고자,
미술관에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을 팁들도 알려줍니다.
1번 문제부터, 교양상식 쏙쏙~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는 어떻게 다르던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여행컨설팅 책 덕분에 알게 되네요.









특히, 이런 테마는 바로 제 취향인데요!
타박타박 골목길을 따라 구경하는
미술관 옆 마을

여행이냐 미술관나들이냐
그 구분이 필요없는 즐거운 나들이일듯요.







버려진 공관을 활용한 미술관.
공간에 따른 또 다른 느낌으로
예술을 느껴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강원도, 진해... 모두 가봐야할 곳 같아요.








미술관만의 소개가 아니라,
그 김에 여행코스를 짜주는 여행컨설팅.
미술관 자체에 대한 소개는 물론
다녀올 곳이라던가, 
카페라던가 부가정보가 함께라
가족 모두가 행복해할 수 있는
여행계획이 가능할 것 같았어요.





햐... 제주도 여행가기 전에
이 책을 봤었어야 했는데!!!

제주도 아트트립을 위해서라도
조만간 꼭... 다시 찾아야겠다 싶어지는
여행컨설팅 책!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사진도 풍성해서,
넘기기만 해도 여행 기분을 맘껏 느껴보네요.









<원 데이 아트 트립> 하루동안 여행을 고려해서
스케줄 짜기에도 상당히 많이 펴볼 것 같았네요.
다음 국내여행에는 , 이 책이 소개해주는 곳들,
여행컨설팅 받아 많이 챙겨야겠다 싶어요 :D




j******9 2017.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성충전 가득~ 마음이 위로됩니다
"감성충전 가득~ 마음이 위로됩니다" 내용보기
학창시절 싫어하는 과목 중에 하나가 미술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림으로 인해 마음이 편해지면서 위로가 되는 기분이 들어요. 미술관 여행 가이드북 <원데이 아트 트립>은 단순히 미술관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예요.   여행전문작가 3명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찾아낸 '하루만에 떠나는 예술감성 여행지'를 한 권의 책으로 펴낸 미술관여행 컨설팅북이랍니다. 사소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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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싫어하는 과목 중에 하나가
미술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림으로 인해
마음이 편해지면서 위로가 되는 기분이 들어요.

미술관 여행 가이드북 <원데이 아트 트립>은
단순히 미술관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예요.

 

 

여행전문작가 3명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찾아낸
 '하루만에 떠나는 예술감성 여행지'를
한 권의 책으로 펴낸 미술관여행 컨설팅북이랍니다.

사소한 여행 준비부터
미술관에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팁이나
관람 예절,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주니
난생 처음 가는 뮤지엄/박물관일지라도 두렵지 않아요.

 

 

꼭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그리고 처음 알게 된 곳들이
지역별/테마별로 보기 좋게 수록되어 있는데요.

 

 

근처에 가볼만한 명소나 카페,
음식점들도 함께 알려주니
마음만 잡으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저는 육아맘이다보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미술관이 끌리네요.
어릴 때부터 예술적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건 참 좋은 것 같아요.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이 중요한 현재는 더욱더~

 

 요즘은 체험형 수업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뮤지엄들도 많네요.

책 속에 실린 장소만 300여개 정도..
이 중에 내 맘에 드는 곳이 얼마나 많은지 ^^;;

미술관으로 감성여행!
어디로 떠나야할지 모르겠다면,
책 속에서 나에게 맞는 미술관을 찾아보세요.

Yes or No 물음을 따라 이동한 뒤,
해당하는 목적지가 적힌 페이지로 이동하면 OK!

 

 

가볼만한 문화예술공간이 이렇게나 많다니,,
진작 알았더라면,
울적한 일이 있을 때마다 달려갔을텐데요.

이제라도 부지런히
두 눈과 마음속에 가득 담아볼래요. ^^*

 

 

워낙 방대한 아트 뮤지엄과 여행코스가 담겨 있기 때문에
맘에 드는 곳은 메모해 두었다가,
떠날 때쯤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목차만 보아도
뭔가가 이끌리는 분이라면,
주저하지말고 감성여행 떠나보세요.

 

 

 
 

 

 

 

 

j****r 201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한 권이 주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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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국을 누비며 큰 미술관에서 부터 작은 동네의 미술관 까지 찾아낸 미술관 여행지를 친절하고 똑똑하게 소개한다.미술관 여행의 준비, 미술관 옆 카페, 공원, 마을, 문화재, 박물관까지 미술관 뿐 아니라 여행하는 즐거움도 함께하는 팁 까지 알려주니 이 한 권의 책은 손에서 놓기 아까울 정도로 알차다.파트별로 각 지방에 있는 미술관을 분류해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둘러
"책 한 권이 주는 즐거움" 내용보기
우리나라 전국을 누비며 큰 미술관에서 부터 작은 동네의 미술관 까지 찾아낸 미술관 여행지를 친절하고 똑똑하게 소개한다.미술관 여행의 준비, 미술관 옆 카페, 공원, 마을, 문화재, 박물관까지 미술관 뿐 아니라 여행하는 즐거움도 함께하는 팁 까지 알려주니 이 한 권의 책은 손에서 놓기 아까울 정도로 알차다.파트별로 각 지방에 있는 미술관을 분류해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둘러보는 즐거움과, 여행지에서 만나는 그 곳의 미술관을 찾아갈 수 있는 또하나의 기쁨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미술관, 이렇게 알차고 멋진 미술관이 있다는것에 놀라웠다.일상처럼 떠나는 미술관 하루 여행. 어느 날 문득 홀연히 동네 카페 마실 가듯
책 한권 들고 즐거운 아트 여행을 즐기고 싶다.이 한 권의책속에 내 내면에 숨어있는 문화생활의 갈증을 풀어줄 해답이 숨어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지금, 혼자 혹은 둘이서 이 멋진 미술관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y*******5 2017.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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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아트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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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고단할수록 우아한 꽃 그림은 우리를 더 깊이 감동시킨다.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  알랭 드 보통  제가 좋아하는 글입니다. 요즘 어려운 일들이 참으로 많은 우리 사회입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할 텐데 어쩌면 미술, 혹은 예술도 그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예전에는 관심이 없었던 미술 같은 것이 좋아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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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고단할수록 우아한 꽃 그림은 우리를 더 깊이 감동시킨다.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  알랭 드 보통


 

 제가 좋아하는 글입니다. 요즘 어려운 일들이 참으로 많은 우리 사회입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할 텐데 어쩌면 미술, 혹은 예술도 그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예전에는 관심이 없었던 미술 같은 것이 좋아진 것을 보면 삶이 고단해져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ㅎ 이 책의 프롤로그에도 이와 비슷한 문장이 있어 소개해볼까 합니다.


 

미술관 여행은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이유 없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면 지금 당장 미술관으로 향해도 좋다.

미술관 여행을 통해 일상에 잔잔한 감동을 더해보시기를.

(p. 4)


 

 미술관하면 굉장히 멀어 보이고 동떨어져 보였지만 이 책을 보니 주변에도 이렇게 많은 미술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받아보고 책의 크기와 분량에 놀랐습니다. 총 436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이 우리나라에 있는 미술관의 소개로 가득하네요. 먼 나라를 여행 갔을 때는 가보지도 않던 미술관을 그렇게 찾아가면서 주변에 이렇게 많은 미술관들이 있는 것조차 몰랐던 사실이 조금 부끄러워졌습니다. 이 책은 박은하, 김남경, 김수진 세분께서 함께 만드신 책인데 그 내용과 질로 보았을 때 엄청난 노고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 책에서는 전국의 미술관을 소개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다니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 독자는 이렇게 이 책 한 권으로 편안하게 좋은 정보를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먼저 목차와 구성만 보아도 이 책이 정말 많은 곳을 소개하고 있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전국의 미술관을 구역별로 정리하여 표시해두었는데 역시 서울의 미술관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이제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 미리 이 책을 펼쳐보고 주변에 갈 수 있는 미술관을 확인할 수 있어 여행의 일정을 짜는 것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목차 바로 뒤에는 '미술관 가기 전 좋은 팁', '미술관 예절' 등도 소개되어 있어 자칫 깜박할 수 있는 미술관 예절이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테마별, 그리고 주제별로 미술관들을 묶어둔 부분이 소개됩니다. 이 부분을 보면 여행을 떠날 때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과 미술관을 연계해서 갈 수 있을 것 같아 유용하네요. 그리고 미술관에 관심이 없지만 카페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미술관 옆 카페를 데리고 갔다 슬쩍 미술관도 함께 데려갈 수 있을 것 같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연이나 풍경을 좋아하기에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하는 미술관 옆 공원'이라는 파트가 가장 좋았고 눈여겨보아두었어요. 미술관에서, 그리고 바로 옆 자연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보는 하루는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네요.

 

 

 

 

 

이런 것도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페이지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취향에 맞는 미술관이 나와서 놀라기도 했네요. ㅎ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각 미술관을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보통의 구성은 한 장에 미술관 사진과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역사, 주요 전시 작품 등)들을 소개하고 그 뒤 한 장에서는 그 미술관과 주변에 갈만한 곳들을 소개해주어 미술관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여행 코스를 제안합니다. 저는 이 뒷장이 정말 좋았어요. 미술관을 시작으로 하루 여행을 알차고 쉽게 구성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을 보고 가장 가보고 싶은 미술관이 된 서울미술관 사진입니다. 여기는 특히 일부 작품은 전시장 안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고 하니 더 관심이 가네요. 그리고 책에 소개되어 있는 사진도 정말 이쁜 모습의 사진이 있기에 다음 서울에 가게 된다면 아마 꼭 들리게 될 것 같은 미술관입니다. ㅎ

 

 

 

 

 

 

 

 얼마 전에 경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마 이 책을 조금만 일찍 만났다면 '경주 솔거미술관'을 다녀 왔을텐데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경주는 자주 갈 생각을 하고 있어서 아마도 가까운 시기에 이 미술관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경주국립박물관'을 찾아갔었는데 지역마다 그 박물관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아마 미술관도 그런 것이 있을까 궁금해졌는데 여행을 다니며 조금씩 가다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책의 뒤표지 안쪽 면을 보면 이 책을 만드신 세 분의 미술관에 대한 생각이 나와있습니다.

미술관이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즐거움" - 박은하

​"다른 시대와 인생을 배울 수 있는 곳" - 김남경

"따뜻한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곳" - 김수진


 

 세 분의 말씀이 모두 맞는 것 같아요. 감히 저도 이야기를 해보자면 미술관이란 "조용한 위로를 받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림의 'ㄱ'자도 모르는 저는 작년에 떠났던 유럽 여행에서 별다른 기대 없이 간 미술관에서 큰 감동을 받았고 조금 위로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 후로 마음이 쓸쓸하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그때 그 미술관의 시간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는 합니다.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기에 이젠 가까운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미술관들을 다니며 그런 시간들을 자꾸자꾸 만들어가야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위로의 시간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오래전 난생처음 뉴욕의 모마(MoMA) 같은 미술관을 거닐던 기억을 떠올리면 지금도 마음이 훈훈하다.

옆에서 그림을 보던 이들은 종종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그저 그림을 보고 있었을 뿐인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여행자의 미술관  /  박준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감상을 적었습니다.

 

 

p******3 2017.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