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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반려동물로 맞이하고 계신 분들, 또는 토끼를 반려동물로 맞이하려고 준비 중인 토끼집사님들이라면 정말 필독서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책보다 더 정확하게 알려주는 토끼 책은 없다고 생각해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책이 괜찮아서 조금 더 빨리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정도네요..('') 그동안 반려동물에 관한 책들은 거의 강아지,고양이가 위주여서 토끼를 키우면서 저도 토끼를 키웠던 적이 있는데, 토끼를 키우고 같이 지냈지만 토끼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정도로 정말정말정말정말
되게 많더라구요. 아니에요.. 특히나 가정에서 기르는 반려토끼들은 이것저것 아무거나 먹으면 큰일나요. 책에서는 잘못알려진상식(?)들도 조금씩나오면서 제대로 알려줘서 이부분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인터넷에서 토끼에 대해서 물어보는 거 보면 진짜 경악하거든요.. 토끼는 당근만 먹나요? 토끼는 물 주면 안돼요? 토끼 귀 잡아서 올려도 돼요? 대환장.. 다 "아니요." 라고 말해주고싶어요.. 특히 귀 잡아서 올리는 사람들 보면 진짜 한대 패고싶어요.. 지들이 그렇게 귀만 잡혀서 올려져 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토끼에게 귀는 정말 중요한 부위중하나이고 귀로 체온을 조절하는 동물이에요. 그리고 토끼의 귀는 정말 약해서 잘못 잡아버리면 귀에 혈관이 터질 수 있어요. 저번에 시장에서 토끼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토끼귀를잡으면서 이거 얼마냐고해서 너무 놀래서 토끼는 귀 잡으면 안된다고 해버렸어요ㅠ 그랬더니 피식 웃으면서 아저씨가 하는말이 이렇게 잡아도 되는 거랍니다. 그래서 잡으면 안된다 잘못된거다라고 주절주절말하니까 뻥해지더라고요. 팍씨.. * 아 무 튼 .. ㅎ 책에서는 총 1-13장까지 차례가 있는데, 입양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지식부터 , 토끼의 습성, 행동, 감정, 몸짓언어 이해하기, 토끼에게 좋은 건강한 먹을거리 & 토끼에게 좋지 않은 음식들, 토끼의 질병 증상,원인과 대처법, 장수토끼가 되기 위한 노령 토끼 돌보기등등 여러가지 토끼에 대해 궁금한 것들은 정말 잘 알려줘요! 조금 보여주자면('-') ![]() 미니토끼는없다. 개를 키울 때 소형견을 선호하는 것처럼 미니토끼라고 하면 사람들이 부담을 덜 느끼고 쉽게 살 것 같아서 펫숍에서 만들어낸 말이다. 미니토끼는 없어!!!!!!!!!!없다고!!!!!!!!!!!!! 미니토끼가 뭐야 진짜 뭔 장식용도 아니고 물건도 아니고! 생명입니다. 생명! ![]() 토끼는 성격이 순하고 다른 실험동물에 비해 몸 크기가 적당해서 실험 동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실험동물들 사진을 봤는데 정말 화가 났어요.. 특히 플라스틱 기계속에서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있는 토끼의 눈에 마스카라를 발라서 엉망진창이 된 사진을보고 진짜 ........................ (심한욕) ................ 이 실험들은 다행스럽게도 잔인성 때문에 점차 폐지되고 있다고는 하네요. 그냥 제발 다 사라져.. ![]() 이 외에도 이렇게 토끼의 여러가지 행동,습관,놀이등등 다양하게 알려줘요. 귀여운 토끼그림도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 제가 키우던 토끼는 지금 무지개 다리를 건너 하늘나라에서 여행중이에요. 앞으로도 토끼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특히 이 "토끼" 책 처럼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토끼덕후, 토끼맘들게 정말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좋은 책이에요!! 진짜('') 토끼 관련된 책들중에서 제일 정확하게! 잘! 많이! 알고 있는 책 "토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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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에 대한 백과사전??? 같은 거라고 보시면 돼요 ㅋㅋ 처음 토끼를 키우시거나, 토끼를 키워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안에 그림도 많고 사진도 많고 설명도 친절하고 알기쉽게 쓰여있어서 참 좋았어요. 자료조사차 샀는데 분홍분홍하니 표지도 이쁘고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