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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전쟁-장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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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때는 새로운 관점들이 좋았습니다. 저자의 해박해보이는 지식들도 도움이 되었구요.하지만 2독,3독,4독을 하면서 이전에는 발견하지 못한 부분들을 발견했습니다.먼저는 저자가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시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시장의 형태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을 예로 들었지만주식시장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시장의 인과관계는 훨씬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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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때는 새로운 관점들이 좋았습니다. 저자의 해박해보이는 지식들도 도움이 되었구요.

하지만 2독,3독,4독을 하면서 이전에는 발견하지 못한 부분들을 발견했습니다.


먼저는 저자가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시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시장의 형태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을 예로 들었지만

주식시장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시장의 인과관계는 훨씬 복잡합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해도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경영, 장사에 대한 이해도 또한 부족한듯 합니다. 최소한 여러명의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 대기업을 이끄는 분들과도 인터뷰를 따거나 했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생각을 해봅니다. 장사에 대한 이야기들은 정말 장사를 아예 모르시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좋았지만 두번째, 세번째 읽으면서는 충돌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근거자료들 입니다. 자료들을 보면 신문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사실 조금은 안타까운 부분들 입니다. 요즘 시대의 매스컴을 그대로 믿어야 하는지 부터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말 제대로된 공부를 하며 기사를 쓰는지도 의문입니다. 자료에 조금 아쉬움이 있는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초반에는 신선했지만 재독을 하며 신선한 부분에서 부족하거나 충돌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의견을 달아봅니다. 또 인터넷에 검색하니 비판이 전혀 없더라구요. 저자의 뇌피셜로 점철된것 같은 부분들은 좀 다른 분들도 함께 의견을 나눴으면 하네요.^^

s*****n 2019.08.02.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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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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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전쟁이라고 하여... 골목 상권들의 전쟁을 다룬 책인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소비자나 생산자(창업주)를 탓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독자들을 너무 가르칠려고 한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죄인이 된 기분이다. 표현들 또한 너무 자극적이다. “아마도 세상이 바뀐 지 모르는 ‘아재’들만 여전히 파스타의 가격과 양에 대해 어디선가 자기들끼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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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전쟁이라고 하여... 골목 상권들의 전쟁을 다룬 책인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소비자나 생산자(창업주)를 탓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독자들을 너무 가르칠려고 한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죄인이 된 기분이다. 표현들 또한 너무 자극적이다.

 

“아마도 세상이 바뀐 지 모르는 ‘아재’들만 여전히 파스타의 가격과 양에 대해 어디선가 자기들끼리 성토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

 

“가치판단 기준이 양과 가격 두 가지 요소밖에 존재하지 않기에, 그것으로만 판단하려니 이해가 되지 않아서 화를 냈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판단의 오류를 쉽게 범한다.”

 

“지금도 사람들은 여전히 ‘단기 ‘고수익, ‘대박’, ‘성공’, ‘신화’ 등과 같은 표현에 홀려 선택을 한다.”

 

“대만 카스텔라라는 아이템과 브랜드의 몰락은 특정 방송에 의한 타살이 아니라 그 사업에 몸담고 있었던 사람들에 의한 자살이라고 볼 수 있다.”

 

여러 경제학자와 각종 책이나 주식 이론을 끌어들여 골목 상권을 설명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이해보다는 저자가 읽은 책들만 돋보일 뿐이다. 주석으로 처리해도 될 여러 가지 책들이나 이론들에 대해 본문에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독자들은 저자의 지식을 알고 싶은 것도 아니고, 소비자나 생산자를 탓하는 훈계를 듣고 싶은 것도 아니고,

『골목의 전쟁』에 대해 알고 싶을 뿐이다.

d*****i 2017.11.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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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우리의 삶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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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묘한 책이다. 사회현상에 대해 어렸을 때 배웠던 상식과는 다른 방향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한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틀린 말이 없다. 거기다 간결한 문체는 덤이다. 혹시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굉장히 재밌고 흥미로운 책이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현 대한민국에서 보다 현명한 생산자이자 소비자로 살아갈 수 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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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묘한 책이다. 사회현상에 대해 어렸을 때 배웠던 상식과는 다른 방향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한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틀린 말이 없다. 거기다 간결한 문체는 덤이다. 혹시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굉장히 재밌고 흥미로운 책이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현 대한민국에서 보다 현명한 생산자이자 소비자로 살아갈 수 있는 내용을 다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재밌게 본 듯하다.


 ▶ 무지와 분노의 연쇄효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이는 현상에 대해 쉽게 분노를 터트리고, 상대방이 나를 이용해 폭리를 취하고 이용한다고 단정한다. 그러나 이것은 분노한 소비자들이 비용구조를 잘 몰라서 생긴 오해이다. 물론 열광과 분노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부추김에 의한 열광과 분노는 대부분 그 방향이 잘못되어 있다. 그리고 방향이 잘못된 분노는 시장 전체와 소비자 본인에게 피해를 입힌다.

무지로 인한 분노와 불신은 결국 소비자인 내가 누릴 수 있는 이익을 줄이는 동시에, 좋은 생산자들이 시장에서 사라지게 만든다. 우리가 더 이상 '무지'의 상태에 머물러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 재료비와 가격의 비율


자영업자들이 상품 가격을 정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은 재료비다. 가격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3이 마지노선이다. 여기서 1/3은 재료비, 1/3은 임대료, 1/3은 사업주의 수익과 각종 비용이다. 재료비의 3배를 받아도 손해가 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상품 1단위에서 임대료 비중이 30%보다 높고, 여기에 시설장비 투자 및 유지 비용 등을 감안하면 더 많은 비용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간한 '2015 외식업체 식재료 구매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식업체들의 식재료비 비율은 35%선이 넘는다. 즉, 대부분의 외식업체들이 매우 힘겹게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 우리나라는 왜 식료품이 비쌀까?

 

서울의 식료품 가격이 선진국의 주요 도시들보다 비싸다는 뉴스가 나온 적이 있다. 최저임금은 오히려 우리가 낮은데 식료품 가격이 더 비싸다니, 그 뉴스를 보고서 사람들은 적잖이 놀랬을 것이다.

 

​사람들은 유통과정이 문제라고 한다. 우리나라 농산물에서 유통비율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기준 43.8%이다. 선진국이라고 해서 유통마진이 우리보다 낮지 않다. 미국은 73%, 일본은 55%, 대만은 60%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국 대비 우리의 유통마진이 크지 않은데, 왜 우리 농가의 수익은 낮을까? 그것은 우리 농가의 농업 생산성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농경지 1㎢ 당 인구 수, 농가당 경작면적에서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선진국과는 큰 차이가 난다.


​우리나라는 식료품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좋지 않고 농업 생산성이 낮다. 따라서 OECD 국가 대비 임금 수준이 낮지 않음에도, 다른 국가에 비해 먹는 데 쪼들리는 삶을 살고 있다. 그 점에서 볼 때 최근의 최저임금 논란은 문제의 핵심이 아니라 부수적인 것으로 볼 수도 있다. 

 

 

▶ 스타벅스 커피가 다른 나라보다 비싼 이유


한 뉴스 기사에 따르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의 가격이 서울이 파리, 도쿄, 미국보다 비싸다고 한다. 이것만 보면 한국의 스타벅스는 소비자들을 호구로 삼고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2015년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스타벅스 코리아의 영업이익률은 약 6.1%로 미주 지역 23%와 아시아 지역 33%에 크게 못 미친다. 한 마디로 폭리와는 거리가 먼 수치이다.

 

커피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3가지로 임대료, 소비자의 소비성향, 경영전략이다. 스타벅스의 국내 입점 전략은 주요 상권의 핵심 지역에 들어가는 것이고, 주요 상권의 임대료가 비싼 것을 감안하면, 스타벅스의 매출 중 임대료 부담 비율은 꽤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뉴욕도 임대료가 매우 비싼데, 어째서 스타벅스 커피가 한국보다 더 저렴할까? 그것은 한국 스타벅스의 회전율이 낮기 때문이다. 한국 소비자들은 좌석을 선호하고, 테이크아웃 비율이 미국이나 유럽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매장 크기가 한국은 상당수가 70평 이상인데 반해, 미국은 40~50평에 불과하다. 이는 비용 상승으로 이어진다. 게다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마트와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5:5의 지분을 갖고 공동으로 운영하는 회사라, 국내 매출 중의 일부를 본사에 로열티로 지급해야 한다.

 

결국 미국보다 소득이 낮은 한국에서 스타벅스 커피가 훨씬 비싼 이유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경영전략과 임대료, 미국과는 다른 소비성향, 해외 본사 지급 로열티 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것을 단순히 폭리라고 말하긴 어렵다.


 

▶ 골목은 어떻게 상가로 변할까?

 

망원동, 연남동, 성수동, 익선동 등 '뜨는 상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공통점이라면 대중교통에서 인접한 오래된 주거 밀집 지역이라는 것이다. 이미 한참 떠버린 상수동, 홍대, 가로수길 등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낡은 주택 밀집 지역이 뜨는 상권으로 변하는 이유는 이런 지역은 거주민의 구매력도 높지 않고 외부인의 유입도 많지 않기 때문에 지가와 평균 임대료가 매우 저렴하여 도전적인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자에게 최선의 환경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래된 주택단지라고 해서 모두 '뜨는 상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일단 대중교통과의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특히나 대량수송에 편리한 지하철이 큰 역할을 하며 주변의 핵심 상권에서 멀지 않은 주택단지여야 한다. 이는 기존의 중심 상권에서 발생한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피난의 성격이 있기에, 특별한 조건이 있지 않는 이상 비교적 인근 지역으로 옮겨가기 때문이다.

 

​가로수길은 압구정 로데오의 대안으로, 경리단길과 해방촌은 이태원의 과열로, 상수 및 합정은 홍대의 임대료 상승으로 부각되었으며, 상수 합정의 임대료도 크게 오르자 연남동과 망원동이 새로운 도피처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단지는 새로운 상권을 키워낼 인큐베이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의 추세를 보면, 상권은 개개의 사업가들이 골목을 중심으로 만들어낸 상권과 정교한 기획을 통해 만든 기업형 대형 상권으로 양분되고 있다.

 

 

▶ 갈수록 낮아지는 대로의 가치

 

과거부터 대로는 우월한 입지를 바탕으로 많은 유동인구로 인한 매출효과와 광고효과로 중요한 상권으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인터넷과 모바일 상거래의 발달로 대로의 가치는 예전만 못하다. 대로의 매출효과는 갈수록 줄어들 수밖에 없으며, 광고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면 대로의 가치는 줄어들 운명에 처해있다. 복합 쇼핑몰들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나름대로 변모한 형태다.

때문에 대로와 골목의 상권을 살리겠다고 복합쇼핑몰을 규제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이다. 저자는 말한다. 복합 쇼핑몰에 대한 규제는 기업 임대업자에 대한 규제이자 개인 임대업자에 대한 보호와 우대이며, 이것은 골목 상권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복합 쇼핑몰은 입점하기가 까다로우며 임대료도 매우 비싼데, 골목 상권이 복합 쇼핑몰과 경쟁한다는 자체가 이상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골목 상권의 경쟁자는 복합 쇼핑몰이 아니며, 골목 상권과 대로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임대업자들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무조건 소상공인을 보호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복합 쇼핑몰이 인터넷 쇼핑몰이 할 수 없는 분야를 치고 들어간 것처럼, 대로와 골목의 상권도 생존방안을 모색해봐야 할 것이다.


▶ '자영업 지옥'과 맬서스 트랩

 

대부분의 자영업은 내수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내수시장의 크기는 인구와 소득에 달려 있다. 자영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업은 생산성이 낮으며, 특히 영세 사업장에서는 인건비 따먹기라 할 정도로 수익률이 낮다. 이는 맬서스의 인구론과 비슷한 상황이다. 그래서 맬서스 트랩이 자영업에도 적용될 수 있다. 자영업자의 수가 감소할수록, 살아남은 자영업자들의 생활수준과 수익은 증가하게 된다.

매우 비극적인 아이러니지만, 자영업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보다,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늘어나고 자영업자 비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는 뉴스야말고 긍정적인 시그널이다.

우리나라의 폐업률 80%란 수치에 '헬조선'이란 수식어를 굳이 붙일 필요는 없다. 폐업의 사유는 장사가 안 되어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선진국이 그렇듯이 우리나라 또한 자영업 비율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h****s 2017.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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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자영업의 월 매출은 계절 이벤트 사건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들쭉날쭉한 경향을 보입니다계절요인은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팥빙수를 파는 가게는 여름 매출이 겨울보다 월등히 높을 것이고 옷가게는 매룿르이 계절 변동폭이 팥빙수가게보다 적을 것입니다약국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릴것입니다이런 계절의 변동요인은 영업을 길게하다 보면 어느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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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자영업의 월 매출은 계절 이벤트 사건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들쭉날쭉한 경향을 보입니다

계절요인은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팥빙수를 파는 가게는 여름 매출이 겨울보다 월등히 높을 것이고 옷가게는 매룿르이 계절 변동폭이 팥빙수가게보다 적을 것입니다

약국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릴것입니다

이런 계절의 변동요인은 영업을 길게하다 보면 어느수준에 수렴하여 예측할수 있습니다

w****6 201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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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시도합니다. 성공사례도 있지만 실패한 사람들이 그보다 더 많다는 것을 알지만, 어떠한 이유에서 차이가 생기는지 잘 알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성공사례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는 잘 알려진 바가 없어서 성공한 사람의 사례를 보더라도 이유를 분석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책은 소비시장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기있는 아이템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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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시도합니다. 성공사례도 있지만 실패한 사람들이 그보다 더 많다는 것을 알지만, 어떠한 이유에서 차이가 생기는지 잘 알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성공사례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는 잘 알려진 바가 없어서 성공한 사람의 사례를 보더라도 이유를 분석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책은 소비시장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기있는 아이템이었던 대만 카스텔라의 사례에서 시작해서 스타벅스의 원가에 대한 설명 등 실제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브랜드가 등장하고, 많은 사람들이 창업할 때에 관심을 갖게 되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자영업과 창업, 그리고 소비시장의 원리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1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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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상권을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정말로 골목 상권을 보호하고 싶다면 가장 큰 위협 요소인 인터넷 상거래를 막아버리면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온라인 마켓들도 주2일은 아예 접속조차 못하게 막아버리면 사람들이 골목으로 좀더 나올지도 모릅니다물론 이렇게 하자는 이야기가 절대로 아닙니다이러한 규제안이 얼마나 바보 같은 아이디어 인지를 보여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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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상권을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말로 골목 상권을 보호하고 싶다면 가장 큰 위협 요소인 인터넷 상거래를 막아버리면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온라인 마켓들도 주2일은 아예 접속조차 못하게 막아버리면 사람들이 골목으로 좀더 나올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렇게 하자는 이야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이러한 규제안이 얼마나 바보 같은 아이디어 인지를 보여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w******k 2018.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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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의 또 다른 이해관계자인 임차인은 젠트리피케이션의 피해자이기만 할까 임차인을 단순히 희생자이자 약자로만 보는 시각은 이 현상을 절반 정도만 이해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임차인도 젠트리피케이션을 발생시키는 이해관계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그것은 바로 권리금 때문입니다각 권리금의 특성을 자세히 살펴보면 근거가 매우 희박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바람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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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의 또 다른 이해관계자인 임차인은 젠트리피케이션의 피해자이기만 할까 임차인을 단순히 희생자이자 약자로만 보는 시각은 이 현상을 절반 정도만 이해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임차인도 젠트리피케이션을 발생시키는 이해관계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그것은 바로 권리금 때문입니다

각 권리금의 특성을 자세히 살펴보면 근거가 매우 희박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d*****b 2018.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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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의 소비가 이뤄지는 골목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무지로 인한 불신은 소비자와 생산자 양쪽을 더 각박하고 괴롭게 만듭니다.당장은 가격을 깎고 더 많은 것을 얻어내는 행위가 나를 속이고 이용하려는 자들에게서 더 많은것을 얻어냈다는 성취감을 줄수도 있지만 그 행위는 소비자에 의한 생산자 착취이며 이로 인해 정상적인 생산자는 줄어들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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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의 소비가 이뤄지는 골목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무지로 인한 불신은 소비자와 생산자 양쪽을 더 각박하고 괴롭게 만듭니다.

당장은 가격을 깎고 더 많은 것을 얻어내는 행위가 나를 속이고 이용하려는 자들에게서 더 많은것을 얻어냈다는 성취감을 줄수도 있지만 그 행위는 소비자에 의한 생산자 착취이며 이로 인해 정상적인 생산자는 줄어들수밖에 없습니다.

t******s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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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수밖에 없는 훌륭한 아이템이라도 주목받고 수요가 생기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얼마나 걸릴지는 운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아이템을 잘 고르고 선점하더라도 그것이 터지기 전까지 유지하기가 힘들어 접는 경우도 허다해서 잘 버티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래 장사할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 것은 강력한 이점이 되고 이것은 가치투자와도 매우 흡사합니다가치투자의 기본은 저평가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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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수밖에 없는 훌륭한 아이템이라도 주목받고 수요가 생기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운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템을 잘 고르고 선점하더라도 그것이 터지기 전까지 유지하기가 힘들어 접는 경우도 허다해서 잘 버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장사할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 것은 강력한 이점이 되고 이것은 가치투자와도 매우 흡사합니다

가치투자의 기본은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하여 장기간에 보유하는것입니다

d******r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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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소비자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습니다소비자인 우리는 생산자들이 책정한가격에 대해 불신하고 있습니다커피부터 시작된 이러한 불신은 최근에는 치킨까지 그 범위가 확산되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이런 불신은 시장에서 좋은 생산자들을 사라지게 만들고 오직 저가 저질 상품을 만드는 생산자들만 남게 만듭니다저자는 왜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지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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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소비자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습니다

소비자인 우리는 생산자들이 책정한가격에 대해 불신하고 있습니다

커피부터 시작된 이러한 불신은 최근에는 치킨까지 그 범위가 확산되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런 불신은 시장에서 좋은 생산자들을 사라지게 만들고 오직 저가 저질 상품을 만드는 생산자들만 남게 만듭니다

저자는 왜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지 다루고 있습니다

d****k 201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