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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이해하기 위해서 '너가 좋아하는 만화책 들고 와봐. 엄마도 읽어보게.'하자 가져온 책이 이 책입니다. 가지고 오면서 하는 말이 '엄마 이 책은 영화 코코랑 닮았어.'라고 합니다. '알았어'라고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내용이 '코코'와 많이 닮았습니다.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 만화도 술술 읽혔습니다. 아마도 멕시코 지방의 흘러 내려오는 전통과 같은 것들을 만화와 영화에서 잘 가져다가 쓴 것 같더라구요. 그림도 깔끔하고 아이와 내가 재미있게 보기에 괜찮은 도서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