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이 100페이지 정도에 크기 자체도 작아서 놀랐어요. 그에 비해 비싼 가격은 덤. 뭐 그거 까진 그냥 넘어 간다손 치는데.. 중간 중간 빠진 양념 같은게 보이더군요. 예를 들면 히데코 선생님의 차슈 레시피 같은 경우에 설탕이 전혀 안들어간다거나 (예전 책을 보면 분명히 들어가 있거든요 다시나 미림 간장 비율의 반 정도) 여기에선 빠져 있어서 사케랑 먹으니 좀 다른건가 해서 빼고 해봤는데 예전 맛에 비해 확실히 떨어지더라구요. 모든 요리의 양념에 설탕이 과하게 빠져 있는 기분이 드는데 차슈의 케이스에만 봐도 이제 정상인지 사케와 함께하는 요리라 양념에서 단맛을 의도적으로 뺀건지 모르겠습니다. 히데코 선생님 책 중 젤 실망했어요. 다른 편 구매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