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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으로 즐거운 모험을 담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가끔 재미있게 읽어보고는 하는데, 이번 이야기는 내가 읽어본 이야기 중에서도 좀 색다른 느낌을 담은 동화여서 흥미로웠다. 사실 1권부터 보지 못해서 4권을 처음에 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까 걱정했는데 각권마다 다른 이야기 전개라서 그런걸까 전혀 위화감을 받지 못했다.
표지처럼 재미있는 복장을 한 머리 긴 여자아이 칸델라가 등장하는 이 책에는 주인공인 칸델라가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가 소개되어 있고 순서도 결정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논리적인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내용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것 같다. 게다가 칸델라를 따라가다보면 재미있고 엉뚱한 일도 많아서 머릿속으로 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인 것 같다.
스파이도 아니고 슈퍼 첩보원이라는 단어에 처음에는 뭘까 하고 호기심을 내보이던 아이에게 즐거운 그림들이 가득해서 일단 눈을 즐겁게 해준다. 게다가 처음 미션쪽지가 날아든 것도 참 우스꽝스러운 방법이었으니 처음부터 재미있는 상황이 시작되는 셈이다.
칸델라에게 떨어진 구겨진 종이에는 미션이 적혀 있었는데 칸델라는 무척 간단하게 그것을 해결해버린다. 하지만 사실은 그 미션이 정말 어려운 미션이었다는 사실! 황당하면서도 즐거운 이야기 전개가 흥미진진하다. 이번 편에서는 조로의 잃어버린 가면을 찾는게 미션이다. 조로의 가면 만드는 법도 소개되어 있어서 따라해보면 참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또 한가지, 모험이야기에서는 꼭 악당이 등장하기 마련인데,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해내는 칸델라에게는 완수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말라트라파가 있다. 말라트라파는 칸델라가 미션을 못하도록 막는데 온 힘을 다하는 듯하다. 사악하기 이를데 없지만 어딘지 모르게 우스꽝스럽다.
또 한가지는 모험하면 남매가 등장하거나 주인공이 해리포터 같은 남자아이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여자 아이라는 것. 그것도 흥미로운 이야기 중에 하나인지도 모르겠다.
조로의 가면을 찾아 나서면서 펜싱도 배우고(펜싱법이 동작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다), 범인의 몽타주 그리는 법, 조로의 가면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고, 또한 첩보원의 매행 방법 같은 것도 중간중간 한 페이지 정도에 따로 소개가 되어 있어서 흥미롭다.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야기이지만 한권 한권 따로 볼 수도 있고, 즐거운 모험이야기에 유익하기까지해서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줄 것 같은 구성이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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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첩보원 칸델라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삐쩍 마르고 별로 예쁘지 않은 칸델라, 어딘가 엉성해 보이는 이 소녀와 함께 하는 사람이라면 외모가 아닌 그녀가 가진 독특한 매력과 긍정적인 마음, 그리고 상대의 상처를 알고 보듬어 안아주는 넓은 마음씨로 인해 이 소녀를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되요. 첩보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날카롭고 관찰력이 뛰어 나며 똑똑한 머리를 떠올리게 됩니다. 물론 칸델라가 똑똑하지 않다거나 관찰력이 뛰어나지 않다는 말은 절대 아니에요. 하지만 그녀의 인상과 하는 행동을 통해서는 절대로 그것을 느낄 수가 없죠. 왠지 뭔가 좀 모자란 듯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녀에게 주어진 어려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 첩보원 다운 면모를 볼 수가 있어요. 사실 제가 일하는 곳이 지적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아이들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가 필요했고, 아이들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가 필요했어요. 칸델라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네요. 칸델라가 가는 곳을 따라가고, 만나는 사람들을 함께 만나다 보니 우리 아이들이 조금은 이해하기 힘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웃어 주고 재미있어 하네요. 책이 어렵지 않게 씌어 있어서 해석하고 설명하면서 읽어 주다 보니 어느새 아이들이 책에 빠져 읽어 달라며 눈빛을 보내네요. 칸델라에는 다른 책에는 없는 것이 있어요. 칸델라가 사용하는 도구를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방법을 자세하게 적어 뒀어요. 물론 쉬운 것들은 우리 아이들과 만들어 봤죠. 아주 재미있어 하면서 소유욕이 강한 아이들이 서로 자기 것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고생을 좀 했네요. 도와주는 이들이 있어 많은 어려움 없이 해결을 했고 그것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을 보니 저 역시 뿌듯하군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없이 좋은 책이구요. 칸델라를 쫓는 나쁜 일당들 역시 칸델라에게는 자극제일뿐 그리 많이 방해를 하지 못하는 약간은 모자란듯한 악당입니다. 이들이 있어 우리 아이들은 칸델라에게 도망가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어디에 숨어 있는지 알려 주기도 하면서 흥미진진함을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칸델라가 가진 긍정의 힘은 자살하려는 해적을 구하고 그 해적을 따르는 사람들로부터 결혼 프로포즈를 받기도 해요. 선장이 가진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 줄 줄 아는 똑똑하고 다른 사람의 아픈 마음을 위로할 줄 아는 지혜로운 칸델라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악당, 우리가 아는 조로와 거리가 있는, 이들이 가진 아픔을 볼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린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생각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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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첩보원 칸델라」 와의 데이트를 시작한지 벌써 4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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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첩보원 칸델라4 조로의 가면을 찾아라! 모니카 로드리게스 글 / 모니카카레테로 그림 / 유혜경 옮김 아롬주니어 펴냄
칸델라 2를 읽고 너무나 신이난 아이들... 파란색 책을 읽었더니 이번엔 빨간색 책표지가 눈에 띈다면서 4권을 사달라고 합니다. 칸델라의 지혜로움을 좀더 본받게 해주고 싶어 얼른 구입을 했습니다,
4권의 책표지에 나온 칸델라는 우아한 여성처럼 보이나... 치마 아래로 나온 다리가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렇게 말썽꾸러기 일것 같은 칸델라가 아이들에게 인기를 받는 이유는 바로....칸델라의 재치있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이랍니다.
칸델라의 이번 미션은 악당들을 물리치는 정의로운 조로의 가면을 찾아주는 거랍니다. 조로는 가면을 잃어버려서 더 이상 악당을 물리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칸델라는 지도에서 목적지를 찾습니다. 그곳은 바로 티후아나입니다. 귓밥 때문에 잘 못 들은 말라트라파는 후아나 이모라고 들었지만요. 이 부분에서 얼마나 웃기던지..아이들은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티후아나에 가려면 비행기를 한달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데요 칸델라가 과연 기다릴수 있을까요? 역시나....직접 비행기를 조종해서 가는 칸델라.. 칸델라는 잭을 만나지만 그 사람이 조로의 가면을 훔친 사람이라는걸 전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칸델라는 어떻게 알아낼까요? 방해꾼 친두들도 있고...칸델라는 정말이지 용감하고 지혜로운 친구인걸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조로의 가면을 찾는 방법에서 직접 만드는 부분은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말고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또 옆에 각양각색의 가면을 쓴 칸델라.. 너무나 귀엽지 않나요? 이제는 사랑스러워 지기 까지 한 칸델라.. 그녀와 함께 아이들은 풍부한 상상력과 함께 용기를 배우고....지혜로움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런 책을 우리 아이들이 좀더 많이읽고 어려움에 처했을때 회피하기 보다는 그에 맞서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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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첩보원 칸델라의 이번 미션은 과연 무엇일까요? 재미있는 포즈로 항상 즐거움을 주는 우리의 칸델라가 오늘도 미션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하늘에서 떨어진 종이 뭉치가 바로 오늘의 미션일줄이야... 아무도 상상을 못할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등장을 하는군요 정의로운 우리의 칸델라 일단 미션만 주어지면 바로 실행에 옮기도록 명 받은 군인처럼 즉각 행동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상당히 책임감 있고 멋져보이는건 또 왜일까요? 이러다가 정말 칸데라 왕 팬이 되고야 말것 같아요.
세상을 누비면서 재미난 일들을 많이 경험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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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첨 보는 순간 어떤 내용일까? 무지 궁금했네요 첨으로 접하는 책인데 벌써 4번까지 나온책이네요 첨부터 보면 내용이 더 이해가 잘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또 해보았는데요 내용을 보고 그런생각을 접었네요 처음 1번 부터 보지 않아도 칸델라가 미션을 풀어가는 한가지 내용으로 한권을 꾸며 나가는 것이라 따로 따로 보아도 흥미진진할것 같아요 슈퍼 첩보원 칸데라르 보면서 예전 한동안 인기 있었던 가제트가 생각이 났어요 가제트에게 미션 쪽지가 날아오고 그거슬 수행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하는것이 조금은 비슷했지만 칸델라는 보다 똑똑하게 문제 해결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감을 느껴지는 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조로의 가면을 찾아라! 언제나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는 점에서 칸델라로 하여금 미션을 성공 못하도록 방해하는 말라트라파도 따라 다니며 조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가면을 쓴 조로를 찾아 다니지만 점점 어려워지는 미션으로 칸델라는 황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비행기를 조종해야 하는데 못해서 어려움에 빠지고 결국 차분하게 안내책자를 보고 큰 인형으로 풍선을 띄워 비행기를 날려가는것을 보고 한참 웃었네요~^^ 조로는 이야기 속에 칸델라와 같이 당신들 틈에 있지만 당신들은 내가 누구인지 절대 알지 못한다... 아홉명의 사나운 검객들과 가르시아 기장의 모습을 칸델라는 즐기면서 미션을 수행하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에 늘 현명한 여성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살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새로운 미션을 찾아 새로운 칸델라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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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쓴 큰딸~ 책속에서 체험활동으로 가면쓰는게 있어 아이가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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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첩보원 칸델라의 네번째 미션 조로의 가면을 찾아라!
미션은 하늘에서 떨어지는데, 이번에는 미션은 구두와 충돌하고, 비둘기가 입속으로 들어갔다가 칸델라의 발목으로 오게 됩니다. 잘못하면 칸델라가 미션 쪽지를 못볼뻔 했어요.
칸델라는 미션의 내용을 순식간에 외우고, 미션 쪽지를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 경솔한 짓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 기회를 사악한 악당 말라트라파는 놓치지 않는답니다. 말라트라파는 칸델라의 미션을 망치는 것이 일인 사내랍니다. 쓰레기통에서 미션 쪽지를 발견하고는 "똥꼬가 가려워!"라고 외칩니다. 그말은 기분이 하늘을 찌를 만큼 좋을때 그가 내뱉은 말이랍니다. ㅋㅋㅋ~~
이번 미션은 <<정의의 사도, 조로에게 가면을 돌려줄 것. 기분이 나쁘면 조로는 악당과 싸우지 않음.>> 칸델라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티후아나로 가야 합니다. 멕시코 행 비행기 표를 사려고 하지만 한달이나 걸려서 그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래서 칸델라는 군용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칸델라는 가르시아 기장과 함께 비행기를 타게 되고, 말라트라파도 몰래 숨어서 비행기에 오릅니다. 조로를 찾기 위해 올레타 농장으로 가게 됩니다. 칸델라, 기장, 화분과 말라트라파 그리고 세 손가락의 카우보이... 그러다가 바위 뒤에 숨어있는 다섯명의 도적들이 합세해서 함께 올레타 농장으로 가게 됩니다. 칸델라를 따라 줄줄이 이어지는 행진이 재미있습니다. 도적이 따라오는데도 꿋꿋하게 목적지를 향해 가는 칸델라는 너무 멋지네요. 가는 길에 언덕 위에 일곱개의 권총을 찬 모나스테리오 대장을 만나게 되고, 이 용맹한 남자도 칸델라의 무리에 합세하게 됩니다. 줄줄이 줄줄이 이어지는 행렬 너무 재미있네요. 그들은 왜 아무 이유도 없이 칸델라를 따라가는 걸까요?
올레타 농장을 찾아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각자 소개를 하게 됩니다. 참 재미있죠?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소개를 한다는 것... 과연 칸델라가 미션을 수행하러 간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칸델라가 농장에 온 이유는 조로를 설득하기 위해서, 가면과 칼을 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그치만, 거기에서 조로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때 그 집으로 쪽지가 다시 오게 됩니다.
"조로로 하여금 다시 사형을 집행하지 않도록 할 것. 모든 것이 끝났음. 비록 지금 당신들 틈에 있긴 하지만, 당신들은 내가 누구인지 절대 알지 못할 것임."
다섯명의 호아킨, 칸델라, 작가, 스코틀렌드 남자, 세 손가락 잭, 가르시아 기장, 모나스테리오 대장 이렇게 칼의 결투를 벌입니다. 칼의 결투가 벌어지는 동안 칸델라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동작을 일일히 적어둡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고무줄로 묶은 검정색 손수건을 한장씩 주고 그 가면을 쓰고 싸움을 계속하라고 합니다. 그 사이 칸델라는 밖에 나가서 조로의 인상착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그리고, 조로의 말인 토네이도를 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과연 조로는 누구일까요? 분명 그 안에는 있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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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색들과 익살스러운 그림들만으로도 왠지 웃음이 나오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슈퍼 첩보원 칸델라는 새로운 미션이 주워지면 항상 이웃에게 변장용 멋진 옷을 빌려입습니다. 내 집처럼 자연스럽게 이웃에게 인사하고 입고 나온 옷들은 한결같이 화사하고 과장스럽고 재미있습니다.
이번에는 멕시코로 가서 조로의 가면을 찾아 조로에게 돌려줘야합니다. 조로는 가면이 없으면 정의의 사도로써 악당과 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로의 가면과 조로를 찾아 멕시코로 떠나는 칸델라 챙이 넓고 끝이 말려 올라간 모자와 긴 브라우스와 긴치마,줄무늬 멋진 판초의만으로도 멕시코가 떠오릅니다. 물론 이번에도 우즈베키스탄 억양을 가진 컬컬한 목소리의 방해꾼 말라트라파가 뒤를 쫓습니다. 칸델라는 말라트라파,세손가락 악당,다섯명의 도적들,모나스테리오 대장등 여러 악당들을 만나지만 특유의 쾌활함과 긍정적인 생각들,엉뚱함으로 미션을 해결합니다. 칸델라와 함께라면 해결 못할 일이 없겠죠.. '슈퍼 첩보원 칸델라'는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소 엉뚱하고 부산스럽게도 느껴지지만 특유의 가볍고 긍정적인 글로 쓰여져 있어 나도 모르게 칸델라의 긍정과 쾌활함에 기분 좋아지는 책입니다. 책 중간에 '진짜 조로의 가면 만드는 법','몽타주 그리는 법과 그것을 스파이 가장에 가지고 다니는 법'등 아이들과 재미있는 활용을 해 볼 수 있는 페이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보 펜싱기법'도 소개 되어 있습니다. 유쾌한 칸델라의 매력에 빠져 보실래요..^^
[자동차 조로가면 만들기]
작은 아들과 자동차 조로 가면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동그라미 두개를 그렸더니 자동차로 그려 달라고 해서 자동차가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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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델라는 못 하는 게 없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하긴 그러니까 첩보원을 하는 것이겠지만. 이번에는 가면을 잃어버려서 제대로 활동을 못하는 조로를 위해 가면을 찾아주는 임무다. 음, 조로는 가면을 써야만 정의의 사도가 된단다.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임시로 가면을 쓰는 것이 아니라 어느새 가면이 조로를 규정하는 의미가 되어 버렸다. 여하튼 조로는 가면을 잃어버려서 악당과 싸우지 않는다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역시 칸델라가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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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첩보원 칸델라가 이번에 받은 미션은 바로 "조로의 가면을 찾아라!"입니다.
도대체 누가 보내는것인지 모르지만, 미션 쪽지는 항상 칸델라의 목덜미쪽으로 날아오지만, 제대로 꽂히는 적이 없어요. 이번엔 우여곡절끝에 칸델라의 발목에 떨어지지만, 미션을 그대로 외어버린 칸델라는 미션쪽지를 찢지도 태우지도 않고 구겨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항상 칸델라를 방해하는 악당 말라트라파는 미션쪽지를 손에 넣고는 칸델라를 방해하러 따라다니기 시작합니다.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멕시코의 티후아나로 가야하는데 비행기는 한달뒤에나 있다고 하고, 한시가 급한 칸델라는 사람들을 따돌리고 비행기를 타게됩니다.
멕시코로 가서 조로의 가면ㅇ르 찾아 조로에게 돌려줘야하는 미션, 조로는 가면이 없으면 정의의 사도로서 악당과 싸우지않는다고 합니다. 조로가 어디있는지 모르지만 일단 가면을 찾아 돌려주러 떠나는 칸델라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웃음이 나고 만화를 읽듯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칸델라 특유의 엉뚱하고 쾌활하지만 다소 산만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로, 다양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칸델라 시리즈, 사실 첩보원 이야기라기보다는 다소 엉뚱한 모험 이야기라 해도 좋을것 같아요.
이번편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들키지않고 미행하는 방법과,
몽타주 그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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