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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에서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을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읽히기 위해 편집한 책이다. 모두 10권으로 되어 있는데 현대소설 5권, 고전소설 1권, 수필 1권, 극(희곡, 시나리오) 1권, 시 2권이다. 지금까지 현대소설 5권을 모두 읽었다. 여섯 번째 작품으로 고전 소설을 읽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유명 참고서 발간사인 천재교육에서 주도해서 만들었는데, 국어 교과와의 연계도 발간 의도에 있을 것이다.
'미리 보는 중학교과서 고전'은 '옛글 옛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여기에는 홍길동전(허균), 허생전(박지원), 춘향전, 흥부전, 토끼전, 박씨전의 6편이 담겨 있다. 200여 쪽의 짧지 않은 분량임에도 하루 만에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홍길동전, 토끼전, 박씨전은 교과서에서 수십 년간 다룬 작품이고, 나머지 작품들도 이미 읽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에 나랏말출판사에서 발간한 고전시리즈 작품을 통해 원전을 상세한 주해와 함께 읽었던 터라 진부한 느낌마저 들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주관적인 나의 입장이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에게는 이 책이 매우 유익하리라고 본다. 원문을 적당히 현대화해서 읽기가 수월하고, 낱말이나 작품 배경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객관식이 적절하게 배치된 논술 문제는 교과서를 배우기 전의 형성평가로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아쉬운 점을 하나 지적한다면 대부분의 작품들이 일부만 나왔다는 것이다. 이 책이나 교과서에서 작품의 일부만 대한 학생들 중에서 원전까지 읽게 될 학생이 얼마나 될까? 학생들이 고전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더 강구했으면 하는 소망을 적어 본다. 이로써 ‘미리 보는 중학교과서’에 실린 소설 작품집 6권 37편을 섭렵할 수 있었으니 개인적으로 보람을 느낀다. 교재연구는 물론 문학에 대한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 남은 수필, 희곡, 시집 2편도 조만간에 완독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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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모임을 지도하는 '글방 선생님', 작가가 꿈인 '나작가', 정이 많은 '다정이',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보는 '삐딱군'이 고전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고전>편에 대한 이야기다. 천재교육에서 발간한 중학교과서의 고전이야기. 2010년 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가 검정교과서로 바꼈다는 것은 거의 모든 부모가 알고 있는 내용이고, 그 덕분에 읽어야 할 소설이나 시, 고전이 한두가지가 아니게 되었다. 어차피 읽어야 할 책이라면 재미있게 읽어야지. 제 나이에 읽지 않고 다 커서도 고전 하나 모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니 말이다.
고전은 아주 옛날부터 내려요는 이야기가 참 많다. 하지만, 그런 전래 이야기만을 고전이라고 하기도 뭐한것이 사실이다. 국문소설도 있고, 판소리소설도 있고,한문 소설도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는 고전 산문인 한문소설, 국문소설, 판소리계 소설이 담겨져 있다. 전설이나 민담, 신화들이 나와있는 설화만 제외되어 있다. 설화야 삼국유사로 충분하다. 어려서부터 설화야 심심하면 듯는 내용이니 설화외에 이야기들을 담은 것 같다.
이 어리석은 세상 내가 디시 만들리라 - 홍길동전, 허균 / 양반이 만든 나라 양반이 망치는 구려 - 허생전, 박지원 / 이리 보아도 내 사랑 저리 보아도 내사랑 - 춘향전, 작가미상 / 작년에 왔던 제비 박씨 물고 또 왔네 - 흥부전, 작가 미상 / 이병 고치는 데 토끼 간이 으뜸이라 - 토끼전, 작가미상 / 소박데기 박씨가 나라를 구했다네 - 박씨전, 작가미상, 이렇게 고전편도 소설편처럼 6가지의 이야기가 실려져 있다.
우선 이책이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부터 확인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는데, 일러스트가 글방선생님, 나작가, 삐딱군, 다정양을 그려주면서, 그들이 이야기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고전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을 시작으로, 작품을 읽기전에 간단한 작품 정보와 작가정보, 등장인물에 대한 난을 소개해주고, 글방 선생님의 문학수첩을 통해서 작품 전체 줄거리를 알아보고, 작품을 표나 그래프로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 주고 있다. 그와 함께 우리 문학 퀴즈 퀴즈와 문학놀이터를 통해 책 한권을 깔끔하게 마스터 할수 있는 방법들이 들어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책머리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홍길동전>으로 들어가면, 홍길동전에 대한 세세한 부분들이 나와 있어서, 고전을 귀동냥으로 들어왔던 아이들에게도 낯설지 않게 다가갈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글 옆에 있는 주석부분이다. 어른 입장에서 보면, 글을 방해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고전의 단어들은 여간 생소한 것이 아니라, 쉽게 쉽게 글을 읽어 내려갈 수가 있다. 하지만, 한번은 그냥 읽고, 다시 읽을 때에 주석을 참조하는 것이 책에 대한 맛을 깊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알고 있었던 이야기와는 다른 점들도 있는 이야기다. 전해져 내려오는 작가 미상의 글들은 누가 전해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니, 이 이야기가 옳다 그르다를 할 수 없지만, 우리 고전은 알아야 한다. 토끼전이든 별주부전이든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니 말이다. 어느분의 말처럼, 중학교에 들어간 아이가 고전을 등안시 해서 중학 국어를 너무 어려워 했었단다. 우리 딸 아이가 5학년이다. 6학년보다 조금 앞선 지금 이 책을 만나서 다행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이 책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서 더욱더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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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만 사용하던 중학교 국어 교과서가 작년부터 23종의 검정교과서로 바뀌면서 아이들이 읽고 알아야 할 문학작품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의 책들을 모두 찾아 읽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천재교육의 스쿨북 시리즈 중 미리보는 중학 교과서 시리즈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설, 시, 고전, 극 등의 장르로 나누어서 펴낸 책에는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이 수록이 되어 있어 중학교에 가기 전에 미리 읽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리중에 고전이 실려 있는 이 책에는 중학교과서의 검정교과서에 가장 많이 나오는 홍길동전, 허생전, 춘향전, 흥부전, 토끼전, 박씨전 등 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각 이야기마다 읽기전에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작가와 등장인물 등 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고 읽고나면 내용을 확인해보고 이야기를 다시 보고 이야기의 전체이야기를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등의 표로 정리를 해놓고 또 아이들이 해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우리들의 문학놀이터라는 흥미있는 제목을 달아놓아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또 책의 맨 뒤에는 각 출판사의 중학교 검정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고전이 표시가 되어있어 아이가 사용하는 교과서에 따라 작품을 읽힐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과목인 국어공부를 위한 좋을 밑거름이 될 것 같고 중학교 진학을 앞둔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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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소설이 실려 있는 '옛글 옛 이야기' 책에는 홍길동전, 허생전, 춘향전, 흥부전, 토끼전, 박씨전 이렇게 6작품이 실려 있다. 사실, 고전 소설의 경우 중, 그리고 이 책에 실려 있는 작품들 중에서 학생들도 제목들은 익숙하게 들어 알고 있는 것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우리 학생들이 이런 책들을 직접 읽어 보았을까라는 질문에는 대답이 자신 없어 진다. 다시 말하면 흥부전이나 춘향전 토끼전과 같은 판소리계 소설은 우리나라의 학생들이라면 제목이나 전체적인 큰 줄거리가 대부분 익숙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 작품을 꼼꼼하게 들여다 본 학생들은 정작 많지 않다. 따라서 이런 작품들부터 시작해서 고전 소설 작품들을 직접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작품 선정 측면에서도 위에서 언급한 익숙한 제목의 작품과 함께 익숙하지 않지만 중학생들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법한 허생전, 박씨전 두 작품이 함께 실려 있어 중요 작품을 잘 선정한 것 같다. 그 외에 고전 문학이기 때문에 중간 중간에 그 시대적인 상황도 곁들여 설명을 추가한 부분도 좋았다. 아무래도 현대와는 시대적인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시대적 상황을 파악하고 소설을 읽게 되면 더 풍부한 감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참고로 춘향전의 그림체가 조금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 물론, 그림체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춘향전의 그림은 너무 아동틱하지 않나 싶다. 이몽룡과 성춘향이 상상속의 모습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당황스럽기도 했다. 작품을 중심으로 작품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함께 설명하는 이런 종류의 책을 학생들이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 방학을 이용하거나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읽다보면 학교 공부는 물론이고 앞으로 더 많은 종류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있어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문학'이라는 시리즈로 해서 전체 10권이 있으며, 소설, 수필, 시, 극 전체적인 장르를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미리 보는 중학교과서 외에도 각 학년에 속하는, 예를 들어 중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식으로 작품을 모아 놓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한번씩 보고 들어가면 중학교에 들어가 수업을 들을 때, '저 그 소설 읽어본 적 있어요.'라는 답과 함께 문학 공부에 있어 자신감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서평은 천재교육으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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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하기전에 필독중 한가지인 고전~~ 출판사도 많고 한두작품도 아닌지라 어느 작품부터 읽어야할지 고민고민하게되는~~ 지금 중학2학년인 우리아들이 고전을 읽지 않고 중학교 입학을 했더니, 국어공부하며 힘들어하던부분중의 한가지가 바로 고전이였습니다. 요즘도 고전책들을 한권씩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 공부할게 많아 초등학교때 미리미리 읽었으면 좋았을껄~~하고, 엄마인 제가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조금은 어려워 하지만 재미있게 작품들을 큰아들은 읽고있는데, 처음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재미를 느끼며 읽을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째 초등5학년인 아들을 위해 쉽게 고전을 접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고전이 제가 찾던 바로 둘째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더라구요. 처음 고전을 접하는 친구들에게 문학을 감상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담겨 있고요. 고전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어 수록되어있는 한작품 한작품을 재미를 느끼며 작품속의 들어 있는 의미를 알아가며 읽을수 있게 해줍니다. 고전의 재미를 느끼는 우리 둘째는 서서히 형이 읽었던 고전책으로 손이 가고있습니다. 저또한 두아들과 옛이야기를 저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교과서에 수록되어진 작품외에도 많은 작품들을 아이들과 읽어보려구요. 어떤책에서 읽었는데요. 고전이 아이들을 지혜롭게 해준다네요. 똑똑한 아이보다는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