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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 극 입니다. 천재 스쿨북 시리즈인 소설, 시, 고전, 극 중에 한권이에요.
황순원에 학, 윤흥길의 기억 속의 들꽃, 권정생의 몽실언니, 심훈의 상록수, 박경리의 토지, 하근찬의 죽창을 버리던 날을 볼 수 있어요.
책을 읽기 전에 작품 소개와 작품 핵심 정리가 있어요. 등장인물과 작가 소개가 나와서 작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생때 '극'작품을 읽을 기회가 없었는데 처음 읽는 책이라 걱정했는데 도우미가 있어 쉽게 잘 읽을 수 있어요.
읽는 중간에도 중요한 포인트를 콕콕 짚어주네요.
시대적 상황이나 글감의 의미, 우리가 독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있어 좋아요.
중학교에 입학가기 전에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요즘 국정 교과서에서 검정교과서로 바뀌면서 다양한 문학 작품을 읽어야하는데 짧게 나온 작품이지만 한 권에 들은 도우미 덕분에 책 전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읽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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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이라고 쉽게 생각했던 국어는 정말 어려워요. 우리말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에 공감할 만한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수학은 노력한 만큼 성적이 잘 오르는 과목이지만, 국어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제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미리보는 중학 교과서' 시리즈는 현직 교사가 장르를 나누어 적절한 지문을 제시하고 그와 관련된 문제와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정보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직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게 글씨도 큼지막하고 그림도 중간에 들어가서 만들어졌어요.
우선 연극을 위해 만들어진 글이 소개됩니다. 중학교 교과서에서 만나게 될 작품이 나와요. 쉽고 재미있는 내용이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산문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극본은 어색하고 어렵게 다가갈 수도 있겠지만, 직접 읽어보면 복잡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연극을 낯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드라마와 영화 관련 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 영화는 실제 최고의 인기를 얻은 개봉작이었지요. 익숙하고 친근한 영화 대본을 교과서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반가웠어요. TV를 통해서 봤던 <반올림>이라는 드라마 대본도 나와요 <라이벌>이라는 제목으로 나오는데 역시 흥미로워요. 드라마를 통해서 봤던 내용을 글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구요.
본문을 다 읽고 나면 내용을 다시 점검할 수 있게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어렵지 않고, 본문을 충분히 성실하게 읽었다면 풀 수 있는 정도의 문제입니다. 그냥 읽고 지나가면 금방 잃어버릴 수도 있는데 문제를 통해서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고 짚어볼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보충 설명도 유익합니다. 극과 관련된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어요.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미리 읽어보면 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올라갈 듯해요. 재미있고 유익한 삽화가 종종 등장해서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주구요. 미리 읽고 짚어보면서 중학교 국어시간에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지 상상해보고 미리 준비해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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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극 (무대 위에서 )
초등학교 공부와 중학교 공부는 모든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그래서 미리 선행을 해서 중학교 공부를 하기도 하지만 국어 공부만큼은 선행만으로 불가능한 부분이 있다고 본다. 나름 아이들에게 열심히 독서 활동을 시켰지만 중학생이 되면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시, 소설, 수필, 극, 시조 등 여러가지 분야의 글들을 깊이 있게 배우게 된다. 아이들이 고 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면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이 답이 언제나 일정하게 나오는 수학이나 사회 등의 과목이 아니라 바로 국어과목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독서를 통해 이해능력과 깊이 있는 언어능력을 키워야 때에 따라서 여러가지 사고를 원하는 국어 공부를 잘 적응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교과서가 바뀔 때마다 많은 시행착오가 생기고 그에 따라 아이들이 특히 많은 고생을 하지만, 작년에 중학생 국어 교과서가 한 가지로 배우던 이전의 국정교과서 방식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출간된 23종의 교과서를 학교별로 다양하게 선택하는 방식의 검정교과서 형식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그런 만큼 각 교과서마다 더욱 다양한 문학작품들을 다루게 될 것이고, 더 많은 작품들을 소화해야 한다고 본다. 결코 쉽지 않은 국어공부와 초등학교 시절부터 미리 많은 독서력을 길러야 하는 공부인 만큼 미리 많은 작품을 접하고 숙지한다면 중학교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리즈는 소설,수필, 시, 극, 고전 등 국어공부의 다양한 분야를 10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그 중에서 이 번에 읽게 된 책은 [극] 을 다룬 책으로 '무대 위에서'라는 제목으로 중학 교과서에서 다루어지는 '희곡'과 '시나리오' 부분의 글을 수록했다. '이강백'님의 [들판에서], '유치진'님의 [원술랑] 등 모두 3편의 희곡과 '권기역'님의 [라이벌] , ' 나현'님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이라는 제목의 두 편의 시나리오를 더해 모두 다섯편의 극을 소개하고 있다.
이야기를 읽기 전에 아이들이 사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읽기 전에 라는 부분을 두어 작품소개, 핵심 정리, 등장인물, 작가 소개 등을 미리 읽어 본 후 본 내용을 읽게 된다. 본문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은 풀이를 따로 해두어 이해하기 쉽도록 했으며, '문학 더하기'라는 코너를 두어 무대 설명, 각 소재가 갖는 의미, 등장 인물에 대해 알아보아요 등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유용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읽어보기에도 좋지만, 나도 지금 중학생 아이들이 어떤 글들을 배우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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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이란 무엇인가? 극작품은 무대에서 공연을 목적으로 쓰여진 글이다. 아이들이 단순하게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연극이나 아동극을 자주 보여주었다. 보고 돌아와서는 다시 그책을 읽어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아이들이 책과 친하게 하는 방법으로 자주 이용하였다. 그 덕분에 아이는 동화작가의 꿈도 가지고 있다.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극’에서는 무대 위에서 펼치는 희곡과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주로 재미를 위주로 공부하였다면 중학생이 되면 문학작품을 만나게 된다. 처음 중학교에 가서 적응을 잘 하지 못하면 오랜시간 고생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미리미리 둘째에게 권하면서 읽히고 있다. 희곡으로는 들판에서-이 강백, 원술랑-유치진,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김정숙과 시나리오편에서는 라이벌-권 기경,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나 현이 소개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작품 읽기 전에 작품소개와 핵심정리, 등장인물, 작가소개까지 먼저 알려주고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본문이 끝나면 퀴즈로 다시 한번 기억을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글방선생님의 문학수첩코너와 우리들의 문학놀이터 코너를 두어 한편이 완성되어 간다는 느낌마져 든다. 얼른 공연장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말이다.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역할놀이도 해 볼 수 있고, 여러명이 모여 연극처럼 해 볼 수 있어 다른 책보다는 좀 더 흥미롭다. 아이들이 문학작품을 만날 때 좀 더 익숙하고 재미있게 읽어내기를 원한다면 이책을 권해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