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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사람의 마음을 편온하게 해주기도 하고 즐겁게도 해줍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시를 즐겨 읽지도 않을뿐더러 교과서에서 접하는 시와 관련된 문제들은 왜이리 어려운지. 그래서 '시' 라고 하면 그냥 접어두려하지요. 어렵다고 그냥 방치하면 안되겠기에 천재교육에서 중학교 가기전에 미리 보는 교과서 시 편이 출간되었다기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그 시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알아보고자 하였습니다.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는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 를 부제목으로 하여 사랑이 담긴 시들이 수록하고 있었습니다.
책을 펼쳐보니 7가지 주제로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시들을 전해주었습니다.
오동꽃, 안개꽃,감자꽃등 아름다운 여러가지의 꽃들을 주제로 한 -꽃,꽃,꽃, 꽃이 피네. 행복했던 기억을 되살리며 고향의 그리움을 표현한 고향, 향수, 나그네등-그리워라 내 고향. 사랑, 호수 1, 파도등 세상을 지켜주는 사랑의 시-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시인들은 동물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 하였을까요? 시인이 전해 주는 동물이야기-동물이 내게 말하기를. 섬집 아이, 등대지기등 어릴적에 잠이 안오면 엄마가 머릿맡에서 불러 주던 노랫말이 시였더라구요. 노랫말과 가락이 어떻게 어울리는지, 노래가 된 시들을 보며 입으로 불러 보는 - 노래로 부르는 시. 시에도 역사가 살아있답니다. 힘든 역사를 비껴가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웠지요. 시를 통해 역사를 만나봅니다.-시에서 만난 우리 역사. 우리가 흔히 시조라고 하는 공무도하가나, 황조가, 가시리같은 옛 조상들의 시들을 알아보는-옛 시인의 노래
시를 읽은 후 간단하게 풀어보는 독서 퀴즈와, 우리들의 문학 놀이터 코너는 작품속에 들어 있는 의미와 흥미를 더욱 확장 하는 독후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부분이였답니다.
아는 시가 나오면 신나서 읽어 보고, 그자리에서 외어 낭독도 해 보니 시가 결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였는지 책장에 잠자고 있던 다른 시집도 꺼내 읽더라구요.
한 단어에 함축되어 있는 내용만 잘 파악만 해도, 멋진 시를 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23종 교과서에 나온 시들을 다 만나 볼 수 있기에 중학교 가기전에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 모두 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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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를 즐겨 읽지는 않지만, 가끔 마음이 아프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습관처럼 시를 찾게 된다. 시집을 넘기다보면 새롭게 알게되는 좋은 시도 있지만, 중고등학교 시절 책에서 보았던 반가운 시들도 자주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좋은 시들을 왜 그때는 아름답다고 느끼지 못했을까. 아마도 시험에 얽메여 시를 그 자체로 아름답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낱말 하나하나에 담긴 뜻을 받아 적고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주제와 시대상 등을 생각하며 시를 해부하여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려고만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시를 이성적으로 해체하며 억지로 외웠던 것들이 지금 편안하게 시를 읽고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으니 오히려 그 시의 속 뜻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것을 느낀다. 만약 그 때 교과서가 아닌 다른 책에서 이 시들을 만났으면 어땠을까? 수업 시간 전에 내가 한 번씩이라도 읽고 음미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는 예비 중학생들이 중학교에 진학하기 전, 미리 중학교 교과서에 담긴 문학작품을 읽어보고 보다 여유롭게 작품을 음미하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현직 교사들이 모여 중1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 가운데 초등학생의 발달 수준과 정서에 맞는 작품들을 모아 실은 것은 물론이고, 작가와 작품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다양한 정보를 귀여운 책읽기 도우미 캐릭터들이 끼어들어 재미와 이해를 도와준다. 문학작품을 읽은 후, 그 내용을 잘 이해하였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알찬 퀴즈도 담겨있다.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들을 모아 두었지만, 최대한 교과서적인 느낌을 배재하여 아이들이 읽는 데 부담을 줄인 것 같다. 시들은 각각 꽃과 관련된 시나, 사랑과 관련된 시 등으로 분류되어 제시되는데 서정적인 그림이 곁들여져 시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각 시마다 시의 해설과 시소재, 주제, 특징, 작가 등에대한 정보가 제시되며, 시를 읽은 후, [퀴즈퀴즈], [문학 놀이터] 등의 독후활동까지 재미있게 따라해 볼 수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중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들의 목록이 모두 나와있어 이 책을 읽고 부족한 부분이나 더 읽고 싶은 작품을 찾아 읽을 수 있어 더욱 좋다. 중학교 입학 전,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리즈로 즐겁게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만나본다면 중학교 국어 시간이 낯설지 않고 즐겁게 다가올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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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중학교과서 문학 세트 10권 표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고 하더라도 안에 있는 작품들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려있는 것들이다. 소설 5권, 시 2권, 수필 1권, 고전 1권, 극본 1권으로 편집되었다.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가 모두 12종이다. 그 책들에 실린 작품이 장르 별로 실려 있으니 교과지도에 상당히 유용하리라고 본다. 이 책은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에서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을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읽히기 위해 편집한 책이다. 모두 10권으로 되어 있는데 현대소설 5권, 고전소설 1권, 수필 1권, 극(희곡, 시나리오) 1권, 시 2권이다. 지금까지 현대소설 5권과 고전소설 1권 등 소설 6권과 수필 1권, 극본 1권과 시집 1권을 읽었다. 마지막 작품으로 두 번째 시집을 읽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유명 참고서 발간사인 천재교육에서 주도해서 만들었는데, 국어 교과와의 연계도 발간 의도에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감자꽃 (권태응), 백화(백석), 뻐꾹새(권정생) 등 57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 책의 리뷰로 특별히 쓸 말이 없다. 57편의 작품을 일일이 언급할 수도 없고, 앞서 읽은 ‘마음으로 부른 노래’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작품들 역시 반수 이상이 내가 읽었거나, 눈에 익은 시인들의 작품이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겠다. 나는 3년 전부터 창비에서 발간하고 있는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시리즈들을 통해 중1교과서에 실린 시 100여 편, 중2 교과서에 실린 시 100 여 편, 중3 교과서에 실린 시 100여 편을 읽은 바 있다. 그것이 내게 있어서 시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3년 전까지 시집을 읽은 경험이 거의 없다. 학창 시절에 배운 시들 중에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시인의 작품을 모두 좋아한 것은 아니었다. 읽으면 줄거리를 알게 되는 소설이나, 지은이의 마음이 전해지는 수필 등과는 달리 시는 읽어도 무슨 뜻인지 감을 잡기 힘든 것이 너무 많았다. 예를 들어서 국민 애송시 중에 하나인 육사의 ‘청포도’를 생각해 보자. 중등교육을 마친 대부분의 국민들은 ‘내가 바라는 손님’이 광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육사의 염원에 공감하면서 그 시에서 감동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이 그 시를 읽었다면 ‘손님’이 ‘광복이나 독립’인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해서 한가하게 몇 번씩 읽으면서 시인의 마음을 헤아리며 생각할 여유도 없었고…. 내가 읽으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시집들을 섭렵할 수도 있었다. 옮기는 학교마다 도서관이 있었고, 어느 도서관이든 시집들도 수십 권이 있었다. 또한 가까운 벗이나 친지들 중에 전문 시인이 있어서 시집이 발간될 때면 보내주기도 했다. 그러나 시는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일까? 펼쳐 볼 엄두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던 중 간단한 해설과 작품 감상의 길잡이가 있는 창비의 시리즈를 읽는 동안 시의 맛을 느끼게 되었다. 감상하는 안목이 생겼다고 할까? 시를 읽으면서 시인의 마음이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내가 느낀 것이 시인의 의도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작품은 세상에 나오면서 작가의 손을 떠나는 것이다. 시인의 의도와 관계없이 나 나름의 배경지식으로 무엇인가를 느꼈다면, 그것이 바로 그 작품의 메시지가 아니겠는가? 창비의 작품 시리즈는 중학생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쓴 것이고, 천재교육의 작품 시리즈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염두에 두고 쓴 것이다. 그러나 작품 감상에 굳이 나이를 따질 필요는 없다고 본다. 특별한 예외는 있겠지만 아이의 눈에 아름다운 것은 어른들 눈에도 아름답고, 어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아이들 역시 공감한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의 길잡이가 어른들에게도 그대로 통용될 수 있다고 본다. 문제는 어떤 마음으로 작품을 읽는가에 달려 있다.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대하면 독자의 나이와 관계없이 깨달음을 줄 것이라고 본다. 나는 창비의 작품 시리즈에서 그런 마음을 얻었지만, 만약에 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그런 성취를 여기에서 얻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어찌 창비나 천재교육의 문학시리즈뿐이겠는가?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탐구하는 마음으로 책을 탐독한다면, 이와 유사한 어떤 작품집에서도 반드시 그 작품이나 장르에 대한 안목이 생기리라고 본다. 나와 만나게 된 인연이 있는 이 책이 그런 독자들을 보다 많이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음으로써 천재교육의 ‘미리 보는 중학교과서’문학시리즈 10권을 완독했다. 개인적으로 보람을 느끼면서 내가 쓴 천재교육 시리즈 10편 모두의 리뷰들을 덧붙인다. 소설 : 성장이야기 http://blog.yes24.com/document/6497899 소설 : 사랑하는 가족 http://blog.yes24.com/document/6557474 소설 : 함께하는 이웃 http://blog.yes24.com/document/6560380 소설 : 사랑 사랑 사랑 http://blog.yes24.com/document/6569797 소설 : 역사 속으로 http://blog.yes24.com/document/6565232 고전 : 옛글 옛 이야기 http://blog.yes24.com/document/6576123 수필 : 우리 사는 세상 http://blog.yes24.com/document/6580420 극 : 무대 위에서 http://blog.yes24.com/document/6590034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http://blog.yes24.com/document/6596521 시 :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 http://blog.yes24.com/document/6603102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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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시 50여편을 일곱 개의 주제에 담았다. 꽃, 사랑, 동물을 소재로 한 시부터 고조선에서 조선 시대까지의 옛 시 등 다양한 작품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 그리고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실어 딱딱하지 않은 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 -- 이책에는 감자꽃 , 백화 ,뻐국새 , 물새알 산새알 ,향수, 밤편지, 황조가, 서동요 등 총 57편의 시가 담겨있다
꽃,꽃,꽃, 꽃이 피네그리워라 내 고향 ,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 동물이 내게 말하기를 , 노래로 부르는 시 시에서 만난 우리역사 , 옛 시인의 노래 등 이책은 57가지의 시을 7가지로 나누어 두었다.
시 란 무엇일까요? 시란 마음속이나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이나 느낌을 운율이 있는 말로 표현한 글이지요. 시를 읽을때는 노래를 부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시는 소설이나 수필과는 달리 매우 짧답니다. 시란 한행으로 시가 되기도 한답니다. . 시를 쓸때는 운율과 심상이 있답니다. 시란 공감각적 심상, 청각적 심상, 시각적 심상, 촉각적심상, 미각적 심상, 후각적 심상 등 운율이란 행과 행끼리 글자수를 똑 같이 반복하는것이고 . 심상이란 시를 생각하고 읽을대 떠오르는 그림이나 모양 ,빛깔, 소리,맛, 냄새 , 느낌 등을 말한답니다. 이책을 보면서 알았네요 섬집아기, 등대지기, 봄이오면, 별, 당옥이, 저녁에,향수, 푸르른날 우리는 노래로 알고 지금까지 부르고 알고 있는데 볼래는 시라고 합니다. ^6^ 아이가 올해 6학년이라 국어는 일상생활에서 활용으로 듣고 보고 하는게 많아서 조금 이라도 초등학교와 중학교의다른점을 알여주고 싶어서 이책을 보게되었는데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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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에서 검정교과서로 바뀌었다는 소식에 맘이 바빠졌다. 그 많은 다양함을 어찌 소화해야 하는지. 울 아이의 중학교 준비에 문학쪽으로 비상등이 켜진 것이다. 그러던 참에 23종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시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책이 있다고 해서 반가운 맘에 만나봤다. 우선 첫 장 시를 재미있게 읽으려면 코너부터 참신하고 좋았다. 시가 무엇인지부터 시의 구성, 운율, 심상 등등 아이가 상식적으로 알아야할 시의 지식이 반갑게 맞이했다. 그런 다음 주제별로 시를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었다. 꽃을 소재로 한 시, 고향을 소재로 한 것, 사랑, 동물, 노래로 부르는 시, 역사, 옛 시인의 노래 등등 그 다양함이 새롭다. 그리고 시 뿐 아니라 옛 시인의 노래에 담긴 시조는 더더욱 맘에 들었다. ‘공무도하가’, ‘황조가’, ‘서동요’, ‘가시리’, ‘하여가’, ‘단심가’ 등등 그 내용은 가물거려도 언젠가 배운 듯한 혹은 어디선가 들었음직한 시조들이다. 아이에게 한번쯤 들려주고 암송하게 하고 싶었던 것이 여기 다 담겨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각 시마다 담겨진 시어 풀이도 좋고 시의 배경 지식은 물론 시인에 대한 설명도 놓치지 않고 담겨져 있다. 시의 소재, 주제, 특징은 국어 수업하는 거 같았고 우리 문학 퀴즈퀴즈에 담겨진 질문들은 국어 문제집을 풀게 하는 거 같았지만 지루하지 않았다. 우리들의 문학 놀이터 코너에 담긴 다양함은 아이가 시를 만난 후 다시 한번 스스로 시를 생각하고 시를 써보기를 원하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가끔이지만 아이에게 시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혹은 중학교를 준비하는 우리 아이에게 중학교과서에서 만나게 될 시를 미리 만나게 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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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
![]()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 딸아이가 1년반후면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와는 달른 중학교 생활도 걱정이지만, 지금보다 더 많은 책을 읽어야 하기에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하지만, 아직 중학교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어떤책을 어떻게 읽혀줘야 할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러던중 만난 '미리보는 중학 교과서' .. 천재교육에서 나온 이책을 보고 중학교 가기전에 어떤책을 읽으면 좋을지를 알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재교육은 문제집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책도 있을줄이야..ㅎ 저의 무지함이 드러납니다.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시부분은 크게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 이렇게 2권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만난 책은 '사랑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 ![]() 이책에 실린 시는 크게 ◈ 꽃,꽃,꽃,꽃이 피네 ◈ 그리워라 내 고향 ◈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 동물이 내게 말하기를 ◈ 노래로 부르는 시 ◈ 시에서 만난 우리 역사 ◈ 옛 시인의 노래 이렇게 7개로 분류지어 소개되어집니다. 2010년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가 7차 개정으로 인해 검정교과서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아직은 초등학생 엄마라서 초등 교과서 개정소식만 알고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중학교 교과서 개정 소식도 알게 되었네요..ㅜ.ㅜ 한가지 국어 교과서가 23종의 검정교과서로 바뀌면서 지금보다 다양한 교과서로 공부할수 있게 되었지 만, 그만큼 읽을 거리도 다양해지고, 작품수도 많아진 셈이기때문에 미리미리 대비해야할듯합니다. 다양한 책을 어디서 어떻게 읽을지..정말 엄마인 저도 이렇게 막막한데, 중학교 1학년을 앞둔 학생들은 얼마나 막막할까요~~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정말 추천해주고 싶어요~~ 현재 국어선생님들이 모여 초등학생들의 발달수준과 정서에 맞는 작품들만 선정하셨다고 해요~~ ![]() ![]() ![]() ![]() 책을 읽기전에 시가 무엇인지, 시를 어떻게 읽어야할지, 소설의 운율이란 어떤건지 알려주고, 시에 대한 소개와 작가선생님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각 시마다 그림도 잔잔하니 이쁘고,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던..지금까지 동요로만 알고 있던 것들이 시였던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대표적으로 '섬집아기', '등대지기'가 있네요..ㅎ ![]() ![]() ![]() 한편의 시 읽으면 '우리 문학 퀴즈 퀴즈', '우리들의 문학 놀이터' 가 있어서 책을 읽고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한번 퀴즈를 풀어보면서 기억하고, 시와 관련된 사진들도 보여주고 있어요~ 아직은 이런 시를 많이 접해보지 않아 안읽을것 같아서 우선은 아이에게 읽히기전에 제가 먼저 읽었 습니다. 은근히 안읽을까 걱정도 했지만, 제가 읽고 있으니 옆에서 궁금했나봅니다. 제가 읽지 않을땐 책을 들춰보면서 이것저것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중학교를 앞두고 이것저것 걱정이 많은 저에게 한가지 고민을 덜어준 책입니다..^^ 3개의 소설은 유명한 소설로 저도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소를줍다와 후조는 제가 잘 모르는 소설이더 군요. 하지만, 이번에 그 소설을 읽고, 다시한번 읽고 싶어졌어요..^^ 본문을 읽다보면 그림도 은은하니 이쁘고, 동백꽃처럼 강원도 사투리로 쓰인부분은 설명도 잘 되어 있 어서 아이들이 새로운 사투리도 알게 되었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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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참 어렵다 어떤 의도로 쓴 글인지 파악하는게 참 힘들다 하지만 좋아하는 시는 있다 좋아하는 시는 그냥 가슴에 와 닿아서 좋아하는 것이지 그 작가의 의도를 알고 좋아하는것은 아닌것 같다 내가 외웠던 시들은 학교 다닐때 공부하느라 외웠던 시 들이다 그때는 교과서가 국정교과서 하나라 배우는 내용이 다 같았는데 요즘은 검정교과서로 교과서만 23종이란다 그 만큼 요즘 아이들은 공부해야하는 내용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데 교과서까지 종류가 이렇게 많으니 아이들이 힘들고 지치는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중학교의 국어 교사들이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을 만들어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사랑으로 부르는 노래 책을 내 놓았단다 책을 피면 머리말에 문학 작품은 왜 읽어야 하는지, 시 읽는 방법, 이 책의 좋은점이 나온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자세한 해설은 물론 역사, 사회, 문화 등 문학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로 통합교과형 학습 효과를 높일수 있고, 책 일기 도우미들이 약방의 감초처럼 작품에 끼어들면서 동감을 이끌기도해, 마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는 재미도 느낄수 있고,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작품에 대한 흥미를 높일수 있는 좋은점을 가지고 있단다 시를 재미있게 읽으려면 우선 시란 무엇인가? 시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운율이란 무엇인가? 심상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려 준다 이 책을 한눈에 알수있게 해준다 이 책은 7종류의 시 및 시조로 구분이 되어 있다 꽃, 꽃, 꽃, 꽃이 피네 그리워라 내 고향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동물이 내게 말하기를 노래로 부르는 시 시에서 만난 우리 역사 옛시인의 노래 7종 57편의 시및 시조로 구성이 되어 있다 57편중 내가 좋아하는 박목월의 '나그네'를 예로 든다 멋진 그림과 함께 시가 나온다 그 옆쪽에는 이 작품에 대한 해설이 나온다 나는 나그네란 시를 좋아했지만 이 시가 조지훈 시인이 <완화삼.이란 시를 보내자 박목월이 그 답으로 보낸 시인지는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됐다 그 밑에는 소제,주제, 특징이 나오고 박목월에 대해 나와 일목요연하게 알수있게 해준다 그 장이 끝나면우리 문학 퀴즈 퀴즈가 나와 다시 한번 더 알수있도록 해 준다 우리들의 문학 놀이터에서는 그 장의 주제인 고향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이런 형식으로 7종 57편의 시와 시조를 설명해 준다 끝으로 퀴즈 해답이 나오고 중1 국어, 생활국어 교과서 시 수록 목록이 나온다 이렇게 이 책은 끝난다 공부 부담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은 참 유용할것 같다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공부를 할수있을것 같다 하지만 시란 읽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고 생각이 다를텐데 이렇게 일률적으로 해설에 따라야 한다는게 참 두렵다 상상을 가장 많이 할수있는게 시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정의를 해 놓으면 아이들 상상력이 부족해 지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 스티브 잡스같은 사람이 없는게 주입식 교육 때문이라는데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백인백색으로 교육 받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