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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카드를 펼치면 나의 꿈도 활짝 펼쳐져
"카드를 펼치면 나의 꿈도 활짝 펼쳐져" 내용보기
“이걸 넘기면 무엇이 나올까? 짜잔!” 어릴 때 엄마가 넘겨주던 팝업 북. 동화책에서 뭔가 튀어나온다는 건 정말 환상이었다.   어찌 책뿐이랴. 찬바람이 불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어떤 카드를 받게 될까 소풍 전날 꼬마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기억도 난다. 평면적인 카드보다 이색적인 카드가 참 좋았는데 멜로디 카드보다 더 좋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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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넘기면 무엇이 나올까? 짜잔!”

어릴 때 엄마가 넘겨주던 팝업 북. 동화책에서 뭔가 튀어나온다는 건 정말 환상이었다.

 

어찌 책뿐이랴. 찬바람이 불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어떤 카드를 받게 될까 소풍 전날 꼬마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기억도 난다. 평면적인 카드보다 이색적인 카드가 참 좋았는데

멜로디 카드보다 더 좋아했던 게 바로 팝업카드이다.

 

그 섬세한 디테일하며!

분명 입체인데 카드를 접으면 그 입체가 평면이 되는 것이 얼마나 신기했던지.

 

이토록 멋진 카드를 내손으로 직접 만든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그런데 이게 보통 작업이 아닐 거라는 생각에 섣불리 도전을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

바로 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 만들기이다.

 

책 속에는 카드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 카드 완성사진과 함께 실루엣 작업 시

어떤 부분을 모두 커팅 해야 하는지 팁까지 실려 있다.

 

재료로는 자, 각도기, 양면테이프, 풀, 가위(공예용 작은 가위), 칼(아트칼),

전사펜, 핀셋, 타공 펀치, 종이, 고무매트, 스프레이 풀 등이 필요하며

각 재료가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설명이 있어 이해하기 쉽다.



도안과 카드지는 'ㄷ종이(책 속에서 회사명 확인)' 머메이드 186g/㎡(도안)과 244g/㎡(카드지)로
만들어져 있으며,
실제 응용할 때 어떤 종이를 택해야 할 지 가이드가 되어준다.

 

책 속에 있는 도안을 가지고 직접 카드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준비했다.

아트칼(펜 타입의 전용커터), 전사펜(접힘 자국을 만들기 위한 도구), 폴더(접을 때 사용하는 도구),

자, 풀을 사용했다. 고무매트도 있지만 작업을 하는 식탁 위에 유리가 깔려 있어 생략했다.



책에 실린 몇 가지의 도안 중 만들기로 한 것은 사랑의 택시.

친구들은 제주도다, 부산이다 모두 휴가를 떠나는데 바쁜 아빠 덕분에
방콕(방에 콕 박혀 있다는 뜻)행인 아이들이
이 택시를 보면 행복해 할 것 같은 예감에서다.

도안을 복사해서 사용할까 하다가 색상까지 인쇄돼 있는 실제 작업용 카드를 이용했다.









칼로 커팅을 하고, 전사펜으로 누르고, 풀칠을 하고, 접고, 붙이고.

표기된 알파벳을 따라 해보니 생각처럼 어렵지 않게 카드 완성!

짜잔! 하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니 엄마 최고라고 난리가 났다. 자동차 정말 멋있단다.

음~ 엄마 이런 사람이야!! 크크크











작은 수고로 만든 본인이나 받는 이로 하여금 큰 행복을 불러줄 수 있는 카드 만들기.

팝업 카드라면 그 행복이 배가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실려 있는 발렌타인데이 카드를 만들어 남편에게 감동을 줘야지. :)

 

작은 팁을 말하자면 아래와 같다.

 

1.칼은 일반 칼보다는 아트칼처럼 전용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아트칼은 직선용과 곡선용이 있는데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2.세밀한 작업 시 곡선을 오릴 때는 칼보다는 가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공예용 작은 가위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큰 가위보다 잘 오려지고 세밀한 곳까지 깔끔하게 작업할 수 있다.

 

3. 풀은 바른 후 바로 붙이는 것보다 표면만 살짝 꾸덕할 정도가 되었을 때 붙이는 것이 좋다.

  바로 붙이면 미끌거리고 풀이 삐져 나올 수도 있으며 잘 붙지 않는다.

 

4. 도안 중 커팅해서 버려야 할 부분은 전체 테두리를 오리기 전에 잘라 버리는 것이
 작업하기에 용이하다.

5. 재료가 없어도 좌절은 금물!

  아트 커터 - 예리한 일반 커터로 가능
  전사펜 - 칼등이나 송곳으로 살짝 그어주면 됨
  공예용 가위 - 가능하면 작은 것으로 잘 드는 가위면 OK
  고무매트 - 식탁 위 유리판으로 대용 가능하며, 여러 겹의 신문지나 잡지처럼 두꺼운 책으로 대신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작업하면서 느낀 것을 적어 보았다.

비도 많이 오고 다소 우울한 여름이 지나고 있는데 다함께
카드 만들기 삼매경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런지.

카드를 펼치면 우리의 꿈도 화알짝 펼쳐지지 않을까?


k*********5 2011.08.01. 신고 공감 4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작품 수는 적어도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우선은 좋았던 책
"작품 수는 적어도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우선은 좋았던 책" 내용보기
와우~ 멋지다. 전에 3D 건축 이건가...? 하는 책을 예전에 본적이 있다 . 막 연하장을 만들어야되는 시기였는데 멋진 카드 한장 정도 만들줄 알면 큰 쓸모가 있으리라 생각했었기 때문에 정말 커다란 기대를 가지고 봤던 책이었었건만 작품들은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웠었지만 어찌나 만들기가 힘들던지... 다 마음에 들었었지만 정말 만드는 방법이 너무 부실하고 힘들어서 눈물을 머금고
"작품 수는 적어도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우선은 좋았던 책" 내용보기

와우~ 멋지다. 전에 3D 건축 이건가...? 하는 책을 예전에 본적이 있다 . 막 연하장을 만들어야되는 시기였는데 멋진 카드 한장 정도 만들줄 알면 큰 쓸모가 있으리라 생각했었기 때문에 정말 커다란 기대를 가지고 봤던 책이었었건만 작품들은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웠었지만 어찌나 만들기가 힘들던지... 다 마음에 들었었지만 정말 만드는 방법이 너무 부실하고 힘들어서 눈물을 머금고 마늘은 도중에 포기했던 책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작품의 숫자는 적을지언정 만드는 방법부분이 정말 자세히 잘 나와있었다!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보게된 책이었는데 도안이 좀 복잡하다. 실루엣을 예쁘게 보이게 하려면 하나하나 작은 조각들을 다 잘라내야되는데 생각보다 이 작업이 장난 아니게 어렵다. 두꺼운 종이는 봉사하기 힘들어서 얇은 종이에 복사하고 만들어봤더니 흐물흐물해서 실패...

그래서 얇은 종이에 복사하고 좀 두꺼운 삭제에 붙여서 오려내는 방법을 ㅆ봤는데 달은 만들어지지만 종이를 떼어낸 부분이 좀 지저분하다. 아우~ 이것만 아니라면 정말 좋을텐데... 싶다. 어디 도안을 두꺼운각지에 복사해주는데 없나...? 여하튼 만드는 방법은 자세하고 작품도 예뻐서 좋았지만 생길지도 못한곳에서 난감한 상황을 맞게 되어서 좀 이쉬웠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던 책이었다. 내가 만든 카드를 좋아해주는 우리 공주님 덕분에 더 기분이 좋기도 했다.
 




n******5 2011.07.31.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I CAN!!!
"I CAN!!!" 내용보기
초등학생때 팝업카드를 처음 접하고 한번 만들려고 시도해보았지만 모양도 안 예쁘고 빈번히 실패해서 '팝업카드'='매우 어렵다' 라고 머릿속에 박혀있어 만드는 사람들 보면 되게 신기해 하며 구경만했었는데,   요번에 '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 만들기'라는 책을 접하여 한번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딱 A4용지 크기입니다       굵기는 대략 엄지손가락보다 약
"I CAN!!!" 내용보기

 
초등학생때 팝업카드를 처음 접하고 한번 만들려고 시도해보았지만 모양도 안 예쁘고 빈번히 실패해서

'팝업카드'='매우 어렵다' 라고 머릿속에 박혀있어 만드는 사람들 보면 되게 신기해 하며 구경만했었는데,

 

요번에 '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 만들기'라는 책을 접하여 한번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은 딱 A4용지 크기입니다

 

 

 

굵기는 대략 엄지손가락보다 약간 작은

 

 

 

'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 만들기'는 총 3파트로 나누어 볼수 있어요

첫파트에 재료나 설명/두번째 파트는 사진과 만드는 방법/세번째 파트는 팝업카드 도안,일러스트 팝업카드 도안/ 등

 

총 13개의 여러 주제의 팝업카드 디자인들이 있어요

하나의 카드 디자인당 2장으로

만드는 방법이라던가 TIP, 그리고 영어,일본어,중국어,불어(?)등 그 카드에 맞게 쓸 간단한 문장들로 되어있습니다^U^


새해 인사

각각 주제에 맞게 간단히 쓸수 있는 문장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전 일본에 자주 보내거든요..ㅎㅎ)

 

그리고 제일 뒷페이지에는 도안들이 있는데, 그걸 오려서 써도 되지만

왠만하면 복사하여 쓰는게 좋습니다 . 그 도안을 오리면 나중에 다시 하기 만들기 힘드니 ㅜㅜ;

 

 

 

여튼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종이 버릴 각오하고 팝업카드 만들기 도~전!

 

 

*

 

준비물: 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 만들기, 머메이드지, 풀(본드), 가위, 칼, 자, 물감, 붓, 물통,

          사진에는 없지만 작업할때 바닥이나 책상에 흠집안나게 깔것(저는 신문 한개 다 사용)...
마지막으로 MP3!ㅎㅎ

 

저번에 사놓은 머메이드지가 있길래 저는 머메이드지를 사용했어요


 

1. 머메이드지가 4절이라서 A4용지 크기로 잘라줍니다

 

 

2. 종이에다가 복사(인쇄)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집에서 스캔하여 프린트했어요. 근데 종이가 울퉁불퉁해서 그런지 좀 끊기면서 흐리게 나왔어요

 

두가지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요. 저 도안안에 자그마한 장식들 하나하나다 잘라내서 하는방법과,

색칠하는 방법이 있는데, 전 저 동그라미 도저히 큰칼로 오릴자신이 없어서 색칠로 선택하였습니다!

(어느걸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만드는 방법이 쪼~금 다르네요ㅎ)

 

 

3.트리가 될것을 색칠합니다

한번도 안 쓴 파버 색연필을 불우의 사고(ㅜㅜ)로 잃어버려서, 물감으로 색칠했습니다

 

레이저 프린트여서 물에 닿여도 잘 안번져요

만약 잉크젯 프린트 라면 절대 절대 물에 닿이는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ㅎㅎ;

 

 

 

4.요정을 색칠합니다









트리 부분의 디테일한 장식품은 안 자르고 색칠했지만, 요정은 자를꺼기때문에
밖으로 튀어나가도 상관없습니다!

 


두개가 대강 이렇게 색칠 되었네요!

 

 

5. 마르고 난뒤에 트리의 장식부분을 색칠합니다




블루를 좋아해서 별 빼고 전체적으로 블루계열로..

 

 

6. 요정을 자릅니다

저 칼 연필 깎을때 쓴다고 쫌 큰걸로 사놨는데 칼이 되게 잘듣고 가진 칼이 이거밖에 없어서

자르는데.. 으하 ;; 이 요정이 시간을 팍팍 잡아 먹네요ㅋㅋ;;

눈에 힘 팍주면서 자릅니다

잘못하면 요정 목 또는 팔다리가 날라갈수가 있기에

 



 

자 거의다 완성되고있습니다!어후 ㅜㅜ 요정 정말 감격의 눈물이!!ㅋ

이거 자르느라 정말 .. 하아

 

몇 번 떨어져 나갈뻔했지만 요정 목과 팔다리들이 안 떨어져 나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잘못했으면 무슨 공포입체 카드 될뻔..  크리스마스의 악몽???



 

7.색칠작업으로 할땐 저렇게 잘라준다는 설명을 잘 보고 난뒤에

따라서 주변을 잘라줍니다


8.육각뿔이 되게 붙입니다

일단 트리 모양은 완성

 

 

9. 카드부분을 복사(인쇄)하고 오려 줍니다



 

마찬가지로 끊기듯이 흐리네요 ㅜㅜ

 




자, 오리기 자르기 색칠하기 단계는 끝이 났습니다! 이제 카드로 만드는 일만 남았군요!

전 이순간이 너무 좋아요!!ㅎㅎ


 

10. 카드지가 될 부분을 붙여줍니다



11. 요정들을 연결 해줍니다


짠!

 

12. 트리를 카드에다가 붙여줍니다

 

 

13. 이제 요정 붙이고 마를때까지 기다리면 완성!

 

 

(완성샷)





 

*

 

요정의 디테일한 부분을 칼로 도려내고 있을때 손가락들이 힘들었지만

다 만들고 나서 보니 뿌듯하네요!

 

 

고등학생때 부터 매년(?) 연하장을 쓰는데

멋진 팝업카드로 보내 볼까 했지만 가격이 좀 비싸고,종이 버릴까봐 시도 조차 안한 했지만

막상 이 책 보면서 따라 해보니까 나도 만들수 있었다는걸 새삼 알게 된ㅋ

 

올해에는 직접 팝업카드 만들어서 곳곳 보낼까 생각중이예요 !!

(하나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지금이라도 차근차근 준비해야죠ㅎㅎㅎ;)

 

 

팝업카드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올해에는 내가 만든 멋진 팝업카드로 지인분들께 보내고 싶다!
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U^d

 

s*******d 2011.08.01.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Pop-Up] 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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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나비잠 저 | 두베 | 123쪽 | 538g | 210*297mm | 2011년 07월 15일 | 정가 : 18,000원 이 책보다 먼저 [입체도형 팝업카드 만들기]를 구입하여 만들어 보았다. 도형에 대한 이해는 좋지만, 반복되는 단순한 작업에 살짝 질려갈 때 즈음 이 책의 재밌는 팝업을 발견하였다.  기초를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다양하게 접촉해 보는 것도 좋지만, 흥미를 따라가는 것도 좋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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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과 나비잠 저 | 두베 | 123쪽 | 538g | 210*297mm | 2011년 07월 15일 | 정가 : 18,000원


이 책보다 먼저 [입체도형 팝업카드 만들기]를 구입하여 만들어 보았다. 도형에 대한 이해는 좋지만, 반복되는 단순한 작업에 살짝 질려갈 때 즈음 이 책의 재밌는 팝업을 발견하였다.  기초를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다양하게 접촉해 보는 것도 좋지만, 흥미를 따라가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었다.

이 책에는 재밌고 흥미진진한 팝업 도안이 13가지가 있고 그 중 3가지는 책에서 떼어 바로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일러스트 팝업 3개가 포함되어 있어 칼질을 많이 해야하는 작업을 하기 전에 팝업의 원리를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다. 몇가지 실습 후, 칼질 보다 접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접다가 구겨지는 경우가 많아 조심스럽지만 그 조심스러움 덕분에 더 팝업이 재밌게 느껴지는 지도 모르겠다.

 

처음으로 만들어 본 실루엣 팝업카드


이 책에 수록된 도안과 만들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만족스럽다. 더불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만들기의 즐거움과 더불어 선물하는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의 설명도 친절하고 인쇄 상태도 훌륭하다.  도안이 파일로 수록한 것이 아니라 복사하여 사용하여야하고, 수록 사이즈로 만들면 적당한 봉투를 찾기가 어렵다. 

 

만들기


연하장 _ 1 New Year's Day  / 일러스트 연하장
백조의 키스 _ 2 Valentine Day, White Day
지혜로운 부엉이 _ 3 Entrance, Graduation
사랑의 택시 _ 4 Children's Day /
일러스트 택시
하트 볼 _ 5 Parents' Day
꽃다발 _ 6 Teachers' Day
웨딩 액자 _ Wedding Day
꿈꾸는 아기 방 _ 8 Baby shower
광대 상자 _ 9 Birthday
초가집 _ 10 Thanksgiving Day /
일러스트 초가집
마법의 구두 _ 11 Dance Party, Garden Party

트리와 요정 _ 12 Christmas
사랑의 나무 _ 13 Season's Greetings

k******m 2011.11.01.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경축~ 삼차원 입체 부엉이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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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이런 책이 있었으면... 하고 늘 생각했었는데.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카드 만들어봤던 이후로 이런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 덕분에 정말로 오랜만에 '만들기'를 해봤어요. 표지 그림만 봐도 아시겠지만, 이 책은 정말로 화려하고 정성 가득한 팝업카드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만드는 법이 생각보다 간단하지는 않지만, 막상 만들고 나서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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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이런 책이 있었으면... 하고 늘 생각했었는데.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카드 만들어봤던 이후로 이런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 덕분에 정말로 오랜만에 '만들기'를 해봤어요. 표지 그림만 봐도 아시겠지만, 이 책은 정말로 화려하고 정성 가득한 팝업카드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만드는 법이 생각보다 간단하지는 않지만, 막상 만들고 나서는 큰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으실 거예요.(저도 처음 만들고 나서 많이 뿌듯했거든요.^^) 너무 간단하면, 카드를 받는 사람도 별 감흥이 없을거구요.

이 책에 등장하는 카드 도안들은 하나같이 멋져서, 받는 사람이 감동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해요.

책 속에는,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화려한 13가지 모양의 팝업카드 도안이 들어 있고, 만드는 법이 자세히 설명 되어 있어요. (정말 이런 카드 받고도 놀라거나 감동하지 않는다면 메마른 정서에 매일 물이라도 주고 사셔야 할듯.)

연하장, 사랑의 택시, 초가집은 일러스트 도안도 있어서, 오리고 만들기 귀찮으신 분은 그냥 그 도안만 간단하게 잘라 붙여서 금새 화려한 팝업카드를 만들 수도 있네요.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구두를 만들어볼까, 그냥 일러스트 도안 잘라서 간단히 만들어볼까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처음 만드는 거, 제대로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난이도 중간 정도의 <지혜로운 부엉이>를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다.

제가 만들 지혜로운 부엉이는 바로 이렇게 생겼어요.


제가 사진으로 다 올리지는 못했지만... 책 속에 보면 도안도 있고, 어느 부위를 잘라내야하는지도 따로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구요,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먼저, <준비물>을 챙기구요,


저는 노랑색을 좋아해서, 노란색 약간 빳빳한 종이랑 칼, 아트 칼, 작은 가위, 자, 딱풀, 목공 본드를 분비했어요.

준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자기가 원하는 종이에 도안을 복사해서(복사집에 다녀왔지요^^) 작은 가위와 아트 칼 등을 이용해 모양을 따라 오립니다.

저는 우선 복사된 그림들을 듬성듬성 잘라놓고, 다시 세밀한 작업으로 모양들을 일단 전부 오리고, 나중에 붙이는 작업을 한꺼번에 했어요.

근데, 다 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한꺼번에 다 오려놓고 하는 것보단, 일단 몸통과 몸통에 부속되는 부분만 먼저 오리고 일단 오린 거 붙이고, 다시 머리와 머리에 부속되는 부분만 오리고 그렇게 오린 거 또 붙이고, 하는 식으로 오리고 붙이는 작업을 한꺼번에 단계적으로 했더라면 더 쉽게 끝났을 것 같기도 해요.


그렇게 모양들을 모두 따라 오려낸 모습입니다.

저는 대부분의 작업에서 작은 가위를 사용해서 오렸구요, Congratulation이라는 글씨랑, 부엉이 몸통의 깃털모양들만 아트 칼을 이용해서 세밀하게 오려냈어요.

근데, 오히려 세밀한 작업이라도, 직선이 아닌 굴곡이 있는 부분은 작은 가위로 하는 게 아트 칼보다 더 깔끔하게 나오더라구요. 작은 가위가 은근히 작은 틈까지 잘 들어가요. ^^

날개나 부엉이 얼굴 같은 부분은 삐죽삐죽한 깃털모양을 따라 오려야 하는데, 우선 전체 윤곽만 따라 오려놓고, 깃털 사이사이 부분은 나중에 한꺼번에 오려냈더니 시간이 절약되더라구요.

오리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다만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작업이긴 해요.
그래도 오리는 데 머리쓸 일은 전혀 없구요, 그냥 단순노동입니다. ^^ 오려낸 것들을 붙이는 작업이 그나마 머리를 아주 약간 쓰는 일이죠. 책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그리 복잡한 건 없지만요.

저는 책에서 가르쳐주는대로 몸통과 그 부속부분들을 먼저 완성했구요,



그 다음엔 머리를 완성... 눈 부분은 간혹 헷갈려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얼굴면에 눈 구멍 뚫은 곳으로, 눈알과 연결시킬 길쭉한 종이를 뒤에서 관통시켜야 합니다. 관통되어 앞으로 약간 튀어나온 부분에 눈알을 붙이는 거구요. (그냥 이렇게 말로만 들으면 무슨 말인가 하시겠지만, 책의 설명을 보신 분이면 이해하실 겁니다.)

학사모와 꼬리 같은 건 가장 나중에 붙이는 걸로 되어 있는데, 제가 만들다보니까 오히려 학사모와 꼬리를 제일 처음에 만들어붙이는 게 더 편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것들이 몸통과 머리보다 더 안쪽에 있으니까요.

어쨌든, 이렇게 해서 제법 배운 듯, 학사모까지 쓴 지혜로운 부엉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짜잔~~~!!!



부엉이와 배경이 모두 같은 색이다보니, 사진으로는 별거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훨씬 더 멋있어요. ^^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할 생각이라서, 친구에게 해주고픈 말을 옆에 간단히 적고, 오른편에 그린 작은 Notice 상자에 작은 글씨로 편지 내용을 적으려고 해요.

제가 손이 좀 느리기도 하고, 사진도 찍어가면서 만들다보니(사진을 엄청 많이 찍고 그 중에 초점 잘 맞는 것만 몇 장 추려내느라 시간이...;;) 전부 완성하는데 2시간이 좀 넘게 걸렸네요.

사진 찍을 필요 없이 그냥 만들기만 했다면, 1시간 좀 넘게 걸렸을 듯 해요.

전체 색깔이 동일한 노랑색이다보니, 사진으로는 잘 알수가 없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로 신기하고, 제가 만들었지만 정성이 가득 느껴집니다. 으흐흐흐... -_-;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뒤에 보니까 <입체도형 팝업카드 만들기>라는 책도 있던데, 그 책도 사서 만들어보려구요.

살면서 정말로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한번씩 만들어주면, 정말로 좋아할 것 같아요.

제가 처음으로 만든 이 <지혜로운 부엉이> 팝업카드는, 제 친구가 대학원 졸업할 때 선물할 예정이예요.
마침 학사모도 쓰고 있으니 딱 좋은듯. ^^

너무 어린 아이가 아니라면,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자녀가 있으신 분은 특별한 날 가족들이 함께 만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평범함을 거부하는, 특별한 분에게 특별한 기분을 전해주고 싶다면, 이런 특별한 팝업카드를 만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_____^*



YES마니아 : 로얄 z********o 2011.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안대로 이쁜 팝업카드만들기
"도안대로 이쁜 팝업카드만들기" 내용보기
팝업카드나 종이잘라 입체카드만드는 것이 평소에 무척이나 신기했습니다. 한번 만들어보자보자하면서도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ㅎㅎ 책이 나왔네요.. 실루엣 다자인 팝업카드만들기 그냥 만드는 방법만 들었나했는데 그게 아닙니다. 기초적인 접는 선부터 자르는 방법 그리고 도안까지~상세하지요? 와~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선뜻 내가 저런 카드를 만들수 있을까? 하고 의아해
"도안대로 이쁜 팝업카드만들기" 내용보기

팝업카드나 종이잘라 입체카드만드는 것이 평소에 무척이나 신기했습니다.

한번 만들어보자보자하면서도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ㅎㅎ

책이 나왔네요..

실루엣 다자인 팝업카드만들기

그냥 만드는 방법만 들었나했는데 그게 아닙니다.

기초적인 접는 선부터 자르는 방법 그리고 도안까지~상세하지요?

와~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선뜻 내가 저런 카드를 만들수 있을까? 하고 의아해하고 꺼려하셨던 분들은 그냥 도안대로 잘 칼질만 하신후 붙이라는대로 붙이면 이쁜 카드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도안으로 색칠을 했을때와 안했을때 두가지 카드를 만들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특히나 그냥 하얀 종이에 만든 카드..너무나도 이뻐보입니다.

 

요렇게 팝업카드를 만드려면 필요한 재료와 도구들을 사진과 설명으로 나열해놓았습니다.

쉽게 우리도 화방이나 문방구를 가면 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뭐 전문가적인 도구없이도 집에 있는 재료나 도구로도 거뜬하게 만들수가 있지만 말입니다.

 

책안에는 13가지 팝업카드가 소개되어있고 뒷쪽에는 도안을 넣어두었습니다.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을 해도 될 것이고 그것을 얇은 모조지등에 옮겨 그린후 그대로 하얀 카드지위에 대고 잘라도 될 듯합니다.

  




   

저는 이쁜 것들이 많았지만 그중 이제 생일이 되는 조카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가 나온 것을 아들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되도록이면 칼로 자르는 것이 이뻐서 직선으로 된 부분과 작은 부분들은 칼질을 하고 나머지는 가위로 쓱싹..

집에 있는 다용도 목공용 풀로 그냥 다 붙이기로.. 딱풀이나 이런 것은 잘 떨어지므로 전에 아들 종이공작하던 목공풀을 사용했습니다.

도안대로 자르고  책에 나온대로 붙이니 쉽게 입체 팝업카드가 하나 만들어지네요.

겉도 이쁘게 꾸며야하는데..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꾸며보겠습니다..

받고 좋아할 조카생각에 ㅎㅎ 이쁜 카드를 보니 아들과 전 너무도 기쁩니다.. 





 

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는 도안이 들어 있어 누구나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단 아쉬운점은 욕심이지만 도안이 좀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일반인들이 도안을 만들 수 있는 방법 등을 조금 알려주면 좋을 듯 한데.. 하긴 복잡해서 만들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은 아주 난이도 낮은 것들도 소개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래도 13개의 도안을 응용하여 나만의 새로운 팝업카드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도안과 책에서 시키는대로 만들면 나도 멋진 팝업카드를 만들 수 있겠금 도와주는 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만들기...

다들 함 보시와요~ 이쁜 카드만들어 아이 선생님께도.. 크리스마스에 지인들에게도.. 감사할 날에 모든이에게 보내보시길 바래요~

느무 이쁩니다~

저는 또 다른 것 만들러 슝~

k********2 201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 만들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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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조금 특별하게 포토리뷰로!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 만들기라는 아트북이다13가지 종류의 시안과 만드는 방법, 또한 직접 자르고 만들 수 있게 뒷편에 도안이 마련되어 있는 팝업디자인 북이다 일반적인 도안부터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도안까지 마련되어 있다. 근데 너무 예뻐서 아껴두고 싶은 마음!!고퀄리티로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미라클한 팝업카드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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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조금 특별하게 포토리뷰로!
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 만들기라는 아트북이다

13가지 종류의 시안과 만드는 방법, 또한 직접 자르고 만들 수 있게 뒷편에

도안이 마련되어 있는 팝업디자인 북이다


일반적인 도안부터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도안까지 마련되어 있다. 근데 너무 예뻐서 아껴두고 싶은 마음!!
고퀄리티로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미라클한 팝업카드가 완성된다.


이 책을 보자마자 미대졸업생 언니님은 "30도 칼로 #$^%$#^%&^$&$ ..." 그 뒤부턴 못알아들었다
암튼 마구마구 신이나서 도안을 단칼에 베어내기 아까워 복사를 한 후 만들기 작업에 돌입했다
일단 가장 쉬운 구두 모양으로!



도안을 자르고 있다. 확실히 가위보단 30도 칼로 세밀하게 잘라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뙇! 만들고보니 너무 정성돋지 못했다 -_-
지금 저 구두는 어찌하고 있냐고?
풀칠 떼어서 다시 작업중 !!! 저 은근한 곡선을 표현해내기가 너무 힘들다
진작 시안 복사해서 만들길 잘했지.. 하악;

오늘까지 리뷰단이기때문에 일단 리뷰 올리고. 다시 작업 시작!!
 
k******u 201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년 연하장이 하나 미리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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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나서 마지막에 수록되어진 컬러도안을 보고, 너무 이쁘다는 생각과 어서 만들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앞부분의 도안을 복사해다 만들어보고 싶기도 했지만, 우선 있는 것부터 해보자 하는 맘으로 세개의 도안 중에서 젤 쉬워 보이는 연하장을 골랐습니다. 복잡하게 자르는 것이 아니라 칼을 대고 사각형으로 그리고 가위로 학과 소년소녀를 잘라내고, 나서 바닥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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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나서 마지막에 수록되어진 컬러도안을 보고, 너무 이쁘다는 생각과 어서 만들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앞부분의 도안을 복사해다 만들어보고 싶기도 했지만, 우선 있는 것부터 해보자 하는 맘으로 세개의 도안 중에서 젤 쉬워 보이는 연하장을 골랐습니다.

복잡하게 자르는 것이 아니라 칼을 대고 사각형으로 그리고 가위로 학과 소년소녀를 잘라내고, 나서 바닥에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과정을 거쳐 멋진 연하장 하나가 만들어졌습니다.

집에 풀이나, 양면테잎이 없어서 목공풀을 사용해서 붙였는데, 이게 종이 표면이 매끄러워서인지 쉽게 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건데, 그리고 저 바닥에 붙이는 부분, 시접부분의 그림이 바닥용지에 그려지 있지 않았다면, 그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바닥쪽으로 빼서 붙이는 것도 좋을 거 같았습니다.
나중에 복사할때는 그렇게 해봐야겠습니다.

3*****1 201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성이 가득 들어간 팝업 카드로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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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꼼지락 꼼지락 뭘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 닮아 제 딸도 만들기에 일가견이 있네요. ^^아이가 5살쯤 글을 쓰고 읽을 줄 알게 되면서 친구나 선생님께 카드를 직접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아이의 흥미 유발도 하고 미적 욕구도 충족시키며 창의성을 마음껏 뽐내보라고 각종 카드 재료와 도구를 준비해주었어요. 모양 펀치도 종류별로, 종이도 종류별로 구비해 놓았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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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꼼지락 꼼지락 뭘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 닮아 제 딸도 만들기에 일가견이 있네요. ^^
아이가 5살쯤 글을 쓰고 읽을 줄 알게 되면서 친구나 선생님께 카드를 직접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이의 흥미 유발도 하고 미적 욕구도 충족시키며 창의성을 마음껏 뽐내보라고 각종 카드 재료와 도구를 준비해주었어요.
모양 펀치도 종류별로, 종이도 종류별로 구비해 놓았답니다.
아이도 재미있고 흥미를 느꼈지만 저 역시 아이와 카드 같이 만들기 하니 즐겁더라구요..
초등학생인 요즘도 아이 친구 생일 때나 축하 카드, 초대장, 감사의 편지 등을 쓸 때 카드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어요.

이 책을 보는 순간! 팝업 카드는 새롭게 도전해 볼 만한 분야인 것 같았어요.
완성품 사진도 넘 멋져서 책을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무엇보다 실루엣 작업 카드도 되고 아이와 함께 색칠한 카드도 되는 점이 좋았어요.
요모조모로 활용할 수 있는 도안도 함께 들어 있어 조금만 정성들이면 정말 멋진 팝업 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두꺼운 카드지 등을 사용하면 장식품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멋진 작품들도 있네요.
예를 들어 웨딩카드나 베이비사워 카드 같은 것 말이죠. 


책 속에 일러스트 도안도 들어 있어 이를 활용해 카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정말 흥미진진한 작업이 되었답니다. 


연하장 일러스트 도안을 오려 보았어요.


일러스트 도안 중 세배하는 아이들 모습은 딸이 색칠한 것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자기가 직접 색칠하고 오리고 있는 모습이네요~ ^^


완성된 팝업 카드랍니다.
병풍 앞에 다소곳이 소년 소녀가 새해 인사를 드리는 모습이네요~



여러분들도 정성이 가득 들어간 팝업 카드로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b***h 201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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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 만들기 - 만들기는 힘들지만 아름다운 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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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카드 도안은 여러군데에서 구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 돌아다니는 무료 도안도 많고, 도안집도 꽤 있으니까. 도안은 어디서 구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나는 항상 공룡과 나비잠 사이트(http://www.dinonabi.com)를 추천한다. 팝업 자료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이트 주인인 공룡과 나비잠은 팝업 아티스트이다.         일전에 나왔던 공룡과 나비잠의 『입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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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카드 도안은 여러군데에서 구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 돌아다니는 무료 도안도 많고, 도안집도 꽤 있으니까. 도안은 어디서 구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나는 항상 공룡과 나비잠 사이트(http://www.dinonabi.com)를 추천한다. 팝업 자료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이트 주인인 공룡과 나비잠은 팝업 아티스트이다.

 

 

 

 

일전에 나왔던 공룡과 나비잠의 『입체도형 팝업카드 만들기』가 기본적인 도형 팝업 형태를 설명했다면, 『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 만들기』는 좀 더 정교하고 실용적인 팝업을 담고 있다. 말 그대로 실루엣 팝업들. 

 

'일단 책을 샀는데, 서평을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은, 아마 이 안의 내용이 텍스트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직접 보고 만들어볼 수밖에 없는 도안집이니까.

 

 


 

 

책의 첫부분에서는 팝업을 만들기 위한 준비물이라거나 기본적인 기호 등을 설명한다. 하지만 작가는 이미 이 책을 구입한 독자를, 어느 정도 팝업카드 만들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으로 상정한 것인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지는 않는다. 실제로 팝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는 이 책보다는 『입체도형 팝업카드 만들기』를 통해 연습이라도 한 번 해보고 오는 게 좋을 듯하다. 물론 아니라도 만들 수 있기는 하지만-.



 

책에는 13개의 도안이 들어있다.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새해 등의 각종 기념일에 쓸 만한 도안들이다.

무슨 도안들이 들어있는지 보고싶다면 [여기]로.

 

카드는 실루엣으로 다 잘라도 되고, 사진에 나온 것처럼 색칠을 해도 꽤나 괜찮다. 물론 실루엣 작업은 손이 더 많이 가고, 복잡하다. 실루엣 도안만이 아닌 일러스트 버전 도안들도 있으니 그 쪽이 만들기가 더 쉬울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색칠을 하거나!



 

뒤편에 있는 이런 도안들을 복사해서 자르면 된다. 이 초가집 도안의 경우에는 컬러 일러스트 도안도 따로 실려있다.

 


 

일단 서평을 쓰려면 적어도 하나는 만들어 봐야하지 않겠냐며 패기 넘치게 만들었던 나무 팝업카드.

1/2 크기로 축소해서 출력했더니 칼질이 장난 아니게 힘들었다. 안 그래도 오랜만에 해서 속도가 느렸는데. 보통 팝업카드는 대부분 종이 두께까지 계산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함부로 축소 출력했다가는 붙이는 와중에 망하는 수가 있다. 사실 이 나무 도안도 자르기보다 붙이는 데서 골머리를 썩었다. 축소 탓은 아니고 도안끼리 헷갈렸다. 내가 제대로 못 만든 것인지 카드와 팝업의 접착면이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서 결국 아무렇게나 붙여버렸다. 도안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 

사진 다음에 좀 더 예쁘게 제대로 찍어서 올려봐야겠다.

 

 

실루엣 디자인 팝업카드들은 워낙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보니 쉽게 덤비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하나 만들고 나면 계속 보고 또 보게 된다. 뿌듯하게. 아까워서 누구 주지도 못하겠다.

 

다른 것들도 만들어보고 싶다. 시간이 날 지는 모르겠지만.

d******a 201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