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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혀지는 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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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말에 우리 아이 학교에서 수학경시 대회가 있었어요. 아는집 아이가 지금 4학년인데 작년에 금상 받은것을 알고있었기에 나도 은근히 올해 처음으로 경시대회를 치르는 우리 아이도 뭔가(?)를 하나 받아왔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었더랍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 기대를 져버리고 우리 아이는 시험을 영~ 못봤더라구요. 1학년때는 어렵지 않게 넘어갔던 수학이 2학년이 되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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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말에 우리 아이 학교에서 수학경시 대회가 있었어요.

아는집 아이가 지금 4학년인데 작년에 금상 받은것을 알고있었기에

나도 은근히 올해 처음으로 경시대회를 치르는 우리 아이도 뭔가(?)를 하나 받아왔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었더랍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 기대를 져버리고 우리 아이는 시험을 영~ 못봤더라구요.

1학년때는 어렵지 않게 넘어갔던 수학이 2학년이 되고나니 아이가 좀 흥미를 잃어가는것 같네요

다행히 한자리에 앉아서 책 읽는 것이라면 몇시간이도 하는 아이라..

문제집 풀리기 보다는 수학동화를 읽히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고

그래서 선택한것이 <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입니다.

 

책이 도착하자 처음에는 좋아하더니 읽지를 않는것에요
그럼서 "엄마, 이 책 나한테는 어려울것 같아" 이러네요

대충 훑어보니 글줄이 워낙 많고 중간중간 소개된 수학공식을 보고 그런생각을 한것 같아요

그치만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마법의 시간여행과 웬지 비슷한 면이 있어서요

"어려운 수학부분은 대충 보고 이야기를 읽어봐" 했거든요.

그리고 나서 정말 꼭박 2번을 읽더라구요

정말 재미있대요..

제가 읽어보니 수학동화라고 생각되기 보다

탐험소설, 추리소설 같은 느낌이 많구요.

거기다 수학요소를 가미한거라 아이들이 폭 빠질만 하겠더라구요.

이 두꺼운 책을 2번이나 읽어내다니..

게다가 이 책은 중국의 수학영재들이 읽는 수학 동화래요.

 

앉아서 수학문제 푸는것도 좋지만 이런 수학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지고 수학문제에 도전해 보도록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시리즈로 되어있고 첫번째 이야기도 역시 리위페이 교수님의 이야기에요.

축구신동 샤오베이의 수학탐험 이야기 인데,

우리아이가 이 책도 당장 사달라고 합니다. 꼭 읽고 싶대요.

이런 수학동화 라면 더 많이 읽혀야 겠어요.



 

중국 아이들이 주인공이라 주인공의 이름이 어렵다는 우리 아이

각각 새로운 4가지 이야기에 새로운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고대 수학자가 사는곳으로 여행하고, 위대한 수학자도 만나고 

때론 악당을 물리치기도 하면서 아이들이 책에 더 빠져드네요.



 

첫번째 뱅글이를 최고의 미남으로 미남으로 만들어주는 황금비율 공식이에요.

인체의 황금비율을 소개하는 놀라운 공식이죠.

초중등 수학 교육과정 개정지침 소개 글에서 논리적. 창의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구성되는데, 이에 따라 수학교과서는 자연의 황금비율 즉,  실생활에서

 A4용지나 신용카드 등에서 사용되는 황금 비율을 접목해 소개하는 식으로 바뀐다 는

글이 나옵니다. 수학동화를 통해 익혀보는게 좋겠어요.



고대 수학자에 대한 소개가 중간중간 실려있어요

피타고라스, 아르키메데스, 아리스토텔레스....등등


본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에는 '뱅글이랑 정리해보자!개념쏙쏙!실력 쑥쑥!' 코너가 있어요

책에서 배운 수학 개념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곳이네요.

이야기에 나왔던 중요한 문제들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어요.

p*******2 201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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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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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그린북     맨 처음 관심을 갖은이유는???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1위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 수학 동화라는 것이었는데.. 책표지는 어려워보이지 않아서 였어요. 65가지이 이야기 속에 전개되는 수학원리는 재미있는 풀이로 우리 환이가 재미있어했지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수학 어휘 정리들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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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그린북

 

 

맨 처음 관심을 갖은이유는???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1위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 수학 동화라는 것이었는데..

책표지는 어려워보이지 않아서 였어요.

65가지이 이야기 속에 전개되는 수학원리는 재미있는 풀이로

우리 환이가 재미있어했지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수학 어휘 정리들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는 표현기술이 흥미로움을 자극했던 것 같아요~  

 

 

 

 

 

 

뱅글이란 정리해 보자!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이 부분에서는 앞에서 배운 고대수학자들과 함께하면서 배운

수학 개념들을 바탕으로 정리하는 단계였어요~

 

 

지금은 모두 알 수 없지만..

책꽂이에 있는 이 책의 덕을 언젠가는 보리라고 생각한답니다~

 

r******t 201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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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란지식속에숨은 수학의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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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아르키메데스,테라토스테데스''' 고대 수학자이자,철학자로 유명한 분들이 참석하셨답니다.ㅎㅎㅎ 문제풀이식의 수학이 아닌 고난도의 사고력을 요하는 이책이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다는 수학동화~~~ 맨먼저 이 글을 쓴사람은 중국의 사범대학수학과 교수이자 교양과학작가 "리위페이" 명성대로 명작가라 개인적으로 생각되는군요.   차례에 나오는 소제목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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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아르키메데스,테라토스테데스'''

고대 수학자이자,철학자로 유명한 분들이 참석하셨답니다.ㅎㅎㅎ

문제풀이식의 수학이 아닌 고난도의 사고력을 요하는 이책이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다는 수학동화~~~

맨먼저 이 글을 쓴사람은 중국의 사범대학수학과 교수이자

교양과학작가 "리위페이"

명성대로 명작가라 개인적으로 생각되는군요.

 

차례에 나오는 소제목도 다양한 수학카테고리로 이루어져있어

지루함보다는 과학추리소설을 읽는듯 스토리 전개구성이 뛰어났답니다.

고대 수학자들의 활약을 곳곳을 여행하듯 세계사로 아우르듯

공부하는것 같은 착각이 생길듯이 재미가 실감이 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읽어도 손색이 없겠군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수학을 재미나게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 또한 생기네요.

 

여행사에서 청소년들에게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고 용기와

지혜를 길러주기 위해서 만든'사막의 섬 '탐험 이라는

이벤트를 톄단과 둥터우가 고대수학의 비밀을 찾아서를 여행하는

이야기속에서 예전에 보았던 영화'잃어버린세계를 찾아서'

가 문득 생각이 나는군요.ㅎㅎㅎ

 

과학,기술,예술계의 과학적근거가 놀랍고

수학에서 비롯된점을 고대 수학자의 천재성을 재확인 해

 보았습니다.또한,여행하는곳마다 수학적접근성들의 미션들로

해결해 가는 친구들이 등장하는데 똑똑하고 호기심많은.

그래서 리더쉽을 발휘하는 명탐정같아

이 책을 읽는 모든친구들이 수학의 재미와

도전정신도 함양하길바랍니다.

 

w****2 201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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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와 재미 수학적 지식까지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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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좋은 책을 읽었다. . 나름대로 꼼꼼하게 서평을 읽고, 공들여서 책을 골라도 책을 읽고나면 본전 생각이 나는 책들이 꽤 많다. 내용이 비어 있다거나, 재미 위주의 책들, 아니면 교과서 따라잡기에 급급한 책들이 주변에는 넘쳐 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재미와 내용과 거기다 호기심까지 채워주는 좋은 책이었다.   이 책은 몇 개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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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좋은 책을 읽었다. .

나름대로 꼼꼼하게 서평을 읽고, 공들여서 책을 골라도 책을 읽고나면 본전 생각이 나는 책들이 꽤 많다.

내용이 비어 있다거나, 재미 위주의 책들, 아니면 교과서 따라잡기에 급급한 책들이 주변에는 넘쳐 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재미와 내용과 거기다 호기심까지 채워주는 좋은 책이었다.

 

이 책은 몇 개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수학의 비밀을 알려준다.  

하지만 기본 줄거리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문제를 풀어가면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 

뱅글이가 타임머신 기능을 하는 독수리를 타고 피타고라스와 에라토스테데스, 아르키메데스,탈레스, 바스카라 2세 와 같은

수학자를 만나 그들의 이론을 듣고 이해를 하게 되는 이야기가 전반부를 이룬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서양의 수학자만을 다루지는 않는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아이가 질문을 했다.

 

'엄마, 이 책을 보니까 중국에도 수학자가 있었네. 주나라의 진자나 위나라의 유휘 같은 사람.

 수학은 서양에서 나온 건 줄 알았는데. 그럼 우리나라에도 있겠네. 누가 있어?"

 

음...알려진 우리나라 수학자가 없길레 대답을 하지 못했는데, 어떤 방식으로든 생각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의문점을 가지게 해 주었다는 점에서 좋았다.

 

또 다른 이야기들, 자오민과 왕쥔의 고대성벽 탐험과 헤이단의 도둑 소탕작전은 너무 재미 있어서

아이들이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아직 책에 나온 개념조차 모르는 초등학교 3학년 짜리가 이야기에 빠져 있길레 물어 보았다. 

"무슨 내용인줄 아니?"

 녀석이 줄거리를 술술술 말하는데, 듣다보니 어떤 부분

예를 들어 인도의 신 가네샤가 손의 위치를 바꿀때마다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는데 배열할 방법이 몇 가지냐고 질문했을 때,

 그 규칙에 대해 '이것 나도 알고 있어." 라면서 호기심을 드러냈다.

물론, 잘 모르는 개념은 건너 뛰었다. ㅠ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알고 있는 내용은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고

녀석처럼 우쭐 거릴 수도 있으며, 잘 모르는 부분은 예습 효과까지. 

 

초등학교 6학년인 큰 아이는 좀 더 구체적으로 말했다.

 "엄마, 수학적 개념은 고대 성벽 탐험이 재미 있었고, 이야기자체는 도둑 소탕작전이 훨씬 재미 있어.

 헤이닌이 동물들 말을 알아 듣고, 악당들을 혼내는 게 정말 신나. 근데. 얘들은 왜 이렇게 똑똑한 거야.

 이런 얘들이 어디 있어?"

 "음...수학에 관련된 문제를 재미 있게 풀려면 똑똑한 아이가 주인공이어야 하지 않겠니?"

"뭐, 그렇긴 하지. 근데, 엄마 규칙이나 답을 알기 위해 거꾸로 생각하고,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그러면서 쐐기를 박았다.

"보통 잘 모르는 곳은 들어가지 않잖아. 고대 성벽 탐험할 때 엄청 무서웠을 텐데... 그래도 수수께끼를

맞춰가는 것도 좋았고, 재미 있었어. 근데, 도둑들은 또 뭐야. 주인공들은 수학 천재라고 생각하면 그럴 듯 하지만

도둑들까지 너무 똑똑해."

음.... 문제를 내려면 똑똑해야지. 원래 도둑 들 밑에도 머리 좋은 놈들 한 두명씩 있잖니? 그게 바로 참모라구.

어쩌구 저쩌구. 

 

오래간만에 아이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질문을 언어로 확인하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수학적 질문들을 확장시키고 답을 구하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스스로 이해를 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엄마가 답하지 못한 부분들까지 스스로

찾아보게 된다. 암튼, 여러모로 좋은 책이었다.

다 읽고 나면 뒷부분에 책에서 나온 개념들이 다시 한번 정리되어 있어서 구성 면에서도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c******8 201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국 영재들과 같이 수학탐정 되어보기~[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중국 영재들과 같이 수학탐정 되어보기~[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내용보기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1위,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 수학 동화 2   그린북의 [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타이틀이 독특하고 그 비밀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꼭 한번 읽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울 앵두에게도 맞는 어떤 비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오묘한 느낌. 저도 따라잡기 하려고 같이 읽었네요.     생각보다는 글이 꽤 많았답니다. 그래
"중국 영재들과 같이 수학탐정 되어보기~[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내용보기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1위,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 수학 동화 2

 

그린북의 [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타이틀이 독특하고 그 비밀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꼭 한번 읽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울 앵두에게도 맞는 어떤 비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오묘한 느낌.

저도 따라잡기 하려고 같이 읽었네요.

 

 

생각보다는 글이 꽤 많았답니다.

그래도 챕터로 나눠서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고,

동화형식의 이야기라 읽는 재미가 쏠쏠 했답니다.

 

또한 생활속에서 수학의 내용을 끄집어 내어 설명해주니,

아이가 적용하는 속도가 빠르고 이해를 잘 할 수 있었어요.  

 

예을 들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A4용지, 신용커드 등

눈에 익숙한 물건들을 통해 대입해서 보여주니

아하~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요즘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힘들지만,

해가 곧 쨍하고 나면 같이 실험하기로 한 그림.

 

간단하면서도 따라잡기 쉬운 활동이 있어서

아이의 수학적 두뇌 작용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극대화 하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마방진과 비슷한 내용도 아이가 보면서

꽤나 흥미로와하고, 원리과 유래를 알게 되어

수학적 근원을 파헤치는 탐정같은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간간히 수학적 문제풀이 방식과 내용이 담겨 있어

이야기와 수학공식의 연결고리가 되고

재미난 이야기거리를 통해 연계시키는 장면들이 참 괜챦았어요.

 

무엇보다도 수학을 학문으로 딱딱하게 여기지 않고,

생활속 즐거움으로 알게 되어

논리적인 사고와 재치있는 생각을 할 수 있어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이 되어 버렸답니다.

 

 

[독서중인 앵두]

 

 

 

 

더운 여름, 습하고 지루한 비가 오늘 요즘.

 

독서 삼매경에 빠진 울 앵두~

중국영재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며 수학동화를 읽을까?

하며 같이 그 발걸음을 한걸음씩 떼어봅니다.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라 다소 어려운 내용이 있지만,

그냥 아는 내용부터 술술 읽으면서

마치 물이 흐르듯~ 수학의 재미속으로 빠져들어보는 느낌.

 

여름에 느끼는 책세상에서의 청량감과

수학적 쾌감을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행복하네요.  

 

두고두고 관련된 내용이 있을 때마다

펼쳐보고 참고 한다면...

지금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비밀을 새롭게 알게 될거라 믿으면서

소장가치가 있는 멋진 수학책을 만나 반가웠답니다.  

  

 

 

 

d*******m 201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 나도 이런 여행을 떠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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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 나도 이런 여행을 떠나고 싶어라~~~  제목 : 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저    : 리위페이 역    : 손지현 그림 : 김미란 출판사 : 그린북 지난 7월 초 주말, 아들래미 학교에서 수학경시대회를 한다고 했답니다.열심히 문제도 풀고 준비를 했지만, 결과는...금, 은, 동상은 상을 받은데 울 아들은 바로 그 아래..그래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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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 나도 이런 여행을 떠나고 싶어라~~~

 제목 : 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저    : 리위페이
 역    : 손지현
 그림 : 김미란
 출판사 : 그린북


지난 7월 초 주말, 아들래미 학교에서 수학경시대회를 한다고 했답니다.
열심히 문제도 풀고 준비를 했지만, 결과는...
금, 은, 동상은 상을 받은데 울 아들은 바로 그 아래..
그래도 열심히 했다 칭찬해줬어요.
수학은 좋아하면서 어찌나 실수와 빼먹는게 많은지...
단원 평가를 하면 안 푼 문제도 종종 나와요. 집에서도~
요런 실수만 잡아주면 울 아드님도 조금 나아질텐데 하는 그런 엄마의 아쉬운 맘이 있더라구요.
이 책은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1위,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 수학 동화]  랍니다. 거창하죠^^
울 아드님은 영재는 아니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친구니 읽어봐도 좋을듯 했어요.
영재들이 읽는 책은 뭐가 다를까? 라는 호기심도 많았구요.
궁금했답니다.
도대체 이 책안에는 어떤 비밀들이 숨겨져 있을까? 동화일텐데..
게다가 시리즈라뇨. 이 책이 2권째랍니다. 1권도 재미났는데 2권은 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완전 기대되었죠.

       책 소개      


제법 두꺼운 두께의 책이고 글양도 제법 있답니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이 한번에 읽기엔 약간 힘들고요.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아주 재미나게 소설처럼 볼 수 있어요.
저학년 아이들은 한 단원씩 끊어서 읽어도 좋구요.
아무래도 내용 면에서 아직 안 배운 내용도 많고 인물 이야기도 많기 때문에 고학년에 적당해 보이는 책입니다.
물론 어른도 읽어도 됩니다^^


※ 날아라라는 의미는 어떤 뜻일까? 궁금했어요.
읽으면서 수학에 날개를 달아서 실력을 쌓으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중국이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1위.. 정말 대단하네요.
그런 영재들이 읽는 책이고 작가가 중국의 가장 뛰어난 교양과학작가라고 하니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이 책은 총 4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첨엔 몰랐어요. 갑자기 읽다가 확~ 바뀌어서....
그런데, 그 구분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답니다.

★ 퀴즈 : 이 이야기 구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정답은 ↓↓↓↓↓↓↓ 아래에 있어요. 한번 맞춰보세요^^



◆ 첫  번째 이야기 - 고대 수학자를 만날땐 나도 데려가렴~

처음 이야기의 주인공은 뱅글이랍니다.
뱅글이는 검은색 안경을 낀 친구인데요. 수학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수학 광이기도 하죠.
뱅글이는 어느 날 커다란 독수리와 함께 모험을 시작합니다.
독수리는 말을 하죠.
'나는 시간을 다스리는 신이다'
그러면서 어느 시대로든 가고싶은 시대를 말하면 데려다 주겠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디로 가고 싶다고 말씀하시겠어요?
저희 큰 아이는 공룡 시대로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저는 중세 프랑스 시대로 가보고 싶어요. 로코코, 바로크 시대로 말이지요~
뱅글이는? 고대의 수학자들을 만나도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나기 시작합니다. 진짜로요.
피타고라스, 탈레스, 000, 000 등 정말 많은 수학자들이 계세요.
아주 짧은 내용이긴 해도 그들의 특징들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들의 업적들도 나오구요.
피타고라스의 정리, 00 00 00 00
그리고 다양한 수식들이 책에 장식됩니다.
그리스, 이집트, 인도, 중국 등 여기저기 다니면서 많은 수학자들을 만난 뱅글이, 이야..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부럽더라구요.
다음엔 제게도 시간의 독수리가 왔으면 합니다. ^^


◆ 두 번째 이야기 - 고고학 탐험, 제 꿈이었답니다~

자오민과 왕쥔의 보물 지키는 이야기에요.
노인을 비롯한 못된 악당들로부터 자오민과 왕진은 여러 비밀들을 풀면서 활약을 합니다.
노인도 상당한 수학 실력을 가졌지만 두 아이들을 이기진 못하네요.
국가의 재산인 보물들을 훔치는 도둑들...
자오민과 왕쥔은 과연 도둑들을 잡을 수 있었을까요?
자오민의 아버지는 고고학 탐험대의 대장, 저의 꿈이기도 했답니다^^ 부러웠어여~



◆ 세 번째 이야기 - 수학을 잘하면 악당도 물리칠 수 있다구요~

수학을 좋아하고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똑똑한 헤이단의 이야기에요.
책을 읽다 나쁜 놈들에 격분하던 와중 책 속 이야기로 쏘옥~~
헤이단의 모험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헤이단이 책 안으로 들어가면서 가지게 된 특별한 능력, 동물들이 이야기를 듣는 신기한 능력이 생기면서 악당들을 물리쳐갑니다.
대범한 마음과 여러 기지들, 그리고 동물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면서 헤이단은 힘을 내고 악당과 대적하는데요.
과연 헤이단은 무사히 아이들을 구출하고 자신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 네 번째 이야기 - 신비한 세계 체험은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본 일이 아닐까요? ^^

톄단과 둥터우는 여름 방학 때 사막을 여행하는 도중 우연히 어느 문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문을 통해 신비한 세계로 들어가죠.
그들이 체험한 이야기는 꿈이었을까요? 아님 정말 진실이었을까요?




아래처럼 인물 소개, 수학 공식 등의 소개 등 간단하게 표기가 되어 있어요.
학교 다닐때 수학 공부하던 시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어떤 문제의 단서들이 아래처럼 나와요.
요 문제들을 풀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무시무시한 지시가 있기도 하구요. 으~



본문 중간 중간 문제를 풀면서 풀이 내용이 아래처럼 상세히 적혀 있는데요.
아래는 4가지 선택이 있을때 순서 조합이 몇가지 나올 수 있나.. 하는 수를 찾는거에요.
4! = 4 x 3 x 2 x 1 =  24
학교 다닐때 이런 공식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
요렇게 자세히 풀어서 하면 답이 술술 나온다는 것을 우리 아들도 쬐금 이해를 하는 듯 합니다.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이긴 하지만 요건 재미 있다고 해요^^



[뱅글이랑 정리해보자! 개념 쏙쏙! 실력 쑥쑥!]

책 마지막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개념 정리를 한 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한 페이지구요.
원, 분수, 방정식, 수열 등의 내용이 나와요.
문제와 풀이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읽어만 봐도 도움이 됩니다.
쬐금 어렵지만 나중에 배워서 풀어봐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수학 정석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던데요^^


 ※ 이 책의 몇가지 특징을 살펴볼게요.


 총 4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갑자기 내용이 바뀌어서 어리둥절하긴 했는데요.
   주인공, 내용도 변화가 되니 오히려 더 괜찮았던거 같아요.

 고대 수학자, 범죄자, 악당, 모험 이런 류의 이야기라 그런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어요.


 책 본문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 설명이 따로 해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안에 녹아들어갑니다.
이게 중요한거잖아요. 거기서 더 궁금해하면 더 가르쳐주면 됩니다.
따로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해주면 되고, 아닌 것은 책만 읽어도 스르르~~~ 이해되고 머리에 잘 들어와요.
(아직 저학년은 어려운 내용들도 많이 있으니 그 점은 참고해주세요.)


 제법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들도 있어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이해가 좀 많이 될듯 해요.
중학생들도 봐도 괜찮을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이야기를 가지고 수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아요.
학습만화랑은 또 다른 학습 동화네요~


 2권에선 도형 관련, 배수, 배열 등의 내용이 고난이도의 내용이 따로 정리가 되어 설명됩니다. 맨 마지막에요.
동화를 읽고 마지막엔 정리까지, 복습하는 의미도 되고 마무리 정리까지 되어서 좋아요.

 


          문제풀이      

울 아들래미는 매일 매일 수학 문제를 풉니다.
단순 연산부터 문장 문제 풀이까지요.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계 풀이 위주로 해요.
아래 사진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수를 종종 합니다. 음..
이 실수들을 줄이는게 아들에게는 숙제가 될듯 합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 이제 내용이 어려워지면 문제도 어려워질텐데요.
울 아들이 수학을 끝까지 즐겨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어요.
엄마가 잘 도와줘야겠죠? ^^






 

        마무리        


지지난주에 1박 2일에서 나오죠. 성냥개비 6개로 똑같은 크기의 삼각형 4개를 만들라고요.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비슷하게 발견을 합니다.
생각의 전환도 필요하고 창의력, 공간력이 필요했던 문제였지요.
그 장면을 보면서 저희도 아이들이랑 답이 뭘까 막 만들어보고 있었는데요.
정답을 보고 와~아~ 하더라구요.
종종 이런 활동들도 해보면 아주 좋을듯 해요.
도형편을 배우기 시작하면 시도해볼만한 문제들도 많으니까요^^
특히 공간,지각 능력이 남자들이 뛰어난 편이잖아요.
자주 자주 더 많이 노출과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 학교 다닐때 언어 쪽보단 수리를 좋아했어요.
더 정확하게는 국어보단 수학을요.
문제를 풀면서 답이 나올때의 그 희열.. 느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대신 풀어도 풀어도 답이 안 나올때는 쬐금 화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럴땐 울기도 하고, 답 찾아서 여기저기 묻고는 했지요.
결국 공대생이 되고 지금 사회생활을 하는데요.
요즘은 ㅎㅎ 책에 빠져서 사네요. 왠지 이쪽이 땡기고 관심도 가구요.
아직까지 수리쪽은 좋아해서 스도쿠나 퀴즈 문제 풀이 등은 종종 하고 있어요.
전 타고난 천재가 아닌 그냥 노력형이고 좋아해서 했던 것이랍니다.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에요.
좋아합니다. 저처럼요^^ 아직까진 좀 배울게 많은데요.
문장력, 탐구력 쪽은 좀 더 깊이 있게 해야 해요.
엄마도 같이 풀고 도와주고 옆에서 가이드를 조금 해주면 팍팍 올라가는거 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처럼 자신이 아는 지식으로 똘똘 중무장하여 자신있게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는 정확히 알기, 틀리지 않기, 모르면 배우기
기본적으로 이런 자세들은 꼭 알려주고 싶어요^^
2권에 이은 3권은 또 어떤 편으로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r*****8 201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라.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라." 내용보기
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1위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 수학동화2) 글 리위페이. 그림 김미란, 옮김 손지현 그린북      수학이라면 징글징글 하며며 몸서리 치며 싫어하는 우리 딸 그래서 이런책 저런책 만화책 글밥으로 된책 많이 사주고 읽어보라 했지만 무용지물이다. 그렇다고 수학점수가 개판오분전도 아니다 그렇다고 뛰어나지도 않는다.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라." 내용보기

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1위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 수학동화2)

글 리위페이. 그림 김미란, 옮김 손지현

그린북

 

 

 수학이라면 징글징글 하며며 몸서리 치며 싫어하는 우리 딸

그래서 이런책 저런책 만화책 글밥으로 된책 많이 사주고 읽어보라 했지만 무용지물이다.

그렇다고 수학점수가 개판오분전도 아니다 그렇다고 뛰어나지도 않는다.

 물론 이책은 수학이란 이름이 들어가니 안 읽겠다고 하는 바람에 한참동안 실갱이르해야만 했다.

그래도 읽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정신없이 읽고 있다. 시진을 찍고 왔다 갔다 해도 그져 읽기만 한다.

 피타고라스, 에라토스테너스, 탈레스, 유회, 조충지등

낮설은 이름에도 열심히 읽으니 일단 성공이다.

한참동안  읽으니 엄마 잘 모르겠어 어려워 한다.

그래도 재미는 있어 뱅글이가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재미있고 사이사이 내가 아는 것도 나오니 읽을만 해

한번 읽고 말 책은 아닌가봐 두고 두고 읽으면 되겠는데..

 

제곱근에 대해서도 나오고  황금비율에 대해서도 나오고 피라미드에 높이 재기도 수학표

마방진에 대해서도 (휴대폰에 있어서)등

많이 아는 것은 아닌가 보다

몇가지만 아는지 표도 붙여 놓는다.

그래 그걸로 엄마는 만족한다.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라.  소화 잘 되게..

우리 딸 화이팅...

k*****7 201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