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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자는 행복하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와 닿은 문구이고,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를 함축적으로 말해주는 문구이다.
30대 중반을 지나 후반으로 가고 있는 나는 아직껏 남성성에 대해 그리고 장애에 대해 거의 고민도 생각도안해보고 살았다. 워낙에 바쁜 일상속에서 살아오고 있는지라 남성 성기능에 만족과 불만을 느낄만한 여유도 없었거니와 고장이 날 정도로 탐닉(?)한 삶도 아니었기에 그저 평범한 대한민국 일반남으로써 이정도겠거니하면서 살아오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성생활로부터의 즐거움이란걸 잃어버린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점차 느껴지고 무엇보다 배우자에게도 사랑의 기쁨을 주는 일이 소홀해지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자각이 들기 시작했었다. 그런찰나에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쉽게 손에 잡히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꾸준히 지적하고 말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든,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든, 아무리 젊은 사람이든 남성 성기능 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이 의외로 많고(나도 놀라웠다), 그 사람들이 또한 너무 무심하고 무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따라서 병을 더 키우거나, 회피하다가 더 큰 고통을 겪게 되지만 조금만 관심과 용기를 가지면 잃어버린 행복을 찾는게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나 또한 무심했었다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도 않았거니와, 이리저리 줏어듣고해도 나랑은 먼나라 이야기라고. 그러나 나 역시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술, 담배, 운동부족 등 모든 성기능에 장애가 되는생활에 빠져 있으면서 아직 이팔청춘 같은 젊음과 힘이 있다는 생각. 그런 생각이 더 이상은 현실이 아닌 착각이 되어간다고 느낄즈음 이 책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그저 한번쯤 읽어보면 나름 도움이 되겠거니 하는 쉬운 생각에 들게 되었는데 의외의 내용에 흥분과 자각을 하게 된 고마운 책이다.
나 같은 남성들은 의외로 많을 것이다. 자신의 체력과 남성성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과 자만감, 그러나 이 책을 쓴 저자는 그 동안 숱한 임상치료를 하면서 보아왔던 남성들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펼쳐보이면서 모든 남성들에게 인생에서 중요한게 그저 밖으로만 보이는 성공이 다가 아니임을 알려준다. 조금은 놀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은 젊기에 아니 젊다고 생각했기에 우습게 보아왔던 아니 소홀히 생각했던 부분을 관심있게 들여다보게 되었고, 권태해지고 시들어져가는 성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그저 나의 무관심으로 가족의 행복중 하나를 잃어버리고 있는건 아니었는지에 대해..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다 하여도 모르고 있다가 막상 닥쳤을때의 당황스러움과 상실감 보다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빠른 대처와 대응으로 후회스러운 일을 만들지 않을 수 있다면 더 좋은게 없을 것 같다.
쉽게 읽혀지는 책이다. 부담스럽지 않게 술술 읽힌다. 그런데 와 닿는건 많다. 대한민국 남성들이라면 이 책을 한 번쯤 읽고 꼭 강한 남성이 아니라 충분한(?) 남성을 가지고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를 받았으면 싶다. 그런 길잡이 역할에 충실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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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그 얼마나 달콤한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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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해야 성공한다. 생명에는 관계없지만 생명 이상인 것이 바로 성기능이다. 성공하려면 강해져라. 참 멋진 말이다. 사랑때문에 웃고 우는 세상이다. 저자는 성기능 장애 환자들과 함께 30여 년간 동고동락하며 지내다보니 재미있는 현상들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성기능 장애는 우리 몸의 여느 곳에 생기는 다른 병들과 마찬가지로 세월따라 나타나는 병이지만 환자들은 주위 친구나 부모에게도 말하기 어려워 혼자 벙어리 냉가슴만 앓게 된다고 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당뇨, 고혈압, 비만 등 성인병의 증가로 인하여 발기부전 환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도 200만명 정도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당장 아프거나 생명에 관련된 병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병원을 찾지 않는다고 한다.
그동안 성문제에 대한 연구가 너무 소홀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중요한 병을 질환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 병은 분명 병인데 어디로 가야 고칠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고 한다. 생명을 위협하지도 않고 건강에 심각한 영향도 없으니 쉽사리 사소한 병으로 넘기고 말기가 일쑤다. 그렇다고 주위에 물어보기 어렵고 또 어디로 가야 정확하게 진료 받을 수 있을지 막연할 뿐이다. 말못할 병, 성 트러블로 고민하는 환자들과 같이 고민하고 같이 울고 웃길 30여년, 모든 고민과 수심에 싸인 기죽인 모습에서 벗어나 자신감과 웃음 가득한 얼굴로 기쁘게 병원을 나서는 환자의 뒷모습을 바라 볼때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환자들과 함께 임상에서 고민하고 배우고 혼자 웃던 예들을 모아 책을 펴냈다고 한다. 자녀의 건강와 성공을 바라는 부모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 부부들에게 사랑과 야망을 쟁취하려는 젊은이들에게 드리고 싶은 책이라는 저자의 말에 절대 공감한다.
나를 비롯하여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강한 남성으로 성공하시길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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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해야 성공한다. 의학박사 최형기 하우넥스트 말장난 같은 성공해야 성공한다. 표지를 보면 이 책이 나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 아주 잘 나타나 있다. 강한남성, 성치료 체험기, 말못하는 병, 성 의학서, 발기 장애, 조루증 장애 전립선 질환 등. 제목만 잘못 보면 큰일 날 책아닌가? 자기 계발서인지 집어 들었다가 에그머니하고 놓았다가 슬그머니 집어 들어 어떤 내용인가 살펴보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혼자서 피식 웃어본다. 흔히들 남자에게 ‘정력이 넘쳐 보이십니다’하면 어깨를 으쓱하면 좋아하는 것이 흔히 보이는 모습이다. 하지만 안으로는 속병을 앓고 누구에게 속 시원하게 말 할 수 없는 고통이 바로 성에 대한 고충이고, 고쳤다 해도 속으로 혼자서면 좋아해야 하는 것이 성에 대한 사안이다. 책을 보면 자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은가. 아직까지 성에 대해서는 음담패설로만 통용되는 사회문제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웃겼는지 모른다. 강 건너 불구경이라고 했던가 나에게 닥쳤다면 가슴을 치고 땅을 치고 읽을 이야기지만 남의 말이고 쯧쯧 혀를 차고도 하고 이런 답답한 인간들이 있나 싶기도 하다 그나마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부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건지도 모른다. 역시 남자는 ‘그게’ 살아야 다 살아나는구나! (p17) 이말에 이 책에 대한 전부를 나타내는 거 같다. 성욕감퇴로 인한 가정문제, 직장문제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남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나마 병원을 찾고 있는 남자들은 나은 편이다. 거기다 부인들까지 가세를 한다면 더욱 좋고 말이다. 남편의 상처를 자기 것 이상으로 받아 들이고, 남편의 장단점을 모두 감싸 않아 치료할수 있으니 말이다. 아무리 기질적인 성 장애로 고민하는 남편이라도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는 부인 앞에서는 어떤 것도 문제 될 게 없기 때문이다.(p34) 요즘은 간단히 약 처방도 있고 또 수술적인 치료도 며칠만에 퇴원 할수 있다니 말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것은 스트레스, 술, 담배이다. 성기능치료와 아주 긴말하게 지내는 부서가 바로 정신과이다. 두 부서가 힘을 합하여 고치는 경우도 많은거 같다. 생명에는 관계없지만 생명 이상인 것이 바로 성기능 장애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묵히지 말고, 아끼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기 바란다. 아무리 좋은 민간요법을 써보아도 한번 병원 가는것만 못하다. 그래서 온라인에 성전문 싸이트도 만들었다고 한다. (www. ssclinic.com) 이런 문제로 병원 찾는 일이 없길 바란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생기더라고 절대 혼자서 숨기지 않으리 배우자와 허물없이 이야기하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조급해하지 말라고 이상한 음식을 먹을려면 그 돈으로 병원을 찾아가자고 소극적인 배우자보다는 적극적으로 나서는 배우자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난 위대한 배우자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