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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전 엄청난 다독가였고 이해하지 못하는 책이었지만 그저 책이라는 이유로 여러 종류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었는데 그 때 익숙하게 봤던 작가가 바로 시드니 셀던이었어요. 시간이 흐르고 다시 작품을 접하니 다른 평가는 차치하고 어쨌든 이야기꾼은 이야기꾼이라 소설이 재미있어 다음이 정말 궁금하고 책장 넘기는 맛이 있는 작가입니다. 미스테리에 통속(?)적인 로맨스를 적당히 섞어 버무리는데 저는 이 분야의 스티븐 킹 느낌도 받았어요ㅎㅎ 예전 생각도 나고 추억에 젖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추억의 힘이란 대단해서 모든 걸 너그럽게 받아들이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
|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보조해주는 부부가 등장하는 이야기입니아. 베스트셀러작가로 유명하던 작가라 더 궁금했는데 술술 잘 읽하는 스토리네요. 하딩가문을 둘러싼 음모를 푸는 이야기 속애서 활약하는 각 캐릭터글이 매력있어서 좋았습니다. 돈을 노리는 사람들의 무자비한 행동을 보고 나니 더 몰입해서 일의 결말을 읽게 되었습니다. 탐정인 친구 캐릭터고 멋있었고 욕망과 욕심의 상황 속에서 사건을 풀어 가려는 모습까지 흥미로워서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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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에 등장하는 버니... 스토리의 중심이 어쩌면 상속녀이자 회사운명의 결정권을 쥔 어린 소녀에게 있는게 영화 코만도의 제니(엘리사 밀라노)가 생각났다. 그리고 코만도를 소설로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시드니 샐던의 장미의 환상은 80년 90년대 미국 미니시리즈나 영화의 어떤 장면이나 캐릭터를 생각나게 하는 소설이다. 시드니 샐던은 미국의 방송극이나 베스트소설로 어떤 중심에 있던 인물이어서 그 당시의 내가 본 미국드라마의 여러장면을 그의 책을 읽으면 동시에 생각이 나기도 한다.
버니는 소설 속 스토리를 풀어가는 중심에 있는 인물이지만 실재로도 어떤 면에서 중심에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 성징이 나타나지 않아서 소년과 별로 구별이 되지 않는 소녀이고 가족 중에서 항상 보살핌과 관심의 영역 안에 있는 아이이다. 청소년이 되면 이러한 것들이 구속이나 불편으로 다가와서 또 다른 행태를 보이곤 하지만 ...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 여탐정 마가렛과 함께 사건을 풀어나간다.
시드니 샐던 소설은 지난 주에 읽은 연기속의 비밀에 이어 두번 째이지만 너무 좋다 재미있고 어떤 향수도 있고 아 내가 그때 저랬었는데 그때 무슨 영화 봤었는데 하면서 기억을 더듬는다. 역시 거장의 책을 읽으면 많은 것들이 따라온다. |
| 예전에 시드니 셀던의 낡은 책을 우연히 발견해서 읽은 적이 있는데 엄청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저자지만 50이 넘은 나이에 글을 써서 대 히트를 친 경우였고 각종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진 그의 글이 많은데 이북으로 다시 보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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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셸던 작가님은 유명한 분이니 이름을 많이 들어봤구요 원래 추리 소설도 좋아하고 로맨스도 좋아해서 애정추리소설이라는 소개에 급히! 대여해보았습니다. 종이책으로 출간된지도 상당히 오래되었던지라 뭔가 오래되었을거란 생각은 했는데 다른 책은 더 오래되어도 EPUB으로 출간하던데 왜 PDF인가요ㅠㅠㅠㅠ 눈이 너무 아프고... 집중이 잘 되지 않더라고요. EPUB으로 재출간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