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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많은 친구들이 추천해 준 영화 렛 미 인.
붙여말하면 넷! 미인. 뒤에 입니다를 붙이면 넷! 미인입니다라는 영화.
그간 안 본이유는 포스터가 무서워서 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스포일러를 들었는데 그 스포일러 역시 무서워서 였습니다.
여름,
덥습니다.
큰 맴먹고 영화를 보기 시작합니다.
초반부터 눈이 나옵니다.
아이 눈이 아닌 스노우 눈입니다.
시원합니다.
정적인 영화입니다.
지겹지 않습니다.
시간이 빨리 흐릅니다.
영화가 끝납니다.
영화를 한줄로 표현하자만 눈과 같이 아름답고 잔인한 사랑이야기정도.
스포일러는 자제합니다.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지만 약간의 잔인한 장면이 나옵니다.
15세이상 관람가 영화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감히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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