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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로맨틱 영화의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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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다고는 말했지만 사실 이 영화가 어떤 영화사적인 큰 획을 그을만큼 독창적이거나 놀라운 영화는 아니다. 다만 이 영화 이후로 비슷한 류(많은 배우들의 연애사) 영화가 꽤 많이 나왔다는 것은 그 의미의 반증이 아닐까 싶다.   아마 지금 이 배우들을 모두 모아서 영화를 찍는다면 배우 게런티가 제작비의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게 될 듯 싶은데 이 당시는 그정도는 아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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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다고는 말했지만 사실 이 영화가 어떤 영화사적인 큰 획을 그을만큼 독창적이거나 놀라운 영화는 아니다. 다만 이 영화 이후로 비슷한 류(많은 배우들의 연애사) 영화가 꽤 많이 나왔다는 것은 그 의미의 반증이 아닐까 싶다.

 

아마 지금 이 배우들을 모두 모아서 영화를 찍는다면 배우 게런티가 제작비의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게 될 듯 싶은데 이 당시는 그정도는 아니었겠지.. 하하

 

수많은 인물들의 단편 에피소드들이 서로 무관한듯 보였지만 사실은

영화가 진행되다보면 친인척 관계라던가 지인이라던가 은글슬쩍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네 인생이 사실 좁다면 좋은 인간관계 속에 지지고 볶는 것을 보면 공감이 간다고 할까나?

 

이 영화에서 유명한 장면은 한가지가 있는데

아마 여심을 가장 자극했던 것은 CF로도 나오고 그랬던

크리스마스 이브에 키이라 니이들리에게 성가대 테이프 틀어놓고 종이에 글과 사진을 넣어 고백했던

바로 그장면이 아닐까 싶다. 이거 때문에 이 웃기는 행동 따라한 수많은 세계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았을꼬?

 

이 영화 이후 "Holydays"(주드로, 케이트 윈슬렛, 카메론 디어즈, 잭블랙)나 "New year's eve"(할리 베리, 제시카 비엘, 존 본 조비, 아비게일 브레스린) 같은 영화도 러브 액츄얼리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하긴 힘들 것 같다.

 

사랑을 하고 싶고, 사랑을 하고 있고, 사랑이 그리운 사람에게

의미를 주는 영화

그게 이 러브 액추얼리가 아닐까?

 

c******y 201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