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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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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동료와 함께 음식을 먹기 전,음식을 먹는 중,음식을 먹은 뒤에 취향에 맞게 한 잔 할 수있는 여유와 낭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삶이라는 것이 팍팍하고 무료하며 변화가 없다면 살아가는 의미마저도 없을 것이다.가격이야 경제적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각종 와인의 색깔과 빈티지(와인의 제조년도)로 와인을 구입하여 정해진 날짜에 오붓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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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구,동료와 함께 음식을 먹기 전,음식을 먹는 중,음식을 먹은 뒤에 취향에 맞게 한 잔 할 수있는 여유와 낭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삶이라는 것이 팍팍하고 무료하며 변화가 없다면 살아가는 의미마저도 없을 것이다.가격이야 경제적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각종 와인의 색깔과 빈티지(와인의 제조년도)로 와인을 구입하여 정해진 날짜에 오붓하게 한 잔 나누는 여유는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평소에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내 자신도 건강에 활력을 주고 격조했던 벗과의 감성이 넘치는 다정한 한 때는 오래도록 추억의 한 장을 장식하리라 생각한다.또한 술은 많이 마심면 독이 되지만 하루 1~2잔 정도라면 혈액순환과 피부미용에도 좋은 작용을 하리라 생각한다.

 와인의 원료는 포도로서 포도의 명산지인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독일 등 유럽 주요국과 신대륙인 미국,칠레,호주,캐나다의 포도 산지와 와인 제조과정,마케팅 등을 담고 있다.포도는 기후,토양,농부의 꼼꼼한 일손이 포도 열매의 알찬 정도를 결정짓고 이를 수확을 손으로 하느냐 아니면 기계로 하느냐에 따라 와인의 숙성과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또한 포도는 위도 20~40도가 재배환경으로 적합하며 햇볕이 잘 드는 경사진 땅과 돌맹이와 모래가 뒤섞인 척박한 곳이 포도가 자라기에 알맞고 그러한 곳에서 수확한 포도가 와인의 명산지가 되고 있다.프랑스의 보르도,부르고뉴와 이탈리아의 피에몬테,토스카나,스페인의 라오하,리베라 델 두에로,독일의 라인가우,로젤-자르-루버가 포도 역사가 오래된 고장이고 세상에 명성을 떨치고 있는 명와인이 탄생되고 있다.그만큼 그 고장의 포도 농부들은 장인정신과 자존심,명예를 걸고 포도를 애지중지 키우고 돌보며 와인의 탄생까지 한시도 마음을 놓지 않는 것이다.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 했듯이 와인은 화이트,레드,혼합주로 나뉘는데 여성은 화이트 쪽이 좋고 남성은 레드 쪽이 좋다고 한다.또한 와인은 건강과 장수를 약속이나 하듯 1976년 140세로 타계한 그루지야 사람 역시 와인을 매일 거르지 않고 음용했다고 하니 와인에 대해 어느 정도 과학적으로 믿음이 간다.다만 한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수입산 와인이고 이에 붙는 세금(관세,부가가치세,교육세등)이 많다 보니 원산지에서 1병에 만원/한화인 것이 한국에 들어 오면 10만원을 훌쩍 뛰어 넘게 되고 악덕 상인에 의해 색소라도 넣게 되면 이를 어떻게 가짜 와인인줄 알 수가 있겠는가?! 

 농부의 손길로 한 송이 한 송이 수확이 되고 와인의 역사와 자존심,명예를,수익을 목표로 침전,숙성,병입에 이르기까지 혼신의 힘을 쏟아 탄생되는 고가의 와인은 몇 억/1병을 홋가한다고 한다.저장도 전통적인 오크통보다는 스틸에 저장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어찌되었든 공기와 불순물이 들어갈 염려가 적고 숙성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또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비료,약품,제초제,살충제를 쓰지 않음) 포도는 많지는 않지만 적은 양으로 질높은 와인을 제조한다고 하니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는거 같다.

 일반마트의 주류 판매코너,와인도매상에 가보면 묵직하고도 때깔 곱게 눕혀져 있는(셀러에) 와인들을 볼 수가 있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와인을 보면 대개가 칠레산 등 중저가가 대부분일 것이다.누구와 언제 여유와 낭만을 누릴 것인지를 염두에 두고 화이트,레드를 한 두병 구입해 놓으면 먼 곳에서 찾아 오는 벗,동료,애인과 함께 잘 익은 와인을 계절과 날씨에 맞게 적절히 신선도를 맞추고 과일 안주와 함께 '쨍' 잔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그윽하게 색과 향기를 음미하고 그윽히 목을 축이는 호사를 기대해 본다.와인에 대해 꼼꼼하게 자료와 인용이 두드러져 읽어가는 동안 와인에 대한 지식과 감성을 배운 시간이었다.



j******6 2011.09.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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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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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마시는 것을 그렇게 즐기지 않는 편이다. 가끔 술을 먹다보면 첫잔이 달콤한 날이 있는데, 이 날은 즐겁게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이지만, 이러한 일은 일년에 한 두번 있을 정도이니, 내가 술을 좋아한다고는 말할 수없겠다. 하지만, 와인은 좋아하는 편인데, 그것은 와인을 마셨을때 혀끝에 남아있는 질감과 독특한 맛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와인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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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마시는 것을 그렇게 즐기지 않는 편이다. 가끔 술을 먹다보면 첫잔이 달콤한 날이 있는데, 이 날은 즐겁게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이지만, 이러한 일은 일년에 한 두번 있을 정도이니, 내가 술을 좋아한다고는 말할 수없겠다. 하지만, 와인은 좋아하는 편인데, 그것은 와인을 마셨을때 혀끝에 남아있는 질감과 독특한 맛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와인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것은 나의 기준일뿐, 와인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가끔 기분에 따라 딱히 즐기는 것이 없이 먹다보니 그것도 좋아한다고 하기엔 남들에게 꺼내어 놓기는 부끄러운 정도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 유독 흥미가 갔다. '나의 첫번째 와인 가이드'라는 제목에서 오는 매력은 왠지, 이 책을 통해 와인의 깊이를 이해 할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 하며, 거의 모든 와인상식 백과 라는 소개글은 나 처럼 와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책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이 책에서는 와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는데 와인의 유례,문화,재배지,와인의 구분,쓰임새,품종,재배환경,생산자와, 숙성,인증제도,브랜드,용기, 벼의 마개와 덮개, 명산지별로의 특색및 음용방법까지 여러가지

와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다. 와인의 백과사전과 같다고 할 수있다. 그 중 나에게 관심이 가는 내용들을

소개하자면, 역시 건강에 관한 이야기와, 명산지별 특색과, 와인의 품계에 대한 내용이다.

 

와인은 건강과 장수를 약속한다. 와인을 말할때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술은 건강에 해롭다고들 말하지만, 와인만은 하루에 한,두잔씩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들 한다. 화이트 와인은 이뇨및 해독효과가 있으며 레드와인은 면역조절,알레르기질환치료,노화방지,스트레스및 우울증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나또한 와인을 처음 사서 먹어봐야지 햇던것이 어느 뉴스에 나왔던 와인에 대한 건강에 관한 내용 때문이었던 기억이다. 와인을 매일 5잔이상 먹고 140세까지 산 할머니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읽을 때쯤 나는 와인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돈 많이 들겠다....

 

와인의 인증제도. 와인의 인증제도는 19세기 중반, 필록세라의 확산으로 유럽의 유명포도원들이 큰 낭패를 겪고 있던 틈을 타서 품질이 낮은 와인들이 와인시장을 교란하자 생긴 것이라고한다. 프랑스 법적조건이 까다로운 순서에 따라 AOC,VDQS,Vin de Pays, Vin de Tavles라고 한다.당연히 AOC인증을 통과한 제품이 가장 고가의 포도주가 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각나라에 따라 여러가지 인증제도가 있으며 또한 품계제도라고 하여 포도재배환경이 특별히 뛰어난 생산자 혹은 포도밭을 특급으로 지정하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가끔 TV 속 드라마에서 몇천만원이 한다는 포도주는 이렇게 생겨나는 것이라고 하지만.....안타깝게도 나에게는 먼 나라,먼 사람들의 이야기.....

 

명산지의 특색.이 책에서는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이탈이아,독일,미국,에스파냐, 칠레의 와인을 소개하고 잇는데 몇가지 예를 들자면, 보로도와인은 맛이 섬세하고 향이 특별히 뛰어나며 다소 떫은 맛과 신맛의 조화가 절묘하다고 하는데 화이트와인은 품질수준과 지명도가 조금 떨어진다고하며 가격도 싸다고한다. 보로도하면 최고인줄 알았는데 화이트와인에 한해서는 그것은 아닌가보다. 칠레의 와인은 미국과 프랑스의 유명포도원들이 자본과 기술을 제공해 유럽 와인의 섬세함과 미국와인의 풍부한 과일향과 힘을 함께 갖추고 있어 점차 기술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한다. 여라가지 명산지의 특색에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보다보면 와인이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에서는 앞서 말했듯이 와인에 대한 여러가지를 초보자들에게 전해주고  있지만, 정작 초보자에게 필요한 와인의 가격대에 따른 맛과 그에 대한 추천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다. 물론, 와인을 추천하는것은 개인적 취향과 풍미에 따르 다를 것이기 때문에 천차만별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나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왠지 그런것이 궁금한 것은 어쩔 수없다. 어쨌던, 책장 한곳을 차지하고 와인에 대해서 알고 싶을때마다 빼볼 수있는 책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s******3 2011.09.18.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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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 - 조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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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술을 좋아하는 나에게 유독 약한 술로 기억이 된다. 소주, 폭탄주도 잘 마시는데 와인은 한잔만 마셔도 늘 취해버리곤 했다. 와인에는 맥을 못추는 나. 그래서인지 와인을 즐겨마시지도 자주 찾게 되지도 않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그리 와인에 열광하는지 그 이유가 늘 궁금했다. 와인이 어떤 매력을 갖고 있는지 나도 느껴보고 싶었고 와인과 가까워지고 싶었다. <나의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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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술을 좋아하는 나에게 유독 약한 술로 기억이 된다. 소주, 폭탄주도 잘 마시는데 와인은 한잔만 마셔도 늘 취해버리곤 했다. 와인에는 맥을 못추는 나. 그래서인지 와인을 즐겨마시지도 자주 찾게 되지도 않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그리 와인에 열광하는지 그 이유가 늘 궁금했다. 와인이 어떤 매력을 갖고 있는지 나도 느껴보고 싶었고 와인과 가까워지고 싶었다. <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는 어쩌면 와인과 나를 가까워지게 만들어줄 매개체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보게 되었다.

 

와인을 소재로한 만화나 영화, 드라마들이 많아짐에 따라 와인은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낯선 술문화가 아니라고 본다. 가격대는 아직 천차만별이라 유명한 와인은 마시기 어렵지만 마트나 백화점에 가보면 낮은 가격대에도 좋은 와인들도 즐비하니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된 것 같다. 처음에 예상한 책 내용은 와인들의 종류가 쭈욱 나열되고 각 와인들에 대한 맛이나 색, 향기 등 별표로 표시되는 와인들의 특징을 실은 안내문같은 형식일 것 같았다. 그런데 책을 보니 소뮬리에를 공부를 하는 수험생이 보는 서적같이 와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이 고루 들어있었다. 와인의 정의부터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의 제조과정, 와인 이름의 유래, 산지나 포도품종, 와인과 관련된 속설, 와인 보관 방법, 와인 음용 방법 등 와인으로 시작해서 와인으로 끝난다. 책을 다 보고나니 왠만한 와인박사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 내용들을 달달 외우면 와인을 주제로 한 장소에 가서도 와인전문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거의 모든 와인상식 백과'라는 문구가 조금 와닿았다고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 점을 꼽으라면 더 많은 와인이야기를 실어주지않은 점이다. 와인에 관련된 속설이나 이야기를 많이 실어줬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와인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참 많았을텐데 책은 오로지 와인만 집중해서 서술되니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다. 본문 중 샴페인에 관한 속설을 다룬 부분이 재미가 있어 또다른 에피소드를 기대했었는데, 그러지못해 아쉬움이 컸다. 와인과 관련된 신화나 민담 등을 다음기회에는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직 내게 와인은 어렵다. 품종부터 이름, 산지, 와인의 종류 등 생소한 단어들이 책에 많아서인지 더 그렇게 느껴진다. 그런데 왠지 와인이 한결 가까워진 느낌도 든다. 책에서 알려준대로 와인을 만나고 점차 더 많은 와인들과 친해져봐야겠다.

w******8 2011.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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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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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은 정말 흥미로운 관심 대상이 아닐 수 없다.구석구석 직접 가 보지는 못하더라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꽤나 큰 매력이 아닐 수 없다.이때에 '나의 첫번째 와인 가이드'를 접했다.'소믈리에(Sommelier)처럼 느끼고 와이노(Wino) 처럼 즐겨라고 했다.그렇다면 나는 어설프게나마 즐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자 했다.이는 와인 전문가가 아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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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은 정말 흥미로운 관심 대상이 아닐 수 없다.구석구석 직접 가 보지는 못하더라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꽤나 큰 매력이 아닐 수 없다.이때에 '나의 첫번째 와인 가이드'를 접했다.'소믈리에(Sommelier)처럼 느끼고 와이노(Wino) 처럼 즐겨라고 했다.그렇다면 나는 어설프게나마 즐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자 했다.이는 와인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의 필요성을 알고 읽은 이유에서다.정작 와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은 베스트셀러로 많은 인기를 누린 '신의 물방울'을 통해서였다.또한 와인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랑스 하면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것 중의 하나가 와인이다.프랑스 외에 이태리,칠레도 와인으로 손꼽히는 나라이기도 하다.실상 와인 하면 복잡하고 어렵고 가격대 역시 비쌀 것이라고 생각한다.나 역시도 그러했다.허나 그 이전 와인에 대한 책을 접한 후 다소 얕은 지식선상에서 탈피했음에 다소 발전을 한게다.그런 와중에 명절이라서 선물을 고르다 품격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하듯이 빼곡히 한 자리 꿰차고 있어 구경하다 이내 구매를 했다.아직은 와인에 대한 정보를 꿰차고 있지 못한 탓에 판매원에게 들은 후 선택하는 판단을 했다.혹여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다.

 

 

 

한 권의 책은 와인에 대해 아는만큼 느낄 수 있고 지름길을 알면 쉽다는 문구와 같이 그 통로를 열어준다.다채롭고 솔깃한 와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와인의 매력과 가치,종류와 쓰임새 그리고 포도품종과 경작,마케팅 전략과 연출 그 외에 세계의 명산지와 특색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내용에 충실히 설명을 돕고 있어 와인에 첫 발을 내딛는 내게 있어 기초적인 앎과 와인의 세계에 빠지면서 그 분위기에 매료되게 한다.

 

 

 

그 중에서 흥미롭게 읽힌 '영농 착안점과 경작요령'과 '신대륙의 품질관리' 부분에서는 낯설고 생소함에서 오는 새로운 것들에 대한 새로운 마음으로 배워가는 마음이 가득한 탓에 사뭇 다른 사랑스러움이 와인을 통해 비춰지는 듯 했다.혹 와인에 대한 지식과 상식, 읽을거리를 보고 익히고 싶은 이들에게  망설임 없이 권하고 싶은 책이 아닌가 싶다.이제 당신도 진정한 와인을 즐기고 진정한 맛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서평은 북오션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k*****5 2011.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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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초보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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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대해 알고 싶다!!! 몇 년전부터 와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술이면서 건강에 좋다는 와인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찾게 된 것 같다.  가끔 기념일에 와인으로 분위기를 낼 때가 있다. 그런데 와인 매장에 가면 너무 종류가 많아서 당황스럽다. 다행히 판매직원이 설명을 해주면 추천해주는 와인으로 선택한다. 와인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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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대해 알고 싶다!!!

몇 년전부터 와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술이면서 건강에 좋다는 와인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찾게 된 것 같다.  가끔 기념일에 와인으로 분위기를 낼 때가 있다. 그런데 와인 매장에 가면 너무 종류가 많아서 당황스럽다. 다행히 판매직원이 설명을 해주면 추천해주는 와인으로 선택한다. 와인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와인을 즐기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뭔가 아쉽다.

<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는 와인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다.

와인의 기원부터 와인의 종류, 포도의  품종, 와인 양조, 세계 명산지 브랜드, 와인을 마실 때 알아두면 좋을 에티켓 등 와인과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들을 설명해준다. 중요한 건 와인에 대한 지식보다는 관심인 것 같다. 와인에 대해 관심을 갖는 순간부터 와인에 관한 지식들이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근래에는 와인을 즐길만한 모임이 많지 않아서 뜸했는데 앞으로는 가족 모임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와인을 즐긴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술이지만 적당히 마시면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때문이다.  와인은 알면 알수록 더욱 매력적인 음료인 것 같다.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모임의 분위기에 따라 와인을 선택할 수 있다. 어떤 맛의 와인을 선택할까?

한국와인아카데미의 김준철 원장은 와인 초보자들에게 달콤한 화이트 와인부터 시작하라고 가르친다. 와인에 익숙해진 뒤에 단맛이 없는 드라이 와인과 무게감이 있는 레드 와인으로 넘어가라는 것이다. 포도 품종별로는 '피노 누아 - 메를로 - 카베르네 소비뇽' 순으로 체험에 볼 것을 권한다. (272p)

와인의 원료인 포도를 살펴보면 그 종류에 따라 와인 역시 달라진다. 포도가 지닌 영양분도 훌륭한데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포도주로 완성되니 몸에 좋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웰빙이 대세인 요즘, 음주 문화도 점점 변하고 있다. 취할 정도로 많이 마시기 보다는 약간의 취기를 느끼면서 즐길 수 있는 와인이야말로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음료다. 처음 와인을 마실 때는 몰랐던 맛의 깊이를 와인에 관해 알고 나니 아주 조금은 알 것 같다. 평소에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이 책을 계기로 와인으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술은 흔히 취하기 위해 마시는데 와인은 분위기에 취하기 위해 마시게 되는 것 같다. 와인 지식을 아는 만큼 와인의 깊고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도서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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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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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술이 아니라고 하시던 직장 상사의 말이 떠오른다. 직장 새내기였던 나는 회식자리에서 요리에 곁들이는 음료에 대해서는 문외안이었고, 그래서 와인을 권하던 상사를 마치 흑심을 품고 접근하려던 것이었던 상황으로 오해했었던 기억이 나서 한참을 웃었다.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 선에서 미리 몸가짐을 조심하는 것이 무에 그리 나쁜 일인가고 합리화시켰던 드러내놓고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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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술이 아니라고 하시던 직장 상사의 말이 떠오른다. 직장 새내기였던 나는 회식자리에서 요리에 곁들이는 음료에 대해서는 문외안이었고, 그래서 와인을 권하던 상사를 마치 흑심을 품고 접근하려던 것이었던 상황으로 오해했었던 기억이 나서 한참을 웃었다. 상대방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 선에서 미리 몸가짐을 조심하는 것이 무에 그리 나쁜 일인가고 합리화시켰던 드러내놓고 웃을 수 없었던 일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와인에 대한 인체공학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웰빙바람에 순풍을 단 와인의 개발이 활발하다. 혈액순환에 좋은 것은 물론 화장품에도 와인을 사용한다. 그마만큼 와인의 효능이 입증이 되었다는 말로 해석해도 좋을 것 같다. 보통 와인하면 프랑스를 연상케 된다. 유럽을 여행하고 온 사람들의 손에는 저마다 와인을 한두병쯤 선물로 준비해 올 정도로 와인에 대한 맛 또한 명성 못지 않게 일품이다.  
외국인들은 와인을 예의로 존중할 만큼 와인에도 격을 자랑한다. 와인을 입안에 한 모금 머금고 맛을 음미하는 모습을 보고 독특한 음미법에 한바탕 웃었던 기억도 난다. 예의를 중요시 한다면서....... 그러나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향을 즐기며 맛을 음미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우스꽝스러운 방법을 선택했다는 것을 말이다.

와인이 외국에서 생산한 것이며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것도 수입품인줄 알았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대규모의 시설을 소개해 준다. 맛 또한 그 어느나라의 것과 견줄만큼 뛰어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와인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게된 사실, 그리고 와인을 권하는 사람에 대하여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맛에 대한 표현도 배운다. 와인의 맛을 표현할 때 등장하는 '바디'라는 말, 바디라는 말의 의미는 와인이 목으로 넘어갈 때의 느낌, 질감, 점성에 대한 표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강하고 묵직한 바디는 점성이 강한 느낌으로 맛의 여운이 오래간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와인을 마실 때 지켜야 할 에티켓, 와인의 등급 분류법, 신세계 와인, 포도의 재배와 와인 주조법까지를 모두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어, 와인 초보자는 물론 음미에만 집중해 와인의 기초를 다시 쌓고 싶은 와이노(wino)까지 모두 만족할 것이다.

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북에서 저자는 와인을 마실 때 지켜야 할 에티켓, 와인의 등급을 분류방법, 신세계 와인, 포도의 재배와 와인 주조법에 대한 내용들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와인의 종류와 쓰임새를 소개하는 부분이다.
1. 와인의 구분 _
천태만상 와인 분류하기,
와인 출신지를 보자 
레드, 화이트, 로제 그리고 또 무슨 색? 
와인 맛, 달거나 무미건조하거나
와인마다 질감이 달라요
개봉 때 얌전하거나 튀거나
식전, 식중, 식후 와인을 알아두자
별종 와인

2. 와인의 쓰임새 _
와인은 식품이다 
와인은 마음이다 
와인은 소통이다
와인은 투자다
-목차에서 내용 엿보기-

나이가 갱년기를 바라보며 몸의 혈액순환이 말썽이다. 항산화 식품이라는 와인, 그런데 혈액순환에도 효과 짱이라는 말을 들으니 솔깃하다. 올 추석에 선물로 받은 와인이 국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1박스나 된다. 초보인 술에 약한 내게는 스위트한 맛이 좋을 것 같은데, 시큼떫떨한 맛이 난다. 과묵한 남편과 오붓한 대화를 꿈꾸며 쌓인 묵은 감정이나 풀어볼까? 모르면 몰라서 무례하다고 하겠지만 와인 가이드가 체면을 살려준다는 생각으로 와인을 정중하게 만나보고 싶다.

l*****1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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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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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Sommelier)처럼 느끼고 와이노(Wino) 처럼 즐겨라”   특별한 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주로 사용하는 주류중 하나가 ‘샴페인과 와인’이 아니가 싶다. 서양 요리할 때도 사용하지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와인은 큰 부담 없이 저렴한 가격대로도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용용도에 맞게 적절한 와인을 골라야 할 정도로 종류도 많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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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Sommelier)처럼 느끼고 와이노(Wino) 처럼 즐겨라”

 

특별한 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주로 사용하는 주류중 하나가 ‘샴페인과 와인’이 아니가 싶다. 서양 요리할 때도 사용하지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와인은 큰 부담 없이 저렴한 가격대로도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용용도에 맞게 적절한 와인을 골라야 할 정도로 종류도 많고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잘 모르겠다.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의 색이나 용도 구분, 드라이나 스위트 처럼 맛이 다른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것이 와인에 대한 작은 제한적 지식이 고작이기 때문이다.

 

포도로 만든 발효주인데 뭐가 이리 복잡할까? ‘와인’ 단순히 말하면 포도주인데 맛과 품질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요즘 트랜드에 있는 주류다 보니 좀 더 알고 싶은 욕구가 일었다. 그런 중 만난 책이 [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다. 와인상식 백과라 할 정도로 다양한 정보가 담긴 책이다. 와인 산지답사는 물론 와인스쿨 마스터 소믈리에, 와인대학을 수료하고 와인특강이나 칼럼을 쓸 정도로 와인에 대해 해박한 저자가 와인의 맥을 짚어준 책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와인에 대한 트렌드, 와인의 매력과 가치, 와인 종류와 쓰임새는 물론 포도 품종과 경작, 와인제조과정, 와인의 품질 인증과 품계 제도를 통한 품질관리, 마케팅 전략과 연출, 그리고 세계 명산지와 특색, 와인의 신상명세라 할 수 있는 레이블에 대한 정보, 요리와 잔의 선택 애주가의 덕목까지 조금은 광범위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와인에 대해 가늠해 볼 수 있는 정보로 가득하다.

 

술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어떤 술을 먹든 맛을 알겠지만 나처럼 술에 약한 사람은 먹어보고 싶어도 망설이게 된다. 그런데 건강에도 좋은 와인 나에게도 맞는 종류는 없을까? 하는 이들이 있다면 와인체험순서에 대한 팁을 꼭 챙겨봐야 할 듯하다. 와인을 처음 즐기는 사람을 위해 단계별 추천은 솔깃한 정보였다. 처음엔 과일향과 단맛이 매력인 리슬링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을 만나보고 독일 모젤 지방에서 만든 카베르네 소비뇽이나 카베르네 프랑 품종으로 체험해 봐야겠구나 하고 메모하게 된다. 5단계까지의 팁이 있지만 우선은 1단계부터 하면서 말이다.

 

이처럼 다양한 정보 속 팁중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면 와인 선물 요령에 대한 이야기였다. 기호, 취향 그리고 가격을 살펴 건강과 성별, 존경과 감사, 또는 파티용 와인이 다 제각각 있기에 적절히 살피는 것이 좋다는 안내는 아~ 이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억대 와인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도 조금은 복잡한 와인에 대한 정보에 감초 같은 역할을 하니 읽기가 수월했다. 와인에 대한 풍부한 상식과 통찰을 통해 와인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다.

y******7 201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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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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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 와인에 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와인에 관련된 정보를 따로 공부한 적이 있다. 그때는아주 일반적인 상식 즉, 와인의 구매에만 필요한 지식이 거의 대부분이었으며 그걸 아는 것은 와인 구매시 와인판매 담당자의 추천 및 판단을 앞지를 수 있는 수단이 되었던 것만은 사실이었다. 그러한 기본 공부는 지금까지 숙지되어있으며 나의 와인선택에 일등공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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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 와인에 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와인에 관련된 정보를 따로 공부한 적이 있다. 그때는아주 일반적인 상식 즉, 와인의 구매에만 필요한 지식이 거의 대부분이었으며 그걸 아는 것은 와인 구매시 와인판매 담당자의 추천 및 판단을 앞지를 수 있는 수단이 되었던 것만은 사실이었다. 그러한 기본 공부는 지금까지 숙지되어있으며 나의 와인선택에 일등공신을 담당한다. 그렇지만 이번에 이 책 [나의 첫번째 와인 가이드]를 접하게 된 이후로는 나의 와인에 대한 공부가 많이 허술 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제목과 같이 이 책은 와인에 대해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이 와인 전반에 대해 모든것을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이면서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국내 와인에 관련된 현상(와인인구증가, 와인문화전파 등)에서 부터 와인이 가지는 의미, 기능 그리고 와인의 구분과 와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그 속에 숨어있는 제도들, 국가별 와인생산지의 특색, 와인을 즐기는 방법까지 세분화되면서도 공통된 주제들이 와인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해놓았다. 기존에 알고 있던 와인 지식에 대한 추가와 지식 이상의 상식도 함께 옅볼 수 있었다.

 

귀부와인, 블러시와인, 와인의 다양한 색상, 와인맛에 따른 구분에 있어서 드라이의 의미, 별종와인, 지도자와인 등 아주 구체적인 부분에서 알기 힘들었던 것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있어서 눈길을 끌었고 와인 지식이 한단계 발전하는 느낌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와인을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 포도 품종의 소개는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을 뛰어넘는 최고의 지식이었다. 와인을 구매할때 최소한 와인을 이루고 있는 품종의 종류만 알고 있더라도 선택의 다양성이 확장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품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은 와인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는데 최고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처 생각지도 못한 교배종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는 '정말 잘못 알고 있었구나'라고 할 정도로 품종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와인제조에 관해서는 그 어려움을 말해주는데 그만큼 와인이 가지고 있는 가치가 높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을 뿐더러 역사성이 깊다는 것을 강조 또 강조한다. 다양한 와인이 있는 만큼 그 가치를 인증 받기 위해서 각 국가가 가지고 있는 인증제도(즉, 등급)도 설명한다. 흔히 알고 있는 프랑스부터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까지 와인의 터주대감이라고 불리우는 구대륙 와인을 소개하고 신대륙이라 불리우는 미국, 칠레, 호주는 와인의 품질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소개한다.

 

다양한 와인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업체들의 마케팅전략부분은 흔히 구매자가 알 수 없는 부분이기에 색달랐고 와인을 구성할 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다. 용기, 레이블, 상표 등 판매에 있어서는 와인도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을 절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각 나라별 주요산지에 따른 설명은 각 와인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옅볼 수 있는 부분이라서 특히 중요하게 생각이 들었고 왜 최고가 최고라고 불리울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었다.

 

마지막부분에서는 와인을 즐기는 묘미들을 설명해 두었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는 상식과 더불어 와인을 다양하게 접하고 자신만의 공식을 갖추라는 충고도 아낌없이 말해주고 있다.

 

책 전반적으로 각각의 지식을 전달해주는 것도 좋았지만 특별히 생각나는 것은 여러가지 용어(한글과영문 동시표기)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다는 것을 잊지 않을 수 없다. 즉 와인하면 떠오르는 각가지 용어(포도품종이나 나라별 산지)들을 한번씩만 보더라도 그것을 알거나 알지못하는 것에 따라 와인을 보는 부분이 달라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지식 및 상식과 더불어 자신감까지 한층 업(up)시켜주는 이 책은 접해보지도 않고 얇다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칠 수 있다. 이 책은 정말 제목처럼 당신을 와인의 세계로 이끌어 줄 첫번째 와인가이드가 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j*****2 201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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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번쨰 와인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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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     조병인 지음   소몰리에sommelier 처럼 느끼고 와이노 wino처럼 즐겨라! 책표지에 첫문구이다.그처럼 와인을 좋아하지만 전문지식이 없는 이들에게 처음 와인에대한 상식과 여러정보를 알려주는 참심한 백과인것같다.           당신의 아늑한 공간에 꼭 필요한책   다채롭고 신기한 와인의 세계를 압착해서 추출한 풀 바디 와인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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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

 

 

조병인 지음

 

소몰리에sommelier 처럼 느끼고 와이노 wino처럼 즐겨라!

책표지에 첫문구이다.그처럼 와인을 좋아하지만 전문지식이

없는 이들에게 처음 와인에대한 상식과 여러정보를 알려주는

참심한 백과인것같다.

 

 

 

 

 

당신의 아늑한 공간에 꼭 필요한책

 

다채롭고 신기한 와인의 세계를 압착해서 추출한 풀 바디 와인서적

 

이책은 풍부한 상식과 통찰의 향연을 통해서 쉽게 와인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와인 전문가들과도 대화가 통하게 해준다.포도 품종에 따른 와인맛, 재배지에 따른 스타일,

와인의 등급 등 궁금하게 생각하던 모든 것의 해답을주고,포도 재배법 빛 와인 숙성법같은

고급 정보와 어디를 가든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는 에티켓까지 담고 있어 감성과 낭만이

 충만한 이들의 영혼을 설레이게  해줄 것이다.                      -책끝머리에-

 

 

 

예전에 한참 와인을 주제로 한드라마가 인기있었다.유명배우들과 와인레스토랑이 주배경으로나오고 극중인물들은

소몰리에라는 직업으로 일과 사랑에대해 재미나게 그려나서 열심히 애쳥한 기억이난다.

그때 처음 소몰리에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고 참 매력있다고 느껴졌다.평소에도 와인을 좋아는 하지만 와인에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종류 배경은 알지못했다.대학교떄아르바이트로 레스토랑에서 잠깐 일했을때도 와인과 칵테일을

좋아하고 즐겨먹었었다.그래서 결혼하면 작은와인바를 하나 집에다 만들어놓는게 작은소망이였지만..아직은

그럴만한 여유가되지않아 좀더 멋진집을사면 그때 계획할예정이다.다름주류랑 틀리 와인은 건강음료라고도한다.

그만큼 다양하고 품질좋은 와인이많고 와인이만들어지기까지 포도품종과 경작..과 와인의 종류와 쓰임새

와인의 매력과 가치 와인의 품질관리.마케팅이나.세계와인명산지 그특색에대해 와인에대한 모든것을

낱낱이 자세히 꼼꼼히 알려주고 삽화와함께 와인그냥 즐길줄만 알았던 나에게 좋은정보 지식을 알려줘서

좀더 와인을 품위있고 여유있게 더욱더 즐길수있을것같다.또한 와인을 선택할시에도 어떤 와인이좋은지 여러가지

와인고르는 팁또한 생겨서 와인을 사러간다면 보는안목도생기고 다양한 와인을 즐길줄알고 폭넓고 여유있게

깊은 와인의 맛과향을 음미할수있을것같다

e*****l 201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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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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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을 거의 마시지 못하지만, 와인을 종종 구입한다. 가격대가 다양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적당량을 마시면 건강에도 좋다는 많은 장점을 가진 술이기에 가까운 이들에게 선물하기 참 좋기 때문이다. 이번 명절에도 고마운 분들께 와인을 선물했는데, 내가 와인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니 와인을 고르는 기준은 병의 모양과 가격이 될 수 밖에 없어 아쉬웠다. 마침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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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을 거의 마시지 못하지만, 와인을 종종 구입한다. 가격대가 다양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적당량을 마시면 건강에도 좋다는 많은 장점을 가진 술이기에 가까운 이들에게 선물하기 참 좋기 때문이다. 이번 명절에도 고마운 분들께 와인을 선물했는데, 내가 와인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니 와인을 고르는 기준은 병의 모양과 가격이 될 수 밖에 없어 아쉬웠다. 마침 남편과 시댁 식구들도 와인을 좋아하고, 와인을 선물로 받거나 주는 경우에 참고하고 싶어 와인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이렇게 와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나의 첫 번째 와인 가이드>는 정말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다. 혹시 제목만 '첫 번째'이고 내용은 무척 어려운 것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와인의 대중화'와 '우리나라와 와인과의 인연' 등 시사적인 문제부터 와인의 장점과 포도 재배의 신비 등 나같은 초보자가 읽기에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다. 길고 복잡한 와인 이름이나 지명 등은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다.

 

'와인 구매 요령'과 '와인 선물 요령'은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였기에 무척 반가웠고 굉장히 유익했다. 와인을 선물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 가운데 특히 선물 카드를 활용하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와인을 선물하면서 와인에 깃들인 흥미로운 이야기나 에피소드 등을 적어 함께 보내면 받는 쪽에서 느끼는 감도이 훨씬 더 커질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금껏 내가 접해본 와인은 기껏해야 프랑스와 칠레 와인에 한정되어 있었는데, 이탈리아, 에스파냐, 독일 등지의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에 대한 이야기도 무척 새로웠고, 유기농 와인이나 생체역학 와인 등 최근 주목받는 새로운 스타일의 와인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주요 내용도 유익했지만, 중간중간 소개되는 실질적인 조언이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더 재미있었다. '남은 와인 보관'하는 방법이나 '와인 경매'에 관한 내용 등은 와인에 대해 알아가는 소소한 재미를 주었다.

 

그동안 와인을 자주 구매하고 선물하면서도 와인 이야기만 나오면 입을 꾹 다물고 있었는데, 이제는 사람들과 와인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책의 뒷편에 적힌 것 처럼 '7시간 열공으로 와인지식 완전정리'가 가능할 것 같다. 나는 그저 친구들과의 간단한 대화와 와인을 구입할 때 간단히 도움받을 수 있는 만큼만의 지식을 원했기 때문에 가볍게 읽었는데 사진도 많았고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m****0 201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