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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심리학[마음의 작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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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을 고르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이번에 이 <마음의 작동법>을 구입하게된 계기는 제목에 이끌려 거의 충동적으로 구매하다시피했다.무언가 일을 하려고할 때 의지대로, 뜻대로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그러한 지금의 처지가 이 책에 곷히게 된 것이다. 나의 마음을 다잡게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책이 되어줄까 싶었다.우선 책에 겉을 보면 그리 두터운편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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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을 고르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이번에 이 <마음의 작동법>을 구입하게된 계기는 제목에 이끌려 거의 충동적으로 구매하다시피했다.

무언가 일을 하려고할 때 의지대로, 뜻대로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그러한 지금의 처지가 이 책에 곷히게 된 것이다. 나의 마음을 다잡게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책이 되어줄까 싶었다.

우선 책에 겉을 보면 그리 두터운편은 아니고 안에 글씨또한 큰편이다. 몇몇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만 제외하면 초등학생도 무리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내용과 두께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문과 열쇠가 커버에 그려져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나에게는 그런 것이 필요했다.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할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지, 그 방식을 어떠한 방법으로 갈고닦을 것인지 정리된 책이다.


다양한 이론들과 예, 실험들을 기반으로 저자인 에드워드 L. 데시의 주장을 진행시키고 그 주장에 대해 응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의 길을 제시해준다.

에드워드 L. 데시는 로체스터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로서 수많은 실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의 설득력을 뒷받침한다.

이 책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동기부여에 대한 인식과 이 책의 열쇠이자 키포인트인 자율성의 필요성. 그리고 그 자율성을 응용하거나 발전시킬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다.

전자의 경우에는 저자가 연역적인 실험을 통해 깨달은 사실들과 마음의 열쇠인 '자율성'을 얻는 이야기이다.

그는 실험을 통해 보상을 통해 마음을 움직이려하면 결국 동기도 멈추고 일에 대한 호기심과 활력이 함께 사라진다고 말한다.

금전적 보상이 내면의 동기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실제로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은 퍼즐을 완성하면 외적 보상을, 한 집단은 외적 보상을 하지 않았는 실험을 보여주었다.

피실험자 몰래 실험이 끝났다고 거짓으로 말하고 설문지를 가져와야 한다고 실험자가 자리를 비웠을 때, 피실험자가 계속 퍼즐을 하는 것이 실험의 내용이었다.

결과는 금전적 보상을 받은 학생들은 자유 시간을 즐기기 위해 퍼즐을 할 가능성이 훨씬 낮았다고 한다. 외적 보상의 위험성을 절실히 느끼게해주는 실험이었다.

저자는 실험 외에도 재미있는 양복점 이야기를 예로 들어 이해를 돕기도 했는데,

동네 사람들이 마을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는 유대인을 내 쫓기로하고 깡패들을 보내 그를 괴롭혔다고한다. 날마다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양복점 주인은 한 가지 꾀를 냈다. 여느 때처럼 깡패들이 몰려와 소란을 피우자 양복점 주인은 수고를 했다며 10센트 동전을 하나씩 깡패들에게 나눠주었다.

깡패들은 한층 더 신이나서 욕설을 퍼붓고 돌아갔따. 다음날 깡패들은 역시 10센트를 기대했지만 주인은 돈이 없다며 5센트씩 나눠주었다. 조금 실망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5센트가 어디냐싶어 받아들고 소란을 피우다 떠났다. 다음날에는 주인이 1센트를 내밀자 깡패들은 겨우 1센트를 받고 시간들여 소란피우지 않겠다고 말하고 떠났다.

돈이라는 동기가 그의 마음속 내면의 동기를 떨어뜨린 것이다.

저자는 그래서 금전적 보상없이 어떻게하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자율성이라는 것을 찾아냈고 외부의 어떤 것에 휘둘리는 것이 아닌 스스로 선택해서 해나가는 것이 가장 결실도 풍성하고 열매도 달다는 것을 말해준다.

실제로 마음을 움직이는 외부요인에 해당하는 '경쟁'또한 돈과 마찬가지로 일에 대한 욕구를 상실시키는 실험의 결과로 말해주었다.


후자의 경우에는 우리가 위에서 실험들을 통해 얻은 '자율성'이라는 키로 어떻게 문을 열게 할지 실질적인 조언과 키에 대한 이용법, 즉 키 메뉴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자율성과 방임의 차이를 인지시키고 자신을 믿고 세상으로 나서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자율성을 꽃피우는 5가지 방법을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1.목표설정과 수행 평가에서의 자율성 존중

2. 보상은 신중하게

3. 자율성의 한계를 정하라

4.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게하라

5. 통제 속에서 자율을 찾아라

 
  


남들에게 휘둘려서 사는 삶보다는 자신의 주관을 명확히하고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걷는 것이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자율성이란 말그대로 소신있는 자신의 선택이고 그 선택이 자신감이 되고 그것이 원동력으로 우리가 나아가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서 고등학교 학창 시절에 자율 학습을 했던 것이 떠오른다. 말이 자율 학습이지 강제적으로 앉혀 공부하게하는 반강제 학습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토록 오래 앉아있어도 능율이 오르지 않았던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흔히 학생들이 학교를 답답하게 여기고 다른 나라에 비해 학습 시간은 길어진데에 비해서 학생의 수준은 떨어지는 것에 대해 학생 탓으로 돌리지 말았으면 한다.
법과 제도로 묶어두기보다는 사람 대 사람으로, 심리학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이다.
무조건 한 곳에 모아 가둬두고 공부를 시키기보다는 각자 학생의 개성을 살려주고 뜻을 존중하며 각자의 방향을 정해주고 길을 터준다면
학생들은 스스로 따르게 되어있다.

자율성을 인정하고 그것을 우리에게 대입했을 때 우리는 한 없이 자유로울 수 있다.


위처럼 저자가 써놓은 것처럼 자율성을 받아들이고 실천하고 나아간다면 기필코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y*****9 201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근과 채찍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진짜 '자율' 합시다
"당근과 채찍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진짜 '자율' 합시다"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는 입시준비학원은 꼭 '스파르타식'이란 말을 사용한다. 통제와 순종, 타율적인 훈육법을 상기시키는 이 말은 군대식 훈육법을 적용한 입시학원으로 그 아우라를 자랑한다. 이처럼 강제로 공부시켜서 일류대학에 집어넣겠다는 광고가 잘 먹히는 사회가 된 것은 그 자체로 수치스러운 일이다. 사실 진정한 공부의 의미는 자율과 책임이라는 것을 모두가 잘 알면서 말이
"당근과 채찍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진짜 '자율' 합시다"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는 입시준비학원은 꼭 '스파르타식'이란 말을 사용한다. 통제와 순종, 타율적인 훈육법을 상기시키는 이 말은 군대식 훈육법을 적용한 입시학원으로 그 아우라를 자랑한다. 이처럼 강제로 공부시켜서 일류대학에 집어넣겠다는 광고가 잘 먹히는 사회가 된 것은 그 자체로 수치스러운 일이다. 사실 진정한 공부의 의미는 자율과 책임이라는 것을 모두가 잘 알면서 말이다.

 

"'어떻게 하면 남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가?' 이것은 옳은 질문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남들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있는가?' 바로 이것이 올바른 질문이다."(23쪽)

 

사회심리학자 에드워드 L. 데시와 과학전문기자 리처드 플래스트는 건강한 삶의 필요조건으로 인간의 자율성을 강조한다. 저자들에 의하면 자율적인 사람은 자유롭고 진실하고 통합적이다. 저자들은 [마음의 작동법](에코의 서재, 2011)에서 인간이 외부에서 주입된 동기보다는 스스로 하는 동기부여가 창의성과 책임감, 건전한 행동을 낳고 그 변화도 지속적이라는 '자기결정성 이론'을 제시한다. 쉽게 말해서 우리는 자율적일 때 가장 진실하고 가장 인간답다는 논리다. 만약 자율성을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는 것'으로 바라볼 때 자율성이 행복감을 부른다는 논리는 쉽게 이해가 간다. 또한 '자율적이다'라는 말은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한다'는 뜻이므로, 저자들은 자율성은 진실성을 담지한다고 간주한다. 자율적이면 진실하다는 논리는 독일 철학자 칸트가 살아있었다면 가장 크게 기뻐했을 주장임에 틀림없다. 자율성은 인간의 내재적 본능이기도 하지만 결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철학자 로버트 영은 자율적으로 행동하려면 이성적 능력과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자들은 또한 실증적인 인본주의 심리학에 기대여 동기부여에 관한 수많은 고전적 편견들을 비판한다. 

 

"나는 보상과 명령, 위협, 감시, 경쟁, 비판적인 평가 등 지금까지 인간의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쓰여왔던 방법들에 반대한다."(61쪽)

 

동기부여의 가장 대표적인 고전이론은 당근과 채찍 이론이다. 이는 통제(보상과 처벌)에 기반한 외적인 동기부여론이다. 이런 외적 동기부여는 결과만을 강조한다. 그러나 저자는 "보상을 멈추면 동기도 멈춘다"고 설명한다. 자원을 투입해야 하고, 집중해야 하고, 직관과 창의성이 중요한 활동에서는 통제가 동기부여 전략이 될 때면 한결같이 수행 수준이 낮아진다. 외적으로 통제된 이들은 개인적인 열정 없이 행동하기에 이는 소외를 부른다고 설명한다. 예컨대 흥미로 시작한 놀이에 금전적 보상이 주어지면 관심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도 바로 소외의 한 예다. 흔히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고 하지만 칭찬은 '조건부 자아 존중감'만을 발달시킬뿐 진정한 자아 존중감을 발달시키지는 못한다. 저자는 자율성과 삶의 경험을 저해하는 것 가운데 하나로 인생 최고의 목표가 행복한 삶이라는 '행복추구'라는 믿음을 꼽는다. 타율이 야기하는 복종과 반항은 자율성과 진실성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흥미와 열정을 갉아먹는다. 

 

"진정한 자아 존중감은 인간으로서 자기 가치를 믿는 굳건한 토대 위에 놓인 안정적인 자아에서 비롯된다. 내면의 동기가 유지되고 외부에서 정해주는 자율성의 한계와 규칙이 통합되고, 자기 감정을 스스로 제어하는 진정한 자아 발달도 수반된다. 따라서 진정한 자아 존중감에는 자유와 책임도 뒤따른다."(158쪽)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 유기체다. 행동주의 심리학은 인간을 무생물 혹은 수동적인 기계로 간주하지만, 인본주의 심리학은 인간을 내적 조화와 통합을 향해 움직이는 유기체로 간주한다.  저자가 말한 미국 의학계의 생물의학적 접근과 심리사회적 접근의 차이점도 이런 인간관과 연관이 깊다. 생물의학적 접근법은 '질병지향적'이고 생물학적 원인과 치료와 같은 의료의 기술적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지만, 심리사회적 접근법은 '환자지향적'이고 환자들의 심리적 요소와 대인관계적 요소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는 인간이 적극적으로 세계에 참여하면서 유기체적 통합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발달이라고 믿고 있다. 우리의 관점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그것은 모든 인간이 내적으로 더 큰 조화와 통합을 지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달리 말하면, 인간 발달의 본질은 일관성과 균형을 이루려는 성향에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109쪽)

z***a 201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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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당신을 움직이는가 [마음의 작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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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문학의 숲속을 거닐고 있는 창도리입니다. 오늘은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는가 <마음의 작동법> 책 리뷰 포스팅입니다.     책 선정이유 : 독서모임 책피라우 시즌3 선정도서이기 때문에 읽게 되었음    총평 (이번달 독서모임 발제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대체)       1. 외부로부터의 통제로 인해 순응은 했으나 삶이 피폐해졌던 기억,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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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학의 숲속을 거닐고 있는 창도리입니다.

오늘은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는가 <마음의 작동법> 책

리뷰 포스팅입니다.

 


 

책 선정이유 : 독서모임 책피라우 시즌3 선정도서이기 때문에 읽게 되었음 

 

총평

(이번달 독서모임 발제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대체)

 

 

 

1. 외부로부터의 통제로 인해 순응은 했으나 삶이 피폐해졌던 기억, 또는 저항했던(or 하고있는) 기억이 있다면 이야기해보자.

반대로 스스로 자율성을 갖고 선택한 일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했던(or 하고 있는)일이 있다면 무엇이었는가?

 

 

외부로부터의 통제로 인해 순응했던 삶이 피폐해졌다기보다는 아쉬웠던 적은 고등학교 진학할때가 떠올랐다. 고등학교 진학시 나는 인문고가 아닌 상고가 가고 싶었다. 하지만 그당시 상고나 공고는 공부못하는 애들이 간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래서 중학교당시 반장이었고, 선도부장까지 하고 있는 나에게 상고를 간다는 말은 부모님이나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다른 선생님들로부터 커다란 반발을 일으키게 되었고, 결국 그 당시 부모님과 선생님을 설득할 수 없었던 나는 일반 인문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대학교 진학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고 싶어하던 상고로 갔으면 인문고보다 덜한 내신경쟁으로 대학입시때 더 좋은 대학으로 진학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물론 가정이지만, 내가 선택하지 못해 이런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대학교 입학후 스스로 자율성을 갖고 선택하며 살아온 것 같다. 하고 싶은 일들을 맘껏 하며 살고 있다. 학교 성적이나 취업 생각은 없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살고 있다. 최고의 능력을 발휘했던 것은 딱히 떠오르지는 않는다. 단지 지금의 삶에 만족도가 크고 행복하다.

 

 

2. 필자의 연구진은 인생의 열망을 아래와 같이 여섯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며, 외적 열망에 집착을 보일 시 정신 건강에 부정적이라고 주장한다. 

 외적 열망: 1) 부에 대한 열망 2) 명예에 대한 열망 3) 신체적 매력에 대한 열망

 내적 열망: 1) 자율성 욕구 2) 관계 욕구 3) 자기 능력 인지 욕구

 이 주장을 토대로 현재 나의 행복도에 대해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보고, 스스로 나의 외적/내적 열망의 수준은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자.

 

 외적 열망

1) 부에 대한 열망 - 나는 상대적으로 이것에 대한 열망은 낮다. 소비의 욕심도 없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면 된다는 생각이다

2) 명예에 대한 열망 - 이건 상대적으로 조금 강하다. 돈보단 명예에 대한 욕심이 있다. 다른 누구가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3) 신체적 매력에 대한 열망 - 20대이기에 외모에 대한 열망은 있지만, 외적매력보단 내면의 매력에 조금더 신경을 쓰고 싶고, 다른 사람들을 볼때에도 예전과 달리 외모는 외모일뿐이라는 생각이 강해졌다. 상대의 외모보다 매력, 내적인면을 더욱 보게 된다.

 

내적열망

1) 자율성 욕구 - 나는 자율성 욕구가 상당히 강한 편이다. 어딘가로부터 얽매이는것이 싫다. 선택의 중심에서 나는 선택을 하고 싶다. 피동적인 삶이 아닌 능동적인 삶을 살고 싶어한다.

2) 관계 욕구 - 예전에는 관계에 대해 열망이 강했는데, 지금은 많이 약해졌다. 관계라는게 흘러가는 물과 같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와는 멀어지고, 또 다른 누군가와 친해지고, 그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받아드리려고 한다.

3) 자기 능력 인지 욕구 -  성숙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크다.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 독서라고 생각한다.

 

종합적으로 이 책에 대로 행복도를 측정하자면 나는 10점 만점에 9점정도라고 생각한다.  

 

 3. 필자는 독립적이고 자율성을 지닌 삶을 위해서 자신의 자아와 대면하는 법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나의 자아와 진솔하게 대면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

 

나의 자아와 진솔하게 대면하는 방법이 따로 있지는 않다. 다만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다. 그러다보니 혼자 생각하고 혼자하는 행동들이 많다보니 다른 누구가에게 신경을 쓸 에너지를 오로지 나에게만 쓰니 자연스럽게 나에게 질문을 많이 던지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독서와 영화 관람등을 하며 경험등으로 나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고 있다.  

 

 

4. 당신에게는 초등학교 3학년(10살) 아이가 있다. 하지만 당신의 아이는 20명의 학급 인원 중에서 3년 내내 시험 등수가 매번 꼴찌였다. 어떻게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or 잘 하도록 만들 것인가?  (현재 아이는 공부하려는 의지가 없다)

 

 

나는 아이에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게 하고 싶지 않다.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할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싶다. 아이가 마음껏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지원해줄 것이다. 대신 나는 독서만큼은 하도록 유도하고 싶다. 단지 그뿐이다.

k********6 201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흥미로운데, 생각보다 쉽게 읽히지가 않아 애먹었다.
"아주 흥미로운데, 생각보다 쉽게 읽히지가 않아 애먹었다." 내용보기
마음의 작동법,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는가Why we do what we do 책 제목만 보고는 "아프지만 청춘이다"같은 상처받은 나를, 여전히 갈팡질팡하고 실수 투성이인 나를 보듬어 주는 책일거라고 생각하고 위로가 필요해서 선택했지만 실제 책 내용은 "설득의 심리학"과 비슷하면서도 좀 더 심도 있다. 아주 흥미로운데, 생각보다 쉽게 읽히지가 않아 애먹었다.   보통 심리 관련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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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작동법,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는가
Why we do what we do


책 제목만 보고는
"아프지만 청춘이다"같은 상처받은 나를, 여전히 갈팡질팡하고 실수 투성이인

나를 보듬어 주는 책일거라고 생각하고 위로가 필요해서 선택했지만

실제 책 내용은 "설득의 심리학"과 비슷하면서도 좀 더 심도 있다.
아주 흥미로운데, 생각보다 쉽게 읽히지가 않아 애먹었다.

 

보통 심리 관련 서적을 재밌게 읽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 책은... ㅎㅎ

예를 들면 금전적 보상이 주어지면 더 열심히 일할거 같다는.... 상식(?)을

벗어나는 여러 사례와 근거를 보여준다.
돈이 동기 부여가 아닌, 힘과 위협처럼 나를 통제하는 수단이 된다는.
그래서 쫌 더 어렵게 느껴졌나부다.

 

----------------------------------책속에서-------
* 자율성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스스로 행동을 결정하는 주체로 경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성장과 건강의 원동력이다.

호기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자신감과 자율성을 얻으려 노력하면서 우리는 성장해간다.
자신감과 자율성이라는두다리로 딛고 서서 하루 하루 능숙해지고 평생을 통해 배워나간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스스로 행동을 결정하는 인간이 그렇지 않은 인간에 비해 모든 면에서 월등한 모습을 보였다.

 

* 임무는 즐거움이고 즐거움은 임무의 완성이다.

* 자유는 결국 선택과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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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201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