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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n and Little Miss 시리즈 책(EQ의 천재들)을 처음 만난 건.. 아마 2008년쯤이었을 거예요. 한글번역본으로 먼저 만나보고 얼마나 좋아했던지요.. 도서관가서 이 책만 빌려올 정도였답니다. 그렇게 이 책의 매력에 빠져버렸고.. 영어책을 제가 사 주었어요. 한글책은 빌려만 봤거든요.(엄마의 속셈..ㅎㅎ)
다행히 영어책도 참 잘 봐주었어요. 일단 각 캐릭터들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들이 재미있었나 봐요. 그렇게 즐겨보는 EQ의 천재들 시리즈책의 DVD가 나왔대요~두둥~
EQ의 천채들을 DVD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아이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어요. 책 속에서만 만났던 캐릭터들을 DVD를 보며 생생하게 볼 수 있으니 집중해서 잘 보았답니다. 내용도 역시 재미있어요.
케이스 속에 DVD만 달랑 들어있어서 약간 휑~하긴 했지만... 해설집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내용이 좋으니 패쓰합니다..^^
이 DVD 한장에 총 13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어요. 음성은 영어로만 나오고(그래서 대만족이에요..^^), 자막은 한글, 영어, 무자막입니다. 발음은 영국식 발음이구요.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표현들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참 유익한 영어가 아닌가 해요.
잠시, 맛 보실까요?
EQ의 천재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무척 좋아할 DVD지요~
저도 함께 보면서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DVD덕분에 잠시 꺼내 보지 않았던 영어책을 꺼내볼 수 있겠어요..^^ 오리지널판 DVD를 모두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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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의 천재들로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DVD original 판이다. 역시 우리 아이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어려서 도서관에 데리고 가면 이 책들이 꽂혀 있는 곳에서만 머물려 글밥이 많아도 단숨에 읽어버리곤 했다. 물론 영어 원서는 아니고 한글책이었지만, 그만큼 아이의 눈을 사로잡았었다. 읽고 나면 그 캐릭터 흉내를 내며 즐거워했던 게 생각이 난다. 지금은 초등 1학년.. 지금도 이 책을 가끔 본다. 그리고 많이 웃으며 즐거워 한다. 오랜만에 DVD를 보며 읽었던 책들을 기억해 내었다. 영어를 계속 해 온 보람이 있었던 건지 내용들을 다 이해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다만 우리집 TV화면이 좋지 않은 건지, 아님 DVD 화질이 좀 안 좋았는지 선명도가 좀 떨어졌다. 그래도 즐거워하는 아들녀석에게 여름방한 선물로 아주 대 만족이었다.
1. Little Miss Splendid's Gift (멋진 양의 선물) 2. Hurry, Mr Rush! ... Autumn is coming! (급해씨, 서둘러요! 가을이 오고 있어요) 3. One Day in the Life of Mr Perpect (완벽씨의 하루) 4. Mr Uppity's Big House (거만씨의 대저택) 5. Little Miss Busy takes break (바빠양의 휴식) 6. Mr Mischief is caught at his own game (자기 꾀에 넘어간 장난씨) 7. Little Miss Tidy loses a friend (정리양의 친구 찾기) 8. Mr Funny puts on a show (재미씨의 공연) 9. An unforgettable Sunday for Little Miss Tiny (작아양의 잊지 못할 일요일) 10. Mr Chatterbox loses his voice (수다씨, 목소리를 잃다) 11. He...Hello Little Miss Shy! (부끄럼양, 안녕하세요?) 12. An invention for Mr Messy (초대받은 지저분씨) 13. Mr Dizzy goes doggy-sitting (바보씨의 강아지 돌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