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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자를 위한 서울,경기 여행백서 는 수도권 여행의 백과사전이다. 손 만기 著
제시된 동선대로만 움직여도 여행이 충분히 즐겁다 ! 라고 적혀있는 표지는 저절로 책을 넘기게 만든다.
이 글귀가 작가 이홍석의 "몽중인"에 나오는 문구임을 책을 펼치며서 알게 되었다. 기존의 여행지 위주의 소개에서 벗어나 조금은 도전적인 여행이 될것 기대감이 든다. 어떻게 백과사전같은 책을 봐야 할지 세밀하게 알려주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 분산된 여행지를 총 8개의 파트에 49개의 테마로 테마제목만 보더라고 어떤여행지인지~~ 해당 여행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테마별 소주제는 여행지별 특징을 소제목으로 직관할수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동선미리보기 : 해당여행지를 사진으로 구성, 미리 눈으로 탐색하게 된다. 여행정보 : 간략한 지도와 함께 여행지 교통과 주소, 사이트를 안내~ 먹을거리 : 해당여행지 인접한 먹거리를 안내~. 주변볼거리 : 인접한 여행지를 추가적으로 소개~ 연관볼거리 : 해당여행지와 비슷한 속성을 지닌 우리나라 전국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와~~~ 이것만 가지고도 여행이 이뤄질 수있게 정말 꼼꼼하게 안내하고 있다.
가평, 광주, 용인, 여주, 이천,안양, 안산,의왕 서울경기 여행백서를 펼치보니 간곳 보다 안가본곳이 더 많다. 읽다보니 괜시리 엉덩이가 들썩거려진다.
1. 홀로 사색하기 좋은 여행지 4. 연인과 사랑을 속삭이기 좋은 여행지 5.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여행지 7. 풍경이 아름다운 여행지 8. 전통을 찾아가는 문화답사.....
당장이라도 이 책을 들고 동선을 따라 여행하고 싶다.
서울~~ Part 1 제주 올레가 부럽지 않은 서울 성곽길 걷기를 살펴볼까~
손가락으로 그냥 콕 집어서 Page 를 넘기면 된다. 어딜 살펴볼까~~~ 아직 제대로 걸어보지 못한 서울 성곽길을 걸어볼까~~~
4구간 인왕산 코스까지 시간과 거리까지 페이지 마다 최소 사진 4장을 할애하여 적혀있다.
도보거리와 전체거리, 전체시간까지 한눈에~~
그리고 궁금한 전화번호, 입장가능시간, 특히 서울 성곽길 중 신분증이 필요한 구간을 안내해 여행자의 걸음을 헛되게 하지 않도록 제시하고 있다.
성곽길의 도보로 지친 발걸음을 시간 헛되지 않게 만들어 주는것 같다. 전화번호가 있어 미리 예약해 둘수 도 있으니...편하다.
언덕 골목길을 따라 걷다보면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삶이 느껴지는 ... 부지런한 사람이 만날 수 있는 풍경을 안내하고 있다.
돌아와서 땅을 치며 후회할 일이 없을 것이다. 곁에 두고 늘 손에서 놓지 않을 것 같은 수도권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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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돈, 시간투자해서 하는건줄 알았는데... 수도권에 이렇게 훌륭한 곳이 많았나...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은 아들과 체험학습겸 많은 곳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처음에 선물로 받은 책이었으나, 지금은 제가 구입해서 선물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사이트가셔서 책 살펴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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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자를 위한 서울 경기 여행백서 / 나무자전거 / 손 만기
이젠 주말만 되면 사람들은 휴식, 재충전, 좀 더 가치있는 여가등 다양한 이유를 들어가며 어딘가로 떠나고있다. 그러다보니 주말 정체는 일상이 된 지 오래로 그러려니 감수를 해야만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거기다가 왜 가고 싶은곳들은 다 먼곳에서만 보이는건지 다녀오고 나면 원래의 의미와는 달리 몸은 녹초가 되고 1주일중 가장 피곤한 이틀이 되곤 한다. 그러다간 내가 살고있는 곳에도 참 좋은곳이 많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렇게 눈을 돌리고보니 많이 보인다. 저 멀리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되는 여행지들이, 저 아래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반대로 찾아올 만한 여행지들이 많았음을..... 여행 블로거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2009년 2010년 네이버 여행분야 파워블로그를 넘어 여행이 너무 좋아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여행작가로 길을 나섰다는 작가가 그러한 대한민국 여행자를 위해 서울 경기 여행백서를 출간했다. 다년간 직접 나섰던 길에서 만난 이야기가 압축되어 너무도 알찬 1권의 책이되었다. 먼저 책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처음 서울을 출발하여, 인천 부천, 강화 김포 파주 고양, 수원 화성 안성 오산 , 구리 남양주 양평등과 같이 하루 코스이든 1박2일 코스이든 연계하기에 편리하다. ![]() 그리고 다음으로 이어선 홀로 사색하기 좋은 여행지,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좋은 여행지, 올레,둘레 걷기좋은 여행지, 가족과 함께, 풍경이 아름다운, 전통을 찾아가는 문화답사와 같이 주제별 여행코스가 이어진다. 지역에 따라, 주제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기에 떠나고는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데 참으로 좋다. ![]() 그 이야기는 먼저 지도로 시작된다. 그렇기에 어디에 무엇이 있고 어떻게 연계하며 교통편을 잡아야하는지 가닥을 잡기가 쉽다. 그렇게 인근의 여행지가 한 눈에 들어오니 분명 다녀와 놓고도 그 곳이 어디메쯤인지 감을 못잡던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하는 사회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 서울 경기 여행백서답게 아주 많은곳을 담아내다보니 한 여행지를 소개하는데 있어서는 대략적인 개략들만 담고있어 간결하다. 서울성곽길을 다루면서 4개의 산과 4소문 4소문까지가 한번에 조망되고 서울의 5대궁궐이 한 지면에서 보여진다. 그러한 구성은 대략적인 개략을 잡아가며 여행계획을 잡는데는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걸었던 길 지나온 길에 대한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내는 여행서와는 다른, 주관석인 해석이 강조된 설명과는 다른 정보력이 강한 그런 여행서였던 것이다. ![]() 그렇게 짧게 풀어진 여행지에 대한 설명들로 가보고 싶다, 이런곳이 있었구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었다면 다음 장에서는 직접 찾아갈수 있는 상세한 정보들로 이어진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효율적인 포인트 동선에 이어지는 사진으로 미리보는 동선지도였다. ![]() 같은 장소에서도 아이와 함께, 연인과 함께등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 다른 코스를 보여주는 한편으로 헤이리입구에서 시작하여 도보 1분후 아티누스 도착 그곳에서의 소요시간에 이어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등 아주 상세한 일정으로 하루의 일정을 만들어 준다. 이 책 한권이면 1년 365일 주말마다 떠나는 여행일정은 따로 짤 필요없이 그대로 의지만 해도 되겠다. ![]() ![]() 그리고 또 하나 공원여행을 했었더만 전국적으로 찾아가볼만한 여행지가 소개되어 있었다.
예를 들면 양평의 용주사 장독대를 본 후에는 강원도 정선의 메주와 첼리스트, 경북 안동의 제비원, 경기도 안성의 서일농원, 전남 광주의 청매실 농원과 같이 전국에서 수많은 장독대를 볼 수 있는곳을 소개하고 있었던것이다. ![]() 여행을 떠날때마다 누군가가 나를 대신하여 여행일정을 잡아주었으면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서울 경기 여행백서는 그러한 수고를 대신해준다. 수도권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는 책으로서 너무도 마음에 드는 구성은 떠나기 전에 이미 진을 빼던 무거운 짐 하나를 덜게 만든다. 떠나고는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다 싶을때,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준비에 소홀했던 사람들에게 ( 무작정 떠나고 보았다 좀 더 세심한 준비를 했더라면 더 많은것을 보았을텐데, 준비가 부족해 소홀해져버린 여행경험이 많았던 나와 같이) 이 책은 참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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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들과 체험학습 위주의 농촌체험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의 박물관으로 다니던 체험 학습에서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나에게도 조금은 여유있는 시간이라는 선물이 생기게 되었다. 한곳 두곳 여행을 시작하면서 느껴는 것은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분위기, 멋과 분위기와 낭만이 있는 곳들이 어찌 이리도 많은지 나 자신이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 온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명절이나 여름휴가철이면 외국 여행을 많이 선호하는 요즘 우리 나라에 가 볼 것이 너무 많고 지금도 교과위주의 학습에서 배운 범위안에서 여행을 한 것이 전부인데... 최근 지자체 여행취재 활동을 하면서 지금것 나 자신이 모르고 있었던 것이 알고 있었던 것 보다 더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살고 있다. 같은 하늘과 땅을 덮고 지고 사는 곳에
이렇게 모르고 있는 곳이 많다는 것은 내가 여행을 할 곳이 많다는 것이기에 더욱 희망과 기대임으로 설레인다.
그런데 이번에 나의 이웃분이 대한민국 여행자를 위한 " 서울 경기 여행백서 " 책을 출간했다. 평소 여행을 많이 다닐 것이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방대하게 많은 여행 자료들을 접하면서 더욱 놀라고 감동을 받았다. 대중교통, 승용차, 도로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동안 다녀 온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도 내가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곳이 얼마나 많은지 앞으로 나의 여행길에 꼭 지참해야 할 지침서가 될 것이다.
손만기님의 서울경기[수도권편] 여행백서는 서울의 문화재를 비롯한 서울의 공원과 인천 경기북부, 경기남부를 권역별로 나눠 많은 곳을 소개하고 있으며,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여행지, 친구와 함께 하면 좋은 곳, 걷기 좋은 여행지, 연인과 함께 하면 좋은 여행지,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곳, 체험학습지, 풍경이 아름다운 곳, 우리의 문화재답사등을 사진과 함께 실어 있어 여행을 하고 있는 분이나, 앞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 같다.
올 여름이 다 가기전에 연인과 함께 하면 좋은 곳으로 소개된 서울 성곽길을 서울경기 여행백서를 지참하고 남편님과 함께 걸으며 여름을 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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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3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래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고 가정을 이루고 더 사랑하는 딸이 태어나자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는 사정 따윈 필요없다. 그냥 떠났다. 그런데 그렇게 무작정 떠나고 보니 공부를 하고 떠나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된다고? 개소리 마라. 인터넷으로 미분 알 수 있냐? 공부는 돈들여서 해야한다.) 그래서 사기 시작한 여행서 그러다 이 책을 들었다. 나는 잘 모르는 여행작가가 쓴 글인데다가 내용 구성이 완전 풍부한 것이
안 가본 곳으로 체크체크
우선 가평부터 이번에 가평 갈거니까...
동선 체크
그리고 못 미덥거나(특히나 맛집 같은 건 블로거들의 추천 또 다른 의견을 찾아서 넣으면 좋다)
음 알차게 여행 전 공부를 할 수 있겠군.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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