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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은 우리 딸~ '연대'라는 말 자체가 생소한지 "엄마, 연대가 뭐야?" 묻는다. "함께 하는 거지."라고 막연하게 말해놓고 한번 사전을 검색해본다. 연대 : 여럿이 함께 무슨 일을 하거나 함께 책임을 짐 뜻을 알아도 평상시에 당분간 자주 쓰게 될 단어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책을 통해 연대감이 필요한 곳이 얼마나 많은지, 나와 같은 세상에 살아도 환경과 처지가 다른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관심을 갖고 도와줘야 할 부분, 행동해야 할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알 수 있는 것 같다. 서영선 작가의 책은 지난번에 같은 시리즈인 <거절한다는 것-햄버거와 피자의 차이>를 읽었다. 그때보다 더욱 구체적이기에 마음이 더욱 아팠다. 머리말은 부산 영도의 '희망버스' 김진숙 씨로 시작한다. 3차 희망버스를 만나러 얼마전 부산으로 내려갔는데 조금이나마 이 책을 통해 그런 마음을 딸 아이가 알기도 바래본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통해 품앗이, 두레, 향약을 통한 연대의 힘을 우선 소개했다. 그리고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특히 커피를 수확하면서 생활비를 버는 아이들을 소개했고 그것이 책 제목으로 쓰이기도 하며, 공정무역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의 연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대 사업, 지구 온난화를 위한 연대, 착한 소비를 위한 연대, 아이들의 연대, 국경없는 의사회 등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약자라고 불리는 여성, 어린이부터 시작해서 대기업에 맞선 동네 슈퍼의 연대, 가장 넓게는 환경문제로 대두되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까지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부모로서 알려주고 싶은 세상의 다른 면들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 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쉽게,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물론, 마음이 찡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장수하늘소의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는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리다는 이유로 이런 사회 문제에서 소외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알고, 조금이나마 약자를 위한 연대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살 필요가 있는 것 같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많은 좋을 일들이 한사람 한사람 손을 잡으면 나를, 가족을, 사회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출판될 정의롭다는 것, 절제한다는 것, 평화롭다는 것도 기대가 되는 시리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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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 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함께 쓸 줄 아는 마음이 연대의 정신 누군가 가난 때문에 힘들때 ,의롭지 못한 힘에 억압을 받고 차별 받을 때, 비록 나와는 생각이 다르더라도 고통과 슬픔을 함게 나누는 것 그것이 연대의 힘 연대의 정신 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이 책에서 다루어 지는 책의 내용이 또 연대 라는 단어 자체가 조금은 어려울 수 도 있겠지만 책 속의 연대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아이들에게는 어떠한 것을 위해 서로 힘을 합치것 어려움을 나눈는 것이 연대다라는 이해와 함께 아이들 뿐만 아니라 너무나 이기적이게 살아가는 요즘 현대인들 특히 저 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대의 힘으로 지구를 살리고 ,함께하면 마을을 살리고 ,어린이들도 뭉치면 힘이 세지고 , 어려울 수록 마음을 모으고 서로 일을 돕는 것 부터 시작해서 우리 지구를 살릴수 있는 큰 힘까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 잘하면 돼...나만 아니면 돼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서로 마음과 힘을 모아 무언가를 해내고 이루어 내는 그런 힘 연대에 대해 깊이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 책을 읽고 3학년인 우리 아이가 쓴 독후감 입니다.
이 책의 중심내용 연대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신이다., 나는 연대를 해 본 적은 없지만 앞으로는 연대라는 것을 해 보고 싶다. 그리고 연대는 주로 힘이 없는 자들이 강한자 핱테 맞서기 위해 하는 것 같다. 그중 특히 여자, 어린아이 ,가난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꼭 그런 사람들이 아니더라고 누구나 연대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예를 들자면 a 마트와 b마트 주인이 앙숙 이었다가 대형마트가 들어서서 서로 연대를 한다는 것이다. 나도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는 연대를 해야겠다. 나와 같은 어린이라고 연대를 못하진 않는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약한 자라고 연대를 하지 말라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보호를 위해 연대할 수도 있다. 국경이 없는 의사회가 그것이다.. 앞으로 서로의 힘을 모아 뜻을 실천하는 연대를 많이 실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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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점점 다양하게 변화하며 발전해 가지만 이 책은 사회적 연대의미를 다양하게 살펴보고, 우리주변 이웃들의 고난이나 슬픔, 또는 가난과, 전쟁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들을 공감하며 위로하고 힘을 보태는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 중 다섯번째 책으로
연대한다는 것 (커피콩을 따는 아이들) 이 책의 중심은 연대에서 시작합니다.. 하나하나의 힘은 약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연대한다면 어렵고 힘든일도 힘이 세져 무엇이든 할수 있음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지요..
그 옛날 힘든 농사일 등을 이웃끼리 힘을 합쳐 서로 돕는 품앗이나 두레, 향약 등도 그리고, 전쟁 등의 이유로 가난해진 나라의 아이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교육조차 받지 못한채 커피콩을 따는 등 값싼 노동력에 내몰려 힘들게 일하는 것에 대해 조금 손해보고 더 비싼 값에 물건을 사더라도 그곳에서 일하는 가난한 노동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이 일한 댓가를 받을수 있도록 하는 공정무역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답니다..
커피콩을 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초2 딸아이가 무척 놀라며 아이들이 무척 불쌍하다고 돕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좀 전 딸 아이가 어지른 장난감이 치우기 힘들다며 투정 부리던 모습과는 달리 사뭇 진지해 보였네요.. 우리 돈 만원 한 장이면 그 나라 아이들이 세끼의 밥을 먹을수 있다는데, 자신만 편리하고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그 이기심같은 생각을 버리고 더불어 살아가며 공감 할 줄 아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한 권의 책이 가지는 큰 가치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난한 아이들을 도울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았답니다.. 비록 새것은 아니더라도 물건이나 옷 등 깨끗히 아껴쓰고 필요한 곳에 기부하거나 작은 돈이지만 모아 기부할수 있음을 알려주었지요.. 연대라는 것은 아이들이 하기 어려운 일이 절대 아니고,
누군가의 아픔을 돌아보고 작은 마음을 모으면 그게 바로
이 책에는 그외에도 연대의 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가게와 무지개가게를 소개해주고, 여자들의 힘을 모은 '세계 여성의 날", 국민들이 조금씩 모은 돈으로 뽑힌 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기, 국경없는 의사회, 어려울수록 힘을 모아 기적을 이루어 낸 작은 마을이야기, 소비자가 뭉쳐 나쁜 기업의 물건을 몰아내고 착한 소비를 하는 등.. 연대가 이루어 낸 많은 성과들이 담겨있답니다..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다면 인생의 큰 가르침이 될것 같네요..
서로 간에 존재하는 차이를 인정하고, 아이가 다양한 삶에 귀를 기울이며 공감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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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미를 생각하면 그리 어렵지만도 않은거 같아요. 요즘처럼 나만을 위하고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에서는 더욱더 연대의 힘이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이 책에서는 12편의 짧은 동화를 통해 연대의 의미를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겨레의 서로를 돕고 나누는 정신이 살아 있는 미풍양속 품앗이와 두레, 향약도 그 좋은 예이죠.
또한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커피 농장에서 커피콩을 따는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좀더 현실적으로 연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아프리카나 중남미의 많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하루 열 시간 이상 일을 하며 사는데 그렇게 일해도 손에 들어오는 돈이 정말 적답니다. 온가족이 매달려 일을 해도 근근히 먹고 살 정도로 가난하고 힘들기 때문에 공부는 꿈도 못 꾸는거죠. 딸아이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안타까워했어요.
그럼 우리가 마리아 같은 친구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엄마 아빠가 커피를 마시면 친구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니까 딸아이는 저보고 앞으로 커피 더 많이 마시라는거 있죠^^
나 혼자 잘 사는 사회가 아니라,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되도록 나보다 힘든 이웃을, 이웃 나라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정말 좋을텐데...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겨주는 12편의 동화와 함께 동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좀더 심도깊게 알려주고 중요한 내용을 보충설명해주는 페이지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아이가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는 물론 저 또한 이 코너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이외에도 가혹한 노동 착취를 당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로 정해지고 '아름다운재단'이라는 시민 단체가 만든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물건 팔고 남은 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거나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돕는 등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재활용해 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며 연대의 힘을 자연스럽게 알려주어요.
우리가 누군가를 도와주려고 해도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해서 쉽게 실천을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도 손쉽게 연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나의 이웃이~나의 친구가~슬픔과 고통으로 힘들어할때 우리 모두가 나몰라라 하기보다는 내일처럼 조금만 신경쓰고 도와준다면 함께 더불어가는 사회, 함께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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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책이랍니다. 연대한다는것.. 아이가 처음 이책을 보고 연대라는 의밍= 대해 질문을 했답니다. 그래서 속뜻 사전에서 아이랑 같이 찾아보앗답니다. 연대란? 속뜻은 한덩어리로 연결되어있음, 한덩어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서영선 지음, 임미란 그림 장수 하늘소에서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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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를 보면 어른들도 몰랐던 연대의 세계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연대란 단어는 잘 사용해 본적이 없기에... 우리나라의 역사를 통해 품앗이, 두레, 향약을 통한 연대의 힘을 우선 소개했다. 그리고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특히 커피를 수확하면서 생활비를 버는 아이들을 소개했고 그것이 책 제목으로 쓰이기도 하며, 공정무역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의 연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대 사업, 지구 온난화를 위한 연대, 착한 소비를 위한 연대, 아이들의 연대, 국경없는 의사회 등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약자라고 불리는 여성, 어린이부터 시작해서 대기업에 맞선 동네 슈퍼의 연대, 가장 넓게는 환경문제로 대두되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까지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중심내용 연대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신이다., 그래서 아이와 연대 할 수 잇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 가까운 박물관에 같은 반 친구와 그 엄마들과 연대란걸 해서 박물관 견학을 가보앗다. 그리고 연대는 주로 힘이 없는 자들이 강한자 핱테 맞서기 위해 하는 것 같다. 그중 특히 여자, 어린아이 ,가난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꼭 그런 사람들이 아니더라고 누구나 연대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예를 들자면 a 마트와 b마트 주인이 앙숙 이었다가 대형마트가 들어서서 서로 연대를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연대는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는것 같지ㅏㄴ 많이 사용됨으 알 수 있었다. ![]() 초등 2학년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독서록을 작성하였다. 책을 읽고 연대의 의미를 아이는 잘 정리해 놓았다. 커피콩을 따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현실이란 부분에 아이는 다소 놀랐다. 그리고 의사들이 마취제나 약이 없어 어려운 현실속에서 의료를 하고 잇다는것도 아이에게는 충격이였던 것이다. 아직까지 큰 어려움 없이 살아온 아이들에겐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잘 이해 하지 못한점이 있음을 항상 가슴에 담아두고 언제든지 최선을 다하고 살아감을 알려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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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찾아보니 민주사회란
그렇지만 연대라는 말은 "특정한 가치의 실현을 위해 행동을 같이 하거나 뜻을 함께하는 행위이다."라고 합니다. 뜻을 같이한다라는 말은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누군가 가난 때문에 힘겹고,외로울때 고통과슬픔을 함께 하고 나누는 것! 그것이 바로 '연대의 힘이고 정신'이라고 합니다.
너무 어려울 것 같지만, 작은 마음부터 조금씩 조금씩 보태지게 되면 누군가의 아픔을 덜어주게 될것 같아요.
이 책속에 담긴 여러 편의 이야기들 중에 '전 소비자가 뭉치면 힘이 세요' 편이 와 닿았습니다. 주부이다 보니 소비자가 뭉치면 못할 일이 없는 거 같아요. 이야기에 나와 있는 요즘 학교 문구점에서 파는 총과 비비탄..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만.. 전에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어떤 아이가 이 장난감으로 놀다 시력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부터는 저희 아이들에게 절대 장난감 총은 사지말라고 다짐을 받아두었죠.. 그런데 고학년이 된 아이가 덜컥 총과 비비탄을 사가지고 온 거예요. 얼마나 겁이 났던지... 여기에서도 한 아이가 이 총으로 시력을 다쳐 엄마가 항의하고.. 문구점 주인은 장난감 총은 판 적이 없다면.. 문구점 끼리 단합을 해서 '나쁜 물건은 안 팔아요'라는 현수막을 붙여 서로서로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거 같아요.
솔직히 개인의 힘은 약해요. 하지만 여럿이 뭉치면 큰 힘을 보이기에 할 수 없는 것도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게 되는 것 같아요. 소비자의 힘이란 소비자가 똘똘 뭉쳐 한 회사의 제품을 사지 않는 불매운동으로 번지면 어느 한 순간 한 기업은 몰락하고 말거예요. 그렇기에 연대라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를 여기서도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읽어야 하는 책 같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도 멋진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심히 지나쳐버린 '연대'라는 말.. 내가 누군가를 위해 연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을 읽다보면 연대라는 것이 어려운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옛날에는 품앗이나, 두레, 향약처럼 연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요즘에도 품앗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사교육대신 엄마표로 몇몇이 어우러져 품앗이 수업을 한다고 하니.. 생각해보면 연대라는 말 너무도 좋은 낱말인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사회와 용어도 아이들에게 많이 접해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 너무 좋은 소재들이 많아 같아 꼭 같이 읽어보기를 권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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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공정무역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게 되었다... 우리가 사는 물건에 정당한 가격과 가치를 매겨...생산자에게 보다 더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것... 여기선 여러가지..서로 돕고 사는 사람들의 예를 들어 설명해놓았는데... 우리나라 두레나 품앗이부터...거친노동의 세계에서 착취당하는 아이들..부당한 대접을 받고 있는 여자들과 같이 사회에서 힘이 없거나 소외된 계층의 노동 현실을 고발하고... 보다 더 넓고 올바른 시야로 세계를 둘러보게 한다. 짧지만 여운이 강한글 사이사이에...보다 더 자세한 보충설명이 되어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세계여성의 날을 생긴 유래가 1908년 미국에서 피복회사 여성 노동자들이 불에 타 죽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평소 적은 임금에 많은 노동을 감당하는라 지쳐있던 여성노동자들을 단결하게 만든 사건이란다... 그날이 바로 3월8일...`세계여성의 날` 이 이날인 이유란다.. 그외에도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아름다운 가게나 사회연대은행등을 소개해 놓았는데... 평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다 알수있을 정도로 요즘은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도 소비자가 뭉치면 거대기업도 타격을 입힐수 있고.. 기업들로 하여금 소비자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일을 할수도 있음을 알려주는...`소비자가 뭉치면 힘이 쎄요`편도... 아이들로 하여금 `착한 소비`와 소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꺼리를 준다. 아이들의 권리에 대한 글도 인상깊었고... 슬픔을 나누고 서로의 아픔을 함게한다는 뜻의.... 연대하는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모두가 잘 살아 갈수 있는...연대 한사람 한사람의 생각과 힘을 모아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그것이야말로 연대의 정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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