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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운 상상력이 살아있는 동화책이다. 친구들과 함께 임금님 놀이를 하고 있던 잭은 밤이 되어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지자 난감해진다. 혼자서 용과 괴물들을 상대해야 할 것이 무서워진 것이다. 그럼에도 씩씩하게 성을 지키면서 호기를 부리던 그는 그에게 다가오는 발자욱 소리에 겁을 집어먹고 만다. 과연 그를 찾아온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용감한 잭 임금님은 괴물로부터 무사할 수 있을까? 지치지 않았더라면 보다 자세히 리뷰를 쓰면 좋겠지만서도, 동화책을 하도 들여다 봤더니만 글을 쓰기가 싫어져 버렸다. 이게 참 이 책에겐 부당한 것이, 오늘 읽은 책들 중에서 제일 나은 것이 바로 이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림체도 아름답고 완성도 높아서 이해하기 쉬울 뿐더라, 바라보는데도 무리가 없다. 색감도 지나치게 강렬하거나 연한 색이 아니라서 눈이 피곤하지 않고 말이다. 내용도 그 나이 또래 사내 아이들이라면 별 어려움없이 동감하게 되는 내용이다. 하루종일 친구들과 그런 상상을 하면서 노는게 그들의 일이니 말이다. 해서 제 정신인 상태에서 썼다면 굉장히 정성을 들여야 마땅한 책이나, 이미 지쳐 버린 관계로, 대충만 적어본다면... 사내 아이들이 읽기에 좋지 않을까 한다. 의외로 동화책에도 일찍부터 성차가 존재한다. 나도 그럴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조카는 3살 무렵에서부터인가? 분홍색 일색인 공주가 나오는 책은 거뜰떠도 보지 않는다. 정말 신기할 노릇이었다. 그게 본인에게 재미없다는 것을 어찌 아는지 모르겠지만서도, 알더라 ,자신과 상관없는 이야기라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이 용이나 숲속 괴물들과 싸워 성을 지킨다는 이런 류의 이야기는 당연히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다. 주인공들도 다들 남자 애들이고, 여자애들이 보면서 환호성을 지른다면 뭐, 그건 그녀의 취향이라고 하면 되는 것이고, 하여간 남자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이라 생각되고 , 완성도 역시 높다. 아이들 잠자리 용 동화책을 찾으시는 부모님들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을 듯...내용이 무리가 없으니 말이다. 부모의 아이 사랑이 드러나는 것도 그렇고, 아이들의 상상력이 발휘되는 순간들을 잡은 것도 그렇고, 괜찮은 책이다. 그것만은 틀림없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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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이란 책이에요. 이 책은 헬렌 옥슨버리가 그린 작품으로 존 버닝햄의 부인이자, '곰 사냥을 떠나자'를 그린 작가로 유명하신 분이에요~ 개인적으로 이 분 그림은 따뜻한 느낌, 맑고 순수한 느낌을 주어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이에요~
그리고 용감한 잭선장과 해적들 글을 쓰신 분은 피터 벤틀리인데요,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기대하면서 보았어요. 플롯이 비슷하고 재미있으니 그 책도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해드려요~ 내용은 대충 이래요..^^
남자아이들은 모험을 좋아하죠..^^ 이 세 남자아이도 그러한데요, 배를 만들어 모험을 떠나려고 해요~~^^
자, 이제 배를 타고 출발했어요, 그런데 어쩜~ 해적선을 만났네요! 이 부분부터는 상상인듯 상상아닌 상상같은...ㅋㅋ 직접 읽어 보시면 제 이야기에 동감하실 듯 해요..^^
그러다가 조난을 당해 무인도에 도착 (왜 무인도일까요?ㅋㅋ)
그런데 이 무인도에서 거인을 만났어요~^^ 거인들을 헤치웠다 생각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는 찰라,
거인들에게 잡혀 버리고 말았네요~ 하지만 이 거인들은 아주 친절하게도 아이스크림도 주었다고 해요...^^ 이 거인들이 누구인지는 아시겠죠? 남자 아이들의 모험이라니 저는 톰 소여의 모험이 생각 났어요. 톰소여의 모험이 정말 짜릿하고 현실에서 아이들이 겪기 힘든 모험이야기로 아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시켜준 이야기였다면 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은 보통 아이들의 상상 속 모험이야기로 많은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놀이를 할 때 이런 상상을 가미하면서 놀 수 있을 듯 하구요..^^ 모험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 추천해드려요..^^
-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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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에피소드 중에서 용감한 왕과 기사가 되어 무서운 용을 잡으러 간다는 설정으로 아이들의 용기를 경험해 보고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책입니다 ^^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다 보면 여러가지 놀이를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내아이들끼리 모여서 놀때는 그 놀이의 강도가 여자아이들과 함께 놀때 보다 좀 더 거칠고 움직임이 많은 것이 대부분이죠 ^^ 그럼 점에서 본 책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생각하며 놀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관심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 이 참에 아이와 함께 용감한 기사가 되어 용잡이 놀이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좋은 책 한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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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언제나 상상력 넘치고 그들의 상상세계에 푹 빠져 진지하기까지 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서연이가 노는 모습 또 크게 다르지 않아요. 자기만의 상상 속 세계에서 때론 공주가 되고, 때론 괴물이 되고, 때론 악당을 물리치는 영웅이 되기도 하죠. 아이들은 놀이도 공부라고 하잖아요. 즐겁게 뛰어놀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인성, 그리고 사회성도 발달시킬 수 있죠.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12 영국편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은 아이들의 귀엽고 무한한 상상력을 아이들의 시각에서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이 모여 즐거운 놀이를 시작해요. 용감한 임금님과 기사들로 분하는거죠. 용감한 임금님과 기사들은 성을 만들고 무서운 용과 괴물들을 무찌르기 시작해요. 그들은 어떤 성을 만들었을까요? 무서운 괴물과 용과의 싸움에서는 이길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괴물과 용! 그리고 임금과 기사의 멋진 모험이야기!!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을 통해 즐겁고 멋진 상상의 모험 속으로 빠져봐요!
잭과 자크와 캐스퍼는 잭 임금님과 부하들이 지낼 성을 짓기로 해요. 큼지막한 종이상자와 낡은 이불보, 막대기, 마대, 깨진 벽돌 몇개로 뚝딱뚝딱 지어진 튼튼한 그들의 성! 잭임금님은 용감한 기사들에게 용이 쳐들어오니 용들과 싸우라고 명령을 하네요. 용과 괴물떼를 하루종일 열심히 물리치고 맛있는 음식으로 잔치를 하고 멋진 성에서 자려고 하는데. 거인이 나타나 자크 기사를 데려가고, 또 다른 거인이 와서 아기 기사 캐스퍼를 데리고 가버렸네요. 혼자 성에 남게 된 잭 임금님은 무서움과 홀로 싸우다 검은 그림자를 만나게 되요.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뭘까요? 잭 임금님도 무서운 거인에게 잡혀가는걸까요?
서연이에게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서연이가 읽기에 딱 좋은 글밥과 괴물과 용이 나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눈을 떼지 못하네요. 서연이가 잭과 친구들이 멋진 성을 만들고 괴물과 용을 멋지게 물리치며 기사놀이를 하는게 굉장히재미있어 보였나봐요.
서연: 엄마.. 무서워. 누구야? 거인이 오는거야? 엄마: 글쎄, 누굴까? 거인이 와서 잭 임금님을 잡아갈까? 서연: 혼자 있으니까 무서운거야. 성에 혼자 있으니까 더 무서운거야. 잭 임금님도 잡혀거면 어쩌지? 엄마: 걱정돼? 서연: 응. 성을 더 튼튼히 지어야지. 거인들이 못 쳐들어오게. 그럼 무섭지 않을텐데.. 잡히면 내가 구해줄까? 엄마: 서연이가 어떻게 구해줄껀데? 서연: 음.. 내가 칼을 들고 가서!! 괴물아!! 잭 임금님을 내놓아라!!! 이럴꺼야. 그럼 무서워서 도망가지 않을까? 엄마: ㅎㅎ 그렇구나. 서연: 이제 누군지 보자. 잡혀가나, 거인인가. 볼래. 궁금해. 엄마: 그래.
(마지막 대목까지 읽은 뒤)
서연: 거인이 엄마 아빠였던거야? 엄마: 응. 어두워져서 잭을 데리러 온 엄마랑 아빠였네. 서연: 그럼 자크기사랑 아기 기사 캐스퍼도 엄마 아빠가 데리고 간거야? 엄마: 응. 집에 갈 시간이 되서 엄마랑 아빠가 데리러 온거야. 서연: 그렇구나. 나는 또 진짜 거인인줄 알고, 잭도 거인한테 잡혀가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 다행이다. 엄마: 그러게. 우리 서연이가 진짜 거인이 아이들을 데려간 줄 알고 놀랐구나. 서연: 응. 근데 엄마, 엄마도 잭 엄마 아빠처럼 나 데리러 오면 안돼? 엄마: 어떻게? 서연: 내가 서연방에서 놀고 있는거야. 내가 공주놀이를 하고 있을테니까 엄마가 공주님 모시러 왔다고 하는거야. 어때? 엄마: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서연: 지금 하러갈까?ㅋ 엄마: 그러자.
네 발 달린 용 따위는 무섭지 않다며 커다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씩씩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잭 임금님!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라 서연이가 더 흥미로워하고 이야기 속 주인공들처럼 더 긴장하고 재미있어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다가오는 부모님의 모습을 자신들의 놀이로 연장시켜 거인이라고 표현한 것도 서연이가 너무 재미있어한 대목이었어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어른이라는 작가를 통해서 전달받는게 아니라, 주인공 아이들이 아이들의 시각과 마음으로 직접 들려주는 것 같아 더욱 생생하고 더욱 공감가고 더욱 재미를 느끼는게 아닌가 싶네요.
서연이가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을 읽으면서 잭과 친구들이 만든 성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네요. 그래서 "서연이는 어떤 성을 만들고 싶은데?" 라고 물어보니 튼튼한 집! 괴물이랑 용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집! 이라고 대답하네요. 그럼 무얼 가지고 만들까?! 고민하다가 서연이가 며칠 전 장보고 가지고 왔던 상자를 들고 오네요. "이거 나 들어가기 딱 좋은거 같아! 이걸로 할래!" "좋아!! 서연이의 성 만들기 시작!" 요새 서연이가 책을 읽고 나서 하고 싶은 놀이를 말해주고 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엄마가 생각하고 정해주는 놀이도 좋지만, 아이가 하고 싶단 놀이를 하는게 엄마도 더 즐겁고 아이도 더 신나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니까요. 이렇게 시작된 서연이의 성 만들기!! 어떤 성을 만들고 싶냐고 다시 물어보니, 서연이가 주인인 성인데, 어린왕자와 여우를 초대하고 싶다고 하네요. 서연이가 요새 어린왕자에 푹 빠져 있거든요. 그래서 어린왕자, 여우, 별을 그리고 오려서 서연이의 성에 꾸며주었어요. 서연이가 어린왕자와 함께 괴물과 용, 어린왕자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뱀을 무찌르겠다고 용감하게 말하네요! 서연이의 성에 초대된 어린왕자와 여우는 맛난 음식을 대접받기 전에 싸움을 해야할 것 같네요!ㅋ 서연이와 함께 뚝딱뚝딱 만든 성! 서연이의 아이디어와 서연이의 손을 거쳐 탄생된!! 서연이에게 소중한 성이랍니다!! *^^* 잭과 친구들의 성보다 좋나요?ㅋ
서연이가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의 마지막 대목을 계속 읽어달라고 하며 하하하~ 웃는 모습을 보니 엄마도 행복했어요. 잭이 홀로 남아 무서움이 극대화되는 순간 서연이도 긴장하고 두근두근하는 마음은 최고조에 다달았죠. 하지만 그 무서움의 대상이 잭의 엄마, 아빠라는 것을 깨닫고 서연이의 긴장한 마음은 스르륵 진정되면서 재미를 느꼈어요. 긴장과 이완! 책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죠?! 항상 책읽기는 즐거움을 주고 아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만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서연이에게 또 다른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서연이가 마치 또래 아이의 놀이를 엿보듯 재미있게 읽어나갔어요. 서연이도 용감한 잭 임금님처럼 용감한 서연 공주님이 되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서연이의 책읽기와 놀이활동은 언제나 재미있답니다!! 시공주니어책과 함께라면 더더욱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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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에 나오는 잭처럼 저도 여왕님이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갑자기 한참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시절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때 친구와 저는 아파트 옆 풀밭 공터에 우리들만의 왕국이 있었거든요. 한참동안 거의 20년 넘게 잊고 지냈던 어린시절 기억이 떠오른건 바로 잭임금님의 튼튼한 성을 보는 순간이었어요. 여러분은 어린 시절 이렇게 나만의 성을 만든적 없으신가요? 저는 어릴때 딱 한번 만들어본적이 있었어요. 아파트에서 내부수리 공사한다고 밖에 쌓여있던 건축폐기물을 가져와서 7살꼬마였던 저와 제 절친은 멋진 성을 꾸몄죠.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에 나오는 주인공은 3명이예요. 잭과 자크와 귀염둥이 캐스퍼~ 셋은 성을 짓기로 결심해요.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의 튼튼한 성은 어른들의 기준으로 보면 아니되어요. 어린시절 우리가 만들었던 그 성을 떠올려봐야하지요 제가 만들었던 성보다 잭의 성이 더 멋진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잭 임금님의 성에는 임금자리도 있고 다리도 있고..깃발까지 달려있는 정말 멋진 성이랍니다. 잭 임금님은 기사들과 함께 성을 지키기로 해요. 성은 자주 위험에 빠졌어요. 용들도 공격하고...괴물도 나타나고...
하지만 용감한 잭 임금님과 기사들은 모두모두 물리쳤어요. 그리고 잔치까지 벌였어요. 자축의 시간을 보낸거죠.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잭 임금님도 당하지 못하는 존재가 있었어요. 바로 바로 거인!! 어떻게 거인들때문에 성이 공격당하는지는 비밀이예요. 그 공격으로 외로워진 잭임금님은 겁에 질리지만 영원한 잭임금님을 이해해주는 존재들이 나타나지요.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에서 제가 가장 반성하면서 공감한 부분이예요. 어쩌면 우리 부모님들이 이 동화속의 잭 부모님과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거의 대부분은 마구마구 화만 낼것 같아요 하지만 잭의 부모님은 잭의 공간을 이해해주었어요 저도 저런 부모가 되어야할텐데...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용감한 잭 임금님은 너무 너무 피곤해요. 편안한 꿈나라로 떠났네요. 영국의 걸작 그림책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이었어요. 이 동화는 어린시절의 추억의 끝자락과 어른이 되어서 육아의 시작을 만나게 된 작품인것 같아요. 역시 멋진 동화...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였습니다. |
![]()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 신권이 나왔답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헬렌 옥스버리의 또다른 그림책!!!!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 이랍니다. ![]() 잭과 쟈크 그리고 캐스퍼!! 잭 임금님과 그 부하들은 하루종일 성을 만들고 용과 싸움을 하며 온갖 무서운 괴물들을 상대했답니다. 그러다 거인이 나타나 쟈크와 캐스퍼를 데려가 버렷어요! 혼자남은 잭임금님은 무섭지 않다고 되네이며 성을 지키지만 깜깜한 밤이 되자 온갖 소리들이 다 무섭게 들렸답니다. 너무너무 무서운 그때 잭 임금님을 부르는 따듯한 목소리~! 잭임금님의 용감한 이야기가 펼쳐진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 잭 임금님의 이야기에 꽃남이는 흠뻑 빠져들었답니다. 용을 물리치고~ 괴물을 물리치는 용감한 잭임금님!!! 과연 우리 꽃남이는 용감하게 괴물들을 물리칠수 있을지 혼자서 생각해보고 있는걸까요? ![]() 잭임금님의 이야기를 읽고난뒤.. 우리 꽃남군... 참 대단하십니다..아니... 괴물을 물리치는 연습을 해야한다나요;;; 인형들을 일렬로 줄세워 놓고는 한참을 꽃방방이로 쓰러뜨리고 세우고 또다시 쓰러뜨리고 세우고를 한참 반복했답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던지 잭임금님이 보면 훌륭하다고 할것 같아요 ㅋㅋ ![]() 한참을 괴물물리치기 놀이를 한 꽃남군 스스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더라구요. 괴물 물리치는 일도 나름 재미있었던 모양이에요 ^^
잭임금님을 통해 우리 꽃남이는 용기를 배운것 같아요 너무너무 무섭고, 덜덜덜 떨리기까지하는 상황에서도 무섭지 않다고 되뇌이는 잭임금님 처럼 우리 꽃남이도 잭임금님같은 상황에서 울지않고 혼자 버텨낼수 있는 그런 용기를 얻은것 처럼 보엿다고 할까요?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은 헬렌옥스버리그림작가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녹아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놀이에 재미를 더해주고, 살짝 그 놀이를 엿볼수 있는 그림책인것 같아요. 잭임금님을 통해서 잠시나마 어렸을적 상상의 놀이가 생각나 기분좋아지는 그림책이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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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 옥슨버리 작가... 이분의 그림책을 모으시는 엄마들도 계신걸로 보아 유명한 분인듯한데
헬린 옥슨버리의 신간 [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입니다
잭과 자크와 캐스퍼는 잭 임금님과 부하들이 지낼 튼튼한 성을 짓기로 했어요
종이상자와 이불보와 막대기 등을 이용해 멋진 성을 만들지요
셋은 용감하게 용들과 싸우고 괴물떼도 물리쳤어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재미나게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어요 놀이를 통해서 자신을 지키려는 의지, 공포, 도움을 구하는 능력등을 자연스럽게 익혀가지요 아이들의 놀이가 그저 시시한 장난이 아니라 건강하게 자라기 위한 소중한 시간임을 알수 있게 되었네요
자크와 캐스퍼가 모두 집으로 돌아간후 잭을 찾으러온 부모님의 반응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늦게까지 밖에 혼자 있다고 야단치는 모습이 아니라 아이의 놀이세계를 존중해주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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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다채로운 경험과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고 한다. 나도 어렸을때는 친구들과 이런 저런 몸으로 하는 놀이들을 통해서 즐거운 유년시절을 보냈었던 기억이 있다. 그렇지만 나의 아이들은 거의 놀이문화는 예전만큼 다양하지는 않은듯 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놀이터에 가도 아이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모두 여기 저기 학원으로 쫓아다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요즘에는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 한명이 자전거를 타고 놀아서 잠시라도 자전거를 쫓아다니면서 좋다고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예전에 내가 컸을땐 안그랬는데..' 하는 생각이 절로 들때가 많이 있다. 그땐 밥먹을 시간이 되면 하나 둘 각자 집으로 가곤 했었기 때문이다 .
주인공 잭은 오늘 상상놀이를 하기로 한다. 어린 두 동생들을 데리고 다양한 재료들(종이상자, 낡은 이불보, 막대기, 마대, 깨진 벽돌등)로 멋진 성을 만들어 용과도 싸우고, 괴물떼와도 싸워서 물리치는 멋진 삼총사 어둑한 저녁이 되자 거인들이 와서 동생들을 하나둘 데리고 가버리고 혼자 남은 잭은 성을 지킬려고 용감하게 성을 지킨다. 그렇지만 부엉이 소리에, 발자국 소리등으로 인해 강한 공포심을 느낀 잭은 부모님에게 도움을 청한다. 잭의 부모는 사랑스럽게 안아주면서 집으로 돌아간다. 부모의 사랑고 배려로 잭은 용기도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지고.... 아빠의 무등을 타곤 엄마의 손을 잡을려고 하는 장면은 참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하다 잭이 침대에서 자는 모습은 영락없는 개구쟁이의 모습이다 아마 잭은 꿈속에서도 용과도 싸울것이고 괴물들과도 싸우고 있을것이다. 그러면서 몸도 마음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성장해나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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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과 그것을 이용한 놀이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나는 용감한 잭 임금님'이라는 책이 네버랜드에서 나왔어요.
울 아이들도 담요며 장난감이며 방석이며 모두 모두 꺼내와서 자기들끼리 성이라고 만들고 거기 들어가서 책도 읽고 놀이도 하고 잠도 자고 하는데 이런 아이들의 일상을 잘 캐치하여 만든 그림책이군요.
잭과 자크와 캐스퍼는 커다란 종이상자, 낡은 이불,막대기 몇 개, 깨진 벽돌로 성을 쌓아 깃발도 꽂고 다리도 만든답니다. 잭이 임금이 되고 다른 아이들은 기사가 되어 그 성에서 용과 괴물들을 물리치는 상상을 하죠.
그런데 엄마, 아빠가 와서 하나씩 집에 가버리고 잭만 남게 되요. 혼자서도 괴물을 물리칠 수 있다고 ..자신하던 잭도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오자... 슬 슬 무서워지는데.. 그 그림자는 다름 아닌 엄마 아빠였답니다.
엄마 아빠는 그자리에서 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은 잭을 나무라는 대신 잭을 용감한 임금님이라 불러준답니다. 덕분에 잭은 "네 발 달린 용(엄마,아빠) 따위 무섭지 않아" 큰소리치며 집으로 돌아가게 되죠.
자상한 부모님 덕분에 잭의 상상력과 자신감이 온전히 보전되어 잠자리까지 이어지게 되는 잭 부모님의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책이예요. 어린 아이의 상상력과 어른의 배려심이 조화를 이루어 아이의 자신감을 쑥쑥 키워준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 이야기속 아이들을 보며 많은 동질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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