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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월가의 몰락속에서도 살아님은 펠릭스 로하틴의 전설적인 이야기다 프랑스 미국대사로 일했던그가다시 월가로 돌아와 리먼브러더스에 몸담았다 그리고 리먼브러더스가 모기지사태로 파산선언을한후 펠릭스 로하틴은 라자드 프레레스로 복귀 회장 겸 CEO 특별고문으로 일하고 있단다.
펠릭스는 유태인이다. 그리고 그는 2차세계대전때 프랑스에있었다. 나치의 수용소에 갖힐위기에 프랑스를 탈출하기위해 국경 차량행렬속에 있었고 검문앞에서 수용소로 갈위기에 검문하던 병사가 담배를 테우기위해 그들 차량을 보내는 행운으로 무사히 국경을 넘어 브라질대사의 도움으로 브라질로 갔다 우여곡절끝에 미국으로 이민을오게된다. 펠릭스는 한 개비의 담배가 나를 살려주었다고 믿는다. 그렇게 미국에 정착한 그는 대학에 입학하지만 물리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아버지가운영하는 양조장을 운영하기위해 견습생으로 일하지만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그는 새아버지의 주선으로 라자드프레렐스라는 투자은행을 소개받는다. 투자에 투자도 모르던 그가 드디어 자신의 평생의 직업이될 곳에 첫발을 디딛것이다. 아마도 이때는 이일이 자신의 운명이 될지는 몰랐을 것이다. 펠릭스는 행운이 자신에게 미소지을때 그걸 움켜쥘줄 아는 능력을 갖고있었다. 담배한개비로 목숨을 구하는 행운을 잡았다면 투자은행에 입사한후 우연한게 외환거래일을 하던 그에게 기회가온다. 그것도 세계적인 주류 제조회사의 설립자 새뮤얼 브론프먼의 브런치파티에 초대받고 필리스의 아버지 샘과 대화를하게되는 행운을 얻는데 자신이 하는 환율거래일을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샘은 오히려 시간낭비를 하고있다고 안드레가 과심을 갖는 유일한건 딜이라고 좀더 자신의 미래를 밝에 하고싶다면 부서를 옴기라는 충고를 받는다 펠릭스는 자신이 마이어에게 부서이동을 건의하면 돌아올 불이익에대한 생각을하지만 결국 대세는 딜이라는걸 깨닫는다 마이어를 찾아 샘과의 일을 말하고 부서이동을 요구하지만 오히려 불호령을 받는다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자문을 구했다는 이유다. 퇴사를 당할위기에 빠지지만 마이어는 펠릭스의 아내와 가족들때문에 그의 청을 들어준다고 말한다. 펠릭스는 드디어 월가에서 가장 어렵고또 흥미롭고 대단한 일에 첫발을 딛게된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잘한건 아니다. 수만은 실수를했지만 그래도 그는 살아남는다. 그리고 성공을 거머쥔다. 물로 그의 노력은 기본이다. 하지만 내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건 그에게는 언제나 행운여신이 미소를 보내고있었고 그는 그 미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줄하는 재능과 순발력이 있었다. 그래고 금융위기에 빠진 월가에서도 살아남을수 있었다.
더구나 목숨을건 탈출지 프랑스에 미국대사로 부임했고 마르세이유로돌아가 위험을 무릅쓰고 베어리언 프라이를 기리는 연설을한다. 마르세이유를 탈출했던그가 성공해 다시돌아간 기분은 어땠을까 궁금한다. 그는 아직도 현역에서 일하고있다. 그리고 자신의 자선을 출간했다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는 그의 글을 읽으면서 워랜 버핏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경제계의 거물의 방문을 기대해본다. 우리나라 청년들이 실업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현실에 그의 금과옥조같은 격려를 받고 힘을 얻을수 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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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금융이나 투자쪽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꿈"이자 "목표"일 수도 있다. 세계 금융의 중심, 그리고 투자 및 M&A의 중심이었던 월스트리트가 서브프라임 사태로 리먼이 파산을 하는 초유의 경제위기가 왔었다. 그에 따라 다양한 관측들과 부정론, 긍정론들이 갑론을박하면서 지금 2011년 중반을 넘기고 있다. 최근 미국의 달러화 약세와 신용등급하락, 그리고 유럽의 경제위기등 다양한 형태의 리스크들이 현실로 들어나고 있다. 이러한 경제상황을 보려면, 그동안 월스트리트의 움직임과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미래는 과거의 반복이다라는 말처럼 언제 어느시점에 과거로의 회귀가 될지 모른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이야기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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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사람에겐 그 사람 나름의 운명이 있는 모양이다. 학교 성적이 크게 뛰어난 것도 아니었고 삶의 목표가 구체적이고 명확하지도 않았던 한 젊은이의 운명을 우연의 기회가 만들어준 것을 보면 말이다. 새아버지의 인맥으로 그때까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조차 알지 못했던 투자회사에서 일하게 된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펠릭스 로하틴이 곧바로 그 일에 빠져들어 훗날 전세계 금융 역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할을 계속적으로 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월가의 전쟁'은 한 독일 병사의 담배 한 개비가 살린 폴란드계 유대인 소년이 어떻게 미국 경제계의 거물로 성장하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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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살,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와 이제 83세의 나이가 된 펠릭스 로하틴. 83의 나이는 '아직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해야 할 나이'라 믿으며, 앞으로 그가 해야 할 일 목록에, 한국을 여행하는 시간이 들어있다고 말하는 그의 팔십평생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월가에서 벌어지는 총성없는 전쟁의 현장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그렇다 이건 전쟁이야기다. 그 어떤 무기보다 강력한 정치, 경제라는 무기로 싸우는 전쟁. 수많은 돈과 딜, 언론을 총알삼아 숨돌릴 틈도 없이 급격히 치러지는 전쟁의 한 가운데 펠릭스 로하틴이 있었고,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결국 승자로 살아남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무에 가까웠던 경제에 대한 지식이 절로 쌓이고, 우리가 뉴스를 통해 접하는 사건 뒤에는 얼마나 많은 또다른 진실들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깨닫게 된다.
나치의 점령을 피해 프랑스를 떠나 미국에 발을 딛게 되고 그가 운이라 부르는 운명에 이끌려 월가에 입성한 펠릭스 로하틴은 많은 젊은이들이 으레 그렇듯 젊은 혈기에 극적으로 한몫 잡으려하다 완전 망할 뻔한 경험을 교훈 삼아 '거래가 지나치게 좋아 보이면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우연에 이끌려 갖게된 행운의 시간을 통해 샘 씨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회사의 미래를 만들고 싶다면 딜을 하는 부서에 들어가라는 충고를 듣는다. 그렇게 그는 자신에게 우연히 혹은 운좋게 찾아온 기회들을 제빨리 낚음으로써 투자금융전문가가 된다.
투자금융전문가가되어 커리어를 이어가던 펠릭스 로하틴은 딜을 성사시킬 때마다 중요한 교훈들을 얻으며 점차 성장해 나간다. 렌터카회사 에이비스를 위한 광고제작을 할 때, 도박꾼 기질의 번바흐가 고안한 슬로건 "우리는 넘버 2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노력할 것입니다."라는 문구는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고객들에게도 역시나 좋은 인상을 주었는지 에이비스는 엄청난 성장을 거두었고, 에이비스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펠릭스 로하틴은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서비스제공의 중요성을 배우게된다.
마무리까지 거의 10년의 시간이 걸린 ITT와 하트포드의 합병문제를 그린 부분에서는 솔직하게 말하면 될거라는 순진함으로 아무런 대비없이 증인으로 나선 청문회에서 그가 느낀 당혹감과 두려움이 이해가 되면서도 우리나라 청문회 분위기를 떠올리며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뒤이은 워터게이트 조사에서도 원한다면 예수그리스도도 기소할 수 있는 절대 멈추지 않는 검사들의 질문공세에 시달리다 결국 "정치는 비즈니스보다 훨씬 더 거친 비즈니스라는" 교훈을 얻은 펠릭스 로하틴의 모습을 보며 미국이나 한국이나 금융계에 밀접히 관계하고 있는 정치계의 그림자가 죄없는 사람을 어떻게 괴롭게 하는지 똑똑히 보았다.
모든 데이터를 다 얻으려 하지 말고 초기에 행동해서 빨리 빠져나가라는 제닌의 규칙을 적용하여 뉴욕을 위기에서 건져낸 해결사 펠릭스는 RJR-나비스코의 합병을 통해 딜을 통해 얻어지는 부만을 중시하고 지역이나 사람에게 미치는 외부 효과들을 간과한 투기시대의 새로운 기업 문화를 목격한다. 이 모든 금융전문가로써의 활동들을 뒤로하고 또 새로운 일에 도전한 펠릭스 로하틴은 프랑스 미국대사가 되어 열두살때 떠나왔던 프랑스로 돌아가 4년간 그곳에서 생활한다. 그리고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또다시 우연한 기회로 투자금융회사의 일원이 된다. 그것도 여든한 살에 말이다. 나이는 그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하다. 아직도 그는 가슴에 많은 기대를 품고 자신 앞에 펼쳐진 일들을 고대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앞으로 내 앞에 펼쳐질 일에 대해 기대하고 심장이 뜀을 느낀다면 나이가 무슨 대수겠는가! 많은 이들이 펠릭스 로하틴의 삶을 통해 나이 들지 않는 삶에 대한 교훈을 얻었으면 한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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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전쟁』을 읽고 내 자신 솔직히 금융에 대해서 그리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갖고 있는 돈도 없고, 직장에서 나오는 봉급을 가지고 세 자녀와 다섯 명의 가족들의 생활에 거의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돈을 가지고 투자하는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펀드, 채권 등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는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금융 중심이 월가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서 많은 것을 보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독서시간이었다.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가로, 1792년 창립된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뉴욕 주식(증권)거래소를 비롯하여, 대 증권 회사 ·대은행이 집중되어 있어, 세계 자본주의 경제의 총본산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적 ·국내적 금융 중심지로서, 오늘날 이곳 주가(株價)의 동향은 전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월가에 대한 경제학적인 지식과 동향 내용보다는 전설적인 금융전문가 펠릭스 로하틴의 자전적인 글로 되어 있다. 월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금융 관련 통찰이나 평가가 아니라 저자 인생에 대한 통찰이기에 더 관심과 함께 이해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다. 독일경비병이 피는 한 개비의 담배 때문에 강제수용소로 아니면 즉시 처형당할 수 있는 시점에서 살아나게 됐던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독일군 점령지인 파리에서 마르세이유로, 카사블랑카로, 미국으로 이동하던 모습들의 이야기들은 마치 한 편의 소설과 영화처럼 우리들에게 깊게 각인시켜 주고 있다. 바로 이런 계기들이 특별하게 노력하게 만들어서 훌륭하고 위대한 사람이 되게 한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것이다. 바로 저자의 일화를 통해서 조금은 딱딱하고 냉정하고 서로의 대립이 험난한 월가의 모습이 어느 정도 친근하게 다가옴을 느낄 수가 있었다. 책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월가와 관련한 전문적인 책일 것이라는 분위기에서 미국의 격동기 겪은 한 투자 전문가의 드라마틱한 모험담 이야기여서 흥미 있게 대할 수가 있었다. 월가에서 보내면서 그는 격동의 삶을 살게 되는데, 미국의 중요 경제정책들과 월가의 파동을 함께 겪은 장본인으로서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하는 것이다. 미국 격동기 속에서 수많은 경제 정책과 문제들이 그의 손을 거쳐 가야만 했던 것이다. 쫓겨 가는 유대인 소년에서, 이제 미국 금융의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 된 그의 삶의 여정을 회고해보면 월가 사람들뿐만 아니라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금융과는 전혀 다른 직종에 근무하면서 여러 여건상 관심이 부족한 내 자신에게는 약간 어려운 면도 있었으나 나름대로 얻는 것이 많아서 매우 유익한 독서시간이었다는 것을 자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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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설적인 금융전문가 펠릭스 로하틴의 자전적인 글이다. 그는 탐욕이 미국 시장 자본주의와 투기의 주요 동력들 가운데 하나가 되어 버렸고, 그런 재정정책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할 것이라는 연설을 했다. 금융 붕괴는 스스로 초래된 것이고, 그릇된 정부의 정책과 탐욕스러운 기업 정신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한 일자리와 개인저축, 경제적 의지를 잃은 사람들의 고통도 예고했는데 이 또한 맞아떨어지니 슬프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었고, 이를 예언했던 워렌 버핏, 폴 크루그먼과 함께 유명세를 타고 말았다. 하지만 이 한 사례로 그가 유명한 것은 절대 아니다. 그는 월스트리트가 생긴 50년 역사상 절대적으로 중요한 인물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왜일까?
이 책이 독자에게 주고자 하는 것은 왜 그가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가? 그는 얼마나 전문가인가? 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이나 평가가 아니다. 그 보다는 인간 펠릭스 로하틴의 인생에 대한 통찰이다. 프롤로그는 그가 한 개비의 담배 때문에 살아났었던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점령지로 시작된다. 그는 독일군에게 점령당했던 파리에서 마르세이유로 이동하여 카사블랑카로 가는 배에 오르자는 계획을 세우고 어머니와 함께 무서운 여행을 하고 있었다. 잘못하면 어머니와 헤어져 강제수용소로 가거나, 즉시 처형당할 수도 있는 무서운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운명이었을까, 우연이었을까...? 독일군이 담배 한 개비를 피우기 위해 담배에 불을 붙이는 순간, 검문을 소홀히 하여 겨우 살아나게 되었다. 그런 일화를 읽으며 책을 시작하니 가슴이 뜨거워진다. 마치 쉰들러리스트를 읽는 듯이 긴장이 바짝 된다. 영화같은 기분, 이미 이 부분에서 이책은 경제학책이 아니라 자서전이구나! 하는 기분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책의 두꺼운 무게와 양장본의 압박, 그리고 월가 라는 생소한 분야의 전문적인 책일 것이라 막연히 상상했는데, 이것은 미국의 격동기를 겪은 한 투자 전문가의 모험담과도 같았다. 그래서 이 책은 지식을 추구한다기 보다는 한 편의 흑백 영화 같은 느낌이 든다. 영화로 시나리오를 쓴 것도 아닌데, 그는 삶 자체가 드라마틱 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시나리오는 없을 것 같다. 수많은 시간을 월가에서 보내면서 그는 격동의 삶을 살았다. 기적적인 담배 한 개비부터 시작해서, 월가를 휘두르는 많은 사건들이 그를 지나쳐갈 때 까지 말이다.
그는 미국의 중요 경제정책들과 월가의 파동을 함께 겪은 장본인이다. 그래서 그를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하는 것 같다. 루즈벨트와 대공황, 뉴딜정책을 직접 겪었고, 추락과 혼란 속에 요동치는 뉴욕 증권거래소의 열기를 그대로 느꼈다. 여러 대통령을 겪고, 여러 투자 전문가들과 대기업들의 인수합병 등 수많은 문제들이 그의 손을 거쳐갔다. 쫓겨가는 유대인 소년에서, 이제 미국 금융의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 된 그의 삶의 여정... 그가 수많은 월가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만 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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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로하틴(Felix Rohatyn), 이민주 옮김,『월가의 전쟁』, 토네이도, 2011. 올해 83세인 저자 펠릭스 로하틴은 20대 초반부터 미국 월가에서 활동해온 자칭 '보수적인 금융 전문가'이다. 더군다나 에필로그에서는 81세에도 20대 초반에 금융 일을 배운 라자드에서 다시 일을 시작하는 모습까지 그려진다. 따라서 저자의 다음과 같은 결론은 시장 지상주의에 찌든 수많은 투자자들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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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좋은 책을 망쳐놓은 경우이다. 이책의 내용은 책 표지에 도배된 음모론 문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이책은 음모보다는 월스트리트 금융사의 자료로 훌륭하다. 평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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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전쟁
점점 나이가 들수록 돈에 욕심이 많아져서인지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된것같다. 어렸을적에는 경제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나였던것같은데 이제는 재테크 특히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많고 그러기 위해선 모든 경제의 중심이라고 생각되는 월가에 대해서 모르면 않될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저자인 펠릭스 로하틴은 워렌버핏 등과 함께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도 예측해낸 세계적인 금융전문가라고 했다.. 그런 통찰력을 가진 펠릭스 로하틴의 일대기를 담고있는 책으로써 이사람의 일대기를 통해서 경제의 흐름에 대해 파악하기 좋은 계기가 된것같다 책이 두꺼운만큼 세세한 내용이 많아서 펠릭스 로하틴의 세세한 일상까지도 알수있는것만 같아서 흥미있게 읽을수 있었던것같다 .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은 뭔가 어렸을적부터 범상치 않다는걸 느낄수있었다 . 워렌버핏의 책을 읽었을때도 그런느낌이 들었는데 ... 역시 조기교육이 중요한가 그리고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하면 최고가 될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유대인이여서 2차 세계대전당시 가족과 함께 포로수용소에 갈뻔한 위기를 넘긴 이야기등에서 긴장감을 느낄수있고 이런 역경을 거쳤기에 그가 성공할수있었던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이책을 보았을때 딱딱한 경제 서적이겠거니 했고 그러기에 나같이 아직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분명한건 나처럼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흥미롭게 읽으면서 경제의 흐름을 알아가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특히 1975년 파산위기에 몰린 뉴욕시의 재정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일화에 정말 월스트리트의 해결사라는 말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경제에 대한 관심 만 있었지 그동안 적극적인 공부를 하지 않았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성공하려면 남보다 많이 알고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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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담긴 이야기는 저자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이자 프랑스에서 탈출한 유대인이 미국 대사가 되어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는 순간 정점을 찍은 정치와 금융 세계의 모험담이다. 열두 살 때 나치가 점령하고 있던 프랑스를 거쳐 꿈에 그리던 뉴욕에 도착하기까지의 2년이라는 시간은 힘들고 어려운 날들로 기억하고 있다. 자유를 향해 달리던 소년이 얻게 된 새로운 기회를 함부로 하지 않기 위해 평생 노력한 흔적들이 보인다. |